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이 연산을 배울 때 마트 놀이를 많이 했네요. 숫자만 나열된 지루한 문제집 대신에 좋아하는 과자를 사면서 돈 계산을 하니까 어려워하던 암산이 되더라고요.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이라는 문구를 보고, 이 책이다! 싶었네요.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는 전 EBS 중학 과학, 전 EBSi 수능 과학탐구 물리학 강사이자 현직 교사인 이광수 쌤의 책이에요. 학교 수업이나 EBS 강의에서 물리법칙을 단순 돈 계산으로 만들어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학생들이 물리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정확한 개념 이해 없이 무턱대고 외워서 문제를 풀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주어진 물리적 상황의 원인을 올바르게 설정하지 못하니까 잘못된 결과를 도출하게 되고, 틀리니까 어렵고 싫어지는 수순인 거죠. 애초에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더라면 헤매지 않았을 텐데, 이해를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기 위해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다가 꼬여버렸네요. 그토록 강조하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광쌤은 물리에서 사용되는 양, 즉 물리량을 돈으로 바꿔서 물리학 법칙들을 설명해주네요. 물리학 법칙의 물리량 간 논리적, 수적 관계가 일상에서 돈 계산의 논리와 똑같기 때문에 돈 거래의 원리와 과정을 이해한다면 물리학 법칙을 적용하는 다양한 물리 문제도 똑같은 방식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차근차근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논리가 동일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에너지와 돈, 거래와 상호작용, 복잡한 거래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이해된다는 것이 신기했네요. "여기서 '에너지'를 돈에 비유하면, '일'은 돈을 얻는 행위가 됩니다. 얻은 돈은 다시 다른 '일'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 되지요. 이러한 에너지와 일의 관계를 이용해서 일- 에너지 정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우리는 이미 '거래 금액만큼 재산이 변한다.'라는 개념을 충격량과 운동량에 적용해 운동량 - 충격량 정리를 이끌어낸 적이 있습니다. 일과 에너지의 관계 역시 완벽하게 동일한 개념입니다. 거래 금액에 해당했던 충격량 대신 일, 재산에 해당했던 운동량 대신 에너지로 차원을 높여 새롭게 적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113p)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풀이법을 여러 번 적용해야 하는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드는 문제일 뿐, 복잡하고 심오한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 물리학의 재발견이네요. 물리학이 다루는 자연 세계는 단순한 규칙들이 한데 섞여 있어서 복잡해 보이지만 물리학 법칙들을 통해 그 본질을 드러내고 있었네요. 이 책에서는 일과 운동 에너지, 전자기학, 파동과 입자의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네요. 저자의 말처럼 돈 계산을 할 수 있다면 물리 문제도 풀 수 있어요. 책속에 있는 다양한 연습 문제를 통해 스스로 이해한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
|
도서협찬 보누스 출판사의 읽자마자 시리즈 중 한 권인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께서는 현재 중학교 선생님이시고, 기존의 획일적 물리 교육이랑은 다른 반식으로 물리학을 파고들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물리를 해석할 수 있게 돠었고, 아이들에게 물리학 공부의 길은 하나가 아님을 증명하고자 글을 쓰신다. 에너지, 일, 힘을 돈으로 바꿔 물리학 법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다. 돈으로 바꾸어 말하는 물리학 법칙 배워보자. 중고등 물리학은 생각만큼 어려운 수학을 요구하지 않는다. 모든 계산은 사칙연산이 전부이고, 이를 넘어서는 수학 개념은 대학 전공에서야 사용된다. 사람들이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수학적 실력 때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가 부족해서라고 한다. 물리의 법칙을 단순 돈 계산으로 만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다. 돈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알고 있으니 돈을 접목시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된다. 돈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도 신박한 방법이다. 덕분에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긴 했지만, 저자께서 비유도 잘 해주셔서 다행이도 책을 한 권 다 읽을 수 있었다. 물리학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듣고 접해보는 건 처음이다. 