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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 > ✔️ 완벽보다 나다움을 택하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본격 민낯 에세이 ✔️ 유앤아인 지음 / 오픈도어북스 유앤아인이 밝히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다시 서기까지의 기록... 피팅 모델, 뷰티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화려한 조명과 수많은 카메라를 뒤로 하고 펜을 들어 써 내려간 이야기 꾸며낸 반짝임보다 훨씬 눈부신 고요하게 피어난 내면의 기록... '나'를 보여 주는, 설렘과 긴장을 수반하는 경험을 업으로 삼으며, 나만의 시선으로 삶 속의 모든 것을 당당하게 마주하는 중이다. _ 유앤아인 누구나 삶 속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하면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모두가 각자의 짐을 짊어지고 있으며, 그 짐을 내려놓고 눈이 부시는 찬란함으로 향하는 열쇠는 희망의 한마디가 아닌 현실에 있다. 결국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였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처음부터 잘 사는 사람은 없다. 이제는 마음 편하게 앞으로의 성장을 기다리는 여유도 만끽해 보자. 그러면 인생에서 또 다른 멋진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괜찮다. 몰라도, 서툴러도 괜찮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까. 누구나 처음 사는 인생이니까. _ 에필로그 중에서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를 읽는 내내 내 인스타의 대문 '나를 나답게'의 첫 문장이 유난히 생각난다. 어디서 따왔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인스타를 시작하면서 나의 마음을 순식간에 가득 채워준 워딩이었다. 어쩌면 그때의 '나를 나답게'가 지금의 저자의 마음과 비슷한 마음이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불안과 완벽하지 못함을 탓하는 이들에게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를 통해 저자의 '나다움'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남으로 자기만의 '나를 나답게'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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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워낙 타고난 대로 살자는 마음을 고집처럼 부리는 인간인지라 뷰티 크리에이터의 책을 서평 제의를 받고 망설였다. 꾸미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었달까. 그런데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해야 하는 유튜버로서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길 바란다는 바람이 적힌 홍보글을 보면서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가 카메라 렌즈 너머 반짝이는 자신의 삶과 내면의 괴리를 고백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기로 했다. 작가 유앤아인은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SNS와 강연을 통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오며 느꼈던 감정을 투박하고 솔직하게 드러내 외모나 성공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가치와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며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독자들 스스로 '나다움'을 찾게 돕는다. 뷰티, 피팅 모델, 크리에이터로 살아온 저자가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치열함과 불안함으로 점철된 고단한 서사를 설명하는데 왠지 시크한 표정으로 누구나 살면서 이런 고비쯤 하나는 있지 않느냐며 이딴 거에 넘어지지 말고 일어서자고 격려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 것 같아 공감이 된다.
44쪽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촬영 현장에서 출연자를 빼곡히 둘러싸고 있는 수십 대의 카메라가 우연히 화면에 잡힌 걸 보고 극 내향형 인간인 나로서는 감히 상상이 안 되는 상황이라서 놀랐었다. 한데 매 순간 카메라에 노출이 되어야만 하는 저자의 삶 역시 그와 비슷하겠다 생각하니 그가 토로하는 힘듦의 무게가 조금은 가늠된다. 그의 이야기에서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 연연해야 하는 불안정한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20대에 우연찮게 시작한 피팅 모델을 거쳐, 30대에는 이렇다 할 준비 없이 시작한 유튜버 도전은 불확실함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애쓴 경험으로 회고한다. 그 과정에서 일과 관계의 완벽함에 매달리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오늘'이라는 조각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서 어쩌면 화려한 모습을 동경하는 이들에게 카메라 앞에 서는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자기 성찰이 필요한 일임을 알려주는 좋은 나침반이 될듯하다.
117쪽 이 책은 '나다움'을 찾는 과정의 외로움과 성찰 그리고 따뜻한 위로만 담긴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작가가 크리에이터로서의 불안과 희망, 자질과 태도 같은 역량을 알려주고 있어 자기계발서라고 해도 좋겠다. 자신의 결점과 흔들림조차 빛나게 변화할 수 있다고 조용히 전해준다.
