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정말 귀여운 그림책 한 권을 만난 것 같다. 아이의 예쁜 상상력, 많은 아이들이 주인공과 같은 상상을 자주, 많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구쟁이 같은 주인공은 집안을 열심히 뛰어다니다 쿵 하고 넘어지는데. 부상으로 이마에 혹을 하나 달게 된다. 이 혹에서 시작하는 상상! 알같이 생긴 이 혹에서 무엇이 태어날까? 순수한 호기심은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알의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백과사전을 열게 만든다. 주인공은 자신의 혹(알)의 크기를 생각하며 이 안에서 어떤 동물이 태어날지 계속 추측한다. 이 과정이 너무 귀엽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라는거다! 이런 호기심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옮긴이의 이야기를 보니 포르투갈어로 galo가 수탉을 뜻하면서 수탉의 볏을 닮은 혹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고 한다. 단어 한 개가 이렇게 멋진 그림책으로 탄생했다니. 또 한 번 감탄한다!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
방에서 거실로, 방에서 부엌으로 온 집안을 마구마구 요리조리 신나게 뛰어다니다 그만 두발이 꼬여서 꽈당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대요. 제가 파코의 엄마였다면 아마 그랬겠지요. "아이고! 조심해야지! 그렇게 뛰어다니 넘어지지!" 어쩌면 위험하니 꾸중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파코 이마에 무언가 쏙! 솟아올랐답니다. 파코가 이야기했어요. "어어, 알이잖아!" 이 그림책은 재미난 상상과 유머로 이루어진 포르투갈 작가님의 그림책이라고 해요. 그래서 포르투갈의 문화와 유머가 느껴지는 재미난 언어유희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요. 머리에 혹이 났다고 슬퍼하고 아파하지 말라는 듯, 상상력과 창의력이 가득 느껴지는 전개가 이어진답니다. 달걀만한 혹이 뭐 그리 대수라고? 생각할 법도 하지만, 만약 이 알에서 무언가가 태어나기라도 한다면? 그 무언가가 과연 무엇인지 한 번 추측해 본다면? 만일 이 알에서 엄청난 것이 태어날 수도 있다면? 이라고 마구마구 상상의 고리를 이어갈 수 있거든요. 아이들이 특히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내용이에요. 아이들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너무 잘 어우러질 책이라 아마 깔깔 웃으며 이 책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알의 주인공이 밝혀지는 순간!?!?!!!! 그 반전과 상상은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거예요. 상상력이 얼마나 재미난 친구인지 제대로 알게 될 거랍니다.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실래요? 파코의 이마에 쏘옥 솟아오른 알에는 과연 무엇이, 혹은 누가 들어있을까요? 도대체 알에서 무엇이 나온다는 걸까요? 여러분 쉿! 🤫 이 알은 백과사전에도 없는 알쏭달쏭 신비한 알이랍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한껏! 최대한 발휘해 보세요! 🍀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도서제공 #북스타그램 #삵삵쓰다 제목: 이마에 알이 생겼어 저자: 주아나 바라타 글.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그림 출판: 노란상상 달걀의 맛도 좋아하지만, ‘부드~러운’ 하고 늘어지게 말할 때 엄마 아빠의 반응을 살피며 더 신나 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죠. 그래서였을까요. 표지 속 이마의 ‘알’을 보자마자 도하는 달걀인 줄 알았는지 연신 포즈를 취하며 싱긋 웃더라고요😝 주인공 파코는 넘어지며 이마에 알이 생기고,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한 작은 모험을 떠납니다. 새의 알, 바다동물의 알, 크고 작은 다양한 알들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이건 아닐까?” “이 동물의 알이였음 좋겠다!” 하고 상상해보아요. 파코는 점점 헷갈리고, 결국 직접 확인해 보기로 하지요. 이마의 알에 작은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파코의 이마에서 태어난 것은 무엇일까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이 마음껏 펼쳐지는 이 책은, ‘넘어짐’이라는 작은 사건을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다정한 위로로 바꿔줍니다. 넘어져서 생긴 알 하나가 아이에게는 기발한 상상력이 되고, 어른에게는 마음이 말랑해지는 순간이 되는 <이마에 알이 생겼어> 우리 모두 넘어져도 괜찮알! ❤️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_noransangsang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마에알이생겼어 #노란상상 #서평단 #책추천 #추천도서 #신간 #책육아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책육아소통 #청룡띠아가 #글씨쓰는엄마 #도하스페이스 |
|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이마에 알이 생겼어 ?
