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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서평단으로 만나게 된 [살짜쿵 활쏘기] 처음엔 '활쏘기'라고 하면 왠지 엄격하고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책장을 덮고 난 지금은 제 마음속에 기분 좋은 바람이 한 점 머무는 기분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활을 쏘는 기술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아니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의 호흡을 가다듬는 법을 이야기해 주는 다정한 친구 같은 책이었습니다. 제목에 쓰인 '살짜쿵'이라는 단어가 참 예쁘지 않나요? 팽팽하게 당겨진 시위 위로 긴장을 얹는 게 아니라, 오히려 힘을 빼고 자연의 흐름에 나를 맡기는 그 과정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과녁을 맞히는 결과보다, 활을 당기는 그 찰나의 정성 섞인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나만의 고요한 취미를 찾고 싶은 분 * '결과'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 * 전통문화의 멋을 편안한 에세이처럼 즐기고 싶은 분 활시위를 떠난 화살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듯, 이 책도 읽는 내내 제 마음속에 부드러운 곡선을 그려주었습니다.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활쏘기가 건네는 담백한 위로에 귀를 기울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장이라도 이순신장군님을 느끼러 한산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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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쿵 활쏘기』는 국궁을 통해 삶의 태도와 전통문화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김경준 작가의 에세이다. 한 사람이 전통 활쏘기를 배우며 경험한 변화와 깨달음을 기록하고 있다. 활을 처음 잡게 된 계기부터 활터에서의 경험, 전통 활쏘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활쏘기를 통해 얻은 삶의 태도까지 담겨 있어 읽다 보면 한 사람의 성장 과정과 전통 문화에 대한 애정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사극과 역사 속 영웅들을 동경하며 활쏘기에 대한 막연한 로망을 품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나 주몽 같은 인물들이 활을 쏘는 장면은 어린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그러나 활쏘기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취미가 아니었고, 실제로 활을 잡게 된 것은 서른이 넘은 이후였다. 저자는 그때를 떠올리며 "활과는 영 인연이 없는 줄로만 알았다"라고 말하지만, 결국 오래 품어온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시작된 활쏘기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저자가 활을 처음 접하게 된 과정과 활쏘기에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활을 처음 잡았을 때의 어색함, 처음으로 과녁을 맞췄을 때의 짜릿함, 전국 대회에 참가하면서 느낀 긴장감 등 다양한 경험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특히 145미터 떨어진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리는 순간의 쾌감은 활쏘기를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감각이라고 말한다. 저자에게 활쏘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삶의 활력을 주는 존재가 된다. 이 책의 또 다른 흥미로운 부분은 저자가 활쏘기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 전통문화의 중요한 유산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이순신 장군이 활을 연마했던 장소인 한산도 활터를 찾거나, 역사 속 궁사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활쏘기의 의미를 되새긴다. 한산도 활터에 서 있을 때 마치 과거로 돌아가 이순신 장군과 함께 활을 쏘는 듯한 감정을 느꼈다는 저자의 고백은, 활쏘기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역사와 이어지는 경험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저자는 활쏘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오히려 활터 문화의 문제점도 솔직하게 지적한다. 일부 활터에서 나타나는 폐쇄적인 분위기나 젊은 궁사를 낮춰보는 태도, 전통과 맞지 않는 규정 등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인다.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는 형식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문화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런 부분은 단순한 취미 에세이를 넘어 전통문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활쏘기를 통해 얻은 삶의 태도다. 활을 쏘는 과정에서는 조급함이 통하지 않는다. 바람의 방향, 손의 감각, 마음의 집중 등 여러 요소가 맞아야 화살이 제대로 날아간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기만성'이라는 말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빠른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천천히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활쏘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이기도 하다. 또한 활쏘기를 통해 얻은 깨달음은 삶 전체로 확장된다. 저자는 활쏘기를 하면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관조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인생 역시 활쏘기와 비슷하다.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목표에서 멀어지고, 차분하게 자신의 호흡을 찾을 때 비로소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조용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 준다. 