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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 구상한 것을 실제 글로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활어사전은 제목처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테크닉이 담겨있어 아주 유익하다. 그리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훈련할 수 있어 유용하다. 그동안 수많은 글쓰기 지침서를 읽었지만...사실 책장을 덮고 펜을 잡으면 막막하기만 한 상아탑 속의 박제된 지식일 뿐이었다. 활어사전을 초등, 중등 두 아이들과 함께 보고있는데..덕분에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스스로를 작문 젬병이라 여기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