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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엄청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장난인 듯 하면서 따지고 보면 정말 맞는 말 아닌가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던 더 어린시절이 훨신 무언가 도전하고 생각하기에 겁이 덜 했다는걸 어른이 되보니 알겠어요. 자꾸 생각도 많아지고 이런 거 저런 거 계산하게 되니, 어른이 되면 무조건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지난 날과 다르게 되려 더 겁이 많아집니다. 이 책을 통해 위로도 되구요~ 공감도 되구요~~ 한 번 펼치면 빠르게 끝 페이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