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하는 식사래야 라면, 짜장면, 볶음밥(물론 배달된...) 등이 전부이고 거의 하루세끼를 밖에서 사먹던 생활이 지겨워서 이 책을 샀다. 계란후라이 외에 요리라고는 해본적이 없지만 앞으로는 여기 나오는 국과 찌개들을 하나씩 해보자! 라고 결심했다. 그 결심만으로 왠지 조금 인간답게 되가는 느낌이다. 결코 특별하지 않은 미역국, 아욱국, 순두부찌개 등의 메뉴지만 이 책이 멋진건 그런 평범한 메뉴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뭐 새삼스럽게 요리왕이 되려고 하는건 아니니까...... 종이질도 좋고 사진과 더불어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있다. 내일 부턴 밥도 하고 국도 만들어 먹어야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