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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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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수 시인의 시들을 생각하면 거친 것 같으면서도 섬세함이 느껴ㅛ지는 독창적인 시작법을 가지고 있는 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시집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집이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시인이 보여 주었던 직설적인 듯 하면서도 거친 언어의 사용에서 더욱 발전을 이루어 시어 하나하나에 마치 영혼을 담아 낸 뜻 부드러운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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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수 시인의 시들을 생각하면 거친 것 같으면서도 섬세함이 느껴지는 독창적인 시작법을 가지고 있는 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시집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집이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시인이 보여 주었던 직설적인 듯 하면서도 거친 언어의 사용에서 더욱 발전을 이루어 시어 하나하나에 마치 영혼을 담아 낸 뜻 부드러운 시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담아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집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시인의 특허 같은 명량하면서도 무척 애절한 시세계가 더욱 확장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시인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세계를 만들어 내면서도 보편적으로 기성 문단에서도 받아 들어지고 있고 오히려 그의 작품들이 높게 평가받는 다는 점에서 문인수 시인의 만만치 않은 시력을 엿볼 수 있고 그의 시작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는 특별하지 않는 것을 특별화게 만드는 시인의 눈이 무척 멋지게 다가 온 시집이었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도 무척 흥미롭게 시작품들을 읽을 수 있었고 마지막 시를 읽고 머릿속에 남는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던 시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9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