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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먼 나라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내용보기
송아주 작가의 글을 처음으로 접하는 것 같습니다. '동화가 정말 동화답다'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등장하는 동화는 똑같은데, 그냥 일상 같습니다. 보통의 학급, 심성 좋은 학생, 장난꾸러기 학생, 가끔은 실수하고, 감추고 싶은 비밀도 있고, 남에게 미루기도 하는 그런 학생들이 등장합니다.   가장 말썽꾸러기로 그려지는 병찬이의 말이 계속 떠오르게 되는 동화입니다. "
"먼 나라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내용보기

송아주 작가의 글을 처음으로 접하는 것 같습니다.

'동화가 정말 동화답다'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등장하는 동화는 똑같은데, 그냥 일상 같습니다.

보통의 학급, 심성 좋은 학생, 장난꾸러기 학생, 가끔은 실수하고, 감추고 싶은 비밀도 있고, 남에게 미루기도 하는 그런 학생들이 등장합니다.

 

가장 말썽꾸러기로 그려지는 병찬이의 말이 계속 떠오르게 되는 동화입니다.

"내가 수진투랑 이 꽃이랑 닮았다고 한 건, 큰개불알풀꽃도 원래는..."

"먼 나라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이 꽃도 아주 멀리서 왔지만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 거 따지지 않아요. 그냥 함께 피어요. 그래서 나는..."

 

어쩌면 어른들이 다문화, 다문화,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멀리서 왔지만, 어린이들은 그런거 따지지 않아요. 그냥 함께 놀아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다문화를 위한 다문화 교육이 따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어울려 놀다보면 친구가 되는 것인데,

어른들의 시각으로 너무 앞서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참..

큰개불알풀꽃.

발음을 명확하게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진원, 수진투, 지혜, 병찬이가 속해 있는 반에서도

이름 때문에 책상을 두드리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우리 반 아이들은 돌려보기 해야겠네요.

책이 좋아요.

k******0 2015.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블11-9월]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파블11-9월]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내용보기
도서관에 가면 늘 내가 필요한 책들만 빌려왔는데,왠일인지 효진이가 자기가 읽을 책도 빌려달라고 한다.컴퓨터 게임하느라 바빠서 도서관에 다음번에 같이 간단다^^저번에 어떤 고마우신 분이 내가 읽은 그림책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제발>을 한꺼번에 많이 구매해주셔서 애드온 적립이 많이 되었다. 한동안 그림책 읽기에 소홀했는데 그 이후 다시 그림책 홀릭하기로 결심했다. 생각
"[파블11-9월]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내용보기

도서관에 가면 늘 내가 필요한 책들만 빌려왔는데,

왠일인지 효진이가 자기가 읽을 책도 빌려달라고 한다.

컴퓨터 게임하느라 바빠서 도서관에 다음번에 같이 간단다^^

저번에 어떤 고마우신 분이 내가 읽은 그림책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제발>을 한꺼번에 많이 구매해주셔서 애드온 적립이 많이 되었다.

한동안 그림책 읽기에 소홀했는데 그 이후 다시 그림책 홀릭하기로 결심했다.

생각난김에 겸사겸사 효진이가 읽을만한 책과 내가 읽고 싶은 그림책들을 빌려왔다. 부자된 느낌~!!!

이제 그림책보다 글밥이 많은 문고판 도서들 쪽으로 시선이 자연스레 간다.

유달스레 글밥 많은 책들에 대해 경계하는 효진이를 위해서 조금씩 물들임 해줄려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 이야기와 귀화식물, 풀꽃 이야기가 잘 버무려진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이다.

 

 

  

 

'개불알풀꽃' 이름이 망측하기도 하고 거슬린다.

7월에 읽은 책 중<창씨개명된 우리 풀꽃>에서 잘못된 이름으로 불리는 우리 풀꽃 속의 일본 잔재란

부제로 달고 읽은 책이었다.

