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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9가지 인간 유형을 파악하면 답이 보인다!^^
어느 회사든 이런 사람이 꼭 있다. 까칠하고 깐깐하고 지독하게 괴롭히는 상사말이다. 만약에 그런 상사 밑에서 일해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다면 즐겁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하지만 일이 아무리 쉬워도 그런 상사가 있거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다면 누구나 버티기 힘든 법이다. 만약에 까칠한 팀장을 만났는데 팀장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면 조직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까? 이 책은 모든 조직에 있을 인간 유형을 나눠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읽을수록 공감할 책이다.
저자는 회사든 어느 사회에서든 만날 수 있는 인간 유형 9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어디에나 있을 9가지 인간 유형을 보니, 모두 공감 가는 내용들이다.
인간 유형을 우선 크게 3가지로 구분하면 머리형, 가슴형, 장형이다. 머리형은 차갑다. 조용하고 이성적이고 냉정하다. 냉철한 파란색 인간이다. 일을 처리할 때 자료와 정보를 우선시하며 전략에 따라 신중하게 향동한다. 사람들과 관계를 둘 맺기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데 편함을 느낀다.
가슴형은 따뜻하다. 감성적이고 정이 많으면 온화한 노란색 인간이다. 사교적이고 타인과의 관계를 중시하기에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고 상대가 자신에게 무심하게 대하면 속상해 한다. 인정의 욕구가 커서 주변 사람의 영향을 잘 받는다. 부하들의 마음을 얻으며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장형은 뜨겁다. 강해 보이는 인상에 활동적이고 열정적이다. 정열의 빨간색 인간이다. 솔직하고 과감한 행동파다. 지배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대담함과 결단력을 중시하며 현실을 중시하고 도전을 즐긴다.
일단 이 3가지 유형만으로도 그런 인간 유형에 대처하는 방법이 보인다. 각각의 인간 유형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그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이 보인다. 예를 들면 머리형이 혼자 멍하니 있을 때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기분을 풀어준다며 모임이나 회식을 유도하는 건 상대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거다. 반면에 가슴형이 혼자 있을 때에 모임이나 회식을 만들어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분을 풀어줄 수 있다.
이 세 가지 유형을 좀 더 세분화한 9가지 유형이 몹시 흥미롭다. 보스형인 장형적 장형, 화합가형인 가슴형적 장형, 개혁가형인 머리형적 장형, 협력가형인 가슴형적 가슴형, 성취가형인 머리형적 가슴형, 예술가형인 장형적 가슴형, 탐구가형인 머리형적 머리형, 모범생형인 가슴형적 머리형, 모험가형인 장형적 머리형 등이다.
책에서는 내가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남을 판별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는 테스트가 나와 있는데, 무척 재미있다. 9가지 유형별 특징에서는 외모적 특징, 말투, 강점과 단점의 성격적 특징 등을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9가지 유형의 부하나 상사, 고객에게 대처하는 방법들이 굉장히 실제적 상황이기에 도움이 될 조언들이다.
책에 나온 자신의 유형을 판별하는 테스트를 통해 누구나 강함을 추구하고 의지를 실현하는 보스형, 평화를 추구하고 조화를 이루려는 화합가형, 완전함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개혁가형, 사랑을 추구하고 돕고 싶어 하는 협력가형, 성공을 추구하고 능력을 키우려는 성취가형, 남과 다른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은 예술가형, 지혜를 추구하고 관찰하는 탐구가형, 안전을 추구하고 대비에 충실한 모범생형, 행복을 추수하고 즐거움을 쫓는 모험가형 중 어느 하나와 만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탐구가형으로 나왔는데, 성격 파악이나 장단점, 업무 스타일, 대응 방법 등이 너무나 비슷해서 공감했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유사했다.
