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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다. 이제 아이들은 고2부터 과목과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부모로서 그 선택을 어떻게 바라보고 도와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아직 아이도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여서 더 관심을가지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전공과 진로를 일찍 결정해야 한다는 불안이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차분히 짚어준다. 선택의 자유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은 현재 교육 현실과 깊이 맞닿아 있다.그동안 아이가 뒤처질까 조급해했던 나 자신의 태도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진로를 대신 설계하기보다 질문을 함께 나누며 아이와 함께 진로를 찾아가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게 해준다. 전공 선택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든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아직 나자신도 잘 모르는 고교학점제, 자유전공 등.. 모든것에 어느정도 감은 잡힌것같다. 자유전공을 선택하고, 여러 전공을 접해본 다음.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해서 심도있게 학습을 할 수 있다는것은 아이에게 너무 좋은 것 같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고교학점제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인것 같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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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유전공학부 학생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정체성의 혼란을 명확하게 짚어주면서도, 이 전공을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의문점을 해소해 주는 책입니다. 여러 대학의 사례를 종합하여 결론을 도출한 점이 무척 인상 깊었는데, 특히 현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교수님이 집필하셔서 그런지 제시된 문제점과 장점들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말은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자유전공학부생으로서 내 앞길에 대해 남들보다 더 천천히, 오래, 그리고 깊게 고민해 왔던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전공 선택이라는 큰 갈림길 앞에서 용기가 필요한 학생들은 물론, 정해진 트랙을 벗어나는 것이 두려운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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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라는 독특한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자유전공 진로상담 가이드>이다 대학에는 정말 많은 다양한 학과가 있지만 그 중 독보적으로 특이한 과가 하나 있다 바로 자유전공, 특정한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전공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그 자유전공에 대해 의미부터 교육과정, 다양한 사례까지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지으신 신철균 작가님은 실제로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부교수이신데 그 덕에 책이 정말 정확하고 자세하다 그럼 책의 차례를 간단히 소개해보자면 PART 1 자유전공 의미와 특징 PART 2 자유전공 교육과정과 학업 경로 PART 3 자유전공학생의 전공 선택과 생활 PART 4 자유전공 합격 전략과 대학 선택 기준 PART 5 자유전공 국내외 대학 사례 차례만 봐도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만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자유전공을 지망하는 학생과, 자유전공을 진학하게 된 학생에게 추천한다 자유전공을 지망하는 학생은 이 책을 통해 자유전공이 어떤 전공인지와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 좋을 것 같고, 자유전공을 진학하게 된 학생은 이 책을 통해 동일하게 자유전공이 어떤 전공인지 알 수 있을 것 같고 또 어떻게 하면 자유전공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정말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전공을선택하지않을용기 #신철균 #박영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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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공을 아직 못 정했어요”라는 말은 요즘에 더 무겁게 들려요. 예전엔 “천천히 생각해” 한마디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입시도 빠르고 정보도 넘치고, 주변 비교는 더 잔인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도, 부모도, 상담해주는 선생님도 같이 초조해지는 느낌. 그런 와중에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제목부터 약간 도발적이에요.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이라니, 괜히 불안한 마음을 더 흔드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읽다 보니 이 책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가 아니라, ‘서두르지 말고 제대로 탐색하자’ 쪽에 훨씬 가까웠어요. 말 그대로 ‘유예’가 아니라 ‘전략’으로요. 전공을 빨리 정하는 게 능사는 아닐 때가 있다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을 붙잡은 건 이 질문이에요. “나에게 맞지 않는 전공을 빨리 정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나에게 맞는 전공을 천천히 정하는 것이 좋은가?” (p.16)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예전에 제 지인(대학 때 “취업 잘 된다”는 이유로 전공을 택했다가 2학년 때부터 방향을 잃었던 친구)이 딱 떠올랐어요. 그 친구가 늘 하던 말이 있어요. “전공은 정했는데, 나는 정작 누군지 모르겠더라.”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그걸 꽤 정면으로 다뤄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고, 방향은 정보가 아니라 경험과 탐색에서 나온다고요. 결국 전공은 종착역이 아니라, 내 삶의 항로를 정하는 첫 번째 큰 분기점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자유전공”을 오해하고 있던 사람에게 이 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자유전공이에요. 그런데 현실에서 자유전공은… 말이 좀 많죠. “아무 전공이나 다 된다며?” “그냥 성적 애매하면 가는 데 아냐?” 같은 얘기들요. 책은 그 오해를 하나씩 걷어내요. 자유전공을 “편한 길”로 포장하지도 않고, 반대로 “도망”으로 몰아붙이지도 않아요. 대신 어떤 학생이 왜 그 선택을 하는지, 어떤 구조로 운영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상담 가이드처럼 차근차근 정리해줘요. 