일제강점기에 제국주의에 길들여진 식물학자들이 일제의 식민지 자원 착취를 등에 업고 자신의

학문적 업적을 위해 조선의 식물을 조사하면서 일본어로 지은 이름을 무비판적으로 번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하는데, 심각했다. 딴 나라에서 온 귀화식물이지만 우리 땅에서 피고 자라는만큼 예쁘고 소담스런 우리 이름으로 빨리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큰개불알풀꽃'은 '봄까치풀꽃'이란 예쁜 이름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쓴 작가님이 '큰개불알풀꽃'의 이름과 사연을 더 들려주고 우리네 아름다운 이름 '봄까치풀꽃'으로 알려주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살짝 아쉬운 부분^^

 

 

 

전학 온 아이, 이수진, 그리고 원래 있던 아이 이수진.

한 밤에 이름이 같은 아이가 둘. 이름으로 인한 소동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겠지.

전학 온 아이는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다. 귀화식물처럼.

같은 이름이라 더 알고 싶고, 친해지고 싶다. 다가가는 이수진과 지혜.

그들은 금방 친해졌다. 수진은 새로 전학 온 친구 이수진을 왠지모르게 지켜주고 싶다.

말썽꾸러기 병찬으로부터^^ 모둠 활동 시간에 같은 모둠이 된 수진1,2와 지혜, 병찬이.

병찬이가 끼어서 싫지만 어쩔 수 없다.

그들은  우리나라 들꽃 사랑 탐험대란 닉네임을 짓고, '자연'이란 주제로 조사를 한다.

도서관에 가고, 들꽃을 찾기 위해 공원으로 소풍을 가기로 했다.

떡볶이도 사 먹고, 파자마 파티도 하기로...

공원에서 병찬이가 찾은 '큰개불알풀꽃'으로 오해도 하고, 기분도 상했다.

하지만 모둠활동 발표 시간에 병찬이가 크게 한 몫 했다.

 

'다문화 아이라고 차별하고 놀리는 건 옳지 않아요. 저는 그런 최병찬 같은 애가 나쁘다고 생각해요'

 

병찬은 이름 때문에 새 친구 수진이를 놀린것이 아니었다.

결국 그 풀꽃 이름에 대한 오해가 그들을 싸우게 만든거다.

선생님이 '큰개불알풀꽃'의 사진과 이름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그 보라색꽃이 예쁘다고 감탄했다.

그러고보니 '큰개불알풀꽃'은 전학 온 수진이와 닮았다. 귀화식물.

 

'이 꽃도 아주 멀리서 왔지만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 것 따지지 않아요. 그냥 함께 피어요'

 

겉모습만 보고, 이름만으로 사물과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었다.

아울러 우리와 다른 곳, 낯선 환경에서 온 사람이라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차별하지 않고, 멀리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어울리는 수진이와 지혜... 친구들이 참 예뻐 보였다.

 

 

 

 

 

l*****5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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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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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우리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일이 참 중요할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 수진이는 다문화 가정이에요. 새 학교로 전학오면서 낯선 환경, 낯선 친구들과 차츰 적응하면서 엄마가 베트남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되겠죠. 베트남 음식 반야렁을 자신있게 소개하고, 맛보면서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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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우리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일이 참 중요할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 수진이는 다문화 가정이에요.

새 학교로 전학오면서 낯선 환경, 낯선 친구들과 차츰 적응하면서

엄마가 베트남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되겠죠.

베트남 음식 반야렁을 자신있게 소개하고, 맛보면서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보며 그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어요.

엄마의 나라인 베트남이 부끄러운 나라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알려주고 싶은 나라라는 사실을요.

학교 모둠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들꽃사랑 탐험대' 라는 이름으로 똘똘뭉쳐 공부하면서 알개된 큰개불알풀꽃

이름이 참 어찌보면 민망하기도 하지만 귀화식물로 꽃은 어디서 왔는지, 구별하거나 차별하지 않고 같이 더불어 피운다는 사실에...

