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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지앵이 알려주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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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마랑 몽타구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파리에서 꽤나 유명한 소품샵을 운영 중이다. 마랑 몽타구라고 국내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파리를 여행하셨 분들의 후기가 나올 정도다. 이 책은 마랑 몽타구 작가가 20년 이상 열정적으로 탐구해 온 파리의 장소들을 소개한다. 마랑 몽타구 작가의 수채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는 장소의 깊이 있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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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마랑 몽타구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파리에서 꽤나 유명한 소품샵을 운영 중이다. 마랑 몽타구라고 국내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파리를 여행하셨 분들의 후기가 나올 정도다. 이 책은 마랑 몽타구 작가가 20년 이상 열정적으로 탐구해 온 파리의 장소들을 소개한다. 마랑 몽타구 작가의 수채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는 장소의 깊이 있는 역사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알기 쉽게 한 면의 지도로 위치까지 알려준다!
여행을 갈 때 장기간 머물게 되면, 여행 가이드북을 한 권씩 사기도 한다. 인스타나 블로그로 매번 서칭하기 힘들기도 하고, 그 장소를 잘 아는 가이드가 주는 정보들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아직 유럽은 영국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늘 궁금했던 파리에 대한 정보를 이렇게 한 권으로 볼 수 있다니! 파리로 여행을 간다면 필수템으로 들고 가고 싶다. 친절한 파리지앵이 소개하는 파리 1구부터 20구까지의 명소들과 자주 찾아가는 상점 및 식당까지! 이 모든 게 한 권에 담겨있다. (찾기 쉽게 뒤쪽에 카테고리별로 나눠 놓은 센스에 감동했다.) 
최근 숏폼으로 파리 여행을 가면 단추 가게에 가보라는 추천 영상을 보기도 했는데, 책에도 단추 가게나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작은 것 하나로도 가게가 운영이 된다니 놀랍기도 하고, 파리는 오래오래 한 가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라고 느껴졌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파리지앵 요정재형만 봐도 자기 취향이 뚜렷하다.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히 알고 취향을 더 탐색한다.
책에 나오는 상점들은 오래도록 전통을 지키고 운영되어 오는 가게들이 많은데, 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를 생각해 보면 약간 부러운 문화 같기도 하다. 책을 읽다 보니 나의 취향을 더 쌓아가고 싶게 만든다. 곳곳에 있는 장소들에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다. 머무르고 있는 도시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맛집으로만 즐겨찾기 되어 있는 목록을 알록달록 채워나가고 싶어진다.

🔖파리는 대를 이어온 이들의 기술과 헌신으로 빚어낸 도시다. 나는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며 창조를 이룩해 온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이 책은 새로운 관점으로 파리를 발견하는 여정의 초대장이다.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파리를 예술적 감각의 눈을 가진 파리지앵과 만나보자!
여행을 좋아하는 분과 파리의 도시에 관심이 있는 분께 추천드리는 책💚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은 분께도 추천드리는 책🎨
k********0 2026.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영원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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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영원한 파리 _ 마랑 몽타구>📍- 나는 유럽 여행을 가본 적이 없고 파리는 더더욱 가본 적이 없다.주변엔 파리를 다녀오고 “생각보다 별로였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꽤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파리를 쉽게 놓지 못한다.이유는 단순하다. ☝🏻우디 앨런을 좋아하고, 그의 영화 중 <미드나잇 인 파리>를 가장 좋아하며나의 최애 작가는 에밀 졸라다.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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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영원한 파리 _ 마랑 몽타구>



📍
- 나는 유럽 여행을 가본 적이 없고 파리는 더더욱 가본 적이 없다.
주변엔 파리를 다녀오고 “생각보다 별로였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파리를 쉽게 놓지 못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
우디 앨런을 좋아하고, 그의 영화 중 <미드나잇 인 파리>를 가장 좋아하며
나의 최애 작가는 에밀 졸라다.
이 정도면 파리를 막연히 사랑하게 되는 것도 거의 필연 아닐까.

📍
- <나의 영원한 파리>는 그런 나의 로망과 잘 맞는 책이었다.
여행자의 시선이 아니라 그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의 시선으로 소개한 파리.

목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의 분위기와 사랑받는 이유 등
장소를 아끼는 이의 눈으로 포인트를 짚어준다.

공원과 상점은 물론 장인의 가게, 박물관, 서점, 카페, 비스트로.
하다못해 이발소, 묘지, 성인용품점까지 ㅋㅋㅋ

인터넷을 찾아봐도 리뷰가 잘 나오지 않는 낯선 공간들도 많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
-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파사주라는 공간 자체에 대한 로망이 또 있는데 
(로망이 매우 많음 😅)

파리의 파사주들을 쭉 정리해 준 부분도 특히 반가웠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구경하며 마음에 드는 장소를 인덱스고 표시하고
언젠가 그곳에 있을 나를 상상해 보기도 했다.

