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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말만들어왔지 그냥 중국 처세술 책이라 간단히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국 역사 를 공부하면서 읽다가 욱리자 란 인물이 궁금해 졌습니다. 책은 시중에 판매되고있어서 쉽게 구매할 수있었는데 역사학자 신동준 님 편찬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어느정도 사회 생활 잘하실줄 아는 분들 자신의 의지가 강한 사람들에겐 그냥 밋밋하게 와 닿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책은 양날의 검같은 책이라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인생 처세술 이라 배울점이 없다고 사료되는 반면 살아가는데 안분지족 계책 같은 책이지만 다른 사고로 받아들이면 정말 무서운 책입니다. 무엇이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저 책을 통해서 서서히 경험을 조율해가며 행복한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더 더욱 이런 책을 읽어야합니다 소망과 소신이 있는 사람은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어떤 예견이 일어 날걸 스스로 노력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이름이 남아서 이렇게 책을통의 그의 사상을 공부할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별일 없으면 임종직전까지 이책을 꾸준히 읽어야 겠습니다 - 욱리자 적극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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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볼 때 소를 잃기 전에 미리 방비하는 게 최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하대세의 물줄기가 뒤바뀌는 조짐을 미리 읽을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오동잎이 한참 떨어진 뒤 가을이 온 것을 아는 것은 범인도 하는 일이다. 현자의 반열에 오르려면 마당의 오동나무잎이 절로 떨어질 때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선견지명이다. 본서의 제목을 욱리자 한 수 앞을 읽는 처세의 미학으로 정한 이유란다. 난세는 모든 것이 급변한다. 천하대세의 물줄기가 뒤바뀌는 조짐을 읽지 못한 채 고식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패망의 길이다. 임기응변이 필요한 이유다. 마키아벨리도 이를 통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