인간을 이런, 저런 이유로 차별하는 저의 모습에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진이도 다문화가정이라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있게 엄마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친구들과 어울려지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차별해선 안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게 글로벌한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이름모를 들꽃이 참 많다는 사실을요.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꽃인데 관심을 두지 않으니 이름모를 꽃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들꽃에 관심 좀 가져야겠어요.

 

 

k*****7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도토리숲] 다문화 가정과 귀화식물 봄까치꽃 비유, 재밌는 동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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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도토리숲] 다문화 가정과 귀화식물 봄까치꽃 비유, 재밌는 동화네^^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 시회에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점점 정착하면서 국제결혼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학교에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늘고 있기에 왕따나 편견에 의해 상처를 받기도 한다는데요. 그래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도토리숲] 다문화 가정과 귀화식물 봄까치꽃 비유, 재밌는 동화네^^" 내용보기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도토리숲] 다문화 가정과 귀화식물 봄까치꽃 비유, 재밌는 동화네^^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 시회에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점점 정착하면서 국제결혼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학교에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늘고 있기에 왕따나 편견에 의해 상처를 받기도 한다는데요. 그래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바른 태도를 기르는 다문화 교육이 점점 절실해지고 있다고 해요.

 

 

책에서는 귀화식물인 큰개불알풀꽃과 다문화가정 아이를 비유하고 있답니다.

전학 온 아이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이수진입니다. 같은 반에 이수진이 있기에 원래 수진은 원수진, 전학 온 친구는 다문화 가정이기에 다수진이라고 부릅니다.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에 상처를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원수진은 다수진의 수호천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다수진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정의의 소녀 원수진은 다수진을 계속해서 다문화라고 놀리는 병찬이 눈에 거슬립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다문화라는 말 자체는 나쁜 게 아니라고 설명하니, 답답할 노릇이죠.

 

모둠활동 시간에 원수진, 다수진, 지혜, 병찬까지 한 팀이 되어 자료조사를 함께 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수진은 병찬이가 계속 원수진을 놀린다고 생각하기에 병찬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죠. 결정적인 증거만 잡을 수 있다면 선생님에게 일러 병찬을 혼낼 수도 있는데, 그런 기회를 잡게 될까요.

아이들은 우리나라 들꽃 사랑 탐험대를 조직하고 책을 찾거나 공원에서 봄꽃 탐사를 합니다. 그러다 병찬은 다수진과 닮은 꽃이라며 큰개불알풀꽃을 발표하게 됩니다. 귀화식물인 큰개불알풀꽃은 베트남 엄마를 둔 다수진과 닮았다고요. 꽃들은 토착식물이든 귀화식물이든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한데 어울려 핀다는 병찬의 설명에 원수진은 그제야 부끄러워집니다. 병찬이 원수진을 놀린다고 오해한 자신이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표지에 그려진 큰개불알풀꽃이 무척이나 예쁩니다. 파란 큰개불알풀꽃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생화라서 익히 알고 있는 꽃입니다. 이름을 부르기 껄끄럽다고 봄까치꽃으로 불리는 꽃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연보랏빛이나 파란빛깔의 꽃이죠.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인 큰개불알풀꽃은 19세기에 전 세계로 퍼진 귀화식물이랍니다.

 

 

다문화사회,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인데요. 귀화식물과 다문화의 비유가 멋지군요. 다문화사회에서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다른 언어, 다른 피부색으로 인해 차별 받거나 왕따 당하지 않게 이런 다문화 동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문화 가정과는 좀 다르지만, 새터민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름은 틀림이 아니기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겠죠. 책에 나오는 베트남 요리 반야렁이 먹고 싶어집니다.


a******7 201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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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야기를 담은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다문화이야기를 담은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내용보기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송아주 동화 │ 김주경 그림       어느날, 수진이네 반으로 전학온 수진이 두 친구 이름은 다 이수진이었어요     전학온 수진이는 다문화가정 아이였어요 그런 수진이를 같은 반 병찬이는 매일 놀렸어요 '얘는 다문화니까 다수진, 그리고 쟤는 원래 수진이니까, 원수진' 병찬이 수진을 보며 말했습니다     -
"다문화이야기를 담은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내용보기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송아주 동화 │ 김주경 그림




