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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빨강과 파랑은 그대로, 초록을 활용하는 생활하기' 161
"'빨강과 파랑은 그대로, 초록을 활용하는 생활하기' 161"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불안이나 고민, 갈등 상황을 성격이나 인간성 등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신경 반응이라는 내용을 읽다 보면 감정에서 한발 물러나 자신과 상황 그리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까지도 편안해짐을 느낀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서다책 속 문
"'빨강과 파랑은 그대로, 초록을 활용하는 생활하기' 161"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안이나 고민, 갈등 상황을 성격이나 인간성 등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신경 반응이라는 내용을 읽다 보면 감정에서 한발 물러나 자신과 상황 그리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까지도 편안해짐을 느낀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서다




책 속 문장

B씨(이하B) "요즘 어때?"

C씨(이하C) "부장님께 폴리어 얘기를 들은 이후로 멘털이 약했던 게 아니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거라고 생각하게 됐어 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잠도 잘 자게 됐고, 술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 "그래? 잘됐네. 나도 예전엔 그랬어. 일이 잘 안 풀릴 때나 인간관계로 고민할 때는 내 능력이 부족해서, 내 성격이 이상해서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폴리어를 배우고 나서는 '몸이 흥분하고 있는 건가? 신경이 곤두서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 물을 마셔보기도 하고, 출출하기도 하고 당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으니 뭐라도 좀 먹어보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공기를 마셔보기도 하고, 스트레칭하기도 해. 뭐 이런 브레이 크를 생각하는 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

C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신경이 곤두서거나 브레이크가 걸려서 움직임이 둔해지는 때가 분명히 있죠. 어렴풋이 그런 상태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솔직하게 인정할 수가 없었 어요. 근데 그게 신경이나 몸의 반응이라고 하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 거죠."

B "회사에서도 건강 경영이다 뭐다 하면서 건강검진을 꼭 하라고 하긴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아무런 지시가 없는 상태 지. 대사증후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말뿐이고. 되도록 초록 상태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C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까지 초록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빨강이나 파랑밖에 없었죠. 일은 곧 전쟁이잖아요. 이기느냐, 지느냐. 이 두 가지 선택지만 생각했어요. 보수적인 회사에 다녀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B "블렌드라는 개념이 있는데, 내가 말했던가?"

C "그게 뭐였죠?"

B "일은 초록빨강 블렌드가 중요한 것 같아. 마음 놓고 싸우 고, 누군가와 함께 싸우고, 노는 것처럼 활동하는 감각이야. 일을 이런 감각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 안 들어?"

C "정말 그렇네요.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에서 일하면 그러기가 어렵죠. 신경이 바짝 곤두선 상태라는 건 정말 새빨간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는 말이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초록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액셀에도 초록이 섞이는 게 좋겠어요. 스포츠도 웃는 얼굴로 경기하고, 서로 목소리도 내면서 싸우고, 팀워크를 중요시했을 때 승리라는 결과를 얻기 쉬우니까요."

#리뷰어클럽리뷰
m******0 2026.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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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요시자토 쓰네아키 작가의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불안을 마음의 문제라고만 보지 않고, 몸의 신경계 반응에서 비롯된 신호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신선한 책이었어요. 임상심리사로서의 오랜 경험과 폴리바갈 이론을 기반으로, 빨강, 파랑, 초록 세 가지 신경 상태가 이해하기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요시자토 쓰네아키 작가의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불안을 마음의 문제라고만 보지 않고, 

몸의 신경계 반응에서 비롯된 신호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신선한 책이었어요. 

임상심리사로서의 오랜 경험과 폴리바갈 이론을 기반으로, 

빨강, 파랑, 초록 세 가지 신경 상태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불안감이나 무기력이 몸이 보내는 신호라는 점,

마음을 다짐하기 전에 내 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먼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책에서는 마음 하나만 보지 말고 우선 몸 상태부터

 알아차리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는데, 이게 정말 와 닿았어요. 

평소에 정신적으로만 해결하려 애쓰다가 오히려 더 힘들었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고,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깊이 느끼게 됐거든요. 




