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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교회에서 애들이 노는 것을 지켜봤다. 근데 한가지 거슬리는 것이 있었는데 그건 우리딸 친구는 자기 동생편을 곧잘 들어줬다. 동생이 울면 가서 달래주고 우는 원인이 다른 아이였다면 그 애를 혼내주기도 했다. 헌데 우리딸은 지 동생이 울고불고 해도 지켜볼 뿐 딱히 관심 두지 않았다. 그걸 보고 집에 돌아와서 우리딸에게 동생을 왜 안 챙겨줬냐고 왜 관심이 없냐고 나무랬더니 우리딸 한다는 말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 무조건 동생이라고 편 들어주면 되냐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고 했다. 물론 자기 합리화 같았지만 그 말이 맞는 말이어서 딱히 더 뭐라고 할 수 없었다. 간혹 아이들이 나보다 더 나를 꼼짝못할 원리로 나를 황당하게 한다. 어른들이 더 무논리, 생트집으로 아이들을 잡을 때가 간혹 있다.ㅋㅋㅋ 암튼 국어능력이 중요하고, 논술이 대세이다보니 자연스레 이런 책이 눈이 간다. 이 책은 다양한 논리들을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1장 논리의 기본법칙 -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 충족이유율 2장 논증과 논박 - 옳은 관점을 논증하고 그릇된 관점을 논박하는 방법과 원칙. 사실 용어는 나도 어렵다. 하지만 실제 책을 읽어보면 그리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재밌는 얘기를 예로 들어 설명해 주니 쉽게 읽히는 책이다. 자기 생각을 밝히고 그에 대한 적절한 논리로 자기 주장을 펴는 데 도움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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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스토리텔링이란 스토리 + 텔링 의 합성어로, 말그대로 이야기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보다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요. 아이가 커가면서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지를 살피게 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할때면 저 스스로 짜증이 나면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다시 말해보라고 할때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논술학원을 다니면서도 말을 일부러 장난스럽게 하는것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구요. 조금더 논리적이고 앞뒤가 맞게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이예요. 총 3권으로 되어 있구요. 저희 집에서는 우선 1권을 읽어 보았어요. 부제라고 해야 할까요? "그 때는 저 개가 없었소"라는 글귀가 달려있어요.
총 2장으로 파트가 구분되어져 있고, 1장에서는 논리의 기본 법칙, 2장에서는 논증과 논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개념이나 판단, 추리를 막론하고 그 어떤 사고 형식에서나 공통으로 지켜야 할 논리의 기본 규칙들에는 동일율, 모순율, 배중률, 충족이유율 등이 있다고 합니다. 와~ 논리, 논증, 논박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어려운데, 동일률, 배중률 이런 단어들은 또 무었인지.. 어렵네요.. 동일률이란 동일한 사고 과정에서 개념 또는 판단은 반드시 동일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법칙입니다. 이 책에는 전래동화와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습고 썰렁한 농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논리 따라잡기, 미주알 고주알, 생각해보세요. " 코너를 통해 좀더 깊이 알아갈 수 있어요.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익힐 수 있더라구요.
각 장의 끝부분에서는 "알아맞혀 보세요"라는 코너가 있답니다. 이야기들을 읽고 제기한 물음에 대답하는 코너인데요.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 볼 수 있고, 해답을 통해 자신이 생각한 것과 맞는지 다르다면 어떤 부분이 다른지 한번더 생각해 볼수 있는 코너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좀더 논리적이고 말을 잘하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 발표도 잘하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아이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
![]() ![]() ![]() ![]() ![]() ![]() ![]() ![]() ![]() 어린이동아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1)
재미있는이야기로 배우는 논리교실
이제 린이3학년 논술수업도받는친구들도많던데 이제슬슬
논술쪽도 걱정이되더라구요..문제들도 서술형논술이다보니 린이에게 조금씩
쉽게 논술논리를이해해주고싶었어요.
논술논리가어렵다는생각부터버리자...!!
재미있는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요책한권으로 린이가 과연 재미있어할까요?
