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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모에게 버려져 벽지를 뜯어먹던 아이 김규식은 영어뿐 아니라 프랑스어, 라틴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9개 언어를 스스로 독학하였다. 그리고 그 능력을 온전히 나라의 독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발휘하였다. #김규식 그가 프랑스에서 세계 각국 사람에게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진실을 외치기까지 그 일생은 그저 감탄만 나올뿐이다. 한국사 공부는 할 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울컥하는 때가 많다. 수많은 침략과 일제 강점기를 겪는 시기가 알면알수록 생생히 와닿는다. 목숨은 물론 자신의 인생을 바쳐 #독립운동 한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께서 이 나라를 지켜내셨다. 이렇게 훌륭하신 위인분들이 아직도 알려지지않고 생소하게 다가올때는 #역사 공부를 대강했다는 사실에 반성하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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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백범 김구 선생이다. 그렇다면 임시정부의 부주석은 누구였을까? 부끄럽게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몰랐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현암주니어에서 이번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독립운동가에 대한 책이 나오게 되었다. 바로 <아홉 개 언어로 독립을 외친 김규식>이다. 그동안 왜 제대로 알지 못했을까 싶을 정도로 김규식 선생의 삶과 업적을 들여다보면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충분히 볼 수 있을만큼 알맞은 분량과 적당히 큰 글씨로 김규식 선생의 삶을 담담하게 담아냈으며, 굳은 의지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선생의 기운을 그대로 담아낸 삽화는 인상 깊었다. 이제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이들과 이 책으로 시작해보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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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홉 개 언어로 독립을 외친 김규식 박혜선 글 김주경 그림 현암주니어
일제 강점기, 파리 강회 회의 한국 대표로 파견돼 독립의 열망을 전 세계에 알린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님 그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어린나이에 고아가 된 김규식은 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가 세운 고아원에서 보냈습니다. 덩치는 작지만 행동이 재빠르고 날쌔서 번개비라 불리는 김규식은 뭐든 빨리 배우고 또래보다 뛰어났으며 특히 외국어에 재능이 있었습니다.
이런 재능을 알아본 서재필은
“자네의 뛰어난 재주가 훗날 총칼보다 더 큰 힘이 되어 조선을 위해 쓰일 걸세.”
그렇게 유학길에 오르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즐겁게 학교를 다니며 조선과 주변 나라의 관계에 대해 알리는 글을 써 발표하기도 했고, 우수 학생으로 뽑혀 졸업 기념 연설을 하면서 일제 강점기, 조선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고 끝까지 지키기 위해선 힘을 길러야 한다. 힘은 배움에서 나오고, 배움은 실천할 때 비로소 얻는 것이다.”
졸업 후 조선으로 돌아와 학생들을 가르치며 독립운동 단체 ‘동제사’를 만들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독립운동을 펼칩니다.
1919년 파리 강화 회의장에서 조선은 독립되어야 마땅한 자유국임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했지만 입장을 거부 당하고 회의장 밖에서 독립 청원서를 전 세계에 외치게 됩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나는 많은 독립운동가에 대한 책을 읽었지만, 독립운동가 김규식에 대한 책은 처음 읽습니다. 가로 막히는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한 신념으로 전 세계에 독립 청원서를 외쳤다는 글을 읽으며 감동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나의 신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독립운동가분들이 없었다면 내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잘 살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독립운동가 김규식에게 감사를 전해봅니다. 또,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해 보게 합니다.
