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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반 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뒤늦게 쓰게 된 후기이지만 직접 오래동안 사용하고 보니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향기가 없었던 저의 공간에 매일 은은한 향기로 저를 맞이해주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향기를 맡을때면 외로움을 덜 느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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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에 노트 별로 향이 자세하게 적혀있어 고르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 향의 모티브가 됐다는 조르주 상드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지만, 향이 좋아서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산뜻한 향을 원했는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다 쓰고 나면 다른 향도 도전해볼까합니다. |
사무실 책상에 뒀는데, 월든 숲에 와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향기, 병 디자인, 코스터, 박스 패키지까지 완벽해요. 받아 보니 선물용으로 좋은 것 같아서,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하나, 사무실 개업한 친구한테 또 하나, 두 개 더 샀어요. 백화점 가니까 디퓨저 가격 10만원부터 시작하던데, 이건 그 절반도 안 되는 금액에 박스 일러스트마저도 아름다우니 진짜 대박이에요. 선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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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달큰하고 고급지지만 너무 무겁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디퓨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제 취향에도 나름 맞았던 것 같았습니다. 묵직한 향 싫어하신다면 구매해 볼 만 합니다. 양도 별로 적지 않아서 6개월 넘게 사용 중입니다. |
| 이건 솔직히 “책+향” 조합 자체가 너무 반칙이더라. 소개에 오렌지 꽃 향기로 나만의 시간을 채운다고 되어 있는데, 딱 그 이미지로 팔아버리는 구성이야. 책방 하는 입장에서 이런 거 보면, 공간 분위기 바꾸고 싶을 때 제일 먼저 손 가는 게 향이잖아. 문학 디퓨저라는 콘셉트가 괜히 감성 자극하는 게 아니라, 책 읽는 시간에 향까지 얹어서 ‘내 시간’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음. 실제로 리뷰 평점도 높고 반응이 많은 편이라(리뷰 수 자체가 많더라), 선물용으로도 무난하게 먹힐 타입. 집에 두면 “나 지금 좀 괜찮은 하루 사는 중” 같은 착각을 만들어줌. |
| 독서공간을 꾸미면서 아늑하면서도 독서공간만의 향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간안에 우디한 향이 가득해 마치 월든의 숲으로 들어선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공간의 향이 특별해지니 특색이 생겨 더 의미가 있고 집중도 잘 되고, 기분전환이 됩니다. 다른 향들도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 오자마자 뜯어서 스틱 네개를 꽂아서 사용했는데 발향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그래서 두개는 빼고 지금은 두개만 꽂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숲향이 너무 좋고 시트러스 느낌도 있고 해서 너무 좋구요! 병도 너무너무 이쁘고해서 인테리어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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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숲 속 향기가 나니 기분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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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을 디퓨저로 표현하다니~!! 정말 모든 작품을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멋지게 만든 디퓨저입니다. 타 대형문구의 디퓨저 향을 좋아해서 꾸준히 사용중이었는데, 이 디퓨저는 월든의 숲을 거니는 상상을 하도록 기분이 좋아지는 은은함을 품고 있네요. 앞으로 더 많은 작품들이 표현되어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