까칠한 김 팀장이든, 밀어 붙이는 김 팀장이든 상대와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고 대처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이겨내지 않을까. 그런 지혜를 주는 책이다.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책이랄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상대에 대한 분석을 한 뒤에 그에 맞춤한 대응 방법을 모색한다면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9가지 인간 유형을 파악하면 상사든, 부하든, 고객이든 대응 전략이 보일 테니까.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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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 이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뿐더러 정작 일이 힘들어서 퇴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일이 없는 시즌보다 정신 없이 일이 많은 시기가 상대적으로 퇴사율이 더 낮다. ‘딴 생각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게다가 일에 집중하다 보니 ‘불만을 가질 시간도 없이’ 성과에만 신경 쓰게 된다. 그렇다면 업무의 강도와는 상관없이 퇴사의 요인은 대게 어디 있을까 개인사정이나 연봉문제와는 별개로 퇴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마 ‘인간관계’일 것이다. 회사는 동호회와는 엄연히 성격이 달라서 싫어도 좋은 척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요령 없이 참기만 할 수는 없는 법.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에서는 다양한 인간유형을 제시하여 유형별로 사람을 대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파트1은 말 그대로 ‘사람 공부’이다. 초기에는 3가지 유형으로 자가진단부터 들어간다. 남을 상대하기에 앞서 나의 유형을 파악해야 진로나 대인관계에 있어 적절히 방향을 잡을 수 있으니까 당연한 수순이다. 또한 잡지에서 심리테스트 하듯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른 유형도 찾아보며 주변인물을 대입시키는 재미가 있다. 자신을 판단했으면 이제 남도 파악하면서 나의 상사, 부하직원의 평소 언행으로 짐작하여 유형을 판별한다.
파트2에서는 파트1에서 파악한 유형으로 부하에게 동기를 부여하거나 상사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타인의 시각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함을 말한다. 사람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상대’에게 인정받고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직업적으로 경영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나 영업사원과 같은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사랑 받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관계개선을 통해 얻어지는 시너지효과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파트3에서는 다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 파트1에서 알아봤던 사진의 유형을 파악하여 그를 개발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누구든지 어떤 재능이든 타고 났지만 자각하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아 이런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떤 유형이고 내게 적합한 업무는 무엇이며 그 능력을 어떻게 증진시킬지 숙고해보기 좋다.
저자는 안 된다고 실망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한다. 실패는 자신에 대한 성찰이 부족했을 뿐이며 몰랐으면 알아가려는 노력을 시작하면 된다. 세상에 휩쓸려 따라가느라 지치거나 따라가지 못해 자괴감을 느낄 것 없이 본인의 갈 길을 발견하고 늦더라도 가면 된다고 자신을 위안해주는 편이 낫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자신에 대한 관심이 제일 부족한 것 같다. 무조건 안 풀리면 신세한탄 말고 남이나 나를 찬찬히 돌아보며 스스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내 소원을 들어주도록 노력하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에게도 사랑 받는다. 사랑 받는 사람은 사랑을 주고 그렇게 파급력이 커진다.
