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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덴홀의 아리아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외전...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다른 버전의 이야기입니다. 린덴홀의 아리아도 충분히 역하렘 순정만화이지만 청춘과 코믹스러움이 더 있었다고 할 수 있고, 블루스카이는 더 순정만화스러운 전개입니다. 린덴홀의 아리아에서는 대회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었고, 여주를 누구랑 이어주려고 해도 너무 여기저기랑 얽힌 게 많아서 풀어내려면 한참 걸렸을테니 아예 블루스카이를 따로 낸 것 같아요. 좀 오래 걸리더라도 금색의 코르다처럼 한 스토리에서 여러 이야기를 다 풀어나갔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사정이 있었겠죠...? 린덴홀의 아리아, 블루스카이 둘 다 다른 재미가 있긴 하지만 좀 더 코믹스럽고, 대회에 초점이 맞춰진 이야기를 바라시는 분은 린덴홀의 아리아를 추천하고 싶고, 순정만화가 더 끌리시는 분은 블루스카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