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한마디로 이성으로 점철된 세계와 철학을 비판하고 거부한다. 그러므로써 이성이 아닌 의지를 가지고 본질을 들여다보기를 주장한다. 이는 경험과 연계된 충동과 본능, 욕망을 개체화의 의지로 보고 있다. 이는 자연과학적 발전에 따른 철학의 발맞춤이라 볼 수 있기에 더더욱 의미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이번 판본은 쇼펜하우어가 근본으로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한마디로 이성으로 점철된 세계와 철학을 비판하고 거부한다. 그러므로써 이성이 아닌 의지를 가지고 본질을 들여다보기를 주장한다. 이는 경험과 연계된 충동과 본능, 욕망을 개체화의 의지로 보고 있다. 이는 자연과학적 발전에 따른 철학의 발맞춤이라 볼 수 있기에 더더욱 의미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판본은 쇼펜하우어가 근본으로 두고 있는 칸트철학비판을 부록을 두어 쇼펜하우어를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보완했고 번역도 좋아 적극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