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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이 있었던 몇 달을 보내고 ᆢ 요즘 책도 잘 눈에 들어오지 않고, 걱정과 잡념에 사로잡힌 제 마음을 고백합니다. 많은 판단과 결정을 하며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어야 할 때에 아이들의 긴 두 달의 방학은 또 다른 극한의 한계를 마주하게 했어요. 지친 마음에 에너지 부스터 역할을 해줄 책을 찾고 있다가 만나게 된 도서, 행복출판사의 <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 이 책은 사람도 인연이 있듯, 책도 인연이 있다는 걸 느끼게해요. 적기에 만난 한 권의 책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거나 터닝포인트가 되는 것 처럼요. 이 책을 읽으며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우리 인생의, 희노애락이 그저 자연의 이치 에 따른 과정임을 느끼게 해요. 자연의 섭리처럼 인생의 순리를 불행이라 더 이상 여기지 않을 때, 우리가 스스로 만든 벽에서 벗어 나 자유로울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태풍이 쓸고 간 후의 세상은 확실히 더욱더 성숙해지고 깊어짐을 느끼듯 어려움이나 고통없이는 결코 깊이라는 걸 가질 수 없다는 글귀가 우리의 인생과 오버랩되어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생겼다가 사라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가득 차오르다가 다시 이그러지기를 반복하듯, 태어남이 축복이라면 죽음도 축복이고 얻는 것이 기쁨이라면 잃는 것 또한 기쁨이라는 세상의 이치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작가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삶의 경지에 이른 신선처럼 느껴졌어요. 그 동안 세상에 고통이고, 불행이라고 단정짓는 대상은 결국,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마음의 정념에 사로잡힌 결과였다는 것을 작가의 사유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잣대로 바라보는 옳음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 불행은 어쩜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 여러 책에 무수히 반복되며, 거론되는 행복을 만나는 방법은 그저 평범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소소한 일상을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삶의 진리를 기억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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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 당신이 믿는 모든 것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지세희 지음 행복우물 책을 펼치면 작가님께서 애벌레 이야기로 들려준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체 앞만 보고 달려 갈 때 너무 답답하고 힘들 때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대로 내모습이 현실에 있을 때 나의 자리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나를 느끼면서 나에게 주어진 삶을 느낄 때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고 한다. 내가 보는 것 ,내가 사는 이 세상이 전부 내 안에 있다고 한다. 내가 지금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어딜 간다고 해도 나는 결코 떠날 수 없다고 ... 내가 현실에서 옳고 진실인 만큼 나의 현실에서 진실이 되고 옳다고 이야기 해준다. 나를 중심으로 놓을 때 내가 당당하고 평안 할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좋은 글 귀가 많아서 너무 좋았다. 글을 읽고 필사하기도 좋다. 읽고 적으면서 공감 되기도 하고 마음이 와 닿는다. 책속 내가 기준이 되는 삶을 삽니다 타인이 정한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고 온전히 내가 나의 기준이 됩니다. 이 세상에 정해진 절대적인 기준이란 없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내 삶의 기준이고 가장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나는 나 혼자 힘들게 이 세상에 맞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타인의 기준보다 내가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나를 다독이며 따뜻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다. #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 #지세희지음 #행복우물 #도서협찬 #단단한맘_하하맘_서평단 하하맘 @gbb_mom @wlsdud2976 @happypress_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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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에서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고 있는가, 얼마만큼 순응하고 수긍하며 부정적이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나를 얼만큼 가치롭다 생각하는가 삶이라는 큰 틀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묻게 한다. 나 자신에게. 삶에서 힘든 까닭은 부정적인 시선과 욕심때문이다. 조금만 더 잘되기를, 조금만 더 가지기를 욕심내고 탐하지 않으면 지금 이대로가 충분하다는 것, 이미 감사한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각자가 완벽한 우주입니다." 모든 존재의 이유가 있고 가치가 있듯 나의 존재가치를 믿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싶게하는 긍정적인 말들이 가득담긴 인생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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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님과 하하맘님 서평단을 통해 행복우물 출판사 ( @happypress_publishing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진세희 지음 🏢 행복우물 출판사 ( @happypress_publishing ) 얼마 전 자기계발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들었어요. “지금 행복하다고 믿고, 그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게 행복이 온다.” 그 영상을 봤을 당시에는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싶었어요. 지금 행복하지도 않은데 행복하다고 믿고 그 감정을 느끼라니…. 솔직히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흘려듣고 잊고 있었어요. 그런데 ❝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를 읽으면서 그때 들었던 말이 다시 떠올랐어요. 그리고 이제야 그 말이 무슨 의미였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늘 지금 열심히 해야 미래가 행복해진다고 배워왔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참고, 버티고, 견뎌야 하는 시간이고 행복은 나중에 받을 보상처럼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지금의 삶, 지금의 감정, 지금의 순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흘려보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너무 나 자신을 다그치면서 살아온 건 아니었는지도 생각하게 됐어요. 조금은 내려놓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도 되는데 왜 늘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사소한 것 하나도 나에게 허투루 오는 건 아니라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별것 아닌 하루, 아무 일 없는 것 같은 순간에도 충분히 감사할 이유가 있다는 걸 조용히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한 번쯤은 이 책의 독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을 살아내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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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처럼 누워있는 표지가 사랑스럽다 첫이미지의 사랑스러움을 뒤로 이책을 마구 달린다 심장을 뛰게하고 최근 읽은 에세이중 단연코 심장을 울리는 그 무엇이 있는 묵직한 책. 그 책안에서 지극히 개인적이지는 않지만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고 타인의 시선에 사로 잡혀있던 나를 다독여주고 따뜻하게 안아준다. 오늘도 달려야만 하는 삶이지만 위로와 기운을 받아 삶의 터전으로 나갈 용기를 주는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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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 📍저자 : 진세희 📍출판사 : 행복우물 📍장르 : 에세이 매일이 버거운 사람, 하루하루를 간신히 넘기는 사람, 살아간다기보다 견뎌낸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같은 책입니다 미래를 향해 쉴 새 없이 달리느라 정작 지금의 나를 바라보지 못한 채 하루를 소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용히 묻는 목소리로 시작되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끌어안습니다 책장 곳곳에는 작가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과, 스스로를 아끼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흔적들이 가득 합니다 무언가를 대단하게 이루어내지 않아도, 그저 오늘 하루를 무사히 견뎌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애썼다고 말입니다. 그 담백한 위로의 문장들을 읽어 내려가며, 저는 타인의 기대라는 보폭에 맞추느라 엉망이 되었던 제 마음의 발자국들을 가만히 들여다보았습니다. 나를 소외시킨 채 달려온 시간들이 얼마나 허망했는지, 그리고 이제는 나를 위해 아주 작은 빈틈이라도 허락해야 한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 그리고 인생은 문제를 해결하는 시험장이 아니라 그저 체험하고 즐기는 놀이터라는 문장은 오래도록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해야만 하는 삶’을 살아가지만, 지금 이 순간을 기쁨으로 느끼는 것이야말로 삶의 진짜 목적이라고 단언합니다. 그 한 문장이 오래된 짐을 내려놓게 했습니다 바쁜 하루에도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지금의 나를 삶의 중심에 놓아주는 일. 이 책은 그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을,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하게 일깨워 주는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gbb_mom @wlsdud2976 @happypress_publishing #삶을해치우듯살아내는당신에게 #진세희 #행복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