소규모라고 해도 조직의 오너라면 가끔은 이런 ‘유형별 테스트’를 통해 조직원들의 소통을 꾀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서로의 유형을 파악하고 이해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면 보다 나은 성과와 만족이 이뤄지지 않을까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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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거다. 출근을 할때는 누구나 일을 하려고 출근을 한다. 하루의 업무가 고되더라도, 내가 필요한 반대급부를 받기 위해서 그 정도의 희생은 치러야 한다는 것은 영 엉뚱한 사람이 아니라면 다 안다. 영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만한 부담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각오하는 것이다. 직장에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 사람은 업무의 양 자체가 많아서 힘든것 보다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사람들의 세상살이의 현실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해서 사람들을 대하기가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고안한 책인것 같다. 직장에서 사람에게 치이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길만한 문제점들을 잘 피해가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데 좋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 만나서 일을 하다보면 내가 선의로 한 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고, 상사가 별 뜻없이 한 말이 나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조심해서 완곡하게 표현한 말이 의외로 아픈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찌를수도 있는 것이 세상살이이다. 그래서 저자는 사람들의 유형을 잘 구분하고, 그 유형에 따라서 그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사람들의 유형을 크게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한다.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유형을 잘 구분할 줄 알아서 그에 따라서 대인관계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므로, 이 책은 사람들의 유형을 구분하는 밥법을 책의 첫머리부터 자세하게 설명한다. 플로우 시트를 따라가다 보면 머리형, 가슴형, 장형의 구분은 생각보다 쉽다. 그리고 이렇게 나눈 머리형, 가슴형, 장형의 사람들을 다시금 각각의 분류에서 또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분류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보스형의 사람은 장형으로 분류된 사람들 중에서 또 다시 장형으로 분류되는 사람인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분류를 해서 모두 9가지의 사람 유형. 즉 보스형, 화합가형, 개혁가형, 협력가형, 성취가형, 예술가형, 탐구가형, 모법생형, 모험가형으로 최종의 9가지의 사람유형으로 분류를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각각의 사람들은 스타일이 다 다를 것이므로, 각각의 유형의 사람을 대할때... 어떤 유형의 사람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대할것인가를 달리하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예를 들어 칭찬을 할때... 어떤 내용을 내세워서 칭찬할 것이며, 칭찬하는 말의 분량을 어떻게 할 것인지, 칭찬에 따르는 보상은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를 각기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부하직원만이 아니라 상사를 대할때도 사람의 유형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꼭 저자의 생각대로 나누어서 분류하고, 꼭 저자가 설명한 내용을 따라서 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우리가 평소에 잘 생각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점을 이해한후. 자신의 스타일과 자신의 생각에 따라서 얼마든지 분류를 다시 하거나, 분류에 따는 접근 방법을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게 할 수도 있을 듯하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참고로 삼으면 좋을 책인 것이지, 교과서 처럼 꼭 이 책대로 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는 것이니까...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떠올라 나의 것이 되는 아이디어들은 좋은 인생의 지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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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는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사람공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회사에는 9개의 성격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성격 유형별로 일하는 습관이나 인간관계 스타일, 의사결정 패턴이 일정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은 물론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이 왜 그렇게 생각했고, 행동했고, 반응했는지 속마음을 알 수 있고 적절한 대응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성격 유형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종류와 방식에 따라 머리의 지식 에너지를 주로 쓰는 '머리형', 가슴의 감정 에너지를 주로 쓰는 '가슴형', 그리고 아랫배 부근의 힘 에너지를 주로 사용하는 '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나뉜 3가지 유형에 따라 성격과 적성, 진로의 차이가 생기고, 인간관계 또한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 3가지 유형은 다시 각각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모두 9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자신의 중심 에너지가 머리형인지, 가슴형인지, 장형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장형은 행동파로 도전과 용기의 용장 스타일이고, 가슴형은 감성파로 인화와 믿음의 덕장 스타일이며, 머리형은 이성파로 전략과 주비의 지장 스타일이다. 