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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다시’란 말은 어렵거나 두렵지 않았다. ‘그냥 다시’ 하면 되는 거니까. 하지만 나이를 먹고 뭔가를 시작하려면 두렵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실패 했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나는 ‘다시’란 말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다시 시작한다는 건 실패의 또 다른 이름이란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런데 요즈음 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삶보다는 시작해 보고, 실패해 보고, 다시 시작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서 일까? 나는 수채화를 배우고, 문인화도 배우고, 올 해는 다른 것도 시작해 보려 한다. 얼마 전 지인이 내게 말한다. 늘 배우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하지 않았다고. 그런데 자꾸만 후회가 된다고. 중국어를 배우고 포토샵을 배우겠다고 생각 한 게, 벌써 3년. 실천하지 않으니 ‘할 걸 그랬어.’ 하는 후회만 남더라는. 그러면서 내게 말한다. 혼자서도 뭐든 시작하는 그 용기가 부럽다고. 그래서 내가 말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일단 시작해보라고. 나이 먹어 무슨 소린지 모르면 또 다시 수강하면 되고, 주변 사람들 도움을 받으면 된다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나도 처음 수채화를 시작할 때 두려웠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그림을 그려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다. 잘하는 사람 곁에서 기초도 안 된 내가 그림을 그린다는 것 자체가 두려웠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성실하게 그림을 그리니 조금씩 뭔가가 보이는 것 같다. 만약 그때 시작하지 않았다면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 여전히 시작할 걸 그랬다며 후회하지 않았을까? ‘다시’란 말은 실패의 또 다른 단어가 아니다. ‘다시’란 말은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단어다.
‘어떤 하루’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힘을 주었던 작가 신준모. 이번에는 ‘다시’라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준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 편히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근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면 불행하지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적 빈곤감 때문이다. 의식주 같은 인간의 기본 욕구가 부족한 것은 ‘절대적 빈곤’ 다른 사람과 비교해 적게 가졌다는 생각에 박탈과 불편을 느끼는 것을 ‘상대적 빈곤’이라 한다. 결국 다른 사람과 비교해 불행한 이유를 찾기에 더 바쁘다는 얘기다. (168)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이래저래 문제 투성이라고만 느껴진다면 고쳐야할 건 당신 마음입니다. (244~245)
가끔 사람들은 말한다. 다시 그 시절로 간다면... 이라는 말. 하지만 다시 그 시절로 갈 수는 없다. 다만. 후회하지 않을 오늘을 사는 것뿐.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늦은 것은 아니다.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늦은 것뿐. 오늘 하루. 행복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다시’시작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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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어떤 하루>는 보지 못했지만 유명한 책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이 책을 만나게 돼서 반가웠다.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은 글들만 모아서 인지 책의 글들이 알차고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았고, 나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나만 겪고 있는 일이 아닌데 나만 겪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읽다보니 조금만 더 천천히 읽을 걸 하는 후회가 들 만큼 좋은 글들이 많았다. 외로운 현대인들을 위한 책이고, 조급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 또한 많이 있다. 책을 읽고 내 마음과 생각을 바꿔 행동으로 옮기게끔 하는 일침을 하기도 하다. 관계에 있어 기대하지 않고 의미 부여하지 않으면 외롭지 않다는 말을 가슴에 새겼다. 상대에게 과하게 주고 그 만큼 기대하며 외로워하는 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늘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말이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나 또한 내 마음속의 알 수 없는 이유와 화로 많이 괴롭고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뚜렷한 이유를 몰라 답답했다. 그 이유를 밖으로만 찾으려고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내 마음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이유 또한 거창하지 않았다. 단지 내가 내 자신을 덜 사랑했기 때문이었다는 것. 그동안 내 마음을 충분히 돌보지 않았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고, 마지막장에서는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책이었다. 이처럼 책 속에서 위로를 받기는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의 외로가 나의 마음을 달래준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도 나와 같은 힘을 발휘해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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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는 말 힘들다는 말 입에 달고 살지 마세요 맨날 돈 없다고 힘들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누가 만나고 싶겠어요 상대도 지칩니다. 이런 친구가 있었지요. 아니 지금도 가끔 만나는데 정말 듣기에 짜증나지요. 없어도 있는척하는 것도 보기에 좋지 않지만 없어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같이 있는 사람까지 기분 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전 전화를 잘 받지 않는 답니다. 