곧 다가오는 삼일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김규식의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삼일절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독립운동가 김규식 외에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십니다. 이 분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전해져 더 많은 분들의 이름이 우리에게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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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책속에 빠져살던 김규식.. 영어와 라틴어등에 능했던 그는 16살에 서재필과 함께 독립신문을 만들었죠. 그리고 그는 그의 뛰어난 외국어실력이 총칼보다 더 큰힘을 발휘하여 조선을 위해 쓰일것이라 믿고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더욱 더 다양한 언어를 배우게 되었죠. 그리고 대학졸업 후 우리나라로 돌아와 학생들에게 영어와 애국심, 조국이 처한 현실을 가르침과 동시에, 독립운동 단체 '동제사'를 만들고, 비밀 군사학교를 세우기 위한 군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애썼답니다. 1919년 파리 강화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일제 강점기 조선의 가슴 아픈 현실과 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자 했지만, 일본의 방해로 결국 회의에는 참가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않고, 회의장 밖에서 독립청원서를 외쳤답니다. 다양한 외국어 능력을 무기로 삼아 국내외를 넘나들며 위험을 무릅쓰고 독립운동을 펼친 김규식. 독립운동가 김규식선생님을 잘알지못했는데, 이책을 통해 이제라도 김규식선생님을 알게되어 참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독립운동가#김규식#우사김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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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김규식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의 뛰어난 언어 능력과 국제적인 활동을 잘 보여줍니다.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라면서도 뛰어난 언어 재능을 발휘한 김규식이 외국어를 활용해 독립운동을 펼친 이야기는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파리 강화 회의에서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독립을 외친 그의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그렇게 조국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오랫동안 그의 이야기가 덜 알려진 것이 안타깝고 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 김규식이 조선의 독립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고, 그가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선명한 삽화와, 큰 글씨, 적당한 분량이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김규식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
![]() 김규식 선생님의 일생이 아이들이 보기 쉽게 큰글자책으로 만들어졌다 ?? 어려서부터 언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김규식 선생님, 부모님 두분이 돌아가시며 주변 친구들에게 핍박도 받지만 굴하지 않고 책읽고 공부에 매진한다 김규식 선생님은 고아원에서 자라며 아버지 같이 따르던 언더우드의 좋은 영향력에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그렇게 미국 유학을 가고, 유학 생활 중에도 글을 써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조선의 어려움을 알리는데 힘썼다 그렇게 유학 생활 중의 활약들로 고국에 돌아와서도 일본의 표적이 되어 감시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아간다 일본의 감시가 심해지자 김규식 선생님은 중국으로 가게 되고 9개 국어에 능통한 김규식 선생님은 프랑스에 우리나라의 실정을 알리기 위해 떠난다 김규식 선생님은 독립을 외치는 우리나라 스스로의 목소리를 단합해서 외쳐달라고 요청하고 일본의 유학생들과 우리나라에서는 독립을 향한 태극기를 흔들게 된다 그러나 힘없는 작은 나라의 김규식 선생님은 일본의 방해로 각 국의 대표가 모인 파리 강화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파리에 한국 대표관을 만들기도 하지만 파리 강화 회의장의 강국 대표들은 김규식 선생님께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여기서 쓰러질 김규식 선생님이 아니다 김규식 선생님은 곳곳에서 그나라 말로 우리나라의 상황을 알리며 자신의 쓰임을 다했다 어렸을 때 힘이 들때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 그 일이 내게 힘이 되어 돌아올 때까지 나도 열심히 나아갈거야' 라고 언더우드의 말을 떠올리던 김규식 선생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의 재능을 최선을 다해 배우며 발휘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전진하시던 모습을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배웠으면 좋겠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
박혜선 작가의 <아홉 개 언어로 독립을 외친 김규식>은 격동의 시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독립운동가 김규식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이 책은 김규식의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하고, 외교 활동을 펼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김규식은 6세라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의 도움으로 성장했다.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그는 학업에 정진하며 민족의식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키워나갔다.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한국 대표로 파견되어 9개 국어로 독립을 호소한 그의 모습은 자주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다. 김규식은 파리강화회의 이후에도 독립운동을 지속하며 외교 활동에 힘썼다. 그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지를 오가며 한국의 독립을 알리고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민족 통합을 위해 노력하며 좌우 합작을 추진하기도 했다. <아홉 개 언어로 독립을 외친 김규식>은 김규식의 불꽃같은 삶과 꺼지지 않는 외침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그의 삶은 개인의 영달이 아닌, 민족과 국가를 위한 헌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몸소 보여준다. 또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준다.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있지만 글씨도 크고 그림도 매력적이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힐 수 있겠다. 역사를 아는 만큼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난다고 믿는다. 한국의 아픈 근현대사를 감동적으로 쓴 <아홉 개 언어로 독립을 외친 김규식>. 이제 자주독립을 향한 그의 외침에 귀기울여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