물리학을 어렵게 생각했던 것도 맞고, 나랑은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 생각하며 관심도 없었다. 너무 모르고 사는 것 같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도전해보았다. 준희도 잘 읽어주었다. 물리학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은 것 같아서, 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셔서, 여러 법칙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물리학 책인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책을 솔직히 다 못 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되고, 만족스러웠다. 돈에 비유를 해놓았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다.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도 물리학을 받아들이기에 어려울텐데, 그래도 요즘 애들은 돈을 알기도 하기에 학교에서 물리학을 수업으로 먼저 접하는 것보다 지금 이렇게 책을 통해서 물리라는게 어떤 건지 정도를 알면 수업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학습용으로 종종 읽게끔 방에다가, 눈에 잘 보이는데다가 책을 두어야겠다. 그러면 아이가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통해서 예습도, 복습도 가능할텐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물리량.상호작용, 운동량 보존 법칙, 등가속도 운동, 자유 낙하, 일과 운동 에너지, 경사면, 전화와 전력 손실,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 양자역학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던 것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술술 풀리기도 하다. 신기한 경험이다.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 유익하고,재밌었다. 물리학을 알고 싶고, 물리학을 좀 더 쉽고, 이해하기 쉽게 알고 싶다면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추천한다. 재밌게 흥미롭게 독서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물리학교과서 #이광조 #보누스풀판사 #물리학 #리뷰의숲 |
|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리뷰의 숲 카페에서 <읽지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고 계셨다. 물리학의 법칙을 돈으로 알려주는 책이었다. 나는 학창시절에 물포자(물리 포기자)로써 물리를 못하고 물리를 싫어했다. 하지만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니 싫어했던 물리 공부를 다시 하고 싶어져 여러 물리 관련 책들을 읽어봤다. 그러나 여전히 물리는 어려웠다. 이 책은 어려운 물리지식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돈과 거래를 예시로 들어 쉽게 설명한다고 소개되어 있어 물리 공부를 어려워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물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돈과 거래로 어떻게 물리 지식을 설명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책의 저자님을 소개하는 글에 저자님은 정규 물리 교육에 회의를 느끼시고 새로운 물리 해석 방법을 할 수 있게 되셨다고 소개되어 있는데 정규 물리 교육을 따라가지 못한 나에게 저자님의 책은 나한테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자님의 새로운 물리 해석 방법을 배우고 싶어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리뷰의 숲 카페님.^^ 보누스출판사님.^^ < frameborder="no" scrolling="no" tabindex="0" name="" title="A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 !important; 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344px; height: 370px; visibility: inherit;"> 이 책은 책 제목처럼 돈으로 물리학 법칙을 설명한다. 거래, 월급,이자, 재산, 돈, 할부, 일시불, 환전, 심부름과 같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돈과 화폐, 재테크 개념으로 고전물리학(뉴턴 역학)부터 전자기학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대물리학까지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시간순, 역사순으로 다룬다. 시중에 출판된 많은 물리학책들이 어려운 수식, 공식, 증명부터 제시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어려움을 느껴 책을 읽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어려운 수식, 공식, 증명을 먼저 제시하지 않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념들을 이용하여 설명해 어렵고 복잡한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좋았다. 내가 학교에 다녔을 때 이런 책이 나왔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리뷰의 숲 카페님.