184쪽 분명 삶의 쓴맛을 맛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깊은 위로가 있다. 책장 덮고 나면, 억지로 빛나려 애쓰지 않아도 우리 존재는 이미 충분히 반짝이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된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건, 어려운 가정환경, 학업 중단, 열악한 노동시장에서도 자신은 성공했다는 성공담이 반복되는 건 좀 피로감이 있다. 물론 독자도 그럴 수 있다고 응원하는 작가의 마음은 모르는 건 아니지만, 치열함과 불안함으로 점철된 고단한 서사를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내일도반짝일오늘의글리터 #유앤아인 #오픈도어북스 #서평 #북플루언서 #독서 #에세이 #자기계발 #뷰티크리에이터 #유튜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글리터라는 단어가 의미하는바가 있다. 빛나지만 동시에도 잘 지워지지 않고 사방에 흩어지고 만다. 화려하지만 조각난 것들의 집합이기도하는데, 완전하기 않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만 그럼에도 분명 빛나는 무언가, 저자는 그 빛을 억지로 한곳에 모으려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담담하게 써내려간 에세이, 화려한 직업 뒤의 유앤아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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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오픈도어북스'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 1/25)_20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북앤컬처 ‘오늘’이라는 하루가 금방 훌쩍 지나가 버리곤 하는데 특별한 날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도 충분히 반짝일 수 있다는 내용에 마음이 이끌렸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보지 못했던 나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 유앤아인 오픈도어북스 차례 구성입니다. 1. 그땐 그게 정답인 줄 알았지 2. 세상 모두가 나일 수 없으니 3. 숨결의 걸음걸이를 따라 4. 그 모든 사소함에 사람을 5. 내일의 미소에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 더 나은 모습, 더 멋진 결과를 향해 달려가지만 사실 지금의 나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자책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남과 비교하며 빛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내 안에 존재하는 작은 빛을 바라보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자. 도서를 읽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서를 읽고 나서 '나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나는 과연 무엇을 행복이라고 느끼고 있는가, 나는 오늘 얼마나 행복했는가 하고 말이죠. 행복은 멀리 있거나 거창한 것에만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실 행복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종종 행복을 특별한 순간, 큰 성취, 혹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무언가와 연결짓곤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시간, 커피 한 잔과 함께 느끼는 여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 등 이런 순간들 속에도 충분히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행복은 특별하지 않아도 좋고, 완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평범한 하루 속, 일상적인 순간에 숨어 있는 작은 기쁨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나의 행복’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내일도반짝일오늘의글리터 #유앤아인 #오픈도어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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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오픈 도어 북스에서 출간된 유앤아인 작가님의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를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사실 저는 한창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너진 마음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릴 수 있을까 막막해하며 밤잠을 설치던 중,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저자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위로와 단단한 에너지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번 도서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 망설임 없이 큰 기대를 품으며 책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소한 순간들을 어떻게 삶의 빛나는 '글리터'로 바꿀 수 있는지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속도로 걷는 법을 제안해요. 특히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과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내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막연한 긍정이 아니라 현실적인 고민 끝에 얻어낸 문장들이라 그런지 마음 한구석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작가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오늘 하루 내가 느낀 감정을 소중히 기록해 보라고 권합니다. 책 속에서 언급되는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이나 감정의 파도를 유연하게 넘기는 태도는 지금 당장 실천해 보고 싶을 만큼 유익해요. 무채색이었던 일상에 반짝이는 가루를 뿌리듯, 나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지곤 합니다. 때로는 넘어져도 괜찮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잠시 쉬어가는 것 또한 나아가는 과정의 일부라는 대목에서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자존감은 단번에 높아지는 결과물이 아니라 매일의 마음가짐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작가가 전하는 반짝이는 메시지들을 갈무리하다 보니 저의 내일도 조금은 더 빛날 것 같은 확신이 생깁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비로소 저 자신을 조금 더 아껴줄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겨나네요. 