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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곰과 젤리곰 (한솔수북) 초코곰과 젤리곰은 쓴 얀 케비는 흑인 여성인 로자 파크스가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스크'사건을 떠올리게 되었었고, 초코곰과 젤리곰을 통해 인종차별없는 평등, 인권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요즘 다문화가정이 많이 생겨났고 첫째아이 학교에도, 둘째 아이 유치원에서 한두명씩은 있다. 모두 다 친구가 될수 있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딱딱하지 않고 그림도 귀여운 책을 선택했다. 너랑 나랑 다름을 인정하면 언제든지 친구가 될수 있다는 걸 기억하길 바라며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초코곰과 젤리곰 캐릭터도 귀엽고 색채도 화려해서 책속으로 빠져들어요.. 서로 좋아하는 초코곰과 젤리곰은 함께 먹고 이야기 하면서 즐거웠지만 집밖에서는 초코곰은 초코곰하고만 젤리곰은 젤리곰하고만 놀아야하는 과자나라. 결국 초코곰과 젤리곰은 모두가 다 같이 살수있는 가장 맛있는 나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나란히 앉았어요. 그리고 아기 초코틴과 아기 젤리코가 태어나는 행복한 일이 일어났네요.. 그림만 보고 내꺼 책이다 하면서 좋아하는 6살 아이. 한글을 깨치고 있는 아이는 손가락으로 한글자씩 집어가면서 읽어보고 모르는 글자가 나오면 엄마가 읽어줘 하면서 그림에 집중하고 초코곰이랑 젤리곰 다 같이 사이 좋게 놀아야한다는 말을 하면서 책을 덮네요.. 내용을 이해한걸까? 조금은 의아하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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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귀여운 제목의 <초코곰과 젤리곰>. 그런데 '국제엠네스티 지원작'이라는 표지가 눈에 띈다. 달콤하고 귀여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이 그림책은 인권문제를 다뤘다고 한다. 사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그런 깊이 있는 부분까지 생각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하면 아직은 이 책의 깊은 부분까지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초코곰과 젤리곰은 과자 공장에서 처음 만났다. 멀리서 서로 바라만 보는 젤리곰과 초코콤. 둘은 함께 먹고,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 둘은 집 밖에서는 함께할 수 었다. 모두가 초코곰은 초코곰이랑만 놀아야 되고, 젤리곰은 젤리곰과만 놀아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둘이 밖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흉을 보았다. 함께 지내고 싶은 그 둘은 집 안에서만 함께 할 수 있을 뿐이었다. 슬퍼하는 초코곰은 결국 의사 선생님한테 치료를 받고 '가장 맛있는 나라'를 찾아 둘은 떠나기로 한다. 가장 맛있는 나라로 가는 도중에도 여기저기서 수군거렸지만, 둘은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가는 동안 행복했다. 가장 맛있는 나라를 찾지 못하고 헤매던 초코곰과 젤리곰은 모든 맛들이 신나게 노는 나라를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둘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었다. 누구도 수군거리지 않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그곳. 과자 집과 강아지도 생기고 아기 초코틴과 아기 젤라코가 태어나 행복한 가정도 이루게 된 초코곰과 젤리곰. 닮을 인정하지 않고 차별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초코곰과 젤리곰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아이들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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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초코곰과 젤리곰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와 젤리, 아이스크림, 쿠키등 과자나라에 놀러온 느낌이 들었어요. 그 중 초코곰과 젤리곰이야기를 들으니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더라구요.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다른곳으로 이민이나 이사를 가는 마음이 담겨있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함께하는 초코곰과 젤리곰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맨 뒷자석의 초코곰과 앞자리의 젤리곰은 서로 만날 수 없어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는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행복하고 가장 맛있는 나라로 떠났어요.