근데 넘관심을가지고 재미나게읽고 읽고 이해하더라구요
괜히 논리교실하면 어렵고지루하고 이해할수있을까 망설여지는데요
책내용과 설명들이 아이들이쉽게이해하고접할수있게만들어져서
이해하기넘좋구 제가특별히 이야기해주지않아도 책한권으로 쏙쏙머리속에 들어온다고해요
요시리즈별로 린이 다보구싶다고할정도
이야기만따라가도 자연스럽게 논리능력이 키워지는 이시리즈는 전래동화와 유명한사람들의일화
그리고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우습고 썰렁한 농담등 다양한이야기를읽고 난뒤 생각해보세요
질문에 따라 아이들에게그냥 쉽게 넘어갈이야기도 되짚혀보며 아이들이 생각을할수있게
생각의날개를 펼치게 도와준답니다.!!
이야기를읽고과연 아이들은 어떤생각을할까요?
린이는 우선 읽고 그책에대해서재미있다 좀이해가안간다등 다양한 이야기를많이하는편인데요
이야기를일고 생각하는과정에서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방법과 규칙을 익히게되는거라고해요
그리고 앞에나온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논리따라잡기코너가있어요
이코너에서는 풍부한예를 제시하며 논리학의 개념을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기도해서 아이들이
조금더 집중적으로생각하고 왜그런지 왜그렇게되어야하는지 생각하며 풀어나갈수있답니다.^^
우선책내용이 재미있어요 어떤 주제로 설명되어있어서 더재미나게읽고 논리학용어들이 나와서
재미있는이야기와 어울려 머리에쏙쏙들어올거에요..^^
린이도읽으면서 몰랐던 단어들 문장들을보며 이해하면서 재미나게읽어주었답니다..^^
한학년한학년올라갈수록 더욱더필요한 논리능력 책으로 재미나게기초부터잡아주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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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시리즈(①②③) - 어린이동아 · 김임숙 기획/ 장은경 엮음/ 이창섭 그림 - 서술? 논리? 요즘 저나 아이에게 있어서 최대 관심사입니다. 고맙게도 책을 좋아하는 두 아이는 말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엄마의 눈으로 보아서는 서술과 논술에 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엄마의 욕심일까?싶기도 하지만, 몇 년전부터 강조되고 있는 스토리텔링과 논리교실이 만난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시리즈 출간이 반갑기만하네요.
이유인즉은 이번달만해도 국,수,사,과 교사별 평가를 100% 서술 ·논술형으로 치뤘고, 이 시험이 끝나자마자 전교생 논술대회까지 열렸으니 논술과 서술은 우리아이들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더 열심히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저희는 ①번 책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 차례를 통해 만나는 단락의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시리즈, 1장 논리의 기본 법칙을 통해 이야기를 살짝 들여다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전래동화와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그리고 흔히 알고 있는 썰렁한 농담 등 다양 이야기만 따라가도 자연스럽게 논리 능력이 키워지는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만나는 질문, '생각해 보세요'를 함께 하다보면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를 펼치게 해 줄 수 있었는데요.
![]() ![]() 1학년 아이 조차도 하하호호 읽으면 읽을 수록 더 궁금하고, 더 읽고 싶어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이후의 논리 따라잡기와 미주알고주알 등 다양한 읽을 꺼리로 우리아이들의 눈과 뇌를 즐겁게 했던 책이기에 많은 초등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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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어떤 일이 생겼을때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을 참 어려워합니다. 또한, 어떠한 질문을 던졌을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은 더욱더 어려워한답니다. 자신의 의견을 물어보면 조리있게 이야기를 해주기 바라는 엄마의 맘과는 달이 울 아들은 입을 못 열거나 모른다고 하거나 단답형으로 말을 한답니다.. 울 아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이고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데, 현실은 논리와는 다르게 생활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공부할때도 논리나 논술은 참 어렵게만 느껴져 저도 잘 하지 못하기에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차에 어린이 동아에서 나온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1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리를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1에는 논리의 기본 법칙과 논증과 논박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각 장의 제목만 봐도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각장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아이와 저의 머리를 하나도 아프지 않게 해주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같은 그림을 통해 즐겁게 이야기를 읽은 뒤에 아래에 나오는 "생각해 보세요"의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이야길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보고 생각해내서 답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력이 자라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아들 책을 읽고 생각해 보세요에 나오는 질문에 대해 처음에는 답을 안하려고 하더니,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오는 것을 보고는 어느새 스스로 챙겨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기도 하네요.