필요하면 다시 하겠지라는 생각에. 아니 받으면 다 이상한 전화 대출이나 보험에 관련된 내용이 허다해서. 연락이 왔으면 다시 연락해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 카톡이 왔으면 읽고 답장도 빠르게 나이 들수록 사람이 귀해진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존심을 세우는 것도 아니고, 궁금하고 생각나면 먼저 연락을 하고 어쩌면 상대도 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우리 서로 연락하고 삽시다. 지치고 힘든 날 아무런 계산 없이 만나 마음 편히 이야기 나누며 웃고 떠들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세요. 꼭~~ 이런 사람이 되어주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도 공중전화나 삐삐로 틈틈이 연락을 주고받았다. 버튼 한두번만 누르면 언제든 연락할수 있는 세상에 살면서 연락이 뜸한 건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그가, 나와의 관계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는 그가 나를 언제 찾는지 보면 안다.]..p38 이 대목을 보면서 생각나는 언니가 있었다. 이런 마음은 아니었는데 자주 연락을 못하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 바로 연락을 했다. 사는게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올해가 가기전에 꼭 얼굴한번 보자고. 이렇게 올해가 가기전에 만나야 할 사람들이 한둘씩 늘어나고 있다. 남자의 주머니 사정을 배려하는 여자만큼 가치 있는 여자는 없어요. 그런 여자가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p44 내가 월미도에 누구하고 갔더라! 오늘 아침 남편이 월미도에 가본적이 있느냐고? 글쎄 우리 같이 갔겠지 언제 갔던가? 한다. 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누구랑 월미도에 갔었는지 혹시 내가 다른 남자랑 갔단 말인가? 기억나는 사람이 특별히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괜찮다며 이해한다며 과거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자고 해놓고는 막상 그 이야기로 싸우기도 헤어지기도 한다. 과거에 누구를 만났건 중요하지 않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서로 진실되면 그만인 것을...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세요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마세요 내려놓으면 더 행복해집니다 모든 일에 꼭 의미를 두려 하지 마세요 크리스마스니까 연말이니까 새해니까 이렇게 계속 의미를 두다 보니 외롭다 생각하고 불행하다 느끼게 되잖아요 세상은 지랄 맞고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며 사람들은 내 맘 같지 않다. 젊음을 무기로 막, 막, 해보는 거야!!!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마구 마구 늘어난다. 어젯밤에는 혼자서 핸드폰으로 검색해보기도 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새해에는 한번 도전을 해봐야지 하면서. 에이 내가 너무 늙었다 나이가 들어도 너무 들었다 하면서 그래도 ....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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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존감이 낮아지고 힘들던 시기에 주문한 책입니다.
리뷰도 보지 않고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주문해서
기대하지 않고 책을 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겁지만 어렵지 않게 제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때론 한 마디의 위로보다 이렇게 책을 통해 위로받는게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자존감이 낮아지고 용기를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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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의 두 번째 이야기 『다시』는 매주 400만 명에게 전달되는 비타민 같은 글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하여,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 세상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내버려둘 만큼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멈추지 않으면 기회는 몇 번이고 다시 찾아온다는 사실이다’라며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지만,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다시’는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쓰인 책이다. 나를 지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희망을 발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책은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이 필요하다 강요하지 않는다. 성공이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라고도 하지 않는다. ‘다시’는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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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어떤 하루라는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로 받게 되었다. 책은 소설책을 위주로 읽다 보니 이건 뭐지?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 어떤 하루 책을 펼친 그 순간부터 책을 덮는 순간이 한 순간에 끝났다.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그 책 신준모의 작가의 책이 나오면 꼭 구입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책 다시가 나왔다 책이 나오자 구입을 했고 이 책도 마찬가지 한순간 순식간에 읽었다. 공감이 되는 글귀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마음이 뭉클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마음이 공감한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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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하루의 두번째 이야기 다시 용기를 부르는 주문을 읽어보았답니다.