드디어 도착한 신나게 놀 수 있는 행복한 나라를 찾았네요. 나와 다르다고 상대방을 다르게 보는 것보다는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가 직접 색칠한 초코곰과 젤리곰... 아직 완성하진 못했지만 행복을 꿈꾸는 초코곰과 젤리곰에게 힘이 될 것 같아요.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각자 가지고 있는 성격, 문화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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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앰네스티가 지원.추천한 최고의 그림책 초코곰과 젤리곰입니다. 제목부터가 말랑말랑 너무 예쁜 책이죠.. 초코곰과 젤리곰이 만나서 예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들 모두가 너무 예뻐요 과자공장에서 처음 만난 초코곰과 젤리곰은 서로 다름을 알게되죠.. 과자공장에서 서로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초코곰과 젤리곰, 초코곰은 과자를 만드는 일을 하고, 젤리곰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지요. 초코곰은 초콜릿 빛깔이고, 젤리곰은 핑크 빛깔이에요. 하는 일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둘은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초코곰은 초코곰과만 놀아야 되고, 젤리곰은 젤리곰과만 놀아야 한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둘은 마냥 행복할 수 없었어요. 글그래서 둘은 항상 같이할 곳을 찾는데요..나중에는 둘이 함께 행복하게 있을수있는 곳에서 예쁜 아기들도 낳으며 알콩달콩 살아간다는 이야기... 이 동화는 세계 인권운동의 발단이 된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왔다고 해요.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 나란히 앉을 수 없는 초코곰과 젤리곰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는 깨끗하고 순수한 동화인것같아요. 이 둘이 찾는 가장 맛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그곳은 지금 사랑하는사람들과 있는 평등하게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야할 곳이 가장 행복한 곳임을 깨닫게 되네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자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사회를 이해하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가장 맛있는 나라와 같은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을 느끼게 한답니다. 글씨가 큼직큼직하고 그림이 정말 아기자기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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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곰과 젤리곰 얀케비 글 한솔수북 이 책은 세계 인권운동의 발단이 된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왔습니다.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 나란히 앉을 수 없는 초코곰과 젤리곰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코곰과 젤리곰은 과자 공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안녕!" "안녕!"초코 초코곰은 초코곰이랑 놀아야 하고 젤리곰은 젤기곰까리 놀아야 한대요. 그래서 초코곰은 슬펐어요. 젤리곰은 초코곰을 달래 주려고 애썼어요. "초코곰, 울지마!" "젤리곰, 난 너무 슬퍼." 우리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 뭐가 어때서 이러지? 초코곰이랑 젤리곰 잘 어울리는데... 서로 다르다고 어울리면 안되는거야? 라며 묻는 아들.. 아니야..서로 갈라도 어울릴 수 있지? 서로의 장점, 단점을 보완하기도 하고 베울 수 있으니까 더 좋을 수도 있어 라고 대답해 주었답니다... 가장 맛있는 나라로 가는 도중 그 때 멋진 버스가 끼이익 소리를 내며 정유정에 멈춰 섰지요. 가장 맛있는 나라로 가는 버스 ! 정말 멋지죠! 이 책은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가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그려지면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는 메시지가 선명하고 쉽게 표현되었습니다.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어린이들이 깔깔깔 웃으면서 빠져들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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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초코곰과 젤리곰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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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공장에서 초코곰과 젤리곰은 처음 만났어요.
젤리곰은 초코곰만 바라보고,
초코곰도 젤리곰만 바라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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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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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밖에서는 남들이 흉보았지요~
초코곰은 초코곰끼리 놀아야하고,
젤리곰은 젤리곰끼리 놀아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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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초코곰은 의사선생님께 치료를 받고
젤리곰과 함께 '가장 맛있는 나라'를 찾아 떠났어요~
둘이 함께 가는중에도 여기저기서 수군거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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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가장 맛있는 나라'로 가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버스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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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곰과 젤리곰은 모든 맛들이 신나게 노는 나라를 찾아
그곳에 살기로 약속하고
아기 초코틴과 아기 젤라코를 낳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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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그림이 아이들 눈에 확 들어오니
집중하고 잘 보는 후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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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곰은 어디있을까?" 하며 숨은그림찾기식으로 물어보니
"여기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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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젤리곰은 어디있을까?" 하니
"여기요!" 하며 젤리곰을 찾아요~
숨은그림찾기놀이도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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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곰과 젤리곰이 떠나는 모습을 보더니
후야도 덩달아 슬픈 표정을 지어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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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림속에서도 초코곰과 젤리곰을 찾아내는 후야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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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맛들이 함께 사는 '가장 맛있는 나라'에 도착한 모습을 보더니
신기한듯이 이곳저곳 살펴보기 바빠요^^
요즘 후야 어린이집에서는 '다문화교육'도 하고 있어요~
아직 후야 어린이집에는 다른나라의 친구가 함께 하지는 않지만
매월 '다문화교육'을 통하여
우리나라사람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사람들에게도 편견을 갖지않고
똑같이 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이 책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로 이야기가 짜여져있는데요~
더불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꺼같고
다름의 차이도 구별할 수 있을꺼같아요~
또한, 그림이 알록달록해서 정말 먹고싶을정도로 군침이 꿀꺽꿀꺽 ㅋㅋ
겉표지며 속지까지 모두 부드러워서 그 느낌이 좋아 더 잘 보는거같아요^^
책도 큼직큼직하고요^^
요즘 울후야는 "초코곰~ 볼래요~"하며 이 책을 자주 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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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과자를 보며 신난~아들내미와 달리 이번 내용은 서로 다른 모습의 초코곰과 핑크젤리곰을 통해 인권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는데요.
