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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아이를 가진 하얀 고양이. 그 고양이에게는 새끼 고양이가 네 마리 있어요. 그리고 그 고양이는 자기 새끼들을 맡아줄 집사를 찾습니다. 또 봄이 되자 졸졸 할아버지가 심은 상추밭에 들어와 라푼첼 상추만 뜯어가는 고양이 때문에 또 한 번 사건이 일어나지요. 할머니는 어쩌다 다리가 왜 여섯 개나 되었는지 툴툴 할아버지는 고양이를 언제까지 싫어할 건지 하얀 고양이는 싫다는 사람들 앞에 왜 자꾸 찾아오는지 말이죠. 그리고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알 수 있답니다. 읽고 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잔잔한 동화책. 어른들이 읽기에도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책을 보고 나니 포근한 고양이 털을 한번 쓰다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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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조용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이 먼저 따뜻해지는 책이 있더라구요. 이번에 아이와 읽은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은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제목부터 조금은 낯설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편안한 마음으로 등장인물들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다리가 여섯 개인 할머니와 늘 투덜대는 할아버지, 그리고 곁을 지키는 하얀 고양이와 책은 처음엔 조금 엉뚱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이 책은 특별한 설명 없이도 서로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보여주었어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웃고, 어른들은 그 속에 담긴 마음을 천천히 느끼게 되었구요.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다름’을 조용히 받아들이게 한다는 점이였어요. 다리가 여섯 개라는 설정이나 툴툴거리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누군가를 이상하게 보이게 하기보다는, 그 사람만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놨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왜 할머니는 다리가 여섯 개일까?” “할아버지는 왜 투덜거릴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대화가 이어졌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책’이라는 존재도 인상적이였어요. 이 책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고,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는 역할을 했어요. 아이에게 독서가 주는 의미를 설명하지 않아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네요. 그림 또한 부드러운 색감과 차분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감싸주어, 아이가 편안하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구요. 빠르게 읽기보다는 천천히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였어요.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은 크고 강한 메시지보다는, 조용한 공감과 따뜻한 시선을 전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상상력과 배려를, 어른에게는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책으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읽기에 참 좋은 한 권이라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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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생활 속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이야기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읽어보고싶어할 도서!!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다리 여섯 할머니?’ 하고 고개가 갸웃해졌는데, 이야기를 읽다 보니 이 별명이 정말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는 산 아래 주택으로 이사 온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몇 년 전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다니는 할머니는 외출용, 실내용 목발을 따로 쓰시는데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바로 ‘다리 여섯 할머니’. 그리고 깔끔한 성격에 늘 툴툴거리는 할아버지는 자연스럽게 ‘툴툴 할아버지’가 됩니다. 어느 날부터 할아버지의 텃밭에 고양이 똥이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할아버지는 길고양이를 쫓아내기 위해 식초를 뿌리고, 가시를 놓으며 애를 씁니다. 반면 할머니는 그 똥을 몰래 치우며 고양이를 걱정하는 마음을 품고 있어요. 이 장면부터 이미 ‘공존’이라는 주제가 조용히 깔려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할머니는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날 읽어준 책은 바로 〈라푼젤〉. 그런데 그 자리에 몰래 함께 있던 존재가 있었어요. 바로 하얀 고양이입니다. 도서관이 비어 있을 때면 조용히 들어와 책을 읽는 듯한 하얀 고양이. 그리고 시간이 지나 텃밭에서 자라던 여러 종류의 상추 중 유독 ‘라푼젤 상추’만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상추 도둑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 하얀 고양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하얀 고양이는 책 속 이야기를 진심으로 믿고, 그 믿음은 새끼들을 위한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책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걸 아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동화였어요. 이야기는 가을, 겨울, 봄, 여름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는데 그 계절이 바뀌면서 할아버지의 마음도 사계절처럼 변하는걸 볼 수 있어요 한 마리의 고양이도 용납하지 않던 툴툴 할아버지의 마음에 어느새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들어오게 되는 과정은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준답니다.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길고양이 이야기, 배려와 돌봄에 대해 배우게 되기도 하구요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조용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동화로 추천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다리여섯할머니와툴툴할아버지와하얀고양이와책 #그린북 #박정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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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귀여운 고양이들이 돋보이는 표지입니다. 제목은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입니다. 이제 긴 글 책으로 넘어가려는 친구나 책 읽기를 조금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딱 어울리는 동화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다리 여섯? 할머니?’ 하고 고개가 갸웃해졌는데, 읽어 가다 보니 그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리를 다치셔서 목발을 짚고 다니는 할머니와 까다로운 성격으로 툴툴거리는 할아버지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깔끔한 성격 탓에 할머니께서는 밖에서 사용하는 목발과 집 안에서 사용하는 목발을 따로 쓰시는데, 그 때문에 ‘다리 여섯 할머니’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자주 툴툴거리시고 까다로우셔서 ‘툴툴 할아버지’라고 불립니다.