 

 

 

어느날, 수진이네 반으로 전학온 수진이

두 친구 이름은 다 이수진이었어요




 

 

전학온 수진이는 다문화가정 아이였어요

그런 수진이를 같은 반 병찬이는 매일 놀렸어요




'얘는 다문화니까 다수진, 그리고 쟤는 원래 수진이니까, 원수진'

병찬이 수진을 보며 말했습니다     -11p-




그래서 수진이는 전학 온 수진이를 지켜주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께서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모둠활동을 할거라며 모둠을 짜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수진이, 전학온 수진이, 지혜 그리고 병찬이가 같은 모둠이 되었지뭐에요

다들 싫다고 난리를 쳐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수진이네 조는 자연을 주제로 정했고

모둠이름은 '우리나라 들꽃 사랑 탐험대'라고 지었어요

그리고 도서관에가서 들꽃책을 빌려보았고, 다음날엔 공원에 갔어요.


공원에서 도시락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도서관에서 빌린 들꽃책을 보며 꽃을 고르기 시작했어요

 

 

 

다음날 학교에서 발표가 있는 날,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병찬이가 어제 꽃이름으로 수진투를 놀렸거든요

( 원래 있던 수진이가 수진원, 전학온 수진이가 수진투가 되었어요 )

'너가 수진투랑 어울리는 꽃이 큰개불알풀꽃이라고 했잖아!!!'


그때 선생님은 교실모니터에 꽃사진을 올리셨어요. 그 꽃은 아주예뻤어요


그때 병찬이가 이야기했어요 

'내가 수진투랑 이 꽃이랑 닮았다고 한 건, 큰개불알풀꽃도 원래는 먼 나라에서 왔기때문입니다.

이 꽃도 아주 멀리서 왔지만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 건 따지지 않아요. 그냥 함께 피어요.

그래서...나는...꽃에서 배웠습니다'




+​ 

요즘 다문화가정이 많지요, 그에 대한 시선에 편견이 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구요

우리와 다르다고해서 그들이 틀린건 아닌데 말이에요.

그저 서로 다를뿐인데 말이에요. 그런 편견과 차별이 참 아쉬운 현실인것 같아요

이 도서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줄 수 있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이런 편견과 따가운 시선, 고쳐야 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랍니다


마지막, 병찬이의 말이 귓가를 맴도는것 같아요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 건 따지지 않아요. 그냥 함께 피어요'


아이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중요치 생각하지않고 그냥 그렇게 함께 어울려 자라길 바랍니다.

다문화 가정아이들이 상처받는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1*****i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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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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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학교가는 길, 길가에 피어있는 파란꽃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곤 있었지만 어떤 꽃인지 이름도, 뜻도 모르고 무작정 예쁘다고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받고선 아침마다 파란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길을 걷기만 했지만 무심했던 그 꽃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병찬이가 베트남에서 온 수진이를  큰개불알풀꽃으로 비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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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BD%83%EC%9E%8E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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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 길가에 피어있는 파란꽃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곤 있었지만

어떤 꽃인지 이름도, 뜻도 모르고 무작정 예쁘다고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받고선 아침마다 파란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길을 걷기만 했지만 무심했던

그 꽃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20150426_200934.jpg

병찬이가 베트남에서 온 수진이를 

큰개불알풀꽃으로 비유한 뜻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귀화식물이라는 것이에요.

아주 멀리서 왔지만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건 따지지 않는답니다.

그냥 함께 피어있어요.

