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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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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을 받는 ‘한류’ 스타들. 그들 뒤에서 숨은 노력을 하고 있는 리더, 한류를 만들어낸 리더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을 한 명 한 명 만나 성공 노하우를 알아보려는 것이 이 책의 초점이다. 이수만, 양현석, 배성웅, 신원수, 최종일, 심재명, 김우택, 윤제균, 송승환, 김부경, 김수현, 김정주 총 12명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겸손하게 ‘운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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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을 받는 ‘한류’ 스타들. 그들 뒤에서 숨은 노력을 하고 있는 리더, 한류를 만들어낸 리더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을 한 명 한 명 만나 성공 노하우를 알아보려는 것이 이 책의 초점이다. 이수만, 양현석, 배성웅, 신원수, 최종일, 심재명, 김우택, 윤제균, 송승환, 김부경, 김수현, 김정주 총 12명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겸손하게 ‘운이 좋았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어쩌다 보니 운이 좋아 뜬 스타는 없었다. 수학처럼 철저한 계산을 통해 만들어낸 것이 한류 스타였다. 아직 어리고, 무명인 시절, 재능과 끼를 보고 빛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린다. 스타 반열에 선 본인들도 끊임없는 훈련을 거듭해왔겠지만 그 뒤에서 그들이 앞으로 마음껏 활약할 수 있게 발판을 닦아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국내만이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뛰는 한류 스타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이들의 경험과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발상의 전환, 태도 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한류 스타만이 아니다. 뽀통령으로 어린이들 세계에서 군림하는 뽀로로를 만들어낸 아이코닉스 최종일 씨. 난타의 PMC 프로덕션 송승환 씨, 방송작가 김수현 씨 등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는 이들의 성공스토리도 담고 있다.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공통분모로 만나보는 12명의 이야기. 문화를 혁신시키는데 앞장선 이들의 성공스토리 뒤에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혁신해나간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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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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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가슴떨리는 첫장의 화두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화두이며 지금도 지속적인 실행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이라고 하겠다. 'Culture' 문화(文化)는 한 나라 또는 일정지역을 이루는 사람들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존재 라고 할 수 있다. 17세기 이전까지의 우월한 문화를 가지고 있던 동양의 문화는 18세기의 근대 시대에 들어와 그 양상이 바뀌게 되고 총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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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가슴떨리는 첫장의 화두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화두이며 지금도

지속적인 실행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이라고 하겠다.

'Culture' 문화(文化)는 한 나라 또는 일정지역을 이루는 사람들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존재

라고 할 수 있다.

17세기 이전까지의 우월한 문화를 가지고 있던 동양의 문화는 18세기의 근대 시대에 들어와

그 양상이 바뀌게 되고 총과 무력으로 인한 정신의 약탈 및 문화점령, 침탈로 이어지는 현상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현실은 21세기이며 문화는 각기 고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역동성도 가지고 있다.

한류(韓流), 수천년 역사의 한국문화의 정수가 녹아있고 그 정수를 빚어 만든 현대의 한국적

문화의 이모티콘들은 이제 18세기의 침탈을 벗어나 역으로 서양의 콧대 높은 문화를 침탈하려

그들 문화와 어깨를 견주며 융화하고 한류문화로의 끌어들임을 가속화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변화를 싫어하는 본능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변화없는 삶은 도태와 존재의 부정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에 변화와 혁신을 꿈꾸지만

그것이 시대의 화두로 자리한 것을 보면 인간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내기란 쉽지 않다는

사싱를 감지하게 된다.

변화의 당위를 인지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때 인간은 부정적이 되거나 변화를

거부하는 현상도 보인다.

그럼 가장 변화를 빠르게 가져 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고 궁금하게 여기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문화적인 충격'을 통한 변화가 가장 쉽고 가장 바람직한 변화의

방법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도의 문화를 구축한 곳이든, 미개발된 문화의 장이든 문화의 충돌 또는 문화적 충격은 그

문화에 속해 있는 모든이들의 사고를 흔들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문화에 침윤되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라 믿는다.