유엔 아인 작가님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이 기록들이 자존감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닿아 따뜻한 온기로 기억되기를 바라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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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의 삶이란 오해받기 딱 쉽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삶이 굉장히 화려할 것이고 평소 성격은 안하무인에 표독할 수도 있을거라 추측한다. 그러나 이 책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를 읽어본 결과 이 책의 저자 유앤아인님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어린 나이에 집의 생계를 책임진, 매우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타입이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6억의 빚을 떠안게된 이후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저자는 학업을 유지하기보다는 직업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쇼핑몰 모델로 시작했으나 어느새 뷰티 인플루언서까지 된 지금. 시작은 초라했지만 친구들이 여유롭게 보냈던 시간에 치열하게 현장을 누빈 저자이기에 지금의 성공을 이루지 않았나 싶다. 나는 책을 읽으면 저자가 참 내면이 깊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사물을 볼때 겉으로 드러난 빛만 보는게 아니라 뒷면의 그림자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우리가 흔히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거절도 잘 못하는 사람의 내면을 가리켜서 "쿠크다스"같다고 하는데 본성은 그럴지 몰라도 현재는 꽤 단단해 보인다. 인간관계에 있어 적절한 거리를 둔다던가 화장품 연구 등 일에 있어서도 상당한 프로의식이 느껴졌다. 이 책을 젊은 분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누구보다도 감성이 예민하고 불안한 시기가 젊은 시절 아닐까?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쉽게 좌절할 수도 있지만 반면에 사소한 즐거움이나 희망의 언어 한마디로도 또 우뚝 설 수 있는게 바로 이 시기이다. 저자 유앤아인은 독자들에게 "받아들임"을 권유한다. 실직, 결별, 번아웃 등등 을 인정하고 가볍게 앞으로 나아가자는 말이 참 듣기 좋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중 한명을 꼽으라하면 아마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뷰티 인플루언서 유앤아인님의 삶이 본보기가 되어줄 것 같다. 뷰티 인플루언서라는 화려한 겉모습에 취하지 않고 누구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유앤아인님의 따뜻한 자서전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를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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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유튜버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오히려 불완전한 한 개인이 삶의 무게를 지탱하며 얻어낸 단단한 내면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가족을 위해 학업을 접고 생업에 뛰어들었던 스물두 살의 기억부터, 서른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겪은 감정의 부침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숫자에 연연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소소한 성취와 관계 속에서 느끼는 온기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처음'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하는 위로가 강력합니다.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마주하는 모든 처음은 설레면서도 두렵지만, 그 첫 순간이 있기에 우리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족함이 남긴 실수와 후회의 자국마저 인생의 빛나는 일부로 받아들이는 저자의 시선은 매우 따뜻합니다.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시 찾아올 봄볕 같은 희망을, 자신만의 행복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는 나다운 보법으로 걷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책 제목처럼 내일도 반짝이기 위해 오늘이라는 캔버스에 나만의 글리터를 뿌리고 싶은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내일도반짝일오늘의글리터 #유앤아인 #출판사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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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인플루언서라고 부르지만 예전엔 그런 이름도 없을 정도로 낯선 직업이었습니다. 예전에도 SNS가 있긴 했지만 그런 SNS가 직업이 되고 수익이 되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이 에세이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는 6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지만 화려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할 것만 같은 삶은 누구보다 치열하기도 했습니다. SNS에는 항상 보여주는 삶이 긍정적이고 화려하기 때문에 그 속도 밝고 행복하기만 할 줄 알지만 끊임없이 비교와 불안감을 느낍니다. 인플루언서는 평생 직업이 될 수 없다는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 항상 불안해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남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여주어야 하는 직업 특성상 말 한마디와 사소한 행동 하나에 전전긍긍하고 비난받을 게 두려워 당당하게 목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현실적인 이유로 휴학을 하고 피팅 모델을 시작하면서 사람 앞에 서는 법을 배웁니다. 모델로서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 또한 대부분 경쟁자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안전을 위해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하는 인간관계의 연속이었습니다. 