  자신의 자리가 부족하다거나 양분이 모자라니 비껴 달라고가 아니라

꽃을 펼칠 수 있는 조그만 자리하나면 그들은 충분하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충실한 꽃들,

하찮다고 생각한 작은 꽃에서

오히려 우리가 교훈을 얻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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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문화 가정의 친구를 만나보진 못했지만

요즘 같은 글로벌시대에 편견을 가지기 보단

그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해줄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마음이 크는 아이로 자라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속 병찬이처럼

가끔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이도 있긴 하지만

수진 원이나 다른 여자친구들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무척이나 보기 좋네요.​

우리나라로 귀화하거나 태어난 많은 이웃들이

우리의 친구이자 이웃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j******n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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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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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네 반에 새로 한 아이가 전학 왔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도 수진과 같은 수진이네요. 성도 똑같고요. 그런 수진은 엄마가 외국인이랍니다. 베트남에서 시집왔데요. 그런 수진을 향해 까불이 병찬은 ‘다수진’이라 부르네요(수진이는 원수진이라 부르고요. 하지만, 친구들은 처음부터 있는 수진을 수진원, 새로 전학 온 수진을 수진투라 부르기로 하네요). 다문화가 나쁜 말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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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네 반에 새로 한 아이가 전학 왔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도 수진과 같은 수진이네요. 성도 똑같고요. 그런 수진은 엄마가 외국인이랍니다. 베트남에서 시집왔데요. 그런 수진을 향해 까불이 병찬은 ‘다수진’이라 부르네요(수진이는 원수진이라 부르고요. 하지만, 친구들은 처음부터 있는 수진을 수진원, 새로 전학 온 수진을 수진투라 부르기로 하네요). 다문화가 나쁜 말은 아닌데, 왠지 병찬이 수진을 놀리는 것 같아 수진은 언짢답니다.

 

선생님께서 ‘아름다운 우리나라’대해 모둠별로 조사발표를 하라합니다. 두 명의 수진과 또 한 친구 지혜가 같은 모둠이 되었는데, 선생님은 이 모둠에 하필이면 병찬을 넣었답니다. 과연 이들의 조별활동이 무사히 마쳐질까요?

 

아닌 게 아니라, 이들이 함께 우리나라의 들꽃들을 알아보기로 했는데, 병찬은 이상한 이름의 꽃을 이야기하네요. 마치 이 꽃이 수진투에게 어울린다면서요. 그런데, 그 꽃 이름이 바로, ‘큰개불알꽃’이라네요. 정말 병찬은 수진투를 놀리는 걸까요?

 

이 예쁜 동화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를 돌아보게 한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하죠. 게다가 우리의 예쁜 들꽃인 큰개불알꽃을 통해, 수진투 역시 우리 안에 온전히 들어올 수 있음을 이야기한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든 봄이면 쉽게 볼 수 있는 들꽃인 큰개불알꽃은 다름 아닌 귀화식물이랍니다. 원래는 우리 꽃이 아니라는 말이죠. 하지만, 언젠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지금은 완전히 우리의 들꽃이 되어버렸답니다.

 

이 꽃처럼 다문화가정의 수진 역시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예쁜 꽃으로 피워지게 될 것이고, 온전히 ‘우리’로 받아들여질 것임을 이야기하네요. 말썽꾸러기인줄만 알았던 병찬은 이렇게 멋진 말을 하네요.

 

“이 꽃도 아주 멀리서 왔지만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 건 따지지 않아요. 그냥 함께 피어요. 그래서 나는 꽃에서 배웠습니다.”(68쪽)

 

병찬이란 친구, 참 멋진 친구죠? 우리도 이 꽃 큰개불알꽃에서 배워보면 좋겠네요. 나와 조금 다른 피부 색깔, 다른 모양이라 할지라도, 우리 함께 용납하여 하나 된다면, 그런 우리들의 모습은 멋진 꽃동산이 될 테니까요.

 

사실 이 꽃 큰개불알꽃은 이름이 좀 민망한데, 비밀 한 가지 알려 드릴 까요? 이 꽃은 사실 다른 예쁜 이름도 있답니다. 바로 ‘봄까치꽃’이란 예쁜 이름이 말입니다. 이해인 시인은 이 꽃을 이렇게 노래하기도 했답니다. 수진투를 위해 시를 소개해봅니다.