실제 임상 사례도 담겨 있어서 이론적인 설명이 현실과 맞닿아 더 공감됐고, 

불안이 생길 때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또 어떻게 회복되는지까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 복잡하지 않게 쉽게 풀어내서 심리학이나 신경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기 좋고, 

불안에 시달리는 누구든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마음 건강에 관심 있는 분이나 불안 때문에 지친 분께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심리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나 자신을 좀 더 이해하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불안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v*******5 2026.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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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1. 편안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불안'에 대해서 나의 문제때문에 또는 다른 누군가(사람이든 환경이든)의 잘못인 줄 알고 '탓'한 나의 묵은 생각, 즉 '사고방식'을 깨우쳐준 책이다.2. 나의 생각이나 성격이 아닌 내 몸과 감정의 컨디션에 따라 '고민'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 그리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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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1. 편안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불안'에 대해서 나의 문제때문에 또는 다른 누군가(사람이든 환경이든)의 잘못인 줄 알고 '탓'한 나의 묵은 생각, 즉 '사고방식'을 깨우쳐준 책이다.

2. 나의 생각이나 성격이 아닌 내 몸과 감정의 컨디션에 따라 '고민'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 그리고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소중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점이 새로웠다.

3. 고민해결을 위한 또는 자기개발을 위한 마음을 다스리는 많은 강의와 시중에 나온 여러 가이드북이 해결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이해가 생겼다. 

4. 임상심리사이자 공인심리사이며 의학박사인 저자는 정신과 현장에서 20년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생소한 용어인 '폴리바갈'이론을 3가지 색상을 사용한 신경으로 쉽게 소개하며 특정자극에 나의 의지가 아닌 자율신경에 의한 생리적인 반응임을 알려주며 잘못된 반응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5. 내 몸의 상태를 3가지 색의 신경계로 관찰하며 블렌드 개념을 사용하여 상대방과도 서로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고민을 해소하는 저자의 제안이 바로 생각하며 적용할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의미한 비법을 알게된 기분이다.
"차의 문제나 겷마으로 운전이 잘 되지 않을 뿐인데, 그 이유가 운전자의 문제라고 치부하면 매우 불합리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몸의 문제나 컨디션 난조로 생활이나 대화가 잘 되지 않을 뿐인데, 그 이유가 본인의 문제 또는 본인의 성격이 비정상이라고 치부하면 불합리하다고 느낍니다. (302페이지)"
"빨강과 파랑은 그대로 두고, 초록을 활용하는 생활하기'를 키워드로 실천해 보세요"(306페이지)
네~ 그렇게 생활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며 책장을 덮은 책! 

좋은책 감사합니다^^
r*********9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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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바갈 이론으로 불안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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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안이 몸에 배어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어깨가 무겁고, 이유 없이 초조한 날들이 늘었어요.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고, 밤에 잠들기 전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순간들. 마음을 다잡으려 애쓰지만 오히려 더 지치는 악순환. 이런 나에게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새로운 관점을 선물해 주었어요.요시자토 쓰네아키는 임상심리사이자 의학박사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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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안이 몸에 배어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어깨가 무겁고, 이유 없이 초조한 날들이 늘었어요.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고, 밤에 잠들기 전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순간들. 마음을 다잡으려 애쓰지만 오히려 더 지치는 악순환. 이런 나에게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새로운 관점을 선물해 주었어요.

요시자토 쓰네아키는 임상심리사이자 의학박사인 전문가답게, 불안을 '생각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신호'로 바라봅니다. 
기존 심리서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마음가짐을 바꾸세요"라고 말할 때, 이 책은 한 발 더 앞서갑니다. 
불안이 시작되는 근원인 다중미주신경이론(폴리바갈 이론)를 설명하며, 우리가 왜 불안에 취약해졌는지부터 알려줍니다.

폴리바갈 이론, 자율신경, 미주신경 등 어려운 단어가 나오기는 하지만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폴리어'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무의식'의 나를 바꿔야 한다는 말, 많이 들으시죠? 
저도 자기계발서나, 명상을 하면서 많이 접했어요. 그런데 저는 도무지 '무의식'에 어떻게 접근하는건지, 
그게 무엇인지가 더 어렵더라구요. 

