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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남을 무시하며 산다면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예쁘고 고운 미소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귀기울여 주며 산다면 뿌듯하고 고마울것 같아요.
이 책은 자기밖에 모르고 , 자신의 행동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케이크가 주인공인데, 책을 읽는 아이들이 그 주인공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잘못된 것임을 깨닫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못된 케이크에 대한 소개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정중하게 부탁하는 일도 없고,
고맙단 인사도 안하고,
자기가 갖고 싶은건 남의 물건이라도 빼앗고
남이 하는 말은 듣질 않아요.
이 못된 케이크는 몇살일까요?ㅎ
어리지 않더라도 어른들도 그런 사람이 있긴하죠.
안타깝게도 나이든 어른들은 고치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그렇다면 어릴 수록 고치기가 쉬울것도 같아요.
문제는 다른사람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말로는 고칠 수 없다는것.
자기만 잘났고, 예쁘고 옳다고 생각하는 케이크는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 말씀도 안듣네요.
못된 케이크의 잘못된 행동들만 나오다가
거대한 외눈박이 괴물들이 등장해요.
친구들 사이에선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했던 케이크는 거대한 괴물들 사이에서 그저 작고 예쁜 모자로 여겨지게 된답니다.
모자가 아니라고 아무리 외쳐도 공손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니 괴물들에겐 들리지 않아요. 사실 케이크도 부모님의 말씀도, 친구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었는데 후회를 하게 되었을까요?
보기엔 이상하고 거대한 괴물이지만 아주 예의 바르고 착한 괴물들이었어요. 그래서 못된 케이크가 겨우 공손하게 이야기 했을 때 잘 들어 주었고, 다시 못된 케이크의 침실로 보내 주었답니다.
예쁘니까 봐주고, 예쁘니까 무조건 들어 주며 키우다 보니 예쁜 케이크가 못된 케이크가 되었나 봐요. 부모 외에도 주변에서도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나의 상황'일 때는 몰랐던 잘못 된 행동들을 케이크의 행동을 보며, 그리고 그 친구들이 받은 상처를 보며 그게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나쁜 행동인줄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지는 않겠죠..^^;
책을 보고 못된 케이크와 친구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결국은 케이크가 착한 마음을 갖게 되었으니 착하고 예쁜 케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최근에 클레이 만들기에 한참 재미를 붙였거든요. 케이크 만들기는 엄마가 많이 도와줬지만, 만들기 시간은 정말 재밌는 시간이죠.^^
케이크 친구 머핀도 예쁘게 만들어 봤어요. 아이와 함께 만든 케이크와 머핀은 사이 좋은 친구랍니다.
4살이라 주변에선 어린이집 보내서 사회성을 길러야 하지 않느냐고 해요.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자신에 대한 사랑과 다른 사람 역시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둔다면 다섯살에 시작하든 여섯 살에 시작하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동안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주고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함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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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을 두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이유가 때때로 두 아이가 못된 케이크처럼 행동을 하기 때문이었어요. 오빠는 자기의 잘못을 동생 탓으로 돌리고 동생은 오빠가 이야기 들어주지 않는게 있으면 일부러 오빠를 화나게 만들고... 그 모습들을 보면 엄마는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며 이야기를 하다가 냅다 소리를 지를 때도 생기더라고요. 많지도 않은 둘인데 참... 두 아이가 서로에게 배려하기 보다는 서로의 마음만을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이 요즘 많이 보였어요. 이번에 못된 케이크를 읽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는 시간을 갖았어요. ^^
못된 케이크의 표정 좀 보세요. ㅋㅋ 정말 못된 표정을 지었죠? 하는 행동도 그래요. 그래도 왠지 귀여움이 묻어나는건 뭔지. ㅋㅋ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내 놔'라며 빼앗아요.
뭐든 자기 혼자서만 하려고 하고 친구들에게 양보는 절대 안해요. 그런 못된 케이크가 외눈박이 괴물들의 나라로 가게 되요.
외눈박이 괴물들은 예의바르고 무척 순하더라고요. 귀여워요~ 못된 케이크를 모자라고 생각했어요.