 

까치가 놀러 나온

잔디밭 옆에서

 

가만히 나를 부르는

봄까치꽃

 

하도 작아서

눈에 먼저 띄는 꽃

 

어디 숨어 있었니?

언제 피었니?

 

반가워서 큰 소리로

내가 말을 건네면

 

어떻게 대답할까

부끄러워

하늘색 얼굴이

더 얇아지는 꽃

 

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

내가 기뻤던 봄

 

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

너, 봄까치꽃

 

잊혀져도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며

나도 너처럼

그렇게 살면 좋겠네

<봄까치꽃> 전문

 

 

h***r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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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문고/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다문화친구를알아봐요..^^
"[도토리숲문고/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다문화친구를알아봐요..^^" 내용보기
도티리숲 수진이와큰개불알풀꽃 꽃들은 다른꽃이 어디서왔는지 따지지않아요.." 꽃들은 다른꽃들이 어디서왔는지 묻지않아요 꽃들은 같은흙에 뿌리내리고 햇볕도쬐고,비도 마시며 한데 어울려피지요 우리주변에도 먼다른나라에서 온이웃과 친구들이있어요 린이는 다문화에대해서 유치원때부터 배우고 책을통해서 봐서인지 익숙해진것같아요 작년에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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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리숲
수진이와큰개불알풀꽃
꽃들은 다른꽃이 어디서왔는지 따지지않아요.."
꽃들은 다른꽃들이 어디서왔는지 묻지않아요 꽃들은 같은흙에
뿌리내리고 햇볕도쬐고,비도 마시며 한데 어울려피지요
우리주변에도 먼다른나라에서 온이웃과 친구들이있어요
린이는 다문화에대해서 유치원때부터 배우고 책을통해서 봐서인지 익숙해진것같아요
작년에 다문화 그림그리기도 했었거든요...수상은못했지만 린이만의특색을 살려 다문의뜻을이해한듯
그림도 그려주었구요...^^
얼굴이 틀리고 피부색이 틀리지만 다문화친구도 우리모두의친구라는것을 알아서인지 별로
낯설어하지않고 책을통해 또배워보네요....^^
전학온 수진이도 엄마가 베트남에서 왔지만 우리곁에서 더불어 한테 어울려사는친구라는것을알게되어요
꽃에 계란꽃이라는것이 있는줄 몰랐어요..!!
계란꽃어럼 다른나라에서 와 우리땅에서 자리잡고 자라는식물을 귀화식물이라고해요..
수진이와큰개불알풀꽃에나오는 큰개불알풀꽃도 계란꽃처럼 고향을떠나 이제는 우리와함께
사는 우리나라꽃이랍니다.... 이큰개불알풀꽃도 일제강점기같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와아픔을같이햇지요
봄이오면 시골이나 도시어느곳에서나 작은 파란별모양꽃이피는데요...린이랑 저는 본적이있을까요..?
바로 이꽃이 큰개불알풀꽃이라고해요....
산책길에 린이랑 가끔봤던 꽃같기도하네요... 모두어울려피니 꽃들은 다이쁘지요
우리나라에도 다른나라에서 온 이웃친구들이많지만  서로 틀리다고쑥덕쑥덕 왕따시키지말고
그아이를이해하고 다같은 친구라는것을 알게해주는 재미나고 교훈을 주는책이랍니다..
린이는 원래도 안그랬지만 더더욱 다문화친구를 만나게되면 잘해주고 같이이야기도해주고
즐겁게 같이 놀아주고 책도볼꺼라고하네요...우리도 꽃들처럼 더불어 살고 더불어 좋은 친구들에게
따스한마음을 나누어주웠으면 좋겠네요..^^^
요즘 다문화 아이들과 부모들이 길에서 보면 많아요....무슨말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해하려고 해야하고
차가운시선으로 보지말고따스한마음으로 따스한눈으로 봐야할것같아요..^^
s******8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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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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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문화 가정을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유치원 친구도 다문화 가정이라서 부모교육을 가거나 유치원 활동  사진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서 국제화된 사회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에 좋은 그림동화랍니다. ​ ​ ​ ​ 이사를 오면서 전학을 온 수진이가 배정받은 반에는 이미 수진이와 똑같은 이름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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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문화 가정을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유치원 친구도 다문화 가정이라서 부모교육을 가거나 유치원 활동 

사진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서 국제화된 사회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에 좋은 그림동화랍니다.