이 책은 '무의식'을 딱!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정의해줘서, 갑자기 모든 게 딱 맞춰지는 느낌이었어요."
의식할수 없는 부분에 작용하는 신경들이므로 무의식이라고 할수도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보니 혼란스럽지 않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하고싶지만 변화하기 싫은 모순적인 저의 모습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전혀 모순적이아니라는 점에서도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또, 빨강(교감), 파랑(등쪽 미주), 초록(복부 미주)을 찾아보며 내 불안이 빨강인지 초록인지 구분해보게 됐어요

읽고 나니 불안을 적대시하지 않고 동반자로 받아들이게 됐어요. 
작은 변화로 몸이 안정되면 마음도 따라온다는 말이 위안이 되더라구요. 

계획 못한 두 달, 좌절했던 새해. 
하지만 이제 제 안의 빨강·파랑·초록을 찾아봅니다. 
불안이 삶을 잠식하기 전에, 몸의 신호를 읽는 법을 배우세요. 
오늘부터 한 걸음, 제 가슴 답답함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안은몸에서시작된다 #폴리바갈이론 #빨강파랑초록신경 #자율신경계 #미주신경 #불안치유 #N잡러힐링 #육아맘자기계발 #도서제공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l*******l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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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한 도서가 처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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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심리학이나 뇌과학을 전혀 몰라도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 전문용어로 압도하기보다 비유와 일러스트, 쉬운 설명으로 불안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마음이 아닌 몸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설명한다. 불안을 의지로 참는 문제로 다루기보다 내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몸을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하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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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학이나 뇌과학을 전혀 몰라도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 전문용어로 압도하기보다 비유와 일러스트, 쉬운 설명으로 불안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마음이 아닌 몸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설명한다. 불안을 의지로 참는 문제로 다루기보다 내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몸을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하게 도와주는 책.


불안으로 인해 가슴 답답함, 숨 가쁨, 소화 불편, 긴장 같은 신체 증상을 경험해봤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생각을 멈추고 싶어도 멈춰지지 않아 지치는 사람, 상담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자기 상태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다만 이미 관련 책을 많이 읽어 더 깊은 이론과 디테일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불안을 처음 제대로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만큼 친절한 입문서가 또 없다. 


#리뷰어클럽리뷰
s*****d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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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일깨워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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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복측미주신경(초록)을 활성화하는 습관을 통해 “이렇게 해도 괜찮아.“ 라는 전제하에 행동을 하면 마음의 병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치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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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복측미주신경(초록)을 활성화하는 습관을 통해 “이렇게 해도 괜찮아.“ 라는 전제하에 행동을 하면 마음의 병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치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7 202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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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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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원래 불안이 높은 기질이고 이번달에 신체심리학 특강을 신청해두었기에 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폴리바갈이라고 불리는 다미주신경 이론에 대해 쉽게 읽혀진 책이라고 생각해요.  폴리머를 색깔로 구분해주니 훨씬 와닿았고 각 장이 끝나면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니 좋네요.특히 3장에서 폴리어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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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원래 불안이 높은 기질이고 이번달에 신체심리학 특강을 신청해두었기에 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폴리바갈이라고 불리는 다미주신경 이론에 대해 쉽게 읽혀진 책이라고 생각해요.  폴리머를 색깔로 구분해주니 훨씬 와닿았고 각 장이 끝나면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니 좋네요.