그러한 의미에서 한류의 세계진출은 수천년 동안 외세의 침략을 당해온 우리의 끈끈한

민족적 저력이며 우리문화의 세계로의 침공으로 인식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12명의 한류를 만드는 리더들, 이수만, 양현석, 배성웅, 신원수, 최종일, 심재명, 김우택,

윤제균, 송승환, 김부경, 김수현, 김정주는 각자의 영역과 혁신의 방법은 달라도 세계문화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독특함으로 무장하고 '한류'를 만들고 형성하며 확산시키는 주역

들이다.

미래의 부는 문화적 포용성을 갖춘 새로움에서 탄생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첨예한 각국의 경제 블록화와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추세에서 아무런 장벽없이, 아니

있다고 한들 훌쩍 넘어 설 수 있는 문화적 충격요볍은 분명 우리에겐 미래의 부를 축적하는

또하나의 방법이 될것이고 그 주역의 자리에 한류가 있고, 한류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음을

주지해야 하겠다.

애국자에 대한 시선도 과거와는 만이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장벽없는 무역, '한류'를 만들어 가는 이들이 진정 21세기의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것인가.

단발성에 그치는 '한류'문화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고 양산하는

세계문화 코드로서 자리하길 바라 마지 않는다.

이달의 사락 n********1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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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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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는 문화 혁신,영어로는 컬쳐 이노베이션(Culcure innovation)이라 부른다..책 안에는 가수나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영화,드라마,공연,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그 문화을 창조하고 만들어내는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CEO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싸이가 소속되어 있고 지누션과 원타임이 소속되어 있는 YG엔터테인먼트,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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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는 문화 혁신,영어로는 컬쳐 이노베이션(Culcure innovation)이라 부른다..책 안에는 가수나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영화,드라마,공연,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그 문화을 창조하고 만들어내는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CEO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싸이가 소속되어 있고 지누션과 원타임이 소속되어 있는 YG엔터테인먼트,그리고 배용준과 배우 김수현이있는 키이스트 배성웅,우리나라에 DRM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음악 듣기를 정착시킨 로엔..이 기획사들의 성공 노하우는 독특한 컨셈과 인터넷 환경을 이용한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드라마나 영화 음악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한류 열풍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타악기를 이용한 난타 공연..PMC프로덕션의 송승환 대표...그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탤런트이다...그러니 드라마나 영화에 캐스팅이 되려면 직접 오디션을 보고 노력해야 하는 소극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미국에서 살면서 자신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난타 공연에 매료되게 된다...주방에서 일어나는 주방기구를 이용한 난타 공연을 만들어내고....1999년 영국 스코틀랜드 페스티벌에 우리나라 최초로 참가하면서  공연 전체가 매진이 되는 흥행을 얻게 된다..그러나 그는 여기에 안주하자 않고 그동안 가졌던 공연 콘텐츠를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방송작가 김수현...우리나라의 수많은 드라마의 기본이 되는 스토리를 만들면서 드라마 안에 우리들의 삶과 감동을 그대로 드라마 속에 담아놓고 있다....그녀의 작품 중에 사랑이 뭐길래....2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그당시 이순재님의 '대발아' 하고 부르던 그 목소리는 아직도 기억이 난다....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아직 우리에게 금기가 되고 있었던 동성애를 드라마를 통해 끄집어 내면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조금씩 지워주기도 하였다...요즘 막장 드라마가 많은 가운데  김수현의 작픔은 우리 살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대사 하나 하나 꼼꼼히 하기로 유명하다...

