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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36가지 체험활동과 수행평가를 재미있게 하는 법!^^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생기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학교 선생님들과 잘 지내기,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를 잘 하기 등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3학년 이상의 경우, 수행평가나 체험활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해서 많은 학부모들 역시 교실에서의 공부를 벗어난 체험활동이나 교과내용을 평가하는 시험 이외의 수행평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
만약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실제로 체험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학교에서 하는 수행평가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책을 만났다. 한 권의 책 속에 초등 3~6학년 교과서 내용에 맞게 수행평가와 체험활동을 잘 하는 비법을 담은 책이라니, 학부모라면 누구나 솔깃해 질 책이 아닐까.
처음에 나오는 ‘선사시대 유적지 체험하고 포트폴리오 쓰는 법’부터 인상적이다. 초등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된 체험 학습이다. 체험 학습을 떠나기 전에 신석기시대 생활부터 조사하기, 서울 암사동 유적지를 찾아 움집을 체험하고, 전시관을 둘러보기, 다녀와서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것이다. 체험활동 보고서에는 활동 이름, 장소, 날짜와 시간, 체험활동의 목적, 함께 간사람, 사전 조사 자료, 체험 활동 현장 소개, 새롭게 배운 것, 느낀 점 등을 적으면 된다. 덤으로 빗살무늬토기를 그려보기도 하고 빗살무늬토기의 모양, 용도 등 선사시대 모습에 대한 보충 자료를 정리해도 좋다. 직접 움집 체험까지 있다니, 미리 알아보고 방문해야겠지.
‘개미 기르며 관찰일기 쓰기’도 재미있는 체험이다. 직접 개미를 키우고 관찰하다 보면 개미 땅굴이 커지는 모습, 여왕개미가 하는 일, 개미땅굴의 방의 수와 기능을 흥미롭게 관찰 할 수 있겠지.
탄소발자국 기록장 쓰기, 오렌지로 전기 만들기, 딱정벌레 관찰일기, 학교 화단의 생태지도 만들기, 이야기를 희곡으로 만들기, 고려시대 역사신문 만들기, 가상 달 탐험 계획 짜기, 봄꽃 식물도감 만들기, 수학일기 쓰는 법, 수학 독후감 쓰기, 고장 특산물을 소개하는 신문광고 만들기, 나만의 국어사전 만들기, 뉴스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기, 우리 고장의 옛 생활모습을 담은 병풍 만들기 등 모두 36가지 체험활동 수행하기가 있다.
보고서 작성법, 기사문, 감상문, 발표문, 시, 희곡, 관찰 일기, 포트폴리오 워크지, 식물도감 만들기, 광고문 만들기 등 다양한 글쓰기와 표현 방법들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해보는 활동이 들어 있다.
체험활동과 수행평가를 재미있게 도와 줄 친절한 안내서다. 36가지 체험활동과 수행평가를 재미있게 하도록 돕는 자세한 가이드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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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체험 수기를 위해 계획을 짜고 치열하게 견학신청해서 열심히 사진찍고 편집하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는 얘길듣고 정보가 없으면 아이숙제도 도와줄수가 없겠구나 싶어 걱정이 되곤 했는데요. 정보통이 없더라도 매번 견학을 갈 수 없어도 짜임새 있게 체험활동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기에 접하게 되었네요. 일단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심이라(주제에 맞춰 초등 과목 몇단원에 나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구요) 아이가 미리 학습할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 계획을 세워보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단원 수업전에 부모가 미리 계획한 내용에 따라 어떠한 놀이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관찰일기를 적는다던지 해본다면 아이는 학습이 아닌 주변의 자연을 탐구하며 그안에서 배운 내용과 생각을 탐구 보고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듯 한데요. 실제로 가족 여행을 위해 공항에 가볼일이 생겼다면 공항안에서 다양하게 일하는 직업군이 무엇인지 아이가 미리 조사하여 알아본뒤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더불어 공항안에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조사하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등을 보고서로 작성할땐 실제 보고 듣고 조사한것 위조로 상세하게 기재해야 수행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팁도 배울 수 있었네요. 식물도감이나 광고 손팻말등을 만드는건 집에서도 간단히 해볼 수 있어 유용했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모든 재료등을 부모가 준비하지만 초등 고학년쯤 된다면 어떤 재료로 주제를 갖고 만들어야 할지는 아이가 선택해고 친구들과 모듬으로 완성해보는것도 좋다고 해요. 아이 스스로 주제를 세우고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하면 아직은 어떻게 해? 