불규칙한 수입이 주는 불안함도 끊임없이 압박했고 열심히 일해도 늘 재정적으로 불안정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할 때는 모은 돈도 거의 없었지만 운이 좋게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급물살을 타면서 예전엔 상상하지 못한 수익이 생겼습니다. 당시 유튜브 영상 하나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소한 불행이 일어날수록 운이 나쁘고 불행하다는 믿음의 덩치를 크게 부풀리면서 부정적인 에너지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실패와 좌절을 겪는다고 하지만 당시의 힘듦은 남보다 더 특별하고 크게 느껴지고 자신이 가장 운이 나쁜 사람이라는 잘못된 믿음으로 빠집니다. 하지만 실패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에 따라 그것이 단순히 좌절로 끝나거나 더 나은 결과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도 합니다. 저자는 또래 친구들이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을 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학생 신분으로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피팅 모델 일을 하기 위해 중국에서 일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모두 자신의 든든한 힘이 되고 뿌리가 된 것을 나중에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인플루언서의 생활은 화려해 보이지만 그 화려함을 보여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며 자신과도 싸워야 했던 시간들입니다. 누구나 삶 속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하면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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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 ⠀ ⠀ 📍완벽함보다 나다움을 택하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본격 민낯 에세이 ⠀ ⠀ SNS, 유튜브를 보다 보면 화려한 삶이 부러울 때가 있는데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돈도 벌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 자신과 비교하게 되는 상황들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 100만 명?? 놀랄 만큼 많은 구독자 수에 무작정 나도 유튜브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부러움과 호기심만으로 도전은 실패를 경험하게 합니다. ⠀ ⠀ 🧏♀️ <내일도 반짝일 오늘의 글리터>는 피팅 모델로 생계를 책임 지던 20대, 유튜브에 뛰어들었던 30대의 저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화려할 것만 같은 저자의 인생 뒤에 느끼는 불안감, 두려움 등을 담담하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 ⠀ "내가 얻고자 하는 걸 위해 무엇을 포기했을까?" ⠀ 문득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은데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도전하는 친구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언가의 시작에 있어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성공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거든요. 어쩌다 빵~~ 하고 폭죽을 터트릴지언정 오래 머무른 수 없다는 것과 내가 이룬 것들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까지요! ⠀ ⠀ 인생이라는 것이 실패 없이 모든 게 완벽하다면 더없이 행복할 텐데요. 그렇지 못한 인생이기에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느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고 대신 만들어주지도 않기 때문이죠. ⠀ ⠀ 🏷 때로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순간들이 제일 어려운 법이니깐요. ⠀ ⠀ "결국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은 나였다." ⠀ 무얼 해도 나는 안된다, 내가 제일 불쌍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그 모습이 나를 하염없이 작게 만드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 ⠀ 모든 순간의 선택과 결과는 오롯이 나의 몫이라는 걸 잊지 않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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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짝임은 완벽한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빛나는 순간은 화려한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도, 한번 더 나를 공감하게 해준 내용이었다. 나는 늘 결과로 나를 판단해왔고 성과가 있으면 가치 있는 하루였고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으면 의미 없는 하루라고 여겼던 그 사고방식이 나를 점점 조급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천천히 인정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내가 가장 살아 있다고 느꼈던 순간은 결과가 좋았을 때보다는 두려웠지만 시도했을 때 망설이면서도 한 걸음 내디뎠을 때 그때 나는 분명 반짝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는 실패를 피하는 선택을 하기 시작했고 괜히 시작했다가 실망할까 봐 비교 속에서 더 작아질까 봐 움직이지 않는 쪽을 택했던 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서도 왜 나는 빛나지 않느냐고 스스로를 탓하고 있었고 그 모순을 이 책을 읽으니 진정 내 마음의 소리를 알 것 같았다. 위로는 달콤하기만 하진 않았지만 괜찮다는 말 대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메시지가 좋았고 지금 힘들다는 사실을 숨기지 말되 그 자리에 머무르지는 말라는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나는 거창한 계획 대신 작은 선택 하나를 바꾸기로 했다 완벽해지겠다는 목표 대신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겠다는 다짐이었다. 남보다 빛나겠다는 다짐 대신 어제보다 나아지겠다는 선택이었다. 하루를 마치기 전 오늘 내가 해낸 것 한 가지를 기록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