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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배송이 빠릅니다. 어제 시켰는데 오늘 왔습니다. 페이지가 많습니다. 책값을 합니다. 일단 뼈의 각 부분 명칭을 세밀하게 알려주네요. 35페이지부터는 뼈를 그리는 법을 알려줍니다. 무작정 그리라고 하지 않고 단계를 보여줍니다. 일단 단순화를 먼저 보여줍니다. 페이지 때우기를 하지 않네요. 알찹니다.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네요. 92페이지부터는 전신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부터 끝까지 각 포즈를 보여줍니다. 무작정 그리라고 하지는 않고 단계를 보여줍니다. 그리는 법을 링크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423페이지로 끝납니다. 페이지가 알차고 많네요. 추천합니다. 확실히 이 책은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책들(근육, 남녀 인체차이)을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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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축을 기준으로 쉽게 그리는 미술 해부학은 인체를 복잡한 근육과 명칭부터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축’과 ‘단순화’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된 미술 해부학 입문서이다. 이 책은 미술 해부학 전문가인 카토 코타가 직접 글과 그림을 맡아, 인체를 보다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책은 인체의 뼈 구조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뼈를 단순한 형태로 바꾸어 그려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마지막에는 ‘축으로 인체를 그리는 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윤곽선을 먼저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중심이 되는 축을 세운 뒤 형태를 쌓아 올리는 접근법을 통해 인체의 균형과 움직임을 함께 익히도록 돕는다. 특히 인체의 뼈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은 그림과 설명이 매우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해부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다. 이후 단계에서는 각각의 뼈를 점차 단순한 도형과 선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연습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형태가 왜 어색해 보이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골반을 양동이 형태로 이해하거나, 막대 인간 형태에서 출발해 인체를 구성하는 방식은 초보자에게도 부담이 적다. 책의 후반부는 실제로 축을 그려 보며 다양한 포즈를 연습하는 구성으로 채워져 있다. 그림 위에 직접 따라 그리며 연습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 반복 학습에 적합하며, 종이도 비교적 두꺼워 실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전신 골격도를 그리는 방법을 담은 영상 자료도 함께 제공되어, 책과 영상을 병행하며 연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시험이나 전문 해부학 공부를 위한 교재라기보다는, 인체 드로잉이 막막한 사람을 위한 기초 바이블에 가깝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인체 비율이 항상 어색하게 느껴졌던 독자라면, 축과 구조를 기준으로 인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복잡한 이론보다 따라 그리며 이해하는 방식이 중심이어서, 포즈 연습용 참고서로 두고 꾸준히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인체를 단순한 형태와 중심축으로 정리해 주는 실습형 미술 해부학서이다. 인체 드로잉의 기초를 차근차근 익히고 싶은 사람, 해부학이 부담스러워 접근하지 못했던 독자에게도 비교적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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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코타 저자님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책도 같이 보고 있어요. 인체 해부학은 어려워서 재밌는 거 같아요.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 그리며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체 해부학 공부하고 싶으시면 작가님 책들 구매해서 공부해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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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전에 고민했는데, 작가님 팬이어서 믿고 샀습니다. 인상은 이래요. 다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책. 특히 앞부분 뼈 명칭, 모양이 그렇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루미스 도형화에서 볼 수 있는 제스쳐를 그리기 위한 축.. 그게 중요하고 이 책의 진가인 것 같습니다. 제스쳐 공부를 해부학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