막막해하는 어린이들도 있을꺼에요. 이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계절에 어울리는 관찰일기등도 유용하다고 해요. 봄이니까 직접 채소를 길러 보며 관찰일기를 적으며 언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지, 열매가 잘 달리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할지 기록하고 예상되는 결과(성장과정의 경우엔 꺽은선 그래프등으로) 결론등을 짜임새 있게 정리해주는것도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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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자랄때가 편하긴 했는데^^; 그냥 무조건 수업시간에 책을 통해서 배우고 드립다 외워서 시험보고.. 이렇게 공부했던 부모 세대와 참 다른 삶을 사는 우리 아이들.. 창의적인 부모야 알아서 주제에 맞게 방문지 정하고 활동하고 정리까지 가능하겠지만 그런 면에서는 영..소질 없는 부모이다 보니 여러 정보를 통해 아이와 함께 다녀본 곳은 많은데 데리고만 가서 그냥 눈으로 보고 오는 것이 체험활동의 끝이여서 상 아쉬움이 많았는데 교과서 수행 체험활동 완전정복이라는 문구에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았다. 책은 초등학교 3~6학년 교과서 단원에 맞춰 36가지 주제에 대한 수행평가와 체험활동을 소개하고 하며, 체험보고서 작성법을 비롯해서 기사문, 감상문, 발표문, 관찰일기, 수학일기, 탐구 보고서, 캠핑 계획서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줌으로써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 ![]() 교과서 탐구문제 따라잡기 코너를 통해서는 교과서 내용에 심도 깊게 접근 가능, 수행평가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듯.
초등학교 6학년 때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신문을 만든 적이 있었다. 학교 숙제도 아니었는데 같은 반에 문구점 하는 친구가 칼라복사가 가능하다는 말에 노랑색 등 절대 복사가 되지 못할 색깔 등을 이용해서 미니 신문을 만들었었는데..그때는 지도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결국 종일 만든 신문이 도저히 칼라복사로도 커버가 되지 않는 연한 색연필로 기사를 썼다는 치명적인 단점에 그냥 묻힌 적이 있었는데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뉴스의 관점이라는 단원의 활동으로 취재 후 기사를 작성해보는 체험활동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걸 보면서 벌써 30여년 전 어느 따스했던 봄날이 참 많이 생각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신문을 만든 적이 있었다. 학교 숙제도 아니었는데 같은 반에 문구점 하는 친구가 칼라복사가 가능하다는 말에 노랑색 등 절대 복사가 되지 못할 색깔 등을 이용해서 미니 신문을 만들었었는데..그때는 지도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결국 종일 만든 신문이 도저히 칼라복사로도 커버가 되지 않는 연한 색연필로 기사를 썼다는 치명적인 단점에 그냥 묻힌 적이 있었는데 6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뉴스의 관점이라는 단원의 활동으로 취재 후 기사를 작성해보는 체험활동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걸 보면서 벌써 30여년 전 어느 따스했던 봄날이 참 많이 생각났다.. 기사문을 쓸 때 초등학생이 흔히 하는 실수가 객관성을 잃는 것..~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자신의 기분이나 느낀 점, ~갔다. ~했다는 경험담을 쓰기도 하는데 기사문에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서는 안되므로 현장 분위기나 느낌을 담고 싶다면 행사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해 기사에 덧붙이면 좋다는데 글쎄..요새 인터넷 기사만을 보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나열하는 글도 꽤 되는 듯 하는데..역시 초등학생때 기본을 다져놓는게 중요하는 사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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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더군요. 그전까지는 이것저것 가지고 오라는 준비물이 많아서 좀 신경이 쓰였는데, 큰 애를 겪어보니 슬슬 체험활동 보고서를 해 오라는 숙제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저학년이고 준비해 오라는 내용도 혼자 찾아하기에는 조금 벅찬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애들 숙제는 학부모들 숙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어느정도 기본은 가르쳐주고 해 오든지 해야하는데, 숙제만 내주면 알아서 하겠지 하고 던져주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스스로 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도움을 받거나 아예 부모가 다 해주고 전달만 해 주는 경우도 있어 아이에게 뭔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책 읽기 전에 긴 얘기 적어 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둘째가 초등 3학년이라서 3학년 내용만 중점적으로 들쳐 봅니다. 차례 부분에도 적혀 있었다면 더 괜찮았을건데라는 생각은 듭니다.