궁금증을 가지고 재밌게 읽기 시작했어요. 책 속 주인공 파코는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인데 ~ 우리 집에도 있는 것 같은데 ~ ? 하면서 같이 마주보며 웃었어요ㅋㅋ 그렇게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뭐가 들어 있을까 파코는 답을 찾기 위해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너무 귀여웠어요! 진짜 뛰어들다니 ^^ 그래서 이마의 알과 책 속의 동물들의 알을 하나씩 비교해 보면서 크기와 생김새를 살펴요. 그래 이건 펭귄 알은 아닐거야 ~ 그 알은 더 큰데 ? 하면서 요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책 속에서 본 내용 기억하며 이야기 하고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알 속에 비타민이 가득 들어 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ㅋㅋ 이렇게 같은 걸 보고 있지만 각자의 취향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 재미있어요. 다양한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낼 수 있으 좋은 시간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파코의 이마에 생긴 알에는 뭐가 들어있을까요 ? 책을 읽어보고 확인 해보시는 것 추천해요! 다 읽고 난 다음에 아이들과 함께 각자 들어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 그려봤는데 요즘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서 병아리가 들어 있으면 좋겠어 ~ 눈을 좋아하는 아이는 올라프를 그렸어요. 아이와 함께 재밌는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어 좋은 책이였어요 ! |
|
엄마, 이 책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이마 알에서 뭐가 나온 줄 알아? ㅎㅎ 엄마 귀에 쫑알쫑알 대던 우리 딸 이마에 알이 생겼다니! 이마에 혹이 났던 아픈 경험이 떠올라요 저희 아이도 이마를 부딪혀서 머리에 혹이 생긴 적이 있었는데 조금 어릴 때여서 그런지 기억을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도 어딘가에 부딪혀 이마에 혹이 났던 순간 우리 딸 이마에도 혹이 볼록 올라왔던 엄마의 기억을 이야기 나누며 재미있게 즐겼어요 주인공 파코는 온 집안을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바닥에 머리가 부딪혀요 그런데 혹이 아니라 이마에 알이 생겨요 ㅎㅎ 동그란 알 하나가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요
파코는 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알 백과사전을 펼쳐 안으로 쏙! 다이빙해요 책을 펼쳐 읽어보는 게 아닌 책 속에 들어간다는 설정에 아이가 '책 안에서 파코가 수영하겠네'라고 하네요 파코는 알의 크기를 비교하며 이야기해요 타조, 에뮤, 펭귄, 키위새 모두 커다란 알을 낳는 새이자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는 친구들이에요 새 백과사전을 펼쳐서 연계 독서하면 더 좋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쿼카 보러 호주 가자고 했었는데 이제 키위새 보러도 가야 한다고 ㅎㅎㅎ 그리고 파코의 이마의 알은 작으니 커다란 새가 나오진 않을 거 같다고 해요 ㅎㅎ 이번엔 알의 크기를 재보며 상상을 해요 벌새, 오리너구리, 바늘두더지, 거북이, 도마뱀, 문어, 오징어, 개구리, 악어 등 다양한 동물을 상상해요 파코 이마의 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상상을 하며 알의 낳는 동물들은 누가 있나 동물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요 엄마도 오리너구리는 본 적 없는데 엄마, 오리너구리도 보려면 호주 가야 돼요 호주는 비행기 조금 더 오래 탈 수 있을 때 가보자 ㅎㅎ 과연 파코의 이마에 생긴 알에서는 무엇이 나오게 될까요? 다양한 상상을 하며 파코 이마 알의 정체를 파헤치는 유쾌한 그림책! 이마에 난 혹을 알이라고 표현한 상상력에 다채로운 색감으로 통통 튀는 그림이 더해져 무엇을 상상하든 즐거워!라고 말하는듯해요 그리고 아직은 서툰 우리 아이들 넘어지는 실수를 했지만 괜찮다며 따듯하게 안아주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작은 응원을 하게 되어요 평범한 일상에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으로 생각의 전환을 보여주는 재미난 그림책 작은 알이 우리 아이에게 커다란 웃음을 줄 거예요♥ @_noransangsang #노란상상 #도서제공 #이마에알이생겼어 #주아나바라타 #상상력 #엔히키코제르모레이 #유아그림책 #볼로냐라가치상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