특히 이 부분이 현실적이었어요. “그들은 왜 자유전공을 택했는가? (자유전공 선택 이유)” (p.63) 여기서 저자는 “전공 미결정 상태”를 단순한 미성숙으로 보지 않고, 정보·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히려 성급한 결정을 피하려는 선택으로 해석해요. 이게 되게 중요한 관점이에요. 아이가 “아직 모르겠어”라고 말할 때, 그 말이 게으름인지 신중함인지 구분해주는 기준이 생기거든요. 입시 전략까지 건드리는데, 과장하지 않아서 좋다 진로·전공 책은 자칫하면 희망고문이 되기 쉬워요. “너는 뭐든 할 수 있어!” 같은 말이 위로는 되지만, 막상 내일 상담 자리에서는 하나도 도움이 안 되잖아요.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그 지점을 꽤 냉정하게 잡아요. “모든 전공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뻥튀기하지 않고, 대학별 평가 흐름과 실제로 강조되는 요소들을 담담하게 보여줘요. 예를 들어, 이런 표와 설명이 나와요. “교과정성평가 운영 대학 예시(2026학년도)” (p.109) 그리고 이어지는 문장도 인상적이었어요. “자유전공은 특정한 학문이나 세부 전공에 대한 적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p.109)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너 이 전공 확실히 할 거야?”를 묻기보단, 너라는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해왔는지를 본다는 쪽에 가까워요. 그러니까 준비 방향이 달라져요. 스펙을 쌓는 느낌이 아니라, 내 선택의 근거를 ‘이야기’로 만들고, 그 이야기가 실제 경험에서 나오게 해야 하니까요. 읽고 나서 남는 건, ‘불안’의 성격이 바뀐다는 것 저는 이 책을 덮고 나서 불안이 사라졌다기보다, 불안의 모양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빨리 결정 못 하면 큰일 난다”는 불안이었다면, 읽고 나선 “결정을 미루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보이는 불안이랄까요. 그건 오히려 건강한 긴장감에 가까워요. 그래서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이런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 전공을 ‘정해야만’ 한다는 압박 때문에, 오히려 선택이 멈춰버린 학생 • 상담을 해주고 싶은데 자유전공 체계가 너무 복잡해서 말이 꼬이는 교사/학부모 • “전공=직업”으로 직선 연결했다가, 요즘 흐름이 낯설어 답답한 어른들 책이 친절한 편이라 술술 읽히는데, 내용은 꽤 촘촘해요. “가볍게 읽고 끝”이 아니라, 읽으면서 메모하게 되는 타입. 그리고 무엇보다, 전공 선택을 ‘용기’의 문제로 다시 정의해주는 게 좋았어요. 선택하지 않는 것도 책임이고, 탐색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말이니까요. 전공을 아직 못 정했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 모르는 나’를 다루는 방식이 문제일 수 있어요. 그 방식이 막막할 때,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꽤 실용적인 손잡이가 되어줍니다. #전공을선택하지않을용기 #신철균 #박영story #자유전공 #진로상담 #전공탐색 #대입전략 #고3부모 #대학생활준비 #진로고민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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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조금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였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전공 선택이 늘 막연했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깊이 생각해볼 여유보다 성적과 입시 일정에 맞춰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압박이 더 컸습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그런 불안 속에 있던 학생들에게 전공을 바로 정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탐색의 시간 자체가 의미 있는 과정이라는 점을 차분하게 설명해 줍니다. 자유전공 제도의 구조와 실제 학생 사례를 함께 보여주어,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이 결코 뒤처지는 선택이 아니라는 확신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진로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고등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을 고민하는 모든 고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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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 자유전공을 꿈꾸는 학생·부모에게 꼭 필요한 ‘진짜’ 가이드북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직 성인이 아닌 학생들은 전공 선택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부모 입장에서, 또 상담 자료를 찾는 입장에서 늘 자유전공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아쉽다고 느껴왔는데요. 최근에 읽은 신철균 교수님의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 도서는 그 궁금증을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단순한 설명서가 아니라, 자유전공이 왜 필요한지부터 입시 전략, 대학 생활, 국내외 사례까지 전 영역을 촘촘하게 담고 있어요. [책의 장점] 우선, 자유전공을 ‘막연한 선택지’가 아닌 하나의 전략적 진학 경로로 설명해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전공을 빨리 정하지 않은 것이 뒤처지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더 넓게 보고 적합한 길을 찾을 수 있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안심을 줍니다. 특히 저처럼 자유전공이 정확히 어떤 시스템인지 실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책 구성] 1장. 자유전공의 의미와 운영 모델 ‘자유전공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운영 방식, 유형, 대학마다 어떤 걸 중요하게 보는지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여기만 봐도 자유전공에 대한 오해가 많이 풀립니다. 2장. 자유전공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나 실제 수업 선택, 학업 로드맵, 전공 찾는 과정 등 구체적인 생활을 그려볼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되는 파트였어요. 3장. 전공 선택의 고민과 적응 자유전공생들이 진짜로 겪는 고민들이 담겨 있어 학생 입장에서는 공감, 부모 입장에서는 이해가 생깁니다. 4장. 자유전공 합격 전략 & 대학 선택 기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이 부분이 가장 유용할 듯해요. 면접 포인트, 자기소개서 방향, 학교별 특징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5장. 국내외 자유전공 사례 해외 대학 사례까지 담겨 있어 더 넓은 관점에서 자유전공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우리나라 자유전공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는 느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편견을 걷어내 준다는 점이에요. 전공을 빨리 정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 자유전공이 모호하고 불안정하다는 오해 등을 차근차근 풀어줍니다. 