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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지속가능한 경영, 기업과 인간의 공생에 대하여'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시장과 기업 그리고 이를 지탱하는 인간에 대하여 수용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기업에서 일하는 인력들은 조직의 장기적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조직에 헌신하려는 마음이 부족하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부하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충성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직원들이 조직에 충성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직이 훌륭한 성과를 거두려면 직원들의 충성도가 높아야 한다. 이들은 어떤 동기로 남다른 노력을 쏟을까? 하는 문제들을 관리자들은 잘 풀어나가야 한다.
저자는 기업의 경영인으로서 사업현장에서 깨우친 현대 경영에 대한 이해와 생각을 이책에 담고 있다. 현실직시, 진정한 핵심, 미래에 베팅, 경영의 성과내기, 인적자원관리는 조직이 지난 수십 년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겪어야 했던 보편적이고 끊임없는 도전들이 진화한 규율이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가장 경영적인 맥락이라 할 수 있는 경영 현장에서 풀어내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획기적인 책이였다. 그리고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았으며 꿈도 생겼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한가지씩 준비하려고 한다. 난 이책을 평생 간직하고 살 것이다. 힘들때면 한번씩 다시 보고 해서 초심으로 돌아갈것이다. 정말 경영에 길잡이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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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해야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경영은 사람이다'라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생각에 반대되는 입장을 드러낸다. 저자는 책에서 기업은 어떤 의미로는 이윤을 추구해야하는 집단인 것은 맞지만, 기업을 통해 혜택을 받는 사람들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다고 역설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저자는 책에서 '시장','기업','인간'의 세 영역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세 영역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기업이 왜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 개념을 다시 정의하고 본래의 존재 의미에 충실할 때, 기업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며칠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요즘 한창 이슈인 대한항공사와 비교하여 소개된 적이 있는 유한킴벌리가 생각났다. 유한킴벌리는 다른 대기업들과는 다르게 가족 중심으로 경영하는 체제가 아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유한킴벌리의 전 회장분은 사촌과 가족들을 회사에서 다 강제로 내쫓았다고 한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우수기업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며 여러 이로운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회사야말로 저자가 말하는 '지속가능성'을 잘 견지하고 있는 회사가 아닐까. 저자는 책에서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신자유주의가 도래하면서 자본주의의 영향력은 더욱 더 커졌고, 인간은 자본의 위에 있었던 인간은 오히려 자본에 종식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낳았다. 돈많은 기업이 작은 기업을 인수,합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정리해고된 사례도 빈번해졌다. 대표적으로 쌍용자동차 사태가 생각이 있다. 기업의 존재 이유. 어떻게 보면 사회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인데 어느 순간부터 돈이 인간을 앞질러 버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나라 기업 경영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지은 저자 LG인화원 사장 이병남. 그는 이론가이자 실천가라고 불리운다. 20년을 위해서 기업에 헌신하고 인간존중이라는 경영의 본질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기계론적 이성주의'가 난무하는 현대의 자본주의 시장에서 '유기체적 생태주의'를 강조하는 독특한 기업인인 그의 다음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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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시장, 기업과 인간의 공생에 대하여 경영은 사람이다. 이병남지음 이윤, 기업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가치인가? 살리는 경영, 지속 가능한 시장 생태계는 어떻게 가능한가? 경영 이론가이자 현장 경영자인 저자가 전하는 깨어 있는 CEO를 위한 위기돌파의 비전. 기업은 이윤의 극대화만을 추구한다고 보통 사람들은 많이 생각을 할것이다. 나역시 기업하면 이윤추구의 목적만을 가진 것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나 당연하다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해왔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책은 좀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저자는 실무자로서의 경험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닌 생생한 현장에서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보니 경영관련,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관련 일반적인 책하고는 좀더 다른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지 않았나 한다. 기업은 당연히 이윤을 추구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은 맞지만 기업이라고 하여 독단적으로 혼자만의 커나가는것이 아닌만큼 경영의 가치우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기업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한다. 예전처럼 기업의 가치와 목적을 경제적 부의 측적으로만 여긴다면 기업이 성장하는데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최근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즉 오로지 이윤창출의 목적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 만큼 직원, 소비자, 사회적인 약자를 생각하면서 직원들에게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심어준다면 그것이 이윤창출에 목적을 둔 것보다 더 효과적인 이윤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기업뿐 아니라 CEO로서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 본다면 당장에 눈에 보이는 이윤보다는 사람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신뢰할 수 있고 믿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좀더 소중히 한다면 그 회사는 점점더 앞으로 나아가 발전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시장원리에 앞서는 사회는 인간을 인간으로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생산요소적으로 받아들이는 큰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이책을 통하여 사회라는 생태계에 시장의 존재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 또한 어떠한 곳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정의를 내릴 수 는 없지만, 생산과정의 요소인 동시에 존엄한 존재로서 경영의 가치를 어떻게 재창조하는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내어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기업은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시장이 유연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생태계라는것을 이책을 통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으면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이책은 경영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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