책에 나오는 문화의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CEO들의 공통점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친숙하면서 익숙한 곳에서 그들만의 새로움을 찾아 내놓으면서 고객에 맞는 문화를 만들어내는데 있다.....송승환 대표의 난타나 '뿌까"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부즈 대표 김부경....그들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것을 그들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것을 발전해 나가는데 성공노하우가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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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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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외국을 나가 거리를 걷다보면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소위 한류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K-pop의 위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서서히 한류의 위상이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한때 라틴 아메리카 음악이 전 세계를 휩쓸다 사라진 것처럼 K-pop을 듣는 이들이 예전보다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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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외국을 나가 거리를 걷다보면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소위 한류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K-pop의 위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서서히 한류의 위상이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한때 라틴 아메리카 음악이 전 세계를 휩쓸다 사라진 것처럼 K-pop을 듣는 이들이 예전보다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던 한류라는 흐름은 사라지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업계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이들의 다음 행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것 이상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뿐만 아니다. 한류는 이제 단순히 K-pop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드라마, 영화, 심지어는 K-beauty에 이르기까지 한류의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이런 한류라는 흐름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누가 뭐라 해도 각 분야에서 한류를 이끈 혁신적인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 한류의 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SM의 이수만 대표, 난타라는 공연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끈 송승환 대표, 음악 그 자체로 승부하며 다름을 표방한 YG 양현석 대표 등등. 이처럼 한류를 이끈 12명의 대표 인물들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책이 바로 컬처 이노베이터이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자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들 한류 리더들과의 인터뷰나 서면 자료 등을 통해 이들에게 공통된 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바로 혁신이었다. 이들 한류 리더들은 시대에 맞춰 새로움에 도전하고 소비자의 성향을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하였다. 그런 그들의 노력이 현실적으로 한류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 풍부하지도 않고, 그 어떤 나라도 쫓아올 수 없는 최첨단 기술력을 가진 분야가 많은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한류, 보다 큰 의미의 문화에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한류가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는 이들이 앞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철저하게 미래를 분석하기를 기대한다.

p*****4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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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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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빅뱅, 싸이, 배용준, 김수현은 가수와 배우라는 직함보다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이름이 알려져 있어 한류스타란 타이틀이 더 잘 어울린다. 과거에는 일본이나, 중국에 진출만 하더라도 대단한 것처럼 뉴스를 장식하곤 했는데 그 정도는 기본이고 이제는 전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한류 콘텐츠를 미리 생각하며 만들기 때문에 아시아권을 떠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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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빅뱅, 싸이, 배용준, 김수현은 가수와 배우라는 직함보다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이름이 알려져 있어 한류스타란 타이틀이 더 잘 어울린다. 과거에는 일본이나, 중국에 진출만 하더라도 대단한 것처럼 뉴스를 장식하곤 했는데 그 정도는 기본이고 이제는 전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한류 콘텐츠를 미리 생각하며 만들기 때문에 아시아권을 떠나 유럽, 미주 대륙까지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한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문화 콘텐츠에 혁신을 일으킨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누구였을까?

책 <컬처 이노베이터>는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한류바람을 일으킨 리더들을 소개하였다. 한류라 하면 일반적으로 가수나 배우를 떠오르게 되는데 이외에도 게임부문과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부문까지 소개하였는데 정말 이들이 자랑스럽다.

 

먼저 한류의 대표주자인 가수 부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은 가수 보아를 통해 잘 알려졌는데 ‘한류 열풍의 창시자’, ‘K팝의 대부’로 불리 운다. 세계 최초 한국형 스타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글로벌 스타를 키워냈고, 전 세계와 협업하여 곡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최초 가상국가 선포식을 할 정도로 이미 무대는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늘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사람이었다.

 

최근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윤제균 영화감독의 연출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전 영화 [해운대]에 이어 이번 영화도 가슴을 울렸다. 책에서 다시 본 영화의 소개는 긴 감동의 물결이 다시 치는 것 같았고 주인공 덕수와 영자의 이름이 윤감독의 부모님 함자를 그대로 썼다는 사실에 뭉클하기도 하였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될 정도의 작품성이 뛰어난 이 영화는 무엇이 그리도 탁월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공감력 이었고 웃음과 슬픔이라는 감정을 적절하게 섞어 관객의 감정을 공략했던 것이다. 사람 냄새가 나는 감독이라는 칭호를 이 작품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최근 5년 사이에 본 감성 멜로 영화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면 [건축학 개론]을 뽑을 수 있다. 사실 감독이나 배우 정도는 관심 있게 볼 수 있지만 제작자는 기억에 남질 않는다. 이번 심재명 명필름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큰일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흔한 스토리라도 배우 캐스팅과 시나리오 선택과 조정으로 흥행을 만들어 내는 제조기라고 해야 할까?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도전을 하고, 실패한다 해도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는 정신으로 무장한 심대표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

 