지은이 신준모씨는 이책을 읽으면서 한두줄의 글이 읽은이의 마음을 위로와 공감이 가고 삶에 지쳐 차가워진 가슴이 다시한번 뛰기를 희망한다 말씀하신다.
삶에 늘 지쳐있고 목마른 나에게도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늘 얽매이고 의미심장하게 생각하고 고민에 고민을 하는 우리의 삶이지만 지은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라고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말라구요.
삶이 어디 가벼운것만 있지 않고 가까운 사람에게 싫은소리라도 들은날엔 머리속에 아니 마음속에 계속 그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데 오늘부터라도 사소한것에서 홀가분해질랍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저로인해 가까운 가족들이 불이익을 받으면 더욱더 않되니까요.
우리는 아이를 키우기에 학교엄마들과도 모임들이 많아요. 하지만 가고싶고 또는 가기싫은 모임이 있지요. 어느 한두명의 엄마가 맘에 들지않는다는 이유로. 항상 이런걸로 고민했던것이 지금은 하챦은 고민이었다는것 알죠. 지은이도 말씀하시네요. 예수님,부처님도 모두의 사랑을 받지못했듯이 어딜가나 모든사람들이 서로 마음에 들지않는것은 당연한일 너무 개의치 않기로요. 앞으로 더 많은 모임들이 있을터인데 신경끄고 나와 내 주변만 보렵니다. 하챦은것에 신경쓰지 말랍니다.
우리는 며느리이자 딸이자 엄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열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꾸짖고 혼나는 일을 겪은적이 있어서 그걸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적이 있었어요. 몇달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드랬죠. 하지만 이책에 답이 나와있네요. 제 생각엔 이책이 답이에요.
너무 착하면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네요. 이런 저런 사정 다 봐주다가 결국 손해보는건 자기 자신이라고요. 내 마음 불행하다고 느끼면서까지 너무 효녀,효자로 살지 말자구요. 내 자신도 사랑하면서 효도하는것이 모두가 행복한 길이니까요. 그렇다고 며느리,딸,엄마의 기본은 져버리지는 않으니까요.
우리 한국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너무나도 의식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나라와는 너무나도 많이 달라요. 저도 예외는 아니에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래서 행동에도 제약을 받기도 하는데 사실 다른사람은 나에게 큰 관심도 없는데 혼자만의 생각이 너무 크게 자리잡는거지요.
앞으로는 남의 시선,의식 신경쓰지 말자구요. 나는 그때그때 감정에 충실하게 살고 싶으니까요. 어느시점에 또다시 병이 도발하거든 이책을 다시 꺼내서 보렵니다.
우리는 살면서 화산폭발하듯이 화를 내곤 합니다. 아들을 키우는 분들은 그럴 기회가 더욱더 많은데요. 하지만 이 글에서는 헤라클레스를 예로 들면서 조언하네요. 화내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기싫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화를 누구러뜨리는 노력을 하라구요.
네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중이고요. 저의 삶은 진행형이니까요.
우리는 초등학교때는 얼렁 고등학생이 되고싶고 또 고등학생때는 대학생, 대학생은 취업을 하고싶은 마음에 기때의 행복을 모른다. 나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면서 뒤돌아보면 처녀시절 직장다니면서 즐거웠던 때가 그리울때가 있듯이 누구나 그 당시의 행복감을 못느끼고 외면하는데 지금 나는 이렇게 멋진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이 시간도 너무나도 나에게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라는걸 안다.