알록달록 예쁜 색의 외눈박이 괴물들이예요. 못된 케이크 동화에는 못된 케이크가 못되게 하는 행동들과 못된 케이크가 외눈박이 괴물나라에 가서 보고 느낀 것과 못된 케이크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동화의 그림은 귀엽고 내용은 어른이 봐도 재미있었어요. 또, 동화를 보고 두 아이와 평소의 행동을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고요~
큰 아이는 미니카 놀이를 한다고 해서 둘째만 동화를 들려줬어요. 읽다보니 큰 아이가 살짝씩 쳐다보며 관심을 갖더라고요. ^^
못된 케이크가 못된 행동을 하면 '엄마 풍선 빼앗으면 안되죠?'라고 간간히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동화를 보는 사이에 어느새 오빠가 옆에 와서 동화를 함께 봤어요. 끝까지 읽고 난 후에 자기는 못 봤다고 또 보자고 해서 다시 읽었답니다. 요즘 두 아이가 떼를 부리거나 다투면 '못된 케이크처럼 행동하면 안되지.'라고 이야기 하곤해요. 그럼 큰 아이는 '엄마도 못된 케이크야.' 둘째는 '엄마 바보야.'라고 반응하네요. 에휴~ 아직 갈길이 멀어요. 이럴 때는 아이들에게 왜 잘못했는지 이야기 하며 착한 케이크가 되자고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당분간 못된 케이크 동화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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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케이크는 절대로 정중하게 부탁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책의 머리를 들으며... 아들은 호기심에 가득한 표정으로 아빠가 읽어주는 책에 집중하게 됩니다~ 아이의 표정을 보면 '이번에는 어떤 책일까? 어떤 내용일까?' 기대되는 표정이 느껴지지요!!
정중하게 부탁하는 법도 없고!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않고!! 때때로 남의 물건을 빼앗기도 하는!!! 절대로 미안하다고 말하지도 않는!!!! 정말 정말 정말 못된 케이크는...어느날.... 외눈박이 괴물들이 못된 케이크를 '귀여운 모자'로 착각하여 못된 케이크를 머리에 올리는 순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지요^^
열심히 설명중인 아빠와...점점 이야기에 빠져드는 아들의 훈훈한 모습!! (외눈박이 괴물들을 만나는 장면이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정중하게 부탁을 하고! 함께 나누기를 좋아하고!! 차례도 잘 지키고!!! 남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외눈박이 괴물들의 모습을 보며 못된 케이크는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있어요^^ 아주 단순한 구성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감과 표정이 살아있는 캐릭터로 인해 아들이 참 좋아했고, 무엇보다 그 이후로 맛있는것을 먹을 때 더 잘 양보하는게 느껴졌어요 ㅎㅎ
표정은...뭔가...아쉽고 '아빠 많이 먹으면 안돼요~~~' 라고 하는 것 같지만 이 정도면 책으로 인한 교육의 효과가 높은거겠지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적용할 수 있고, 양보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 등 인성교육을 할 수 있는 도서로 3세 이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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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생각쟁이그림책10/못된 케이크 글,그림 로우보트 왓킨스
배려를 모르는 아이, 엄마가 아무리 말을 해도 고치기 쉽지 않아요. 엄마는 잔소리만 한다는 소리만 듣게 되지요. 그럴때 읽어주면 좋은게 책이지요^^
책 속의 못된 케이크는 어떤 모습인지 보고 그와 다른 외눈박이괴물의 모습을 보며 난 어떤 모습이여야하는지, 자연스럽게 배려의 의미를 받아들이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너 내놔!!! 소리치는 흉내를 내보는 딸램이네요.
덩치 큰 못된 케이크, 작은 마쉬멜로.(하얀 아이는 딸램이 마쉬멜로라네요^^;;)
풍선들고 가는 마쉬멜로 내놔라고 말하는 못된 케이크
말풍선이 있어서 역활극 해보기도 좋고... 말풍선이 있어 짧은 대화로 어떤 상황인지 쉽게 이해가 되네요.
남이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특히 엄마,아빠가 하는 말이 지루하게 들릴 때는 더욱 그러하다네요 ㅡㅡ;;)
아이에게 잔소리하다보면 오늘은 하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저렇게 위험하게 놀때면 폭풍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아이는 실실 웃으며 제가 하는 말 따라하고 ㅠㅠ 못된 케이크 모습 그대로예요.
아이가 분홍케이크가 아빠라네요. 왜?? 라고 물으니 콧수염이 있다며 엄마는 속눈썹이 이쁘게 그려져 있네요.
자신은 절대로 잘못하지 않고, 항상 옳다고 생각한다네요.
자신이 잘못한걸 모르면 미안하다 생각 못하는 당연한거겠지요. 왜 그 상황이 잘 못된것인지 아이에게 설명하는게 중요하구나...다시 한번 생각해봤네요.