먼곳에 있어도 서로를 향했던 초코곰과 젤리곰 서로를 향한 애듯한 사랑을 키워갔답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따갑기만 했어요. 초코곰은 초코곰끼리 젤리곰은 젤리곰끼리 같은 종류의 친구들끼리 어울려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둘이 만나고 있으면 수군수군 쏙닥쏙닥 험담들로 가득하네요.
'초코곰 보고싶어..젤리곰 보고 싶어..' 둘이 보고 싶어하는데 어떡하지? 물었더니 옆에 계단으로 빙~돌아서 가면 된다고 이야기 하는 아들내미 그럼 넘 힘들지 않을까? 이야기 해줬더니 함께 놀아야 재밌는거라고 대답하네요. 어린 아이들도 함께 있는게 행복하단걸 알고 있는데 어른들은 왜 모를까요?
초코곰이 누워 있는 모습에 피곤한가봐 했더니 일어나 깨우고 싶다며 아들내미가 장난을 쳐봅니다. 내용이 있기에 일단 차분하게 읽어주려고 노력해봤어요.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과자나라로 떠나보자" 둘은 함께 과자나라를 찾아 떠났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어휴, 힘들어.."
그때 빵빵 맛있는 나라로 가는 독특한 모습의 이층 버스가 도착했답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큼직한 글자로 이야기의 헤드라인을 정리해주고 있는데요.
맛난 나라에는 모습이 다른 친구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곳이여서 초코곰과 젤리곰도 다른 친구들의 눈치볼 일이 없었어요. 행복했고 늘 웃음이 가득했죠. 둘 사이엔 아기초코와 아기 젤리코가 태어났는데 엄마 아빠의 모습을 쏙~닮은 모습이네요.
친구와 나와 모습이 다르더라도 우린 같다는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에 어울릴 수 있도록 알려주는 내용이라 아이가 커서도 다시 읽어주고픈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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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곰과 젤리곰 글, 그림 얀 케비 옮김 박정연 한솔수북
우리나라도 점점 다문화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에 놓여 있다. 전에는 농촌 지역에만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요즘은 도시지역에서도 다문화 가정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이처럼 점점 다문화 가정이 늘어만 가도 있는데도 우리의 인식은 아직도 변화지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조금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혹은 언어와 사고의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문화 가정의 부모나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았었나 싶다.
책표지에 나란히 앉아서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는 초코곰과 젤리곰 책표지만 보고는 너무나도 행복한 젤리나라의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었다. 언제부터인지 초코곰의 눈엔 젤리곰만 보이고 젤리곰의 눈에도 초코곰만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초코곰은 초코곰끼리만 젤리곰은 젤리곰끼리만 놀아야 했다 그래서 둘은 숨어서 함께 놀아야 했고 그래서 둘은 슬퍼해야 했다. 그렇게 병에 걸린 그들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장 맛있는 나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그들은 가장 소중한 선물인 초코틴과 젤라코를 얻게 된다. 그리고 행복도 함께...
파리에서 태어난 얀 케비는 사탕과 젤리로 만든 도시를 만들고 싶어 했다 그러던중 로자 파크스사건을 접하면서 사탕과 젤리로 인권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름답게 들려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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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와 젤리이야기, 초코곰과 젤리곰 제목을 읽을 수 있다면 아이들 누구나 한번은 뽑아볼만한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내용을 보고나면 달콤한것들이 가득 등장해서 더욱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과자공장에서 처음 만난 초코곰과 젤리곰. 초코곰과 젤리곰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어요. 둘이 있을때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집밖에서는 모두들 초코곰은 초코곰, 젤리곰은 젤리곰끼리 놀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함께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둘은 떠나기로 한답니다. 여기저기서 수군거렸지만 초코곰과 젤리곰은 웃으며 앞으로 나아갔어요.
버스를 타고 초코곰과 젤리곰은 가장 맛있는나라에 도착했어요. 이곳에서는 모든 맛들이 시난게 놀고 있었답니다 둘은 이곳에서 살기로 했어요.
그리고 아기 초코틴과 아기 젤라코가 태어났답니다. 초코곰과 젤리곰은 단순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류들만 등장하는게 아니라 인종차별이 아직도 있기때문에 색이다르다고 함께하는건 손가락질 하는곳이 있는 세상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 차이를 극복 할 수 있는 교훈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때는 인종차별에 대해 잘 느끼지못하지만 인종차별로 인해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잖아요. 그자체로만을 봐야 하는데 피부색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려주는 책 같았어요. 달콤한 간식들이 등장하다보니 책속에 빠져서 보면서도 아이가 한말은 "왜 둘이 같이 못놀아?"였답니다. 왜 못놀고 왜 흉을 보는지 아직은 잘 이해를 못할때부터 그런 편견을 없애주기 좋은 유아단행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소 무서울 수 있는 주제를 달콤하게 그려내서 읽으면서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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