이 책에서는 9가지 유형의 외모적 특징, 말투, 성격적 특징을 자세하게 이야기하여 진정한 나를 되돌아보고 상대방을 파악하여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9가지 성격 유형에 따른 업무 지시법, 부하 직원 칭찬하기, 부하 직원에게 충고하기, 상사의 업무 스타일 이해하기, 상사의 의사결정 파악하기, 상사의 동의(보고, 결재) 구하기 등을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가지 성격 유형에 따른 고객 응대하기, 고객 불만 처리하기 등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타고난 성격이 보여주는 한 유형만 강조해서는 안되고 타고난 자신의 성격을 기본으로 9가지 유형의 힘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에너지의 중심을 통해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여 강점을 활용하고 단점을 극복하면 직장 생활에서 사람으로 인한 고민이 줄어들이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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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너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백 번 모두 이길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일적인 문제 이외에 인간 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사와의 관계, 부하 직원과의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사 다니는 일에 곤욕스러운 부분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우선적으로 일적인 문제부터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제대로 해낼 수 없을테니 말이다. 책 제목처럼 팀장님은 왜 나한테만 까칠한 것일까? 그 이유를 책에서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그 유형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은 이런 사람,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대처해낼 수 있는 방법들이 생겨나게 마련인 것이다. 회사에는 9가지의 성격이 산다고 말한다. 우선 책은 3가지 유형의 성격 테스트를 판별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도전과 용기의 용장 스타일인 장형, 감성적이고 정이 많은 인화와 믿음의 덕장 스타일인 가슴형, 조용하고 이성적인 전략과 준비의 적장 스타일인 머리형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다시 장형이 보스형인 장형과 화합가형인 가슴형, 개혁가형인 머리형으로 나뉜다고 한다. 가슴형 역시 다시 협력가형의 가슴형과 성취가형의 머리형 그리고 예술가형인 장형으로 나뉜다고 한다. 나머지 머리형 역시 다시 탐구형의 머리형과 모범생형의 가슴형 그리고 모험가형의 장형으로 나뉘는 것이다. 사람이란 단순하지 않아서 딱 부러지게 가슴형, 장형, 머리형으로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형도 머리형의 스타일을 가지는 부분도 있으며, 장형 역시 어느 부분은 가슴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각각 다시 가슴형과 장형 그리고 머리형으로 나뉘는 것이다. 하여, 이렇게 9가지의 유형을 모두 소개해준 저자이다. 각각의 유형별 스타일에 대해서 진단하고 설명해주고 있는데, 각각의 다른 유형이 가지는 서로 다른 이유가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어 각각의 유형별 스타일을 설명을 듣던 것에 플러스된 이해가 쉽게 다가왔다. 9가지 유형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으며, 헷갈리는 유형을 구분할 수 있는 법, 9가지 유형에 따른 의사결정 방식,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고객의 불만을 처리하는 법, 조직을 어떤 성향으로 만들 것인지 등등 타고난 성격이 달라서 업무 스타일도 모두 다른, 회사에 있는 9가지 유형의 사람들 그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나를 알고 그래서 서로가 왜 다른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사회생활이란 결국 인간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렇다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그들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알고 시작하는 것은 출발선에서 안쪽 선을 차지하는 결과가 뒤따른다고 생각된다. 칭찬을 해도 각각의 유형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업무를 지시할 때도 각각의 유형별 다름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 다른 9가지의 유형을 세심하게 소개해주고 있으며, 잔단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순탄하게 사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결국 성공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사람 공부, 인간 관계의 원활한 소통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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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통하는 사람 공부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 윤태익 지음 더난출판
직장인들에게 "일이 힘드세요, 사람이 힘드세요?라고 물으면, 열이면 아홉 이상이 "사람이 힘들다"고 대답한다. 직원들은 회사가 싫어서,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떠나는 것이다
'일'에 관해 집중하고, 준비하고 노력하는 시간은 상당히 많은 반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어떻게'하면 더 '잘'지낼지 생각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어쩌면 0에 가까울 정도로 준비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지인들의 이야기나, 이따금 마주치는 인터넷 기사에서 보면 회사내의 인간관계는 단순히 '일' 그 자체의 비중과 같거나 그를 뛰어넘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사람 공부'는 필수적인것이 되는데 아직도 이 공부에 대한 개념 자체가 낯설게 느껴진다. 회사에서 통하는 사람 공부가 담긴 책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는, 사람 공부를 하기에 앞서서 '나'를 먼저 알 수 있도록 한다.