또한 저자는 교육현장(학교–교육부–대학)을 모두 경험한 분이라 내용이 이론적이기보다는 실전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자유전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뿐 아니라 부모, 담임선생님, 진로교사에게도 유용한 책이라고 느꼈어요. 자유전공에 대해 조금이라도 궁금한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 #전공을선택하지않을용기 #리뷰어클럽 #예스24 #신철균 #대입 # 자유전공 # 진로진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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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려 본다. "너 뭐 될 거야?", "어느 과 갈 거야?" 이런 질문들이 쏟아지던 때가 있었다. 그 나이 때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하게 있던 친구들을 소수였다. 대부분은 수능 준비에, 내신 관리에, 수행평가에 치이면서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를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우리들은 그저 성적에 맞춰, 취업률 좋다는 과에, 부모님이 권하는 전공에 원서를 썼다.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전공을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더라면, 조금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제는 내 아이를 생각하며 이제는 부모가 되어 같은 문제를 다시 마주한다. 지금 고3 아이들은 어떨까? 새벽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1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그 시간 속에서, '나의 미래'를 차분히 설계하라는 건 너무 가혹한 요구 아닐까?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설계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우리는 그 당연한 시간을 아이들에게 주지 않는 현실에 살고 있다. 입시라는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성급한 결정이 아니라 '생각할 시간'이다. 내 아이에게는 다른 선택지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자유전공학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는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철균 교수가 쓴 책이다. 저자는 중·고교 교사, 교육부 정책보좌관, 대학 교수까지 교육 현장의 모든 영역을 경험한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책은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유전공이 무엇인지, 어떻게 운영되는지, 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지, 합격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국내외 대학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실제 자유전공 학생들의 이야기다. "부모가 원하는 전공? 내가 원하는 전공?"이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리는 학생들, 입학할 때 생각했던 전공을 바꾸게 되는 과정, 소속감에 대한 고민까지. 이런 솔직한 사례들이 자유전공이라는 낯선 제도를 훨씬 가깝게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오해도 풀렸다. 자유전공은 '전공을 못 정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다양한 학문을 탐색하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주체적으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선택이다.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 대부분이 이미 이런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불안한 선택'이라고 여겼던 것이 사실은 세계적인 교육의 흐름이었던 것이다. 생각할 시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이 책은 자유전공을 고민하는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가이드이기도 하다. 어떤 대학이 자유전공을 운영하는지, 경쟁률은 어떤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길 위에 서서 스스로의 항로를 그려나가겠다는 고요한 다짐"이라고. 입시의 터널 끝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넓은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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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유전공이라는 것을 어디서 처음 접했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비추천하는 글을 몇 번인가 본 기억이 있다.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든가 하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자유전공이라는 이름만으로는 그게 뭔지 감이 잘 안 잡히기도 해서 그럴듯하게 들렸다. 상관없으니 그냥 모르고 있다가 기회가 되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대입과는 상관없이 그냥 자유전공이 도대체 뭔지 궁금했는데, 어느 정도 해소돼서 만족했다. 자유전공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체계가 잡혀있는 것 같고 학교에서 학생 본인이 선택하는 걸 도와주는 느낌이다. 전공은 전공이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것보다 여러 분야에 인맥을 둘 수 있게 되는 점이 가장 좋아 보였다. 아무래도 수험생 본인이 읽으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자유전공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면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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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첫서평에 당첨되어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 신철균 저자의 '전공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 입니다. 표지를 보면 고래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 빌드업을 하는 모습인데요? 먼저 이 책을 지은 저자는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님이십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고3 수험생을 위한 책이며 자유전공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유전공은 전국 대학에서 28.6%에 해당할 만큼 해마다 모집 인원을 계속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도 커지고 역할이 중요해졌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유전공은 일반 전공과는 다르게 2학년 진급시에 전공을 결정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전공을 선택하고 후회하고 실패하게 된다. 전공 선택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입니다. 이 책은 전공의 선택은 빠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교육과정, 전공 선택, 합격 전략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