특히 3장에서 폴리어로 생활하기에서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들어주셔서 현재 나는 어떤 색깔의 반응들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어요. 나의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계속 물어보라고 하던데 아직은 어렵긴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몸의 상태들을 계속 의식적으로 체크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감정에 좀 더 귀를 귀울이며 살았다면 이제는 몸과 마음 둘 다 귀를 기울여 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g*****5 202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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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연결을 밝히는 다미주신경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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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시자토 쓰네아키의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불안을 단순히 심리적 문제가 아닌 신체-뇌 시스템의 불균형으로 접근하며,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불안 장애 환자를 치료한 임상 사례와 신경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불안은 뇌가 아니라 몸의 신호"라는 논지를 설득
"몸과 마음의 연결을 밝히는 다미주신경 이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시자토 쓰네아키의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불안을 단순히 심리적 문제가 아닌 신체-뇌 시스템의 불균형으로 접근하며,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불안 장애 환자를 치료한 임상 사례와 신경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불안은 뇌가 아니라 몸의 신호"라는 논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핵심 내용은  불안의 신체 기원으로,  이 책은 불안이 교감신경 과활성화, 근육 긴장, 호흡 불균형 등 신체적 증상으로 시작됨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장시간 앉아있는 현대인의 자세가 흉곽을 압박해 얕은 호흡을 유발하고, 이는 뇌의 산소 부족으로 이어져 불안을 증폭시킨다는 분석이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이를 '신체 감각 무감증'이라 명명하며, 몸의 신호를 무시한 채 정신만 관리하려는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실용적 해결책으로 신체 조절 훈련을 권합니다.  이 책의 강점은 호흡법, 자세 교정, 감각 훈련 등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법을 제시한 점입니다. 예를 들어, 횡격막 호흡과 미세 운동을 통해 뇌와 신체의 연결 강화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과학적 근거(예: 편도체 활동 감소 효과)와 함께 설명되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기존 심리학서와 달리 신체적 접근이라는 차별화된 관점을 보여주고, 이론보다 실용적 훈련법에 중점을 둔 구성이 좋습니다. 의학 용어보다 쉬운 비유로 이해도가 향상됩니다. 

이 책은 만성 스트레스, 불안 장애, 수면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또한, 정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도 신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중증 우울증 환자 등은 전문의와 상담 후 적용을 권장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h*******1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읽고 내 감정이 '색깔'로 보이기 시작했다: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읽고 내 감정이 '색깔'로 보이기 시작했다: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소개우리는 흔히 불안이나 짜증, 무기력함을 느낄 때 '내 성격이 예민해서' 혹은 '멘탈이 약해서'라며 스스로를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그런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명쾌한 진단을 내려줍니다. 바로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갈등과 부정적인 감정은 마음의 결함이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내 감정이 '색깔'로 보이기 시작했다: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

우리는 흔히 불안이나 짜증, 무기력함을 느낄 때 '내 성격이 예민해서' 혹은 '멘탈이 약해서'라며 스스로를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그런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명쾌한 진단을 내려줍니다. 바로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갈등과 부정적인 감정은 마음의 결함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보내는 생존 신호'라는 점입니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정신의학 용어 대신 빨강, 파랑, 초록이라는 세 가지 색깔의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 몸의 상태를 아주 쉽게 설명합니다.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짜증과 분노로 변하는 '빨강', 무기력하게 가라앉아 도망치고 싶어지는 '파랑', 그리고 안도감과 평온함을 느끼는 '초록'의 신경계를 이해하고 나면, 비로소 내 감정을 이성이 아닌 '신경계의 반응'으로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마음을 다스리라는 추상적인 위로가 아닙니다. 이 책은 내 몸이 지금 어떤 색깔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관찰하고, 어떻게 하면 다시 안정적인 '초록'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지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나 자신을 자책의 굴레에서 해방시키고, 내 몸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현대인을 위한 자율신경 사용 설명서 같은 책입니다.






인상 깊은 문장

  • 성격이나 인격을 쉽게 변하는 몸의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두 가지 상태는 자연스러우며 모순되지 않는 반응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해가 떠 있지만 비가 오는 날도 있듯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라는 마음과 ‘혼자 있고 싶다’라는 마음이 동시에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마음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신경계가 가라앉은 상태인 것입니다.

  • 고민할 때의 마음만 분석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세 가지 색으로 나타내어 내 몸 상태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러분이 짜증이 나거나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성격이나 멘털의 문제가 아니라, 자율신경의 빨강이 반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일단 지금은 멈춰서 몸을 재정비했으면 좋겠다’라는 파랑의 의도를 헤아려본다.