문제는 거기서 시작된다.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간극이 커질수록 자신에 대한 만족도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24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서, 남을 이해하고 판단한다는 자체가 모순일터라 '나'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과정을 이 책 초반에서 만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던 부분이다. 그동안 '나는 ~이런 사람이겠다'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앞에서 추상적으로 느껴졌고, 여러가지 설문을 통하여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뚜렷하게 설명되는것 같았다. (책 자체도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읽기 편했던 점도 좋았다.) 말투, 성격적 특징 등 알고 싶은 부분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나를 보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나'를 찾아가는 과정인 part 1.이 끝나면 part 2.로 넘어가는데, part 2.에서는 '상사, 부하,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기'를 다룬다. 시중의 책들을 보면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는 상사의 입장에서, 그리고 부하(?)의 입장에서는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한 책들, 고객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고객 비지니스를 다룬 책들이 세분화되어있는데 이 책은 한 데 묶어 part 1과 유기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이 다시 한번 더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타고난 성향을 빛나게 하라'라는 소 제목으로 재능이 어느 분야에 있는지를 알게 하고, 조직 문화를 크게 9개의 분야로 나뉘어 설명한다. 자신의 성격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성격대로 즐기라는 말을 하고 있는 이 책, '사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해서 지인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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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같은 저자의 '나답게'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애니어그램으로 사람의 성격을 진단하고 해당 성격의 특징과 더불어 관련된 맞는 직업과 안맞는 직업 등을 추천해주는 책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이 책은 마찬가지로 성격진단과 더불어 해당 성격에 맞는 회사에서의 처세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러니까 성격을 아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진단해보는 내용, 즉 앞부분은 거의 비슷한데 마침 집에 책이 있어 비교해보니 전작은 몇가지 질문을 통해 머리형, 가슴형, 장형까지만 테스트하고 두번째 단계는 하위카테고리 설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가는 방식이라면 이번에는 테스트부터 2단계로 나뉘어 있어 처음부터 자신이 몇번째 유형인지를 인식하고 그 이후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오래전 애니어그램 검사를 받을때와는 다른 방식인것 같긴 하지만 질문의 유형이랄까 번호별 성격유형이 달라질리는 없을테니 독자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수정된 것이라고 봐도 좋을듯.
자신의 성격유형을 사람들마다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의 성격을 빠르게 파악할수 있다면 사회생활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장점임에는 틀리없는 일이다. 상사에게 보고를 할때도 팀원에게 코칭이나 지시를 할때도 커뮤니케이션 낭비없이 효과적인 전달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목에서처럼 김팀장이 자신한테만 까칠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한마디로 성격이 안맞으니까. 그렇다고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는 것과 같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러한 책으로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면 상대가 나와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고 조금은 더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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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격' 또는 '나쁜 성격'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지적하고 있는 책이다. 사람마다 성격은 모두 다르지만 좋고 나쁨을 평가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한다. 사람관계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상대방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이다.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고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대학 1학년 시절이었던 90년대 초반에 MBTI를 비롯하여 성격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참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나도 잘 모르는 나 자신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에니어그램이라는 성격 검사에 기초하여 저자가 나름대로 9가지 영역으로 성격을 구분하여 제시한다. 일단 본인의 성격을 파악한 뒤에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그에 대한 대응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장생활에서 협상이나 계약 등 사람관계가 많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가족들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하게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지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아무래도 책 자체의 목적이 회사 생활에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상사, 부하,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현실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3개 파트로 구성된 책에서 첫번째 파트는 본인과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그 방법들을 바탕으로 두번째 파트에서는 직장 내에서 인간관계를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파트로 결론을 맺고 있다. 일이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보다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일은 어떻게든 배우면 해결이 되겠지만 인간관계는 애초부터 잘못된 관계로 설정되면 나아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책에서는 부하들에게 동기부여하는 방법, 상사에게 인정받는 방법, 고객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등 직장 내에서 상대방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른 성격 간의 차이를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 설명해 준다.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힘든 경험을 해보았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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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인해 행복해지만 간혹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며 아파할때도 있다. 서로 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옳은 표현은 아니지만 우리들은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과 코드가 맞는다고 말한다. 간혹 코드가 맞지 않아 힘든 경우가 있다. 상대가 나쁜 사람이 아님에도 나와 맞지 않아 힘든 일이 많다. 코드가 맞는 사람들에게는 맞춰갈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너그러운 마음을 갖지 못한다. 그 사람과 한 공간안에 있는 것도 싫은 경우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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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만나면서 잘 통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직장내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면 정말 힘들다. 업무적인 스트레스보다 직장내 인간관계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큰 것이다.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에서는 그런 점들을 도움 받을수 있다. 이유없이 서로 까칠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이유는 있을 것이고 이유가 있다면 해결책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 까칠하게 군다고 회사를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니 그런 것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성격에 관한 9가지 유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처음으로 만나는 것은 머리형, 가슴형, 장형이다. 얼마전 기회가 있어 가족들이 세 가지 유형에 대한 검사를 했다. 평소 나와 맞는 큰 아이와 달리 작은 아이의 행동들은 이해못할때가 많았다. 큰 아이와 나는 같은 형이지만 막내는 다른형이였기에 유독 충돌이 많았던 것이다. 그때 이 유형들에 대해 알고 어떻게 맞춰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 들어서인지 이 부분의 이야기들을 쉽게 넘어갈수 있다.