친구들에게는 크지만 외눈박이 괴물에게는 작디 작은 못된 케이크네요.
외눈박이가 뭐냐고 묻는 아들램에게 설명해주니 말장난에 빠진 딸램.. 하나면 외눈박이, 두개면? 세개면???
외눈박이 괴물들은... 못된케이크와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행동하네요. 친구들의 입장에 놓이게된 못된 케이크. 친구들의 마음이 어떤 건지 이해하게 되는 못된 케이크예요. 정중히 부탁하는 법을 배우게 된 못된케이크... 더 이상은 못된케이크가 아니라지요.
자기는 외눈박이 괴물이라며 말하는 딸램. 자기는 보라색 외눈박이 괴물이 좋다고 하고 아들램은 마쉬멜로가 좋다고 말하네요.
이제부터 못된케이크처럼 행동하면 못된케이크라고 부를꺼라고 이야기하니 자기들은 외눈박이 괴물들처럼 행동 할 꺼라고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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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케이크
언제나 자기 생각만 옳고, 남의 말이나 생각 같은건 무관심한 예쁜 케이크가 주인공이에요.
못된 케이크의 행동을 통해 아이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하고,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라 저희 딸과 함께 읽어도 좋지만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애들한테 읽어주셔도 참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쁜 케이크는 생긴거랑 달리 참 다르게 행동하네요. 남한테 정중히 부탁하는 일도 없고 절대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지도 않고 남의 물건도 빼앗기도해요..
그리고 목욕도 안하려고해요.. 이쁘면 더러워도 되나요..ㅎㅎ
어! 그런데 첨에 봤을 땐 너무나도 무서운 외눈박이 괴물들은 언제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요. 그리고 외눈박이 괴물들은 못된 케이크를 모자로 쓰고 다니길 좋아해요.
외눈박이 괴물들은 생긴거랑 달리 차례도 잘 지키고 서로 칭찬도 참 잘하네요.. 사람 볼때 외모만 가지고 결정하는 거 정말 안되는거 같아요..^^
못된 케이크가 외눈박이 괴물한테 예의 바르게 자기는 모자가 아니라 케이크라며 집에 가고 싶다고 부탁하니
착하게도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며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이 책은 그림도 귀엽고 색감도 좋지만 무엇보다 내용이 참 따뜻해서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힘세고 예뻐도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되는거라고.. 서로 사랑하면서 돕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거라고 아이들 스스로 일깨우게 해주는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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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케이크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잘못을 하고 있지만 그게 잘못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이 보면 더욱 도움이 될거 같아요.
못된 케이크는 절대로 정중하게 부탁하는 법이 없답니다.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 않고 남의 물건을 빼앗기도하고
남의 말도 절대로 듣지도 줄을 서서 기다리지도 그리고 남에게 나눠주거나 사과하는 일도 없었답니다. 자신은 절대로 잘못하지 않고 항상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외눈박이 괴물들은 작고 귀여운 모자를 쓰는 것을 좋아했어요. 못된케이크를 모자인줄 알고 쓴 외눈박이괴물에게 다른 친구는 칭찬을 해주고 고맙다고 인사를 했답니다. 정중하게 부탁도하고 함께 나누기도 좋아했어요.
못된케이크는 외눈박이괴물 위에서 모자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지만 듣는 괴물은 아무도 없었지요. 그러면서 외눈박이괴물들의 행동을 보아서 일까요? 못된 케이크는 "도와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거대한 외눈박이 괴물들은 모자가 정중하게 부탁하자 귀 기울여 들어주었어요, 그리고 케으키 이야기를 듣고 사과도 했답니다.
못된 케이크도 사실 잘못을 뉘우치지 않을만큼 못되지는 않았답니다. 못된케이크의 제멋대로의 행동을 보여주고 그와 반대로 정중한 외눈박이괴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떤행동이 잘못되고 옳은지를 상대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였답니다. 그리고 못된케이크가 외눈박이괴물들에게 멋대로 얘기할때는 들어주지 않던 말을 정중하게 이야기 하니 귀 기울여 들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잘못이 어떤거 인지 파악할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은 마음대로 살 수 없는 곳이니 아이들도 그런 사실을 이해고 받아들이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알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못된 케이크는 케이크라는 주제로 흥미를 갖을 수 있게 도와주면서 내용에서는 배려와 정중함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는 유아단행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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