  • 스스로가 초록이 되려고 하지 말고, 어떤 자극을 받아야 몸이 초록이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 ‘3색 신경이 지금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면 몸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폴리어로는 활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감각,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감각, 즉 ‘그저 존재하면 된다’라는 감각을 ‘초록파랑’이라고 표현합니다.

  • 초록 신경이 회복하기 시작하면 이항대립적 감각이나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차원의 감각이나 사고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 파랑빨강이 블렌드된 상태에서는 자연체를 놓쳐 문제 해결이 인생의 목표인 듯 느끼게 됩니다.

  • 우리는 정보가 흘러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어 의식이 바깥을 향하기 쉽습니다.

  • 매일 3색 일러스트를 보고 빨강이 된 나와 파랑이 된 나를 관찰할 수 있게 되었고, 일상 곳곳에서 ‘알고 보면 초록이었던 나’가 존재했던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 내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안심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 노력이라는 행위가 빨강 신경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빨강이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더욱 빨강 반응을 늘려 결과적으로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 ‘내 초록 신경은 이러한 조건들이 갖춰지면 반응하는구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평온함’이란 곧 평범한 것입니다. 화려하고 마법 같은 것이 아닙니다.

  • 초록찾기는 강한 자극에 비하면 상당히 평범하므로, 막 회복하기 시작한 시기에는 어떻게든 개선해보고자 화려한 마법을 찾으려다 보니 오히려 괴로워지기도 합니다.

  •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초록이 활성화된다는 말입니다.

  • 무엇에 비유하든 본인과 몸을 별개로 파악하는 관점을 가지면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됩니다.






책을 읽은 후


흔히 불안이나 무기력함을 느끼면 성격이 예민해서 혹은 멘탈이 약해서라며 스스로를 탓하곤 한다. 하지만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는 그런 나에게 모든 감정의 원인이 마음이 아닌, 몸의 ‘자율신경 불균형’에 있다는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었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의학 용어 대신 빨강, 파랑, 초록이라는 세 가지 색깔 일러스트를 활용해 몸의 상태를 쉽게 설명해 주는데, 마치 아주 어린 환자가 되어 친절한 상담사에게 케어를 받는 기분이었다. 특히 성격이나 인격을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몸의 반응으로 본다는 점이 신선했다. 어떨 땐 외향적이다가도 어떨 땐 내향적인 내 모습이 모순된 게 아니라, 그저 자연스러운 신경계의 흐름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무엇보다 "마음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신경계가 가라앉은 상태인 것뿐"이라는 위로는 공부와 일상에 지쳐있던 내게 큰 힘이 되었다. 흔히 ‘부정적 사고’라 불리는 것들도 내 의도와 상관없이 몸이 ‘파랑’일 때 자동으로 떠오르는 신호일 뿐이기에,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롭히는 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오히려 내 안의 빨강(짜증,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려 과하게 노력하는 행위가 신경계를 더 자극해 악순환을 만든다는 점은 정말 놀라운 통찰이었다. 이제는 감정이 요동칠 때마다 머릿속에서 시각적으로 색깔이 먼저 떠오른다. "지금 내 몸이 빨강이구나" 혹은 "잠시 쉬어가라는 파랑의 신호구나"라고 인지하게 되니, 감정이 이성의 영역에서 한 번 걸러지며 스스로를 조절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내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안심감이 일상에 얼마나 큰 변화를 주는지 실감하는 요즘이다.


물론 책의 길이에 비해 중복되는 설명이 다소 많아 뒤로 갈수록 조금 처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설명이 자세한 덕분에 자율신경이라는 낯선 개념을 생활이나 업무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화려한 마법 같은 해결책을 찾기보다, 나를 ‘초록’으로 만들어주는 평범하고 편안한 조건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이 진정한 회복임을 배웠다. 나 자신과 몸을 별개로 파악하는 관점을 갖게 해준 이 책 덕분에 이제는 어떤 감정이 찾아와도 조금 더 다정하게 나를 덮어줄 수 있을 것 같다. 감정 조절이 어렵거나 늘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불안해하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내 안의 초록’을 발견해 보길 진심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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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