하루하루 만족하면서 그 시간에 충실한 삶을 살고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모두 문제 투성이라고 생각되는건 바로 본인 마음이 문제라고 합니다.
맞아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이 책 내용이 모두 나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비쳐주는 거울같이 속시원하게 등을 긁어주는 책인것 같아 가끔씩 꺼내어 다시금 읽으면서 마음의 그늘을 햇볕으로 꺼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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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부르는 주문- 다시 –
항상 책을 만나게 되면 나는 제일 먼저 책 제목을 5분 이상을 바라 봅니다. 책 제목이 길던 짧던 그 한 줄의 책 제목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함축적으로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시.. 용기를 부르는 주문..
살면서 동화책에 나오는 마술 주문 처럼 주문 만 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진다면 그런 신기한 주문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끔 해 보곤 합니다. 그런 마술의 주문 어디 없을 까
라고 생각만 했었었는데.. 용기를 부르는 주문-다시-라는 책을 읽어 보니 그 주문 중에 하나가 바로 다시라는 말이었네요^^ 늘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이고 단어 인데 이 말이 용기를 부르는 주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다시 재 조명 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라는 말은 사람은 항상 실수를 하기 마련이며 이런 실수를 통해서 다시 무언가를 배우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밑 거름이 된다는 것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말 일 것입니다. 요즘 서점가에 보면 정말로 많은 자기 계발서나 힐링을 위한 책들이 너무도 많이 나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지금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 가고 있다는 뜻 일 것입니다. 용기를 부루는 주문 다시 라는 책은 이런 지치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다가 가기 쉬운 방법으로 작가의 인생에 대한 경험들과 가르침을 통하여 행복한 삶을 위한 용기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최고가 되는 비결은 마지막 까지 이를 악물고 달려가는 경주가 아닌 80 미터 까지 왔을때 지어주는 미소의 힘으로 우리 인생의 결승점으로 달려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소는 인간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잠재력을 가진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소를 지으면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다시 라는 주문을 통하여 좀 더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가꾸도록 저 역시 오늘부터 주문을 걸어 볼 까 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으로 체험하여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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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그런 날에 언제 만나도 아무런 계산없이 마음 편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까이 살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서 살아야하는지 슬퍼질때가 있어요. 그런 순간 프롬북스의 <다시>를 펼친다면 용기를 부르는 주문을 느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는 짧은 글과 에세이에 가까운 글들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위안이 담담하게 담겨 있어서 읽으면서 위로받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3장으로 나누어 구성된 이 도서는 1장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투성이라고 이야기하고 2장은 마침표를 찍지 마세요. 아직 무언가 끝을 내기엔 우리는 너무 젊고 응원하며 마지막 3장은 Quality보다 Timing이 중요할 때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 관계를 끊어내고 싶은데 이상하게 나쁜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숨도 못 쉬고 답답해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왜 그때 제가 이 책을 만나지 못했을까요 좋은 사람 많아요. 나를 힘으게만 하는 사람과 시간 낭비 마세요. 나를 외롭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냥 떠나 보내셔도 좋아요. 작은 것에 가려지는 큰것들...이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요즘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불평 불만만 말한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던 것은 이 책 속의 한 구절이었어요. 무언가 부족하다고 신세 한탄하기 전에 한 번쯤은 어머니, 아버지의 옷과 신발을 살펴보도록 하세요. 지금 여러분의 부모님의 옷과 신발은 어떤가요? 아주 담담한 일상같은 글이지만 그 글귀가 마음 깊숙하게 울림을 주면서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이 도서의 글은 삶에 지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용기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쓰여졌다고 해요. 아주 작은 희망을 만나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라도 펼쳐보고 용기를 얻고 그리고 공감하고 미소지을 수 있는 위안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