『살짜쿵 활쏘기』는 한 사람이 전통 활쏘기를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삶을 돌아보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그 과정 속에서 독자는 활쏘기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한 발의 화살이 과녁을 향해 날아가듯, 우리의 삶도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때 비로소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활쏘기에 대해 한 번쯤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활을 당기는 순간의 긴장감과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짜릿함,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는 집중과 성찰의 시간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줄 것이다. 『살짜쿵 활쏘기』는 전통 활쏘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조급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천천히 나아가는 삶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제목: 수많은 인고와 고배 끝에 마주하는 달콤한 결실, 활쏘기로 배우는 삶의 철학 한줄평: 주변을 살필 틈 없이 세상을 향한 화살의 속도로 읽었다. 서평을 시작하기에 앞서 줄거리를 먼저 소개해보겠다. 줄거리는 놀랍게도 프롤로그에 줄거리 한줄 요약본이 있어서 해당하는 문장을 가져와보았다. 해당하는 문장은 바로 "이 책은 그저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활쏘기를 배우며, 활과 사랑에 빠진 활친자(활에 미친 자)가 활쏘기에 보내는 한 편의 연서(連書)에 가깝다." -7p- 라는 문장이다. 물론 이 문장 하나로 책의 내용을 정리하기는 쉽지 않아 덧붙이자면, 저자분께서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활을 잡고 쏴보며 자신이 느끼는 활쏘기의 즐거움을 소개해준다. 여기서 활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활터에 대한 예의범절, 그리고 나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고찰 등이 여름 활터의 싱그러움과 활기참, 팽팽한 활과 같은 문체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예상 독자의 배경지식과 어휘수준을 고려하여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쓴 뒤 괄호를 여닫아서 뜻을 덧붙이는 세심한 배려 덕에 편안히 독서할 수 있었던 것은 덤. 서평을 시작하자면 우선 <<살짜쿵 활쏘기>>에 대해 나에게 많은 지혜와 지식을 습득케 했으며 타 살짜쿵 시리즈가 궁금할 정도로 유려한 전개에 감탄하였다. 활쏘기라는 취미를 소개하고, 공백기가 있더라도 자신만의 커리큘럼에 따라 천천히 성장해가는 글쓴이의 겪은 일과 이에 대한 생각이 전개의 주를 이룬다. 저자 역시 나와 비슷한 양식의 생각을 한다. 활을 더 일찍 잡았더라면.. 내가 활을 조금 더 잘 쐈더라면.. 이 정도면 되었지 않냐는 생각. 조급함에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고, 결과에만 안주하는 나태함.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의 근본적인 고민에 이 책은 이렇게 답한다. 이것은 모두 마음의 활병이라고. 저자는 자신의 활병을 소개하며 그 원인을 모색한다. 그러고는 즉각 대비책을 세운다. 예를 들어 조급한 마음의 경우에는 이 문장을 보면 될 것이다. "우리 국궁은 반구저기(反求諸己,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남탓을 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본다는 뜻)를 중시하기 때문에 활을 쏴서 과녁에 맞히지 못하면 애먼 장비탓, 바람탓을 할 게 아니라 스스로의 자세에서 원인을 찾아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한다. 한 발 한 발 쏠 때마다 내 자세를 돌아봐야 하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쏠 때 나는 다음 화살 쏠 생각에만 골몰해 있는 것이다." -225p- 라는 자신만의 고찰과 이어 아직까지 자신은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솔직한 고백. 즐거우니 활을 쏜다는 가벼운 마음. 이소룡의 말을 인용하며 잔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라는 메세지도 활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설명해나가서 독자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내가 읽었던 청소년문학이나 자기계발서들은 대체로 예시 하나 달랑 던져주고 "열심히 살아라",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한다." 라며 짐짓 독자들의 의욕을 자극하는 문구가 많다. 그러나 나는 부모님과 입시학원 잔소리에도 까딱 않는 나태한 청소년이다. 이 나이대의 학생들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말-"너는 할 수 있어!" 라는 진부한 소리같은 것-을 자신 역시 더 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활쏘기 책을 읽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으레 그러듯 사람 사는 거 비슷비슷하냐는 말. 저자도 책에서 나와 같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나와 달리 저자는 활을 손에 놓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던 것이었으니까. 자신이 존경하는 영웅인 이순신, 주몽 등의 역사적인 신궁을 동경했으니까. 나 역시 낙방의 고배를 마신 이순신과 뒤를 이을 성장하는 저자가 더 마음에 깊게 다가온 것처럼, 저자도 역사와 활을 놓지 않고 줌손의 엄지손가락이 다치도록 수련한다. 인간관계에 관해서도 놓칠 부분이 없다. 주변에서 크게 될 재목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나를 지치게 만든다. 입바른 소리와 상이하게 주변의 원성과 못 쓸 부품처럼 쳐다보는 따가운 시선. 타인을 신경쓴다는 문제는 저자도 해결하지 못했다. 그래도 저자는 이러한 활병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활터의 명궁 한 분께 이런 고민을 토로하자, 그분은 "바로 그래서 남들하고 쏘는 게 중요하다"고 내게 충고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계속 그렇게 훈련하면서 남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법을 터득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226p- 이후 저자도 활쏘기를 하며 심신수련을 한다고 한다 활쏘기가 요구하는 자세들을 갖추면 한결 너그러워진다고. 활쏘기라는 취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명궁 한 분께서는 활쏘기에서 무조건 과녁의 중앙을 맞추라는 말을 아까의 인용한 구절에서 말하지 않았다. 그 명궁분과 저자께선 점수가 어떻든 간에, 올바른 태도로 활쏘기라는 취미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를 갖추면서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비유한다. 