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조와 올리브의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예요. 조는 친구 올리브에게 자신과 똑같은 모자를 선물했어요. 그 모자에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쓰여 있었죠. 친구 올리브를 좋아하는 조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이었어요. 자신과 친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큰 조의 선물이었어요. 올리브는 조가 준 선물을 고맙다고 받았지만 사실 올리브는 그 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올리브와 조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다니자 친구들은 그 모습을 보며 비웃었어요. 올리브는 모자를 벗기 위해 여러 가지 핑계를 댑니다. 날씨가 더우니 모자를 쓸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조는 평소에 쓰는 모자라고 답했어요. 올리브와 조가 공원에서 롤라를 만났어요. 역시나 모자를 보고 웃는 롤라, 올리브는 모자가 좀 커서 벗어야겠다고 하지만 조는 절대로 안 벗겨진다며 올리브를 안심시켰어요. 꽃밭에 그림을 그리고 있던 매트는 조와 올리브가 쓴 모자를 보며 웃기다고 하고, 몰리 역시 모자를 보며 놀렸어요. 올리브는 점점 그 모자가 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놀려대니 숨기고 싶어졌어요. 올리브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쓰레기통에 조가 선물한 모자를 버리는 올리브, 그 모습을 조가 보고 말았어요.
|
|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친구들의 반응이 모두 똑같아요. ㅜㅜ 모자가 멋지다고 하는 친구는 하나도 없고, 전부 웃기다고 풋, 할말을 잃어 허허~
이런 친구들을 보니 올리브는 더욱 모자가 싫어지고 부끄러워지네요 ? 올리브는 정말 창피해서 숨고 싶어졌어요. 조 몰래, 모자를 입에도 쑤셔 넣어보고 몸에도 숨겨보고 쓰레기통에 버리려는데...
조한테 들켜버렸어요
정말 책을 읽으면서 상상 &공감 마구마구 가네요 ㅎㅎㅎ
우리도 살다보면 이런일 한번쯤 있는거 같아요. 친구가 선물줬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고... 싫다고 할수도 없고.. 참 난감하지요..
조에게 너무했다는 것을 깨달은 올리브는 베프 조를 위해서 모자를 쓰고 앞뒤에 '올리브와 조는 가장 친한 친구' 라는 간판까지 걸고 길을 나섰네요.
친구들이 모두 웃기다고 쳐다봤지만 이제 올리브는 부끄럽지 않아요 ^^ 자신있게 조가 선물한 모자를 쓰고 둘이 가장친한 친구란 것을 자랑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 동화지만 어른들에게도 참 가슴따뜻한 스토리예요. ^^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돼새겨보고, 나한테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제일 친한 친구는 누구인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해보았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직접 만든 모자도 직접 만들어보았어요 ^^ 이거 쓰고 밖에 나갈수 있냐니깐 없대요? ㅋㅋㅋ 이런이런~~~
좀더 용기도 기르고, 자부심도 가져서 가지면 좋겠어요 ^^
친구와의 우정과 친구의 의미 친구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 등 친구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볼수 있는 유아도서,
키즈엠의 유아그림책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모자만들기도 직접 해본 신나는 활동이었답니다 !! |
|
그림책추천 키즈엠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엠책.. 재미있고 귀여운 올리브의 세번째 이야기 이번엔 올리브의 모자를 만나보다..
키즈엠 그림책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글 그림 토 프리먼 옮김 최용은
어떤 모자를 부끄러워하나 읽어볼까나..
조가 올리브에게 선물을 주다.. 나랑 똑같은 모자..커플모자...
가장 친한 친구... 왜냐하면 그게 바로 우리니까...
맥이 조를 보고 웃음을 터트리고... 조 그런데 오늘 같은 날씨에 모자를 쓸 필요가 있을까?
이건 날씨 때문에 쓰는 모자가 아니야..그냥 평소에 쓰는 모자라고..
올리브와 조가 공원에서 롤라를 만나다.. 롤라도 웃음을 터트리고...
모자가 좀 커서 벗어야 할 것 같아..잃어버리면 안 되잖아.. 걱정마..이 모자는 잘 늘어나고 잘 줄어들어서 절대로 안 벗겨져..
애니의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냐고 물으니 하윤이라고.... 다행히 어린이집에서 친한 친구도 있구나....ㅎㅎㅎ
매트 또한 모자를 보고 웃고.... 점점 더 올리브의 표정은 변한다...
올리브는 조가 선물해 준 모자가 점점더 부끄러워지고..
올리브가 쉬고 있는데 몰리가 나타나고..
올리브는 정말 혼자 있고 싶고.. 올리브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다...
올리브... 그 모자가 마음에 들지 않니?? 올리브가 몰래 모자를 버리다가 조에게 들키고.. 조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고 돌아가다..
조의 표정에 애니의 표정도 점점 더 심각해지고...
올리브는 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사과를 하고 싶어하다.. 과연 올리브는 조에게 어떻게 사과를 할까??
올리브는 화방에 가서 올리브와 조는 가장 친한 친구라는 널빤지를 들고 나오다..
모자가 더러워졌다는 애니...예리한걸...ㅎㅎㅎ 다른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다 소중한 친구의 마음을 놓친 올리브.. 조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 그 마음을 생각하다..
길을 지나가던 조가 올리브를 보다.. 조가 가장 좋아하는 모자를 쓰고 멋진 널빤지를 걸고 있는 올리브를...
올리브와 조는 가장 친한 친구... 그게 바로 우리..
