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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섭식장애탈출 길잡이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섭식장애탈출 길잡이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내용보기
<섭식장애의 정의>  섭식 장애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질환,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신경성 대식증)이 있습니다. 이 두 질환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식증은 체중감소를 특징으로 하는데, 살찌는 것에 대한 걱정과 공포를 가지고 있고 자신이 비만이 아닌데도 비만이라는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제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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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의 정의>  섭식 장애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질환,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신경성 대식증)이 있습니다. 이 두 질환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식증은 체중감소를 특징으로 하는데, 살찌는 것에 대한 걱정과 공포를 가지고 있고 자신이 비만이 아닌데도 비만이라는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제한하거나 먹고 나서 인위적으로 토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됩니다. 폭식증은 단순히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고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미친 듯이 먹어 대고, 폭식 후에는 의도적으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킵니다. 거식증과 폭식증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질병의 전체 증상이 아닌 일부 증상만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다음 백과에서)

 

<섭식장애의 원인> 섭식 장애는 여러 생물학적 원인과 심리적 원인이 상호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 생물학적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과 신경전달물질의 변화, 식욕 및 포만감에 관여하는 물질의 변화, 에너지 대사 과정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 원인으로는 날씬함을 강조하는 사회적 압력, 여성의 사회적 역할 변화로 인한 갈등, 의학 기술의 발달과 대중 매체 의해 신체는 자신이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정보 주입도 문제가 된다고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 또한 낮은 자존감과 자신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자신이 통제 가능한 음식과 체중이라는 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태도 또한 섭식 장애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다음 백과에서)

 

섭식장애는 심각한 정신질병인데도 불구하고 환자 자신은 물론이고 환자가족이나 일반인들은 그 심각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나 역시도 TV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섭식장애자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정신장애중에서도 비교적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다만 거식증이나 폭식,구토에 시달리는 사람들말고도 일반인들도 조금씩은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유발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제일중요한것은 절대 감추어서도 안되고 오히려 주위에 도움을 청해야 하는 질병이라는 점이다. 이책은 세상과 닫아놓고 혼자만의 고민에 허덕이는 자들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캐롤린 코스틴과 그웬 그랩은 본인들 스스로가 섭식장애자로 오랫동안 고생을 했고 고통스러운 과정속에서 질병을 이겨냈고 이제는 전문가로써 섭식장애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캐롤린 코스틴은 심리치료사이자 몬테 니도 치료센터의 설립자이고 그웬 그립은 캐롤린의 환자였다가 이제는 그녀의 동료가 되었다. 그녀들이 스스로 섭식장애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부터 환자들을 어떤식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제시해준다.

 

바야흐로 지금은 다이어트시대이다. 우리 조상들에 비해 몸의 움직임은 둔화되고 영양가 높은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비만이 질병의 일종이 되었기 때문에 수 많은 이들은 오늘도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곱씹게 된다.하지만 모든게 의지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대인을 기피하고 소극적이 되어가며 음식에 대한 두려움으로 급기야는 거식증,폭식,구토등 부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물론 유적적인면도 무시를 못하지만 대부분은 정신적인 문제에 기인한다.

 

이 책은 처음에 가질수 있는 마음 가짐부터 친절하게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피보다는 도움을 요청할것을 요구한다. 감추고 기피할수록 더 깊은 명이 되고 혼자 감당이 안됨을 강조한다. 그리고 체중을 매일 재지말고  일단은 자유로울것을 제시한다. 그 수치에 강박관념이 생기고 섭식장애의 초기증세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경로를 걷고 있다는것을 직시하고 책에서 제시하는대로만 움직여준다면 서서히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고 생각된다.이 책의 특징중의 한가지는 강의 사이사이에 쓰기 숙제가 제공된다. 실제로 강의 대로 따라해봄으로써 자신감과 더불어 성취감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단순히 섭식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만 보는 책이 아니다. 누구나 섭식장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에 에방차원에서도 좋고 주위에 섭식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심정이나 환경을 이해할수 있기에 좋은 상당자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섭식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고 없어질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페이스북에서 원앤원북스(소울메이트) SNS 리뷰단 114기로 선정되어 책을 받은지 무려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2 2015.06.24.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내용보기
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는 다면 정말로 상상하기도 힘듭니다.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오르라고 한다면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이 그 중 하나인데이 행복감 하나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어떻게 이렇게 힘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을 지 끔찍하기만 합니다.물론 행복할 수 있는 많은 것들도 있겠지만먹는 것 만큼 가장 쉽고 효과가 빠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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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는 다면 정말로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오르라고 한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이 그 중 하나인데

이 행복감 하나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이렇게 힘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을 지 끔찍하기만 합니다.

물론 행복할 수 있는 많은 것들도 있겠지만

먹는 것 만큼 가장 쉽고 효과가 빠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음식을 마음대로 못먹는 불행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구원이 되어줄 책이길 기원해봅니다.