^^ 보누스출판사님.^^ < frameborder="no" scrolling="no" tabindex="0" name="" title="A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 !important; 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344px; height: 320px; visibility: inherit;"> '이 리뷰는 리뷰의 숲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지마자쉬워지는물리학교과서 #돈으로이해하는물리학법칙 #보누스 #보누스출판사 #보누스출판 #리뷰의숲 #리뷰의숲리뷰단 #이광조 #광쌤 #물리 #물리학 #서평 #서평단 #서평이벤트 #리뷰 #리뷰단 #리뷰이벤트 #리뷰어 #고전물리 #뉴턴 #이벤트 #뉴턴역학 #고전물리학 #전기 #자기 #전자기학 #원자 #역학 #양자역학 < frameborder="no" scrolling="no" tabindex="0" name="" title="A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 !important; 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344px; height: 389px; visibility: inherit;"> |
|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몇 년 전 설날이었다. 당시 꼬꼬마였던 둘째가 어른들께 세배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뱃돈 많이 주세요." 아직 돈에 대해 몰랐던 둘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헷갈려서 한 말이었지만 TPO에 딱 어울리는 말이라 모두 박장대소했었다. 돈은 이처럼 사람을 웃게 해주지만 때론 깊은 좌절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런 돈으로 물리학 법칙을 이해할 수 있다니, 어찌 솔깃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뉴턴과 아인슈타인 그리고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의 저자인 이광조 선생님은 물리가 쉬웠을까? 광쌤을 물리학의 길로 인도하는데 한 몫을 했을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공식을 암기하고 대입하며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에 저자는 기존의 획일적 물리 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물리를 해석하고자 힘썼다. 또 학생들에게 물리학 공부의 길은 하나가 아님을 증명하고자 글을 쓰고 있다. 그 결과가 아주 놀랍다. 제 43회 과학의 날 교육감 표창 중부교육지원청 수업 명인 선발대회 수업 명인 교육장 표창 전 서울특별시 교육지원청 과학 수업 동영상 제작 사업 우수 수업 연구 교사 전 강남, 성동, 서부, 중부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지도 교사 화려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광쌤은 많은 학생들이 물리학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중고등학교 물리학은 걱정하는 것만큼 어려운 수학을 요구하지 않는다. 물리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수학 실력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확한 개념 이해 없이 무턱대고 외운 대로 문제풀이에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물리학에서는 무엇을 원인으로 두는지에 따라 결과 해석이 완전히 달라진다. 물리학에서 계(system)란 서로 관련이 있거나 상호작용을 하는 대상의 집단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관련 있는 것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다. 물리학에서 계라는 개념을 도입한 이유는 복잡한 상호작용의 물리적 현상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다.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면 대상이 포함된 계와 외부의 계를 완전히 별개로 분리할 수 있어 문제가 단순해지고 해결하기 쉬워진다. 물리학적으로 말하면, 계의 설정은 내부의 상호작용과 외부의 상호작용 간 관계를 명확히 해 준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돈 얘기를 시작해 보자. A와 B가 돈 거래를 한다고 치자. A와 B는 계고, 내외부의 상호 작용은 대출과 상환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때 둘 사이에 금전이 오가며 각자 가지고 있는 돈의 양은 변한다. 하지만 물리학의 보존 법칙에 따르면 거래 전과 후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총 금액은 변화가 없다. 이 법칙을 조금씩 확장해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누군가는 돈을 벌고, 바로 옆에서 다른 사람이 돈을 잃는다 해도 우주 안에서 돌고 도는 돈의 양은 일정하다. 하지만 절대 불변인 것처럼 보이는 '보존 법칙'이라는 절대성 뒤에 체면을 구기는 조그만 단서가 붙는다. '단, 외부와의 열 출입은 없다.', '마찰이나 공지 저항은 없다고 가정한다'같은 문장들이다. 돈 얘기로 해 보자면, 외부와의 열출입, 마찰이나 공기 저항 같은 것들은 세금에 해당된다. 이때 세금까지 계로 설정할 경우 보존 법칙은 유효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 거래 전과 후의 총액은 같지 않다.