이 외에도 또 다른 가수 및 배우 매니지먼트회사와 뮤지컬 제작사 및 게임회사의 CEO와 방송작가 등 다수의 컬처 이노베이터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이들 모두는 미래의 무대는 언제나 세계를 향하고 있었고,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늘 새로운 길을 찾아 노력하고 있었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최고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늘 비전을 가지고 도전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이 책은 엔터테인먼트업게 분야별 리더들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들의 노하우 안에 녹아있는 경영지침과 삶의 철학은 자기 계발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만큼 그렇게 되기까지 노력한 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h****n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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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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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한류의 주역 12인의 이노베이터)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가 문화산업일 것이다. 설탕과 밀가루가 주력이던 CJ그룹은 CJ CGV, CJ E&M등이 그룹의 주력회사로 떠오르면서 문화산업에 가장 잘 적응한 그룹이 되었고, 이제는 CJ그룹을 생각하면 CJ 제일제당보다는 CJ CGV와 CJ E&M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 YG, JYP등은 한류를 등에 업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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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한류의 주역 12인의 이노베이터)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가 문화산업일 것이다. 

설탕과 밀가루가 주력이던 CJ그룹은 CJ CGV, CJ E&M등이 그룹의 주력회사로 떠오르면서 문화산업에 가장 잘 적응한 그룹이 되었고, 이제는 CJ그룹을 생각하면 CJ 제일제당보다는 CJ CGV와 CJ E&M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 YG, JYP등은 한류를 등에 업고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미, 국외수입의 규모가 상당한 규모에 이르거나 국내수입을 앞질렀다. 이러한 한류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 

또한 국내의 드라마뿐 아니라, 런닝맨등 예능프로그램까지 수출되고 있다. 욘사마와 소녀시대로 시작된 한류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사회를 주도하는 업이 바뀐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문화산업이 있다.

컬쳐 이노베이터는 그러한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 기업인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12명의 컬처 이노베이터가 나온다.


SM 이수만, YG 양현석, 키이스트 배성웅, 로엔 신원수, 아이코닉스 최종일, 명필름 심재명, NEW 김우택, 영화감독 윤제균, PMC프로덕션 송승환, 부즈 김부경, 방송작가 김수현, 넥슨 김정주가 이 책의 컬처 이노베이터이다.


개인적으로 SM이나 YG는 시장에 상장된지 오래되었고 많이 알려진 회사라 잘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된 회사는 키이스트이다. 

업력이 아주 길다고 할수 있는 회사는 아니지만 행보가 예사롭지 않아 관심이 많이 간다.


덧붙임.


1. 연예, 엔터테인먼트는 맨파워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금융업과 비슷하다. 

그런 의미에서 키이스트는 경쟁력있는 회사라고 생각된다. 향후 투자관심종목에 추가해 놓았다.


2.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수현의 특A급 파괴력을 가진 연예인을 전속하고 있으며, 배용준은 일본, 김수현은 중국에 특화되어 균형이 잡혀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배용준, 김수현은 일본과 중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그들의 인기는 우리가 국내에서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그 두 연예인을 전속하고 있다는 점. 또한 그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등은 엔터테인먼트를 업으로 가진 회사지만 비교적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3. 단, 배용준과 김수현이 회사의 수익력에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는 점은 리스크이다, 

다만, 배용준, 김수현의 성격,품행이 모범적으로 알려져 있어 스캔들이나 우발사고등이 일어난 확률은 크지 않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워크맨시대에는 가사와 멜로디가 위주인 J팝이 떴지만, 음악을 비주얼로 즐기는 유투브시대에는 K팝이 대세다" 대중음악평론가 강헌