"섭식장애에서 벗어나 벗어나 회복하는 것은

단기간에 쉽게 할 수있는 일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것에 두려움이 있고 또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가는

자신만이 제대로 알 수있기 때문에 자신을 분석하는

힘을 기르고 공부를하여야 겠습니다.

또한 섭식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될 수 있는 쉬운 것이 아니기에

주위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야하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섭식 장애에 따른 부정적인 것 보다는

나는 반드시 완치되서 그 행복한 순간을 만끽 할 수 있는

그 순간들을 기억하고 희망으로 가득메운다면

용기를 가지고 이 끔찍한 장애를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섭식장애가 왜 음식과 관계가 없는지에 대한 이유에는 4가지가 있다."

"개개인마다 섭식장애에 기여하는 독특한 특성들이 있다."

 

섭식장애의 경우에는 한가지 음식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두루 모든 음식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몸에 음식이 가져다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부터

시작을 하고 있고,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시작해서 몸 무게에 대한

강박관념에 시달려 섭식장애로 발전하게되고,

섭식장애의 발전은 음식 때문이 아니라 힘리적 육체적인 이유가

더 크다는 것으로 섭식장애는

음식과는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섭식장애는 개인의 심리 상황에 따라

복합적으로 작용을해서 그 고통정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함께 고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치료과정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부담되기 쉽다. 그래서 작은 단계들로

쪼개어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체하듯이

게다가 자신의 한계에 부딫혀서 치료하는 것인데

계획대로 하나하나 실타레를 풀듯이 해결해 나간다면,

심리적인 안정과 동시에 신체적으로도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여유적인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자신의

모습을 지켜봐야하는 인내가 필요하지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음식때문이 아닌

자신에게 있는 것이기에 주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랴가 필요함을 꼭 인식해야 겠습니다. 

s****s 2018.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내용보기
섭식장애를 다룬 책들은 시중에 몇 권 있다하지만 여태까지의 책들은 대다수 의사의 관점으로, 관찰자의 관점으로 쓰인 책이었다그래서 어쩌면 진정으로 환자들을 이해하고 병의 기저까지 파해친 책은 없었다.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저자 모두 병을 직접 앓았고 극복해낸 환자였다는 점에서책은 아주 특별하고, 식이장애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환자 당사자에게도 환자를 옆에서 지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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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를 다룬 책들은 시중에 몇 권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책들은 대다수 의사의 관점으로, 관찰자의 관점으로 쓰인 책이었다


그래서 어쩌면 진정으로 환자들을 이해하고 병의 기저까지 파해친 책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저자 모두 병을 직접 앓았고 극복해낸 환자였다는 점에서


책은 아주 특별하고, 식이장애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환자 당사자에게도 환자를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다

m****9 201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내용보기
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는 다면 정말로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오르라고 한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이 그 중 하나인데 이 행복감 하나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이렇게 힘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을 지 끔찍하기만 합니다. 물론 행복할 수 있는 많은 것들도 있겠지만 먹는 것 만큼 가장 쉽고 효과가 빠른 것이 있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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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는 다면 정말로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오르라고 한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이 그 중 하나인데

이 행복감 하나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이렇게 힘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을 지 끔찍하기만 합니다.

물론 행복할 수 있는 많은 것들도 있겠지만

먹는 것 만큼 가장 쉽고 효과가 빠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음식을 마음대로 못먹는 불행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구원이 되어줄 책이길 기원해봅니다.

 

 

"섭식장애에서 벗어나 벗어나 회복하는 것은

단기간에 쉽게 할 수있는 일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것에 두려움이 있고 또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가는

자신만이 제대로 알 수있기 때문에 자신을 분석하는

힘을 기르고 공부를하여야 겠습니다.

또한 섭식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될 수 있는 쉬운 것이 아니기에

주위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야하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섭식 장애에 따른 부정적인 것 보다는

나는 반드시 완치되서 그 행복한 순간을 만끽 할 수 있는

그 순간들을 기억하고 희망으로 가득메운다면

용기를 가지고 이 끔찍한 장애를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느 병이나 장애가 있을 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겠습니다.

그래야 자신이 고쳐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자발적으로

자기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노력을 온전히

쏟아 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먹고나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문제를 풀 수 있을 지 해결책을 공부하면서

그 것을 실천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인내를 시험하고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다 완치가 되었다고 해서 방심하지말고

재발에 유의를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앞으로는 섭식장애가 없더라고 자신이 생각하고

바란 것이 실현될 것이라고 써보자.

 

이렇게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자신을 잘 파악하고

달래주는 자신이 되기위해서

자신에게 글 써보면 그 힘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전달해져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섭식장애가

자신에게 주는 해를 알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나에게 주는 좋은 점을 떠올려보고,

이러한 섭식장애가 없어도,

자기가 충분히 모든 일들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모든 것을 털어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섭식장애가 왜 음식과 관계가 없는지에 대한 이유에는 4가지가 있다."

"개개인마다 섭식장애에 기여하는 독특한 특성들이 있다."