유심히 들여다 봅니다. 학교 다닐때 이런 걸 해 본적이 없어 막상 해 오라고 하면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기 막막할텐데 방향을 잘 알려주고 있네요. 제일 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보더라도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고 느낄 정도이니까요. 그리고 수학일기의 좋은 예도 알려주고 있어, 아주 괜찮아 보입니다. 그 외 다른 단원들도 수행평가나 체험활동을 정리하기 위해 단계별로 차근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 이제 한 시름 덜었네요. 이제는 방향만 잘 잡아주고 확인만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도 자기 스스로 할 수 있어 공부에도 더 도움이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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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수학, 과학, 역사, 국어 등 단순히 지면에서만이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면 더 오래 기억하고 더 실감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막연히 생각만하고 귀찮다고 집안에서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한창 생기발랄한 아이들을 데리고 생생한 현장 체험을 위해 더 준비하고 뛰어야겠다.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미술관과 박물관, 선사유적지 들이 곳곳에 있고 마음만 먹으면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도 역사의 현장 속으로 혹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찾아다니면서 체험할 수 있다. 물론 가보지 않고 글로서만 배우는 것보다 직접 가보는 것이 훨씬 나음은 두말 할 것도 없지만 무조건 가는 것보다 찾아가기 전에 목적과 배경지식을 쌓아서 가는 것이 체험을 더 소중하고 값지게 그리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 책에서 역시 선사유적지를 방문하기 전에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지역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농사를 지을 때 사용했던 도구는 무엇인지, 불은 사용했는지, 옷은 무엇을 입었는지 미리 공부해 가라고 한다. 현장에 가서는 꼼꼼하게 살피고 사진도 찍고 기록도 남기고 다녀와서는 멋지게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보라고 조언을 한다. 멋진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체험활동 보고서를 쓰도록 권유하는데 체험활동 보고서에는 활동 이름, 장소, 날짜 및 시간, 체험활동 목적, 함께 간 사람, 사전 조사자료, 체험활동 현장 소개, 새롭게 배운 것, 느낀 점, 찍은 사진, 사진 설명과 사진을 찍은 이유도 써 넣으면 좋다고 일러준다. 또 새롭게 배운 내용도 적고 정리하고 지식이 더 깊어지고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이모저모 조언들이 참 유익하고 알차다. 초등 6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지구와 달의 운동'에 관련된 체험활동하기, 마찬가지로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뉴스의 관점' 단원과 함께 좋은 기사 작성하기, 5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의 구조와 기능' 단원과 관련해 나만의 식물도감 만들기 등 참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활동들이 소개된다. 실제 활동하는 사진들이 있어 더 좋았기도 하다. 체험활동 전과 하는 중간, 하고 나서의 영역을 구분해 단순히 체험만 하고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완전한 나만의 것으로 흡수하며 더 나아가 지식의 그물망을 넓혀갈 수 있도록 이끄는 점이 돋보인다. 다른 군더더기 설명이 없고 부모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라 많이 참고하고 따라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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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낳을때 동참하지 못하고 남들 다 키워 시집 장가 보낼때 어렵사리 날찾아 온 아들에게 나로서는 감지덕지 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지만 예전의 학교 공부방식과는 무척이나 많이 달라진 요즘의 학교 교육방식은 그리 많은 나이를 먹지 않았다고 자부하지만 부모로서 따라 가기가 벅찬 부분도 있는 실정 이고 보면 나와 아내는 분명 신세대가 아닌 구세대의 부모임에 틀림이 없는듯 하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던 차에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체험활동 수행지침과도 같은 책을 만나 무척이나 기쁜 마음으로 들여다 보게 되었다. 신세대 젊은 엄마 아빠들은 우리와 같이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인 사람들이 아닌듯 보였다. 휴일이면 산으로 들로, 고궁이며 박물관이며, 영화관이며 아이들이 원하는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그들을 보며 늦둥이?로 낳은 자식에게조차 그렇게 해 주지 못하는 서글픈 마음이 들어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 아이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체험활동이고 그것이 교과서와 연계되는 것이라니 교육적 효과가 분명 있을터라 실제 생활에서 체험해보고 겪은 생각들을 보고서 방식으로 글로 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 허투루 지나가는 체험 학습이 아니라는것을 실감하게 된다. 학년별 체험활동이 수록되어 있어 각기 자신의 아이들에게 맞는 학년과 과목들을 제시해 참고하도록 하고 떠나기 전에 무엇을 봐야 할지를 미리 읽어보고 가고 현장에서는 직접 보면서 무엇을 살펴보아야 하는지 다녀와서는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까지를 순서에 입각해 차근차근하게 알려주기에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다녀 온 후 약간의 지도만 해주어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체험활동지는 한정적이지만 두고두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책에서 알려준대로 실천함으로써 멋진 체험학습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다양한 곳들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바는 부모로서,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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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차가운 날씨가 어느새 완연한 봄기운으로 접어들었다. 