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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화는 기분과 그 속에 있는 화, 분노, 우울감, 공허감이라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러한 감정을 전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나만 그런 것이 아닌 모두가 이러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줘서 더 욱 좋았어요. 모양을 생각했을 때 저는 도형만 떠올랐어요. 기분을 사물 모양으로 표현한 발상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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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자신의 감정의 모양을 바라보게 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감정이 표출되면서 주변에 부정적 영향을 줄까 두려울때, 감정의 모양을 잘 다듬고 좋은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진다. 캐릭터가 귀엽고 따뜻한 색감으로 나의 기분이 궁금할때 보게 될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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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밖으로 꺼내어 표현하는 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표현하지 않아도 내 안에는 분명 기분이 있는데, 그걸 단어로 함축해서 말하기에는 늘 부족한 느낌이에요. 좋은 기분인 것 같다가도 갑자기 씁쓸해지거나, 슬펐다가 또 어느 순간 담담해지기도 하고요. 표현하기 전에도 기분은 수없이 변하잖아요. 그런 기분들의 형태를 이 책을 통해 눈으로 본 느낌이에요. 기분이 안 좋아질 때 다시 꺼내 보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책 같기도 해요 :) +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뻐용!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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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제가 보고싶어서 구매했는데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 6살 아이가 이런 기분을 알까? 싶었는데 모두 각자만의 기분의 모양이 있나봅니다. 귀여운 그림을 깊게 들여다보면 어마어마한 질감이 느껴져요. 작가님의 수준높은 작업에 감동합니다! 이런 무서운 기분도 (감당할 수 없는 기분도) 있을수 있고(인정) 스스로 어떻게 이 기분을 달랠수 있는지 아이와함께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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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 보는 기회가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