물리학 책에서 삶의 교훈을 얻을 줄이야. 계를 넓게 잡는다는 것은 마음 그릇을 키우라는 말처럼 들린다. 그러면 뺏고 뺏기고, 얻고 잃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모든 일들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하며 흘려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고난도 문제란 특별한 풀이법이 아닌 일반적인 풀이법을 여러 번 적용해야 해서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드는 문제일 뿐, 처음부터 복잡하고 심오한 것은 아니다. 여기에 평균의 개념을 더해 생각해 보면 사는 거 별 거 아니다. 평균값을 기준으로 평균값보다 큰 값을 잘라내 평균값보다 작은 값에 보태 모든 값을 똑같게 만드는 것처럼 이게 꿈이야 생시야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행복한 날의 기운을 지구 핵까지 파고들 것처럼 무너지는 날에 쏟아놓고 메워 평탄화 작업을 하는 거다. 그럼 내 인생도 평균 80점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 남는 것들이 있다. 인물이 남고, 사건이 남는다. 어느 바닷가를 추억하고, 잊혔던 기억이 되살아 나기도 한다. 그 중 어떤 책은 작가를 남겨 그의 발자취를 따라 가게 된다.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가 그렇다. 물리와 돈을 엮는다는 발상도 놀랍고, 과학자이지만 세상을 이과와 문과 둘로 나누지 않고 양쪽 모두의 아름다움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쪽만의 세계에 머물며 인생을 허비하기에 우리의 삶이 너무도 소중하고, 이 세상은 쉽게 이해되지 않음과 동시에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하다는 저자의 말이 물리학을 잘 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로 들린다면 너무 내 멋대로인 걸까. |
|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저자 이광주 선생님의 소개글도 마음에 쏙 들었다. 우리가 어릴 때 흔히 사칙연산을 처음 접하는 실전은 아마도 돈 계산에서이지 않을까?
그리고 ‘충돌’을 ‘거래’로 표현하면 이해가 더 쉬워져, 충돌 전과 후의 운동량이 같음을 이해시킨다. 연습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제 문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와닿게 한다. 필자는 연습문제의 설명을 읽어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중·고등학생들은 절로 ‘아하!’라고 외치지 않을까? 비유가 돈 거래여서 더 와닿는 것 같았다.
책을 읽다 보니 요즘 같은 영상 시대에 문득 이분이 올린 영상이라도 있을까 해서 검색도 해보았다. ‘광쌤’이라는 채널이 있었다. 예전 EBS 강의 영상도 있고, ‘물리 면역 치료’라는 기초부터 고급 개념까지 아우르는 강의도 있었다. 강의를 잠깐 들어보니 물리에 대해 쉽게, 개념과 일상을 연관해 설명하려는 노력이 전달되었다. 물리학에 대한 열정도 느껴졌다. 잠시 이분께 물리를 배우는 학생들이 부러웠다. 물리 공식이 외계어같이 느껴지거나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물리가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을 이 책을 추천한다.
|
|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이책을 쓰신 이광조 선생님은 현직 교사로 활동하시면서 EBS 강사로도 함께 하셨더라고요.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이광조 저 | 보누스 | 물리를 수학처럼 어렵게 느껴지지 말고 이광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와, 논리적 사고를 키워가면서 쉽게 접해보면 좋겠다는 의도에서 이 책은 더 반짝반짝 쉽게 빛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우리 아이와 함께 한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교과서의 딱딱함을 버리고 쉽게 일상에서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편! 책으로 함께 해봅니다. 이번 방학에 절로 책 한권을 읽음으로 돈과 물리와의 관계를 물리 법칙으로 설명해준 아주 기발한 과학적 사고 덕분에 우리 일상에서 물리의 힘이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그래서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라구나 했더랬죠. #읽자마자쉬워지는물리학교과서 #보누스 #이광조 #물리학 #중고등추천도서 #과학추천도서 #물리 #물리학법칙 |
|
내가 물리학 책을 집어 들다니! 나 스스로도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내 평생 읽은 책 중에 20년 전에 읽은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를 제외하곤 물리 또는 물리학자와 연관된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 )학교 다닐 때 어렵게만 느꼈던 물리학이건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중등 물리 공부를 시작한 둥이들을 보니 문득 나도 물리학을 알고 싶어졌다. 그때 마침 눈에 띈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이라는 문구를 보자 호기심이 생겼다. '물리랑 돈이랑 무슨 관계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돈이 흐르고, 에너지는 물리니까 뭐 따지면 관계가 깊기는 하겠다만.. 물리학의 법칙은 어려운 공식들 아니던가? 그 물리 법칙을 대체 돈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다는 걸까?' 