할아버지는 텃밭을 가꾸고 계셨는데, 어느 날부터 텃밭에 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길고양이의 똥이라고 확신하고 텃밭 주변에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들을 놓아두었지만, 그래도 똥은 계속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똥을 할아버지 몰래, 할머니께서 조용히 치우고 계셨습니다. 고양이를 위해서였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어올 무렵, 할머니께서는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을 하셨고 그날은 〈라푼젤〉이라는 책을 읽어 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는 또 다른 친구가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하얀 고양이였습니다. 도서관이 비어 있을 때면 고양이는 조용히 도서관 안으로 들어와 그 책을 읽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봄이 오고, 할아버지께서는 텃밭에 상추를 키우기 시작하셨습니다. 여러 종류의 상추를 기르던 중, 유독 라푼젤 상추만 누군가 몰래 먹은 듯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과연 상추 도둑은 누구이며, 그리고 그 하얀 고양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귀여운 고양이 덕분에 책의 재미는 두 배가 되었습니다. 라푼젤 이야기를 잘 몰랐던 아이와 한번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며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길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긴 이야기가 부담스러운 아이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동화였고, 읽고 난 뒤에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 나누기 좋은 동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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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글 박정완 그림 윤동 출판 그린북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꼭 어른이 되면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었어요. 산 아래 공동 주택으로 이사온 할머니와 할아버지. 몇 년 전 미끄러져 다친 할머니는 목발을 짚고 있기 때문에 여섯 다리 할머니라는 별명을, 성격이 까다롭고 깔끔하지만 자주 툴툴 거리는 할아버지의 별명은 툴툴 할아버지 입니다. 어느날, 집 마당에서 고양이 똥을 발견한 할아버지는 화가나 고양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텃밭에 식초를 뿌리거나, 장미의 가시 줄기를 가져 놓기까지 하는데요. 그런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할머니는 안타까운 마음이였어요. 여섯다리 할머니는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일겅주는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아이들에게 옛이야기 '라푼젤'을 읽어주던 그날, 도서관으로 어떤 존재가 몰래 들어왔어요. 바로, 책 표지에 있는 작고 하얀 고양이였죠. 시간이 흘러, 여섯다리 할머니 앞에 하얀 고양이가 짜잔! 나타났고,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도 아기자기 해서 저학년인 저희 아이가 충분히 읽고 즐기기 좋은 동화책이였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기 어려운데 책 속에 등장하는 마당은 사계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림 보며 힐링이 된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얄밉도록 미웠던 툴툴 할아버지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깊은 울림도 주고 있어요.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이 던져주고 있는 동화책이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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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가 중심에 그려진 책이라니 아이가 좋아할 책이구나 싶어서 솔깃 관심이 가서 제목을 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준비했어요!! 나도 읽어봐야겠다며 챙긴 책의 제목은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지은이 약력이 상당히 독특한데요 인생 대부분을 약사로 활동하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네요 목차를 보면 11 꼭지로 이루어진 책인데요 페이지를 확인해보면 길지 않은 호흡으로 한 챕터가 끝나는 스타일이에요 다리 여섯 할머니라?? 다리 넷은 목발 짚으신 분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외출용 및 실내용으로 목발을 두 종류 챙겨놓았을 정도로 깔끔하고 지저분한 것을 툴툴거리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할머니가 바로 다리 여섯 할머니였죠 터키시앙고라 고양이인 하얀 고양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원에 나타나서 깔끔 할아버지는 고양이 똥으로 더럽혀지는 게 싫다고 툴툴대고 할머니는 추운 겨울나는 고양이를 걱정해요 그러다 할머니의 책 읽어주는 활동으로 라푼젤 동화를 듣게 된 하얀 고양이!! 고양이가 책 이야기를 듣는다라...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이후 이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동화 맞긴 하네요)에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제목인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의 의미를 깨닫게 되죠. 글밥이 적당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 무리 없는 따뜻한 동화책! 책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믿고 하얀 고양이의 작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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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을 소개해요!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딸과 함께 읽어본 책이었어요!
공동주택으로 이사 온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하얀 고양이가 나타나요~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는 목다리를 집고 나니시는데요~ 얼마 전 목다리 한벌을 더 사서 다리가 여섯인 할머니에요 가을 어느 날 할아버지의 텃밭에 고양이 똥을 발견하면서 할아버지는 툴툴대기 시작해요! 할아버지 구역에 고양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었던 거지요~ 이때부터 할아버지와 고양이와의 신경전이 시작돼요~ 할머니는 그것이 안쓰럽기만 한데요~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는 겨울을 맞이해요~
고양이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할머니와 고양이에게 툴툴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대조적이지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하면서 읽었어요
감촉같이 가게에 들어와서 상추를 훔쳐 가는 하얀 고양이.. 라푼젤 상추만 골라서 가져가는데요~ 하얀 고양이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어느 날 할머니를 찾은 하얀 고양이~ 말을 하는 고양이에게 깜짝 놀라고 마는데요~ 할머니에게 무언가 부탁을 하고 갑니다 과연 어떤 부탁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봄여름 가을겨울 사계절이 번함에 따라 할아버지의 툴툴대던 모습이 점점 고양이를 받아들이시는데요~ 툴툴대던 할아버지가 결국엔 고양이를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엿볼 수 있었어요
책은 진실을 만 한다고 믿는 고양이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삶에 들어온 아기 고양이 스토리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에는 참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걸 동화를 통해서 느껴봅니다 또한 새끼들을 아끼는 고양이의 모성애도 느껴보고 동물의 소중함도 되새길 수 있는 동화였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겨울방학 마음 따뜻해지는 성장동화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