지천으로 핀 꽃들의 다양한 색깔과 나무들에서 풍기는 꽃향기에 취하다보면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마음뿐이고 현실은 결코 쉽지가 않다. 아이들은 요즘 중간고사 기간에 들어서면서 공부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그런 아이들 뒤치닥거리 하느라 나도 바쁘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체육대회에 체험학습까지 초등,중등 두곳을 쫓아다니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를 지경이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석가탄신일 등 각종 행사가 많다보니 더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다. 물론 경제적인 것도 타격이 크고.^^ 올해엔 5월에 관광주간인가 하는 것이 생겨서 체험학습을 권장하는 분위기이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접하고 방학때로 한정되던 견학등을 해볼수 있다는 것은 참 유익한 일인듯 싶다. 거기에 할인 행사까지 해준다니 더할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아이들 시험이 끝나고 나면 계획을 한번 세워봐야 겠다. 하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박물관 아니면 유적지 등에 한정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어디를 찾아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란 책을 접했을 때 정말 반가웠다. 막연한 체험활동이 아니라 교과서 단원 내용과 연계해서 체험활동을 하며 거기에 수행평가까지 한번에 할수 있다니 금상첨화라고나 할까. 교과 단원을 더 깊이있게 공부할수도 있고 교과 내용과 연계된 장소도 제시되어 있어서 직접 찾아가 볼수 있으며 체험활동 보고서를 쓰는 방법과 교과서 탐구 문제를 함께 풀어볼수 있어서 더 효율적인 학습이 될수 있었다. 꼼꼼히 읽어보면 하나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었다. 그냥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것이 아니라 참고해서 체험학습할 곳을 찾아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다녀와서는 직접 체험활동 보고서도 써 보고 교과 내용과 문제도 풀어보면서 생생한 학습이 되리라 본다. 올 봄 자주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생생한 체험학습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시험 보느라 지친 아이들에게 값진 시간이 될것이고 꽃구경하기 힘든 내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본다. 직접 마주한 교육만큼 오래 기억되는 것도 없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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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린이 동아에서 나온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정말 필요했던 책인데..라는 말이 자꾸만 멤돌았다.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이 책은 교과서 단원에 맞춰서 수행평가을 준비하고 체험활동을 하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가이드북 같은 책이다.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방학숙제 안내장에 항상 체험활동에 관한 보고서 숙제가 한 두 개씩 꼭 들어 있었다. 그러면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며칠을 인터넷 검색하고 보고서의 형태를 갖춰서 만들어 가곤 햇는데, 만들때는 힘들지만, 그 과정에서 체험하면서 보고 알게 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위한 결과물을 만들면서 확실히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결과물을 돋보이게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은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다 보니, 스스로 신문, 보고서 여행일기, 발표문, 관찰지등 다양한 방식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이번 돌아오는 방학에는 좀더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보고싶다고 말하기도 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이 책에는 정보전달 글쓰기 방법, 감상문쓰는 법, 발표문 쓰기, 견학후 보고서 쓰는 방법, 음악 감상후 감상을 표현하는 방법등 정말이지 다채로운 형태의 방식으로 체험활동 결과물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팁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를테면, 정보탐색 기사문을 쓸때에는 중요한 내용은 앞으로 배치 하고 육하원칙에 따라 전개를 하면 된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 보다는 주제에 맞게 써야 하며, 객관성을 유지 해야 한다. 행사 참여자의 인터뷰를 실어서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 어떤 질문을 할 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예시를 주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잇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직접 기사를 만들어 보는 문제를 풀면서 이해를 돕고 있다. 창의적인 시 쓰기를 제일 어려워 하던 작은 아이가 시를 맛깔나게 쓰는 방법을 읽더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라면서 주의사항을 고려하면서 즉석에서 시를 만들기도 했다. 역시 모를땐 손도 못대더니, 조금 내용과 방법을 알게 되자 술술 ~~ 써 내려 가는 걸 보고 솔직히 좀 놀랐다. 다양한 체험활동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은 주는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 이번 여름방학때 알찬 체험활동을 하고 나서 아이들이 좋은 나은 보고서를 만들어 낼 수 잇으리라 본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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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과서를 살펴 보면 직접 해 보는 활동들이 많이 있다. 그건 어느 교과이든지 마찬가지다. 이 책은 그런 활동들을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교과서 수행 체험활동 완전정복'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교과서의 단원에 맞추어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가끔 아이들이 숙제로 나온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에 나온 활동이라면 고민거리가 확 줄어든다. 우선 목차를 쭈욱 살펴 보니 책에 실린 양이 생각외로 엄청나게 많았다. 거의 40가지의 활동이 담겨져 있어서 학년 별로 나누어 보아도 거의 10여가지의 활동이 들어 있는 셈이다. 둘째가 5학년이니 학년에 맞는 활동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보았다. 아무래도 당장 쓸 수 있는 것이 급하니 말이다. 사회 - 선사시대 유적지 체험하고 포트폴리오 쓰는 법 과학 - 봄꽃 식물도감 만들기 사회 - 탄소발자국 기록장 쓰기 과학 - 귀뚜라미, 딱정벌레 기르고 관찰일기 쓰기 국어 - 이야기를 희곡으로 바꾸기 국어 - '토론 짱'이 되려면? 학년에 제대로 맞는 것은 이렇게 6개였고, 전 학년에 해당되는 활동들도 있다.
