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爭取, 暗雲 그리고 全琫準
"爭取, 暗雲 그리고 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 위치가 尾註인 점이다.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불편하기까지 하였다.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爭取, 暗雲 그리고 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 위치가 尾註인 점이다.

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불편하기까지 하였다.

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재미가 倍加됐을 것이다.


02. 다른 卷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이 冊에서 느낀 점...各 卷에 등장하는 主要 登場人物 紹介를 별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음은 勿論이고 다른 卷에 등장하는 인물과 關聯된 사건과 聯繫 및 比較를 할 수 있기 때문이고 讀書한 지 시간이 한참 經過한 다른 卷과 連繫하며 記憶을 살려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03. 상당수 架空人物이지만 실제로 저 시절에 그렇게 살았던 분들 아닌가...오랜 세월 苛酷한 굴레 속에서 참다 참다 도저히 안 되겠기에 분연히 일어섰지만...그 自由의 시간은 짧았고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간 조상들 생각하니 가슴이 메인다.


04. 읽은 前卷에서도 인지했고 指摘을 했지만 이 卷에서도 敍述 내용에 문제가 있음은 별반 차이가 없다.

04-1. 18쪽에 ‘원통리’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이게 무슨 뜻인가 한참을 생각하고...뒤로 더 읽고서야...이 ‘원통리’가 당시 조선에 進駐한 淸軍 首長 ‘袁世凱’였으며 그 직책명이 ‘統理’라는 사실을 인지했다....이것을 漢字로 표기 또는 倂記를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04-2. 이런 不實하고도 부족한 서술이 不知其數였다.


05. 2章을 읽고...朝鮮征伐에 血眼이 된 일본의 속셈을 너무 모르고 安易하게 생각하는 淸國이나 朝鮮 爲政者들의 모습에서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 없었다.

05-1. 이때의 朝鮮 政勢를 現在와 비교하면...平壤 政權과 中日 兩國을 너무 安逸하게 생각하는 現 정권과 많은 부분에서 겹쳐진다.

05-2. 사람답게 살겠다며 蹶起한 農民軍들 相當數가 不歸의 客이 된 내용에선 너무 가슴이 아팠다.


06. 04章 ‘監司 金鶴鎭’을 읽고...이 사람도 한때는 잘해보려 애썼지만 政勢가 亡國을 향하니까 變節한 그리고 賣國한 李完用과 同一 部類라는 생각이 들었다.


07. 1902년 창시한 이후 지금도 활동 중인 自稱 민족종교라는 ‘甑山敎’를 창시한 姜甑山이 東學農民戰爭과 관련있었다니 묘한 생각이 들었다...196쪽


08. 왈패 ‘이갑출‘의 행태를 보면...表裏不同, 和而不同의 전형이다. 자신의 利權을 챙기려고 利敵질도 서슴치 않는...시대가 바뀌어도 이런 부류는 항상 있었고, 지금도 횡행하지...221쪽,


09. 7, 9~10, 12장을 읽으면서...狐假虎威를 떠올렸다...農民軍 활동했고 官軍을 상대로 戰鬪에 참전한 적이 없거나, 미적지근하게 활동했으면서도 정작 (全州)和約이 締結되고 나니까..마치 자기들이 전부 功을 세운 것처럼 過猶不及을 해 또다른 副作用을 초래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09-1. 이런 作者들이 농민군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 종적을 감추거나, 뒤로 물러서거나, 배신을 하거나....김치삼, 김경천...


YES마니아 : 로얄 y********5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