이야기 뒷장에는 "논리 따라 잡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많은 예시를 제시하며 논리학의 개념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니 논리 따라 잡기를 읽으면서 어려운 논리학 용어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 접하는 부분이라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멋지게 서술형 문제가 나와도 알맞게 답을 쓰고 싶어했던 울 아들의 바램을 실현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글씨도 많고 작아서 아이가 재미있어 할까? 어려워하지나 않을까? 안 읽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울 아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1을 끼고 보는 녀석이 대견하기만 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1을 읽다 보면 울 아들 논리력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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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 스토리텔링 논리교실은 국내 최대 어린이 일간지 <어린이동아>가 출간한 도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논리의 규칙과 통합 논술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아동 학습 도서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시리즈는 전래동화에서부터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일상 속 우습고 썰렁한 농담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해 어른들조차 어렵게 생각하는 '논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책 속 이야기들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 익힐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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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논술을 꽤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희 때는 수능으로 대부분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었는데요, 본고사라고 대학교별로 시험을 따로 치르는 학교들도 있었는데 주로 수학, 영어, 논술 시험이 있었어서 고등학교때 논술 대비를 해야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 때만 해도 논술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딱히 메뉴얼이 없었고, 과목이 따로 있지도 않았고, 학원도 없었어요. 그저 저희때는 책만 많이 읽으면 되는 거였고, 시험도 본인이 알아서 봐야 하는 거였어요.. ㅎㅎㅎ
요즘 우리 아이들은 참 많은 걸 누리면서 살고 있어요. 물론 그에 따른 후유증이나 책임들도 있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ㅎ 논리, 논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운다면 거부감으로 배우기를 어렵게 느끼지는 않을 거에요. 말을 잘하는 아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 발표를 잘하는 아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아이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
전래동화와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습고 썰렁한 농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요.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를 펼치게 도와준답니다. ^^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익히게 되는 거죠.
풍부한 예를 제시하며 논리학의 개념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줍니다. '배중률' 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배중률'이라는 단어조차 이 책에서 처음 접한 것 같아요.. ^^;;; 아이도 엄마도 함께 배워가는 책입니다~~~
'알아 맞혀 보세요' 는 이야기들을 읽고 제기한 문제를 풀어 보게 되어 있어요. 논리의 기본 법칙을 공부한 지식으로 문제를 풀며 자연스레 개념들을 정리하고 직접 적용해 볼 수 있게 해 준답니다. ^^
정답은 있을 수 없지만 오류를 지적하거나 반박할 수는 있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 판단은 변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거나 설득할 만큼의 충분한 이유를 드는 것, 그것이 바로 '논리' 이지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이 나름대로 답을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한 이유도 생각해 봅니다. 논리는 가르치거나 공부해서 익힐 수 없다고 하지요. 여러 상황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논리력은 키워집니다. 책에 있는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논리를 차근차근 익히고 생활 속에서 활용하다보면 어느새 논리력이 쑥쑥 키워져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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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① 어린이동아, 김임숙 기획/ 장은경 엮음/이창섭 그림 어린이동아
요즘 교과서, 문제집 등이 모두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면서 논리력도 중요하게 생각되는데요
사실 논리???라고 하면 엄마에게도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진답니다. ㅠㅠㅠ 그리고 논리는 가르치거나 과목에 있는 것도 아니니 더욱 더 어려고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고민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 책은 논리는 이런것이다 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상황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서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직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아이들이니 책을 통해서,다양한 이야기나 상황을 통해서 이야기나 생각하기 훈련을 하게 된다면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되겠죠~~~ 논리는 기본적으로 어떤 것인지 기본 법칙을 이야기를 통해서 배운 다음 2장에서는 논증과 논박을 이야기를 통해서, 상황을 통해서 익힐 수 있게 됩니다.
논리의 기본법칙에도 다양한 규칙들이 있습니다.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 충족이유율 등이 있는데 용어 자체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그런데 이야기를 통해서 규칙을 만나게 되면 전혀 어렵지 않고 이해가 된답니다.