친구에게 마음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올리브.. 자꾸 마음을 숨기다 보면 불편한 감정만 커지고 어색해진다.. 솔직한 마음을 나누다 보면 어렵게 생각했던 일도 예상보다 쉽게 해결되는 걸 경험하게 하다..
둘이 화해해서 기분 좋아진 애니....
친구를 속상하게 한 적 없냐고 물으니 없다는 애니...ㅎㅎㅎ 올리브처럼 친구에게 실수를 하더라도 미안하고 사과할 줄 아는 애니가 되어 보기를...
여기서 끝이 아니네...반전이...ㅎㅎㅎㅎ
맨 뒤에는 등장 인물에 대해 나와 있다..
거기다 올리브와 친구들의 또 다른 이야기도 만날 수 있고.. 다른 책들도 만나고 싶은 걸....ㅎㅎㅎ
모자 꾸미기... 집에 있는 안쓰는 모자를 예쁘게 꾸며보기..
물감으로 예쁘게 꾸며서 누구 줄껀가 했더니 하윤이 준다고.. 그래..그래..절친 줘라....ㅎㅎㅎㅎ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그림책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는 쉿! 비밀이야, 오늘의 기분은 먹구름에 이어 올리브와 친구들의 세번째 이야기. 친구 사이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해서 마치 나와 내 친구들의 이야기 처럼 느껴지고.. 표정이 살아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위트 있는 이야기 전개는 읽는 내내 재미와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내다.. 올리브와 조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간의 갈등과 해결 방법에 대해 이야기나눌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하다.. |
|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율군은 가만히 보더니...
"왜 모자를 쓰고 있어요?" " 이 고양이 어디서 봤던 고양이인데~" "모자끈이 하트네~~"
재잘재잘~~
이때 어떤 교훈이나 책에 대한 정보를 주려고 하지 마세요~ ^^
책 표지를 보고 한번 생각을 해보고 책을 읽는 것과 그냥 읽는것과 아이의 집중도가 달라지더군요
첫장은 거북이 조가 선물과 포장지를 가지고 와서 선물포장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해요
조의 표정은 조금 상기되어 있고 뭔가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솔직히 이런 소소한 표정이나 감정들은 저보다도 꼬마 율군이 훨씬 더 잘 캐치를 해 내더라구요
저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반면 율군은 부분부분을 보는 시야의 차이가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어른은 180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고 아이들은 90도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니
유아그림책을 읽어봐도 그것을 알수가 있어요
조는 포장을 한 선물을 친구인 올리브에게 가지고 갑니다~~
선물은 정말 받는것도 기쁘지만 주는것도 또 다른 기쁨을 주는것 같아요
그런데 왠걸 선물은 바로 모자였네요
그것도 커다랗게 " 가장 친한 친구~~" 라고 커다랗게 적힌 모자 말이죠~
조는 기분이 어떤것 같아??
올리브의 표정은 어때??
정말 소소한 질문을 던지거나 아이가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할때 그냥 추임새를 넣어주는게 끝 ㅋㅋ
기쁜 조의 반응에 비해 올리브의 반응과
친구들의 반응은 영~ 아니네요 ㅋㅋ
웃음을 참는 친구들의 표정을 보니... 올리브의 기분도 영~~
친구들의 이야기에 올리브는 너무 챙피해서 모자를 푹~ 써서
얼굴을 가립니다~~
모자가 너무 챙피한 올리브는 모자를 숨기다가
결국은 쓰레기통에 버려버립니다...
마침 조가 그 장면을 보고 실망을 하고 가버리는데....
조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올리브의 챙피한 마음도 이해가 가요~~
조가 조금 더 친구를 생각했다면 올리브와 같이 모자를 고르거나
조의 취향이 아닌 올리브가 좋아하는 것으로 커플룩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조금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올리브는 자신을 조에게 맞춰 나갑니다
올리브가 조보다는 조금 더 성숙하지 않았나 싶은 장면이에요
조는 자신에게 올리브를 맞추려고 하지만
올리브는 친구에게 자신을 맞춰주네요
|
|
새학기가 시작되서인지 키즈엠 3월 신간중에는 유독 친구과의 관계에 대해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이 많이있네요.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이 그림책도 마찬가지로 올리브가 친구와 똑같은 모자를 나눠쓰면서 벌어지는 재미있고 조금은 유별난^^ 우정을 그리고 있어요. 책을 읽고난뒤 친구와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무엇일지 그리고 친구와의 갈등시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수 있을것 같아요.
조는 올리브에게 자기와 똑같은 모자를 선물하는데, 만나는 친구들마다 우스꽝 스럽다며 비웃었어요.
올리브는 방법을 찾는다는게 그만 쓰레기통에 모자를 넣다가 조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올리브는 다른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다가 그만 조의 소중한 마음을 놓쳐버렸네요. 조가 올리브를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였는데 말이죠...
올리브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조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어요.
올리브는 길모퉁이에 있는 화방에 들어가서 조금뒤 더 우스꽝 스런 모습을 하고 나타났네요.
올리브와 조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중요한것은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의 마음이라는것을 깨달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올리브처럼 친구에게 실수 했더라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면 사과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독후활동으로는 엄마와 함께 예쁜 고깔모자 핀을 만들어서 친한친구들에게 선물했어요 ^^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집에와서 씻고 잠자리에 누워서 하루를 이야기 하는데 친구들에게 선물을 했는데, 고마워하고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내일은 유치원에 모두 같은 핀을 하고 가기로 약속했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