가본 적도 없는 도시를 그리워하고, 겪어보지 않은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니.
생각해 보니 좀 웃기긴 하지만.

📍
- 구별로 정리되어 실제로 여행 중 시간이 붕 뜰 때,
“이 근처의 어디를 더 가볼까?” 하며 펼치기도 좋은 책이다.

양장이라 들고 다니기엔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그만큼 책의 만듦새는 훌륭하고 소장 가치가 굉장히 높다.

<나의 영원한 파리>는 여행서라기보다
파리를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을 독자의 손에 쥐여주는 책.

파리를 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나
현지인의 감성으로 도시를 경험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f********7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아름다운 파리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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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파리를 안다는 것은, 이 도시가 놀라움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일이다.”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마랑 몽타구가 세밀한 수채화 일러스트로 구현한 파리의 숨은 명소가 475곳이나 펼쳐진다.루이 13세가 자연 속의 희귀한 모든 것을 모으고자 했던 왕립 정원, 빅토르 위고가 잼을 사던 레스토랑, 샤갈과 호안 미로가 다닌 미술학교, 세잔과 피카소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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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파리를 안다는 것은, 이 도시가 놀라움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일이다.”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마랑 몽타구가 세밀한 수채화 일러스트로 구현한 파리의 숨은 명소가 475곳이나 펼쳐진다.
루이 13세가 자연 속의 희귀한 모든 것을 모으고자 했던 왕립 정원, 빅토르 위고가 잼을 사던 레스토랑, 샤갈과 호안 미로가 다닌 미술학교, 세잔과 피카소의 단골 비스트로, 루이 16세의 전속 약사가 설립한 초콜릿 전문점처럼 거리에 온갖 미술관과 박물관이 펼쳐지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작가가 자주 가는 동네 샌드위치집, 할머니의 레시피를 그대로 쓰는 듯한 가정식 맛집, 저렴한 가격에 로스트치킨을 먹을 수 있는 식당, 편지용품 전문점과 문구점 등 여행자들에게 꿀팁이 될만한 가게에 대한 정보도 가득하다.
여행 책자에는 없는 보물같은 가게들에 대한 소개가 파리 20구의 약도에 표시된 위치, 주소, 홈페이지 주소와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제공되니 고풍스러운 책의 생김새에 비해 굉장히 실용적인 여행 안내서가 될 수 있다.
파리만큼이나 아름다운 책으로, 빈티지한 일러스트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치 100년 전의 파리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낭만적인 기분이 든다. 파리 여행 여부와 관계 없이 그냥 소장하고 싶은 책
h*****k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랑 몽타구의 나의 영원한 파리》 일러스트로 만나는 파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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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단순히 가볼만한 곳을 알려주는 주소록이 아니다. 삶을 대하는 방식과 세월을 견디며 창조하고 전승하는 태도, 그리고 세상의 소란 속에서 조용히 저항하며 살아가는 삶에 바치는 작은 찬사다. 물론 시간 여행을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여기 소개된 장소들은 모두 30년이 넘는 세월을 품고 있으며 어떤 곳은 수 세
"《마랑 몽타구의 나의 영원한 파리》 일러스트로 만나는 파리의 매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가볼만한 곳을 알려주는 주소록이 아니다. 삶을 대하는 방식과 세월을 견디며 창조하고 전승하는 태도, 그리고 세상의 소란 속에서 조용히 저항하며 살아가는 삶에 바치는 작은 찬사다. 물론 시간 여행을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여기 소개된 장소들은 모두 30년이 넘는 세월을 품고 있으며 어떤 곳은 수 세기를 거슬러 올라간다. 오랫동안 나 혼자 보물처럼 간직해 온 장소들이자 파리라는 도시의 가장 깊은 본질로 나를 데려다주는 귀한 공간들이다.              p.5

세월의 흔적이 스민 오래된 건물과 낭만적인 카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멋지게 차려 입은 파리지앵들이 자유롭게 활보하는 도시, 파리이다. 고풍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마레 지구, 세월의 흔적이 스민 오래된 건물과 예술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던 카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생제르맹 데프레, 그리고 몽마르트와 샹젤리제 거리, 센 강 등 직접 가보지 못했더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가 바로 파리가 아닐까. 파리라는 도시가 지닌 매력의 원천에는 물리적 아름다움이나 로맨틱한 풍경 이면에는 수십 년에서 수 세기 동안 쌓여온 시간의 깊이가 있다. 그런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를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보물같은 책이 나왔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랑 몽타구가 파리의 곳곳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담았다. 