책에서는 유형별 스타일을 진단할수 있는 내용이 있다. 그 내용을 틍해 자신이 어떤 형인지 알수 있는 것이다. 세 가지 형을 세분화하여 9가지 유형으로 나눌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유형을 알고나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맞춰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것이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적으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은 어디서든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우리들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그 시간을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업무적으로 힘근 상황에 사람때문에 더 힘든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한다고 안보고 살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그 사람 때문에 내가 힘들게 얻은 직장을 나올수도 없는 것이다. 책의 내용들을 보며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가는 방법들을 하나씩 알아간다. 안보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참고 지나치는것이 아니라 힘든 관계를 나를 위해서라도 힘들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유형을 보며 노력한다면 까칠한 김팀장이 아니라 나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김팀장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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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드라마에서는 실장님이 트렌드였는데 요즘에는 팀장이 대세이다. 팀장에서 또 다른 직책이 갑으로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드라마의 호칭에도 흐름이 있나보다. 김 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란 제목을 보고 '미생'처럼 사회 초년생의 애환에 눈높이를 맞춘 책일 거라 단정하고 읽었다. 하지만, 이 책의 부제 [회사에서 하는 사람공부]가 이 책의 제목에 훨씬 더 잘 어울린다. 그만큼, 회사 내의 다양한 유형의 상사와 직원 간의 갈등,조울과 전략에 관해서 다루고 있다. 이젠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는 말은 보편화된 말이 되어버렸다. 조직생활을 해 본 사람은 누구나 그 말에 공감할 것이다. 도무지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기만하다. 손자병법에도 적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적을 알아가는 게 또한 만만치 않다. 아...난 나 자신조차도 제대로 몰라서 막막할 때가 있는데 적까지 알아야 한다니 산너머 산이다. 첫 장에서 사람의 유형을 장, 뇌, 가슴형 인간으로 나뉘어서 파고드는 대목은 상당히 흥미로왔다. 전혀 뜻밖의 전개였다고 할까... 또한, 직장에서의 업무처리 능력을 9지의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맞게끔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유형을 나뉘고 연구하는 게 좀 복잡하고 어렵다면 어려워 보였다. 만약에 상사, 부하 간의 갈등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라면 그 절박함에 좋은 지침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재미로 넘기지 않은한 세심하게 파고 들어야하는 내용들이었다. 읽다가 여기에 소개된 각 유형의 패턴을 내 주위 사람들 적용시켜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다. 또한, 사람이 사회생활을 해나가려면 그냥 무작정 밀고 나간다고 만사형통이 아니라 치밀한 작전과 두뇌싸움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음...하긴 세상이 쉬운 일은 없지만. 내가 과연 잘 해 나갈수 있을까... 어쩌면 현대사회는 착한 곰보다는 눈치 빠르고 영악한 여우에게 더 유리한 정글인것이다. 조직사회라는 곳이 그냥 물 흐르는 대로 순리대로 따라가면 될 거라고 믿고 있던 나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신선한 시각의 자기계발서로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내용들이다. 음.. 만약에 내가 이 책을 좋은 직장이라고 믿고 다녔던 그때, 2년 전에 만났다면 내 삶이 더 여유롭게 달라졌을까... 나의 예전의 상사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곰곰히 되짚어 보고 있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