📖저자 이광조 선생님은 중학교 과학 교사로, EBS(중학/수능 과탐 물리)강사로도 활동했고, <<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읽자마자 이해되는 열역학 교과서>>, <<물리 개념 끝장 내기>>등 다수의 책과 2022 개정 중등 과학 교과서를 집필했다. ✔️1~2장은 물리학을 돈 계산에 적용해 생각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논리를 풀어내고, 중,고등에서 배우는 역학, 전자기학, 파동과 입자의 물리 법칙을 3~ 6장의 파트에서 설명한다. ✔️중고등학교 물리학에서는 단순 사칙연산을 넘어서는 수학 개념을 요구하지 않는다. 실제로 물리학을 어려워하는 원인은 수학 실력이 아닌 논리적 사고의 부족에 있다. 주어진 물리적 상황의 원인을 제대로 설정하면 올바른 결과를 쉽게 도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물리 법칙의 물리량 간 논리적, 수적 관계와 일상의 돈 계산에서 금액권과 개수로 금액이 결정되는 것이 논리적으로 똑같다는 점에서 출발해 어려운 공식없이 단순 돈 계산으로 물리 문제를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한다. ✔️저자의 설명을 잘 따라가면 정말 신기하게도 어려운 공식이나 도표 해석이 없이 물체의 운동량 속도, 가속도, 변위, 시간 등의 개념부터 등가속도운동, 충격량, 운동량 보존법칙, 관성의 법칙, 자유 낙하 운동 등 돈 거래 모형으로 물리 법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은 요점 중심으로 최소화 시키고, 그림과 공식에 담긴 속뜻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 해서 담았다. ✔️ 기억해야할 개념은 한 번더 정리를 해주고, 역학, 전자기학, 파동과 입자 과정 별로 연습 문제를 통해 돈 거래 모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리를 어려워하는 학생과 성인들이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통해 물리학이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에 눈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
#협찬 #서평 >> 물리학은 많은 사람에게 ‘공식부터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남아 있다. 기호가 나오기 시작하면 문제를 푸는 시간이 아니라 버텨내는 시간이 된다. 예전에 아이가 물리 교과서를 펼치며 “수학 문제집 보는 기분이야. 또 다른 수학 시간이야”라고 말했던 장면이 떠올랐다. 난생처음 보는 기호와 용어로 설명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아이의 말에는 이미 좌절이 묻어 있었다. 물리는 어려운 게 아니라, 이해할 수 없었던 게 아닐까. 이 책은 바로 물리를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물리 현상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물리학을 수학의 언어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쓰는 ‘돈’의 언어로 풀어낸 것이다. 저자는 물리학의 모든 개념을 돈의 흐름으로 바꿔 생각해 보자고 제안한다. 물건을 사고팔 때 우리는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누가 얼마를 냈고, 누가 얼마를 받았는지, 전체 금액이 변했는지 아닌지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이 익숙한 감각이면 물리학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에너지 보존 법칙은 돈의 총액이 변하지 않는 거래로 설명되고, 운동량과 충격량은 돈의 크기와 지불 횟수에 빗대어 이해한다. 등가속도 운동에서 속도가 변하는 모습도 일정한 규칙으로 돈이 오가는 상황에 비유해 설명한다. 전기와 전력 손실은 은행에서 돈을 찾고 환전하는 과정으로 풀어내, 막연하던 개념이 생활 속 장면으로 바뀐다. 돈의 흐름으로 설명하는 물리학은 “세상의 모든 현상은 물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김상욱 교수의 말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설명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해를 돕는 그림이 충분히 실려 있고, 각 장 끝에는 연습문제가 있어 개념을 제대로 잡았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암기에 익숙했던 아이에게도, 물리에 한 번쯤 좌절했던 어른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 공식을 외우는 대신 돈을 계산하듯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은 물리를 ‘외워야 할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으로 바꿔준다. 물리가 멀고 무섭게 느껴졌다면, 이 책은 그 장벽을 낮춰주는 좋은 설명서가 될 것이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보누스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읽자마자쉬워지는물리학교과서 #이광조 #보누스 #물리학원리 #물리학법칙 #물리학 #쉬운설명 #신간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초등학교 과학은 비교적 친숙하게 시작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개념이 추상적으로 변하면서 부모 입장에서는 점점 설명이 어려워지는 영역이 바로 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이가 힘, 속력, 에너지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선택하였습니다. 목차 – 교과 개념을 차근차근 풀어낸 구성 이 책은 물리 교과의 핵심 내용을 아이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현상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힘이란 무엇인가’, ‘물체는 왜 움직일까’와 같이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지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개념부터 시작합니다. 