YG는 2014년 말 현재 소속 연예인들의 충성도를 평가하는 지표인 '존속률'이 78퍼센트로 경쟁사 중에서 가장 높다. YG에서 데뷔한 아티스트들은 평균 8년 이상 존속한다. YG에서 데뷔한 지누션과 원타임은 15년 가까이 소속사에 남아서 현역 가수가 아니지만 작사, 작곡, 제작, 홍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아티스트들이 오래 잔류하는 이유는 YG가 그들의 음악색을 누구보다 잘 살려  줄 수 있는 '인 하우스'제작 시스템 덕분이다.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들의 재 계약률은 높다. 일반적인 업계 상황은 연예인들이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 더욱 좋은 조건을 찾아 소속사를 떠나는 경우가 많지만, 김수현, 김현중을 비롯해 대부분의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들은 재계약을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배성웅 사장은 매니지먼트 사업에서 기본을 강조한다. 회사측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g********3 201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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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흥행 요소도 성공스토리도 이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이었다. 단 공통의 키워드는 '혁신'이라는 것만 제외하고는 그들은 살아온 방향도 나아가는 방향도 모두 달랐다.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가는 선구자적인 길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피들이 걸어가고 발전시켜야할 그 길이기에 집중하고 주목해 봐야만 했다.   언제까지 SKY 대, 삼성/현대에만 목매고 바늘구멍으로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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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흥행 요소도 성공스토리도 이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이었다. 단 공통의 키워드는 '혁신'이라는 것만 제외하고는 그들은 살아온 방향도 나아가는 방향도 모두 달랐다.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가는 선구자적인 길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피들이 걸어가고 발전시켜야할 그 길이기에 집중하고 주목해 봐야만 했다.

 

언제까지 SKY 대, 삼성/현대에만 목매고 바늘구멍으로 머리를 들이밀기 위해 청춘을 저당잡혀야 한단 말인가. 좁은 땅이고 기회의 폭도 한정적이지만 분명 대한민국엔 크리에이티브적인 석세스 스토리가 존재한다.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가장 세계적인 것을 만들어나가는 대한민국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미래상이 아닐까.

 

한류를 만들어온 12명의 리더들은 남달랐다. 그의 히트곡은 모르지만 그가 누구인지는 안다. SM의 이수만 회장의 이야기다. 'K팝의 대부'로 불리는 그는 아시아의 별 보아를 비롯하여 엑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등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싱해왔다. 철저하게 계산하여 만들어낸 그들의 이미지가 이젠 프로페셔널이라는 이름을 달고 그들을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세웠다. 세계속에.

서양 작곡가들과 협업하고 SNS를 적극 활용하면서 국경의 한계도 뛰어넘어버린 이수만 회장의 안목은 이제 음악을 즐기는 각국의 팬들을 'SM타운'이라는 음악 국가의 시민들로 포용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세상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 사는 사람은 또 한 사람 있었다. 2NE1,빅뱅 등을 키워낸 YG.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라는 옛 명성에 연연하지 않고 인하우스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소속 연예인들의 끼와 재능을 포용하고 독려하면서 함께 커온 기획사 대표인 양현석은 과거 춤꾼이었을때보다 훨씬 더 멋진 삶을 살고 있다. 스타를 육성해내는 프로그램에 3인의 심사위원 중 한 사람으로 앉아 있어서가 아니라 그가 키워낸 스타들이 그 어느 기획사의 가수들보다 훨씬 개성이 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2인자였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가 키워내는 스타들은 분명 1인자들이다. 지금 그들을 향해 쏟아지고 있는 열광이 그 증거가 아닐까.

 

흔히 키이스트라고 하면 배용준을 먼저 떠올린다. 1인 기획사일때가 있긴 했으나 지금은 김수현, 한예슬, 김현중, 소이현, 주지훈 등등의 막강 배우군단을 몰고다니는 거대 기획사인데도. 그래서 나는 배용준이 대표인줄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키이스트는 배성웅 총괄 사장과 양근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사장, CFO인 신필순 대표가 함께 일하는 트아이앵글 경영으로 돌아가는 회사였다. <겨울연가>,<별에서 온 그대>등으로 인해 자본금 1억원짜리 1인 기획사로 출발했던 키이스트는 이제 일본과 중국에서도 알만한 거대 기획사로 우뚝섰다.

 

로엔이 어디지? 했다가 아~ 아이유 기획사! 그 이름 하나로도 충분했다. 아이유라는 원석을 알아봐주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 중인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대중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로엔은 분명 앞서 본 SM이나 YG와는 다른 노선을 걸어온 기획사였다. 가수 출신의 경영자가 아닌 SK에서 멜론음원을 담당해왔던 마케터 출신의 신원수 대표가 음원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키워온 회사이기 때문이다.