 

섭식장애의 경우에는 한가지 음식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두루 모든 음식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몸에 음식이 가져다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부터

시작을 하고 있고,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시작해서 몸 무게에 대한

강박관념에 시달려 섭식장애로 발전하게되고,

섭식장애의 발전은 음식 때문이 아니라 힘리적 육체적인 이유가

더 크다는 것으로 섭식장애는

음식과는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섭식장애는 개인의 심리 상황에 따라

복합적으로 작용을해서 그 고통정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함께 고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보상행동으로 주로 알려진 4가지는

구토하기, 지사제 사용, 이뇨제 사용, 관장제 사용이다."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면 회복을 저해하는 행동들에

무엇이 남아 잇는지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섭식장애자들은 음식물을 먹고나서

자신의 몸이 그것을 받아들였다는 잘했다는 증표 같은 것으로

결국에는 음식을 다시 몸에서 간접적으로 배출해버리게

만들어버리는 악습관을 저질러 버리고,

자신의 이러한 행동은 결국 자신이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섭식장애로 다시 발을 담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무의식 속에서 행동하고 있는

습관들이나 일상 생활들이 당장은 아무일 없겠지만

결국에는 섭식장애를 일으키는 요인들이 될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겠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부담되기 쉽다. 그래서 작은 단계들로

쪼개어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체하듯이

게다가 자신의 한계에 부딫혀서 치료하는 것인데

계획대로 하나하나 실타레를 풀듯이 해결해 나간다면,

심리적인 안정과 동시에 신체적으로도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여유적인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자신의

모습을 지켜봐야하는 인내가 필요하지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음식때문이 아닌

자신에게 있는 것이기에 주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랴가 필요함을 꼭 인식해야 겠습니다.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 캐롤린 코스틴(Carolyn Costin), 그웬 그랩(Gwen Grabb) 저

/ 오지영 역 / 소울메이트 / 2015.04.01

s****s 201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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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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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섭식장애로 고통 받고 있다. 섭식장애는 정신질환 중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다. 만성적이며 난치성인 섭식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은 아직 섭식장애에 대한 인식이 미미한 수준이다.   섭식장애는 정상적인 식욕이나 배고픔을 느끼는데 장애를 일으켜 일시적 식욕감소나 식욕증대의 감정조절이 안되는 상태를 말한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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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섭식장애로 고통 받고 있다. 섭식장애는 정신질환 중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다. 만성적이며 난치성인 섭식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은 아직 섭식장애에 대한 인식이 미미한 수준이다.

 

섭식장애는 정상적인 식욕이나 배고픔을 느끼는데 장애를 일으켜 일시적 식욕감소나 식욕증대의 감정조절이 안되는 상태를 말한다. 거식증의 경우 저체중임에도 체중증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단식하거나 강박적으로 운동을 한다. 또 의도적으로 이뇨제나 변비약 같은 약을 먹어 체중을 감량한다. 저체중을 유지할 경우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한다.

 

이 책은 몬테 니도 치료센터의 설립자로 심리치료사이자 저자로 활동중이며 미국에서 손꼽히는 저명한 섭식장애 전문가인 캐롤린 코스틴과 섭식장애 치료와 회복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심리치료사인 그웬 그랩이 자신들이 섭식장애를 어떻게 극복했고 내담자들을 어떻게 도왔는지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또한 내담자들에게 적용했을 때 효과적이었던 치료방법들도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섭식장애가 단순히 음식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그 이유를 4가지로 들고 있다. 첫째, 섭식장애는 특정 음식에만 상관된 것이 아닐 뿐더러 단순히 특정 음식에 대한 중독의 문제가 아니다. 둘째, 신체 이미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사회·문화적 환경도 영향을 준다. 셋째, 많은 사람들이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도 그 방법이 잘못되거나 필요 이상으로 혹독해지는 것에서 또 다른 섭식장애가 발생한다. 넷째, 같은 상황이더라도 유전적인 요소에 따라 섭식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섭식장애에서 회복하는 데 음식 섭취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행동 패턴을 바꾸는 노력이나 타인에게 기대어 섭식장애에서 회복하는 등의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섭식장애 진단기준이나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검증되지 않은 치료방법들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치료에 대한 희망과 동기를 갖는 법, 내 안의 건강한 자아를 끌어내는 법,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법, 잘못된 섭식장애 행동을 멈추는 법,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법 등을 제시하며 스스로 인생의 주체가 되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이것은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매사에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 곳곳에는 쓰기 과제를 첨부하여 독자들이 직접 과제를 해본 뒤 생각할 시간을 보내는 능동적인 책읽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꾸준히 노력한 사람만이 섭식장애에서 벗어나 회복할 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 자신이 섭식장애 치료과정의 어느 단계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되고 싶은지, 그렇게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항상 머릿속에 그리는 연습을 하도록 만든다.

 

이 책은 섭식장애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섭식장애를 숨기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밖으로 내놓고 함께 고민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인도해줄 것이다. 또한 섭식장애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먹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건강하게 잘 먹을 수 있는 길이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섭식장애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