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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 "내가 없는 나의 세계"를 읽고.
이 이야기는 부모에게 예쁨 받는 갓난아기 톰이의 첫 번째 생일에서 시작된다. 생일이 지난 바로 그날 부모는 그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버렸다. 경찰이 와 수사를 했지만, 그와 관련된 사진, 물품 하다못해 장난감도 없었다. 그렇다, 그는 생일마다 우주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보육원에서도 그는 생일마다 자신을 잊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했지만, 그 누구도 그를 알지는 못했다. 그리고 그는 우주가 자신을 버리는 이 현상을 '재시잘'이라고 불렀다. 학교에서도 모범생이었던 그였지만 몇 번이고 실패하는 자기소개에 그는 체념하며 점점 모범과는 벽을 쌓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온다. 캐리라는 여학생을 만났다. 맞다 그는 사랑에 빠진 것이다. 그는 날아간 거리를 다시 한 번 만나기 위해 다시 일어서 재시잘작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톰이는 학교에서 자신의 시가 나온 것을 보고 재시잘작의 허점을 찾고 희망을 되찾는다. 보육원을 나온 그는 술집에서 일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는 결국 캐리는 만난다. 그리고 자신이 몇 년이고 포기하지 않아 발견한 허점들을 이용하여 결국 캐리는 생일이 지난 후에도 톰이를 기억하여 결국 결혼하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이 작품의 주제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상당한 노력, 칠전팔기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우주의 부조리함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노력은 꺾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러한 주제는 나는 상당히 높게 평가한다. 왜냐하면 어떠한 역경에도 자신의 목표와 희망을 위해 절대 굴하지 않는 칠전팔기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학생들이 본받고 용기를 얻어야 하는 아이디어라 생각했기 때문에다. 또한 현대인들이 꿈과 목표만 가지고 실천을 안 하는 것에 비난하듯 톰이는 자신의 사랑인 날아간 거리를 목표로 하여 보육원에서 나와 재시잘작도 상관하지 않으며 자신의 목표를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일찍 포기하기는 이르다며 다른 방법들을 시도하며 재시잘작의 허점을 찾아내 한 걸음씩 진보하는 톰이를 극적이게 보여주며 나쁜 성적 또는 자신은 늦었다고 일찍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첫 학기 수학 시험을 망쳐 우울했던 적이 있다. 그때 옛날에 샀던 책이 생각나 읽으면서 톰이의 행보와 노력으로부터 위안을 얻었다. 나의 목표에 닿을 수 없을지도 몰라도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발전하여 점점 자신의 이상으로부터 가까워지는 나 자신을 상상하니 우울함은 사라지고 다시 일어서서 뛸 자신이 생긴 경험이 있다. 그 외에도 계획자라고는 써보지도 않은 내가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자신의 존재를 남기는 톰이를 보고 나도 기말고사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여 상당히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경험도 생각이 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위안을 얻었듯이 이 책을 모두에게 위안이 된다. 또 실패할 거 같아 망설이는 사람, 자신의 성적에 충격을 받아 포기한 학생들과 같이 다시 뛸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는 이 책을 꼭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지 깨닫게 되었다. 모두가 톰이를 본받아 과거는 과거에 내버려두고 지금의 목표를 위해 걸어가는 정신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러한 톰이의 불굴의 정신으로 나 자신, 나의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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