 

가장 궁금했던 1인 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는 '뽀로로 아빠'다. 타요까지 히트시키면서 아이들의 캐릭터는 소규모 테마파크의 형태로 유아들의 즐길 거리를 건설해냈다.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유아 엔터테인먼트의 시장은 넓고도 길다고들 말하고 있어 아이코닉스의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전처럼 육남매, 십남매 낳지 않고 하나 혹은 둘만 낳아 정서들여 키우는 요즘 부모들은 그래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놀이에 관심들이 많다. 좀 더 좋은 것, 좀 더 나은 것을 골라주려는 부모들의 바램에 부합하는 국민 캐릭터가 바로 뽀로로였으므로 뽀로로 미니 테마파크는 시공초부터 환영받은 플레이스임을 보장받고 시작된 것이었을 터.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함께 제작되어 그 의미가 더 깊은 뽀로로는 이제 중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이대로만 나아간다면 10년의 목표라는 아시아톱3는 당연지사인듯 보여진다.

 

최근 가장 핫하게 읽은 잡지는 심재명 대표가 등장하는 잡지였다. 한달에 한 인물만을 포커스화 해 그의 발자취를 따라 멋지게 적어내는 잡지. 그 잡지를 보며 나는 내가 알던 심재명과 내가 모르던 심재명 두 부분 모두를 조합해낼 수 있었다. <코르셋>부터 그녀가 제작한 모든 작품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봐왔지만 10년이나 충무로를 그냥 떠돌던 <건축학 개론>의 시나리오를 보고 흥행을 타진할 그 시안은 따라잡을 수 없었다. 이런건 경험반 타고난 감 반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감동과 공감을 만들어내는 그녀만의 노하우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제작한다고 했을때부터 무릎을 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실패도 있었고 시련도 있었다. 잡지를 통해 읽은 그녀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전투에 앞선 잔다르크처럼 그녀는 꾸준히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P147 꿈에 도달하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이 소중하다

 

고 믿고 살아온 신념 때문이었다. '열등감'을 통해 성장해왔다고 고백하고 있지만 그런 그녀를 보며 열등감을 불사르고 있을 청춘들에게 그녀는 또 하나의 멘토이자 목표점이 된다. 앞으로도 계속 지적인 쇼크를 줄 수 있는 제작자로 남을 수 있도록 그녀가 부디 눈과 귀를 항상 젊게 열어둘 수 있기를....20년을 충무로의 여걸로 버텨왔듯 앞으로 30년 40년.....을 계속해서 즐기며 버텨주기를 희망해본다.

 

그에 비해 서울대 법대를 지망했다가 삼수만에 고려대 경제학과에 입학해 LG애드에서 광고인의 길을 걸어왔던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은 그 특이한 이력만큼이나 발상이 독특해서 눈여겨 볼 수 밖에 없었는데,

 

P211  사람들이 100을 기대할 때 200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그렇게 찾은 일에 자신이 적어도 10년 동안 '올인'할 수 있는지 확신이 있어야 한다

 

는 그 말이 먼저 가슴에 와 닿았다. <변호인>을 제작한 쇼박스의 김우택 대표의

 

P161 앞뒤 재지 않고 달려가되 원칙이 있다

 

는 말과 함께 가슴에 아로새겨지면서 나는 과연 내 길에 얼만큼의 확신을, 얼마만큼의 몰입을 하며 달려왔던가 반성하게 만들고 있다. 너무나 유명한 <난타>공연의 기획자인 송승환 회장, 중국캐릭터로 오해하게 만들었던 '뿌까'를 만든 김부경 사장, 시청률 은 기본 작가 고료 인플레를 주도하고 있는 드라마의 여왕 김수현 작가, 부분 유료화라는 신의 한수를 둔 게임사 넥슨의 김정수 대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그 중 자신과 코드가 맞는 멘토를 찍어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컬처 이노베이터]는 앞서가는 그들이 누구인가를 부각 시킨 책이 아니라 그들이 혁신해온 그 길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비젼으로 커나가고 있는지 보게 만드는 책이라 마지막장을 얼른 덮고 지인들에게 입소문 내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i*****i 201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