미끄럼틀을 탈 때 왜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지, 공을 굴리면 왜 멈추는지와 같은 예시를 통해 힘과 운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후에는 에너지의 변화, 일의 개념, 마찰과 같은 내용으로 이어지며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왜 결과가 달라지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중반 이후에는 전기와 자기, 빛과 소리처럼 아이들이 어려워하기 쉬운 주제들이 등장하지만, 전류의 흐름을 물의 흐름에 비유하거나 빛의 반사를 거울과 그림자로 설명하는 등 비유와 예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담을 줄여 줍니다. 책의 내용이 인상 깊었던 이유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매우 ‘차분하고 단계적’라는 점이었습니다. “이건 이렇게 외워야 해”가 아니라 “이런 현상을 본 적이 있지?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어”라는 식으로 독자의 이해를 이끌어 갑니다.예를 들어, 속력과 관련된 단원에서는 단순히 빠르다, 느리다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시간에 따라 속력이 달라진다는 점을 생활 속 상황으로 설명해 줍니다. 아이에게 설명해 줄 때도 교과서 문장을 그대로 옮기기보다이 책의 설명 방식을 참고해 말해 줄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부모가 먼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과 보조서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리 관련 도서는 전문적인 설명이나 수식이 앞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부담을 최소화하고 개념의 핵심만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에게 바로 학습용으로 읽히기보다는 부모가 먼저 읽고 내용을 정리한 뒤 아이의 질문에 대응하거나 교과 학습을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는아이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교과서였습니다. 물리를 어렵게 가르치기보다아이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해 주고 싶은 분, 초등 과학의 흐름을 미리 이해하고 싶은 부모라면 부담 없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에게 물리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남기를 바랄 때, 잘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 과학영재원을 다니며 화학을 특히 좋아하지만, 솔직히 물리는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과목이었다. 공식이 많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어서 늘 부담이 컸는데 이 책은 물리 법칙을 ‘돈’이라는 익숙한 개념으로 설명해 주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6장 ‘현대 물리학이 다루는 것들’은 내가 물리를 다시 보게 만든 장이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광전 효과였다. 빛이 금속에 닿으면 전자가 튀어나온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왜 고전 물리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지, 그리고 왜 ‘입자’로서의 빛이 필요했는지를 심부름 모형으로 설명한 부분이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 내용을 읽으며 태양광 패널이 떠올랐다. 요즘 기후 위기와 에너지 문제로 태양광 발전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그 핵심 원리가 바로 광전 효과라는 점에서 교과서 속 물리가 실제 사회 문제 해결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꼈다. 또 전자가 파동처럼 행동한다는 물질파 개념과, 관측에 따라 상태가 바뀌는 양자 중첩 붕괴는 요즘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양자컴퓨터와도 연결되었다. 아직은 어렵지만, 이 책 덕분에 ‘양자’라는 말이 막연한 단어가 아니라 실제 물리 개념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현대 과학과 기술의 뿌리에 물리가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물리를 피하지 않고 더 알고 싶어졌다.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를 읽으며, 물리가 왜 많은 학생들에게 벽처럼 느껴지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 벽을 ‘돈’이라는 생활 속 비유로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6장은 현대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무리 없이 연결해 주어, 부모인 나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었다. 여전히 과학못 엄마가 읽으면 어렵고 낯선 단어 위주지만. 현재 우리가 마주한 과학기술 이슈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아이가 과학 뉴스를 볼 때 ‘이건 교과서 밖 이야기’가 아니라 ‘배운 개념의 확장’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식보다 개념, 결과보다 질문을 중시하는 이 책의 방식은 과학영재원 수업을 듣는 아이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보완재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부모로서 아이가 과학을 점수가 아닌 ‘생각하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면, 함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읽자마자쉬워지는물리학교과서 #이광조 #보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