단순히 어떤 목적을 향해 노력하는 행위를 반복한다고 성격이나 삶이 확 바뀌지는 않는다. 저자가 활쏘기를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고민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처럼, 나도 하고픈 무언가가 있지 않았을까? 여기서 고백하자면 하루하루 진로가 뒤바뀌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나는 미래조차 생각해두지 않았다. 단순히 지구과학 계열로 가고싶어요~. 라고 입바르고 섣부른 결정이나 할뿐이지 왜 가는지, 정확히 그 소단원에서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사실 동기가 있긴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저자가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영화를 보며 활쏘기를 동경하듯, 나에게도 특정한 동기로 좋아하는 분야를 위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그 의지를 다시금 샘솟게 한다. 책을 펼칠 때마다 활쏘기에 관한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저자가 이번에는 또 무슨 일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에 관하여 중점을 두면서 책장을 넘겼다. " 느리더라도 꾸준히만 했더라면, 조금 버티기만 했더라도 활쏘기의 재미를 10년은 일찍 맛보았을 텐데. 아무튼 나는 느리더라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결실을 맺는 날이 온다는 것을, 그 결실은 힘들게 쟁취한 만큼 더욱 달콤할 것이라는 확신을 활쏘기를 통해 얻었다." -32p- 라는 문장 역시 나에게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도전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듯, 그 도전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는 도전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책의 주인공처럼 나도 '목표치를 줄여보면 어땠을까.', '열정이 부족했나?'등의 상념이 떠오르기는 하다만, 저자는 역사의 다양한 사례들 역시 처음부터 수재는 아니라고, 자신과 당신도 오랫동안 꾸준히 하면 된다고 독려의 말을 한다. 여기서 나는 저자가 역사의 사례들을 인용만 한다면 입바른 소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또 빈둥빈둥 페이지를 넘겼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 본인이 산증인이 되어 활쏘기라는 취미를 하며 올바른 사법을 찾아가는 것에 감화되며 할 수 있다고 등을 밀어주는 것 같았다. 왜 그러냐고 타박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터넷 강의가 아니라 생뚱맞은 활쏘기 책 속에서 노력의 산증인이 되어 내 등을 떠미는데 힐링과 자극을 가지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나. (적어도 나는 아니다!) 나도 글쓴이처럼 인내와 반구저기의 태도를 견지하며 앞으로 한발 내딛을 수 있는, 사법을 이해하며 상황에 맞게 올바르게 터득해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글쓴이처럼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방 안에서 혼자 고무줄을 당기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글쓴이처럼. 이 책을 추천한다면 마음에 고민이 있는 사람(모두)에게 추천하겠다. 즉 누가 읽어도 활쏘기라는 취미에 관하여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글쓴이를 보며 전반적으로 마음을 한숨 돌렸으면 좋겠다는 취지이다. 필자 역시 많은 위로가 되었기에 지금 읽을지 말지를 주저하며 리뷰를 읽는 여러분께 결과적으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글쓴이는 초조한 마음과 타인을 신경쓰는 예민한 기질, 나태, 거기다 우리 모두 가지고 있는 그 외의 근본적인 기질들을 활쏘기라는 자신의 취미생활을 통하여 여름 활터같이 활기차게 다뤄 주셨다. 여기서 나태라는 껍질에 벗어나 자신만의 사법을 연구해가는 학생으로서, 저를 서평단으로 선정해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과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원래 더디게 가는 사람이 명궁이 되는 법인 것처럼 작금에도 활쏘기 명궁이라는 꿈을 향해 호연지기를 펼치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 . . . + 이 도서를 서평하면서 알게 모르게 알게 된 사실이 많다. 그 중에서 리뷰를 우선적으로 보고 활쏘기 책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분들께도 이 소식은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첨언하겠다. 해당 도서를 읽지 않아도 1~3번까지는 읽어줬으면 한다. 1. 활쏘기 공식 경기에서 한복 착용(긴 치마)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 (참고로 활쏘기는 국가의 문화유산이다.) 2. 궁도라는 단어가 일제 시대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지금도 대한궁도협회라는 기관이 존재한다. 3. 활터에는 꼰대들만 있는 게 아니다. 세대 간 불만이 있더라도 해당하는 세대의 모든 사람이 결코 그런 유형이 아니라는 사실. #도서협찬 #살짜쿵 #활쏘기 #산지기 #김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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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좌우를 살필 틈 없는 몰입, 활쏘기로 배우는 삶의 철학 [공정위 문구]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 문장 평] "활시위를 당기는 긴장과 놓아주는 해방감 속에 나를 채우고 비우는 진정한 몰입의 즐거움." [리뷰 내용] 책을 읽는 동안 주변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에세이입니다. 어릴 적 꿈에서 시작된 활쏘기가 취미를 넘어 어떻게 자아를 수련하는 길이 되는지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저자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활을 쏘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살짜쿵 시리즈의 다른 주제들까지 궁금해질 만큼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일상의 작은 활동이 어떻게 깊은 성찰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오직 한 점에 집중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값진 몰입의 경험을 권합니다. #️⃣ 태그 #살짜쿵활쏘기 #김경준 #산지니 #활쏘기 #국궁 #수련 #몰입 #에세이 #취미생활 #윤집사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