이 책의 제일 유요한 점을 꼽으라면 포트폴리오를 쓰는 방법이 친절하게 잘 나와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다양한 주제에 맞게 어떻게 보고서를 써야 하고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가 모두 나와 있어서 현실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아이들 방학 숙제를 도와 주거나 하면 꼭 활동 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익숙하게 써 보던 것들이 아니라서 어떤 내용을 실어야 하는지에 대해 한참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럴 때 이렇게 목차가 상세히 적혀져 있는 서적이 있다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또, 학년에 딱 맞는 활동 내역이 없더라도 비슷한 주제를 찾아서 참고하면 되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내용으로 그 목차들을 채워 넣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렇게 큰 주제가 잡혀 있고 소 주제도 잡혀 있고 내용도 참고할 것이 있으니 이제 아이의 손을 빌어서 직접 쓰기만 하면 된다. 이 부분이 제일 문제이기는 하지만 어쨋거나 큰 흐름은 잡혀 있으니 훨씬 쉽게 풀릴거라 생각된다.
또 이 책에서 유용한 부분은 바로 '교과서 탐구 문제 따라잡기'부분이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탐구 문제를 같이 풀어 보는 부분으로 답이 나와 있어서 참고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작성해야 할 부분들이 늘어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즘 교과서. 아이들에게 그런 활동들이 부담없이 재미있는 시간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데 일조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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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 이었던 것 같다. 과거 우리는 아이들은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고, 선생님이나 어른이 시키는 암기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닌 만큼 아이들도 이제는 앉아서 누군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직접 체험하고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느끼는 공부가 주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것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되고 그 배경지식을 통해서 아이들은 공부뿐 아니라 사회적인 성향까지 많이 발전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 이 책에는 교과서 속에서 나오는 많은 장소들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직접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책을 읽기전에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소개한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 속에는 학년별로 교과서에 나온 곳을 소개하면서 체험하는 내용, 글을 쓰는 방법, 그림을 감상하는 것, 이런 아이들의 작은 체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마다 어떤 곳, 어떤 이야기를 함께 경험 시켜줘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부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은 단순히 체험활동을 소개하고 있는 것 뿐아니라, 이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생각의 전환과 발전이 되고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논술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의 챕터가 끝나는 중간 중간에 이야기에 대한 문제를 수록해 놓음으로써 아이들이 이야기와 중요 포인트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습득했는지에 대해서도 체크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부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교과서에 나오는 체험활동 수행하기]라는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린 시절 부터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 해볼 수 있었다.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 위쪽에 학년 표시가 되어 있느니, 아이들의 학년에 맞게 그 부분을 먼저 체험하기도 하고, 낮은 학년이나 높은 학년꺼를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는 살아가만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며 살아간다. 지금도 우리는 사회에서 많은 일들을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 처럼,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며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줬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함께 의논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무조건 강요하고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의논하고 생각을 들어 줄 수 있는 좋은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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