꽈당! 넘어졌더니 이마에 알이 생겼어. 상상해 본 적 없어 더 궁금한 이야기! 몇 달전 할머니 집 앞 놀이터에서 밤늦게까지 놀다 꽈당! 하고 넘어져 이마가 터진 우리집 둘째가 나는 알이 생기진 않았는데! 하며 넘어진 ‘파코’를 보며 마치 제이야기 인 듯 웃으면서 넘겨보아요. 방으로 거실로 부엌으로 신나게 돌아다니다 꽈당 하고 넘어지는 첫 장면부터 재미있기도 부럽기도 한가봐요. 우리집은 신나게 뛰어다닐 수 없는데... 하면서요. 넘어지고 부딪혀 알이 생긴 이마에도 웃고 있는 파코 게다가 뭐가 나올지 궁금해 하기까지 하는 파코를 보며 많이 아프지는 않은가봐! 나도 울지는 않았는데! 하며 함께 마음을 나눠봅니다. 번역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으며 상상력을 마구마구 뿜어낼 수 있는 책이지만 포르투갈어로 ‘galo'라는 단어가 수탉을 나타내기도 혹을 나타내기도 하는 말로 말장난이 더해진 내용이라니 원서로도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백과사전에 들어가는 파코를 따라 우리집 아이도 백과사전에 들어간 듯 알고 있는 알 이야기들을 잔뜩 늘어놓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아! 넘어진 덕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생기잖아! 아이들도 술술 읽히는 재미있고 짧은 이야기에 알록달록 너무 기분좋은 일러스트가 더해 사랑스러운 상상을 계속해낼 수 있는 동심가득한 그림책 《이마에 알이 생겼어》 아이들의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을 온가족 그림책으로 추천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그림책 [이마에 알🥚이 생겼어] 서평 후기 ✔️ 이마 위로 동그한 알🥚 하나가 쏙💫 ✔️ 사랑스러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둘째 서윤이와 잠자리 독서 시간에 이 책을 읽었는데, 서윤이가 가장 좋아하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처럼 내용이 정말 신박하고, 재미있었어요😆 ⭕️ 이마에 무언가 쏙! 주인공 파코가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는데, 파코 이마에 알🥚이 생긴 거에요. 👩 "서윤아, 파코 머리에 진짜 알🥚이 생긴 걸까?" 👧 "아, 엄마도 참~ 알이 아니고, 혹이잖아!" 👩 "파코는 알이라고 하던데, 저 알🥚이 깨지면, 뭐가 나올까?" 👧 "뭐가 나오긴. 피가 철철 나겠지!" ➡️ 서윤이는 파코의 이마에 난 것은 알🥚이 아니고, 혹이라면서 깨질 수가 없다고 하네요😆 ⭕️ 무슨 알인지 궁금해! 파코는 어떤 알인지 알아보기 위해 알🥚 백과사전 속으로 들어갔어요. 👩 "서윤아, 파코는 왜 알🥚 백과사전 속으로 들어갔어?" 👧 "이마에 난 알이 무슨 알🥚인지 알아보려고 그런가봐." 👩 "파코는 진짜 알🥚이라고 믿는 걸까?" 👧 "에이~ 아니겠지. 이마에 어떻게 알🥚이 생겨!" ➡️ 서윤이는 아직도 알🥚이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 서윤이는 끝까지 알🥚이 아니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 어? 알껍데기가! 파코는 머리에 포근한 수건을 칭칭 감고, 따뜻한 등불 밑에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 순간!!!! 알껍데기가 갈라지고 있어요. 👧 "엄마!!!!! 진짜 알🥚이었나봐!!!!!😆" 👩 "아하하하하하, 진짜 알🥚이었네~ 알🥚 속에서 누가 나올까?" 👧 "코키리는 알🥚에서 태어나지는 않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끼리가 나왔으면 좋겠어!" ➡️ 서윤이는 설마 "알🥚이겠어?"라고 생각하다가 알껍데기가 갈라지니 진짜 알🥚이었다고 하면서 어찌나 큰 소리로 웃는지 한참 둘이서 깔깔깔 웃었네요. 서윤이와 함께 매 페이지를 고심하며 넘겼어요. 사실은 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거든요. 그러나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생각지도 못하게 진짜 알🥚이어서 서윤이와 함께 박장대소를 했어요. 이 책을 통해 서윤이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책 대화를 나눴네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코믹한 그림들로 가득한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_noransangsang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이마에날이생겼어 #노란상상_출판사 #주아나바라타_글 #앤히키코제르모레이라_그림 #상상의세계로풍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