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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익히면, 고교 과정+대학 기초 과정의 단어를 습득하게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솔직히 그런 것은 어떻게 내가 확인할 길은 없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단어들을 어근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존의 vocablulary22000등도 어근을 통해서 단어를 암기하도록 도와주웠으나 너무 딱딱하고 접두사나 접미사 위주여서 금방 식상하기 쉬웠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그냥 어근이 되는 단어를 놓고 위 아래로 가지를 쳐가며 파생어를 적어놓은 것이다. 그래서 눈은 그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고, 혹시나 뜻을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아래 나온 뜻을 보면 된다. 목숨걸고 연습장을 시커멓게 만들면서까지 달달 외울 필요는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옆에 두고 차근차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여는글 영어의 힘은 단어에서 나온다. 대입 수험생이든 비즈니스맨이든 TOEFL만점을 겨냥하는 학생이든 알아야 할 핵심 단어군은 거의 같다. 이는 단어가 영어를 이해하거나 말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바로 그 핵심단어들을 여러 개의 의미군으로 나누고, 각 그룹의 머리 단어를 알면 전체가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시스템을 지난 30년 동안 가슴속으로 다듬어왔다. |
| 2600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는 데에 반해 책의 크기는 일반 소설책크기이며 두께 또한 두껍지 않은 소설책 두께와 비슷합니다.크기가 작으므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기에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책의 구성도 비교적 깔끔하나, 예문이 너무 부실합니다.주제별로 비슷한 단어군 으로 묶어놓은 저자의 생각도 좋고..모두 마음에 들지만.. 예문 속에 책에 수록된 단어들이 모두 나오는것이 아니라 일부만 나오고 예문의 수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책의 구성이 빽빽이 구성된 것이 아니라널널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보기에는 편할지 모르겠지만..단어의 뜻을 충분히 문장 속에서 적용 해 볼 수가 없으므로 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