파리는 아주 오래 전부터 나에게 로망인 도시라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벼르는 곳이다. 얼마나 간절히 바랬던 지 나는 한번씩 파리에 가는 꿈을 꾸기도 한다. 항상 파리에 도착해서 설레 이는 마음으로 거리들을 둘러 보기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에 꿈이 깨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이상하게 이 꿈은 잊은 말하면 한번씩 나를 찾아와서 나의 파리 열병을 다시금 되새겨 준다.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고, 돈이 여유가 되면 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못 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상하게 가려고 마음만 먹으면 뭔가 일이 틀어져서 가지 못했던 곳이 파리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며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장소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도 가봐야지, 이곳도 멋지다, 여기는 정말 예쁜데.. 하면서 포스트잇 플래그를 하나 둘 붙이다 보니 나중에는 너무 많아져서 수습이 안 될 정도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소들이 많았다. 파리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에 한몫을 하는 장소부터 골목에 눈에 띄지 않게 자리잡고 있어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 장소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마담 거리 48번지의 문을 열면, 나의 오래된 파리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방문을 알리는 은은하게 울리는 종소리, 갓 왁스칠을 해 삐걱대는 마룻바닥,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채 조용히 손님을 맞는 묵직한 수납장이 기다린다. 어린 시절, 파리에 나만의 부티크를 갖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파리 6구 중심에 숨겨져 있던 이 공간을 처음 발견했을 때, 마치 내 보물들을 담아둘 보석상자를 찾은 듯한 감동이 밀려왔다.                p.98

푸치니의 오페라, 플로베르와 빅토르 위고의 소설, 할리우드 영화 그리고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 속에는 낭만이 담겨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리를 낭만적이라고 상상한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수많은 영화와 이야기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는 바로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이다. 약혼녀과 함께 파리로 여행을 온 할리우드의 작가인 주인공이 어느 밤 자정에 파리의 골목길을 헤매다 1920년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헤밍웨이와 스콧 피츠제럴드와 파블로 피카소와 살바도르 달리를 만나게 된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그 영화는 그야말로 파리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설레이는 작품이었다. 불꺼진 상점들 너머 길을 잃은 자정이 되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통로를 발견한다는 낭만적인 설정도, 위대한 작가들이 쉼쉬는 공간에서 그들과 함께 한다는 호사스러운 공상도 너무 매혹적이었으니 말이다. 스콧 피츠제럴드와 그의 아내 젤다가 여는 파티에 참석하고,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헤밍웨이가 불쑥 조언을 해주며, 거트루드 스타인이 내가 쓴 글을 평가해준다니, 세상의 모든 예술가들이 꿈꿀 달콤한 상상이 아닌가. 그래서 나역시 파리라는 도시를 사랑한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오랜 로망을 손에 잡힐 듯한 현실로 만들어 주었다. 우선 책의 외관부터 굉장히 고급스럽다. 책배 3면을 모두 금장으로 장식했고, 앤틱한 느낌의 면지와 가름끈 색상, 두툼한 종이로 되어 풀컬러 일르스트를 돋보이게 해주는 내지, 그리고 백미는 마치 가죽으로 된 것처럼 느껴지는 표지의 재질이다. 파리의 고서점에 진열되어 있어도 좋을 만큼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1~20구까지 나뉜 행정구역 구역별로 지도와 명소들을 정리해두었기에 파리를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라고 봐도 좋겠지만, 책의 외관과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들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책이었다. 

빵의 나라 파리에는 한 블록에 하나씩 빵집이 나온다는 말이 있어 파리의 동네 빵집과 셰익스피어앤컴퍼니를 비롯해 오랜 세월만큼의 시간을 간직한 고서점들도 가보고 싶었다. 이 책에는 관광객들이 익히 알고 있는 파리의 대표적인 명소를 비롯해서 골목 곳곳에 숨어있는 고서점, 태피스트리, 골동품 전문점, 파티스리, 문구점, 소품점, 화방 등 개성 넘치는 공간들 470여 곳을 만날 수 있었다. 초록색 가판대를 펼쳐 책을 진열한 헌책 노점들, 사탕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알록달록한 소잉숍, 세련된 우산가게, 클래식한 봉제 인형이 있는 장난감 가게, 옛 파리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심야식당, 들어서는 순간 무대가 펼쳐지는 마술 박물관, 동화 속 작은 성처럼 생긴 도서관, 앤티크숍을 닮은 인테리어의 디저트 전문점 등 직접 가보고 싶은 곳들이 가득했다. 각각의 장소마다 진짜 파리지앵이 알려주는 관점으로 소개글이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사진이 아니라 일러스트로 만나는 파리의 숨은 공간들이라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세상 모든 도시 중 제일 눈에 띄면서도 가장 비밀스러운 도시를 만나보자!


r*******n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