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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타로 이벤트 장소에 갔다가 퍼그타로에게 스탭으로 오해 받은 뒤, 의도치 않게 퍼그타로의 손까지 잡고 이벤트 장소을 잠시나마 활보하게 되었던 오지는 꿈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엄청나게 두근두근한 순간을 맞게 되고, 이 경험담을 켄타와 공유하며 켄타에게도 곰돌이 이벤트가 있으면 꼭 가보라고 강력 추천을 하게 된다. 켄타 역시 오지를 롤 모델로 삼고 곰돌이 이벤트 장소게 가게 된다면, 한껏 멋지게 차려 입고 꼭 가겠노라고 다짐을 한다. 드라마는 보았으나, 역시나 애니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