이사를 오면서 전학을 온 수진이가 배정받은 반에는

이미 수진이와 똑같은 이름의 이수진이라는 학생이 있었어요

같은 이름의 친구들이 한 모둠이 되면서 전학 온 수진이를 수진투

이수진은 수진원이 되면서 서로 친해졌어요.

베트남 요리 반야렁과 ​큰개불알풀꽃은 이 책 속에 중요한 소재예요.

저도 반야렁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파인애플이랑 빵가루랑

코코넛 밀크를 넣어서 이쁘게 만든다고 하는데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늘 장난만 치고 처음에 수진이가 전학 온 순간부터

괴롭히던 병찬이가 고른 ​큰개불알풀꽃의 의미는 정말 많은

느낌을 주었으며 단순하게 장난꾸러기라고 해서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과 느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름 공원에서 모둠 활동으로 찾은 큰개불알풀꽃은

먼 나라에서 온 귀화식물인데 병찬이는

아주 멀리서 왔지만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건

따지지 않고 함께 피는데 꽃에서 배웠다고 발표해요.

병찬이라는 학생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었어요.

 지금처럼 따뜻한 봄날이 되면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작은 파란 별모양의 꽃이 큰개불알풀꽃인데

저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귀화식물로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우리와 함께 지내고 정착한

꽃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생각하게 해주는 식물이랍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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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와 큰개불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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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에 대한 이야기에요. 요즘 우리 주위에서도 다문화가정을 많이 만날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생김새가 다르다보니 눈에 많이 띄게 마련인데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좀더 좋은 관계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다르다는 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데 그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아직 우리 마음이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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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에 대한 이야기에요.

요즘 우리 주위에서도 다문화가정을 많이 만날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생김새가 다르다보니 눈에 많이 띄게 마련인데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좀더 좋은 관계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다르다는 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데

그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아직 우리 마음이 완전히 열려있지 않은것 같기도 한데요.

책을 통해 다문화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서로 친해지기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과 노력이 필요한지 살펴볼수 있어요.

 

 

수진이네 반에 베트남 엄마를 둔 다문화  친구가 전학을 오네요.

이수진.. 작은 얼굴에 동그랗고 커다란 눈, 까무잡잡한 피부가 특별해보이는 친구지요.

수진이는 이름이 같은 그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며 잘해주려고 마음을 먹어요.

그런데 같은 반 친구인 병찬이가 다수진이라 부르는 등

자꾸 수진이를 놀리네요.

사실 다문화가정이란 말은 나쁜 말이 아닌데 수진이는 병찬이의 행동이 얄밉기만 하지요.

선생님의 권유로 두 수진이,병찬이,지혜가 같은 모듬이 되어

함께 조사하고 발표를 하게되는데

병찬이는 들꽃중 큰개불알풀꽃이 다문화가정의 수진이를 닮았다는 얘기를 했다가

친구들로부터 오해를 받게되네요.

과연 오해는 풀릴수 있을까요?

우리는 말로는 다름과 차이를 이해한다고 하면서 그 사람자체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데는 인색하지 않나 싶어요.

이책의 주인공 수진이 역시 친구에게 잘해줘야한다는 의무감만 앞섰지..

베트남의 특성과 문화에 대해서는 이해하고자하는 마음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친구가 즐겨먹는 음식이 자신이 평소 먹는 음식과 다르다고해서

거부감을 갖고 못된 행동을 해서 마음의 짐을 갖게 되는것을 보면 말이죠~

다른 나라에서 온 다문화 친구들... 개개인 모두가 다르듯이 그들도 나와는 다른게 사실이지만

차이까지도 껴안으면 멋진 친구가 될수 있을꺼에요~

r******4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