책도 아주 작고 ㅎㅎ 글씨도 많으니 엄마한테 읽어 달라고 하네요~~ 글밥 많은 책도 혼자서 잘 읽는데 말이죠~~ 나무 그릇 값은 물건 크기만큼 주는 것 콩알도 아까워 쪼개먹는 다는 소문난 구두쇠가 있었습니다. 옆 동네에 솜씨 좋기로 소문난 목수 총각이 살고 있었는데 양반은 나막신 한 켤레만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값은 후하게 쳐 주기로 약속하고 말이죠~~ 총각은 고운 참나무를 골라서 나막신 한 켤레는 만든 다음 양반 댁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양반은 나무 그릇 값은 물건 크기만큼 주는 법이니 나막신에 담길 만큼 좁쌀을 물건 값으로 주었습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읽게 되니 이야기의 내용도 잘 기억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생각하는 것 같네요
며칠 후 이번에는 소구유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한 양반입니다.
이번에는 고약한 양반을 골려주기 위해 굵기가 두 아름이나 되고 길이가 삼십 자난 되는 나무로 구유를 만든 총각입니다. 다 만든 다음 양반에게 가져다 주고 값을 받을 려고 하니 대강 만든 구유니 아주아주 싸게 값을 쳐 줄려는 양반에게 그냥 저 구유에 좁쌀이나 가득 채워주십시오 하는 총각입니다. 일전에 양반에게 당한 것을 확실하게 복수를 해 주는 총각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구두쇠 영감의 속셈은 무엇이었나요? 목수 총각은 구두쇠 영감에게 어떤 방법으로 복수를 했나요? 이런 경우에 어울리는 속담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질문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답을 하고 있는 딸램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논리의 기본규칙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논리의 기본규칙 중에서 동일률에 대한 규칙입니다.
동일률이란 동일한 사고 과정에서 개념 또는 판단은 반드시 동일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법칙입니다.
즉 나막신을 만들었을 때의 품삯과 소구유를 만들었을 때의 품삯은 동일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또 다른 이야기를 통해서 동일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래동화,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 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생각해 보세요의 질문에 따라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를 펼치게 합니다.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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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1 그때는 저 개가 없었소
<스토리텔링 논리교실>은 총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 논리교실1>은 논리의 기본 법칙인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 충족이유율과 논증과 논박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고, <스토리텔링 논리교실2>는 개념, 판단, 추리등의 주제에 관한 내용을 <스토리텔링 논리교실3>는 연역추리와 귀납추리의 내용을 담고 있다. <스토리텔링 논리교실1>은 아직 논리력을 정확하게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발표를 잘하는 아이들로 재미있는 전래동화나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를 통해 논리적인 문제들을 생각해보며 그 속에서 논리의 방법과 규칙을 배우게 된다. - 나무 그릇 값은 물건 크기만큼 주는 것 어느 고을에 소문난 구두쇠 양반이 옆 동네 목수 총각에게 나막신 한 켤레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나막신 한 켤레를 갖다 준 총각에게 나막신에 담길 만큼 좁쌀을 주었다. 며칠 후 구두쇠 양반은 큼직한 소구유를 부탁한다. 총각은 큼직한 소구유를 만들어 품값으로 구유에 좁쌀을 가득 담아 달라고 하니 구두쇠 양반은 너무 비싸다고 화를 내니까 총각은 값은 어른께서 일전에 정한 것이다. 나무 그릇 값은 물건 크기만큼 주는 법이라고 말한 구두쇠 양반이 말한 이야기를 꺼낸다. 결국 구두쇠 양반은 자기 꾀에 자기가 당한다는 이야기다. 책의 구성은 이야기 뒤에 관련된 논리 규칙을 설명하는 <논리 따라 잡기> 코너를 통해 <동일률> 동일한 사고 과정에서 개념 또는 판단은 반드시 통일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법칙으로 나막신과 소구유를 만든 값은 동일하다는 동일률에 대한 논리를 담고 있다. 같은 규칙에 위배되는 또 다른 이야기를 통해 규칙의 응용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 <미주알 고주알> 코너는 앞서 설명한 논리규칙과 관련된 이야기로 <생각해 보세요>는 이야기 속에 생각해 볼 수 있는 논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익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