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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때문에 지치기도 하지만, '여행'하면 바로 '여름'이죠 :) 많은 분들이 이번 여름을 비롯해서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것 같아요! 여행을 가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처음가는 여행이 걱정된다면! 여행 계획 세우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면! 책 한 권으로 유럽여행 성공하고 싶다면!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 책에는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추천한 최고의 일정을 수록해놓았는데요!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프랑스,스위스, 독일,오스트리아,체코,크로아티아,이탈리아,스페인까지!! (우와 많다..이러다 유럽 정복하겠어요..) 각국의 기초정보를 시작으로, 그 나라만의 특징, 유적지, 관광지 등이 예쁘게 실려있답니다 :) 본격적인 본문에 앞서 '유럽에서 꼭 해볼 것' (베네치아 곤돌라 타기,스페인 투우나 플라멩고 공연 관람 등등) '꼭 먹어볼 것' '꼭 살 것' '꼭 볼 그림'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아직 유럽여행을 가보지 못했는데요ㅠㅠ 이 책과 함께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먹어볼 것' '꼭 볼 그림'!! 책 챙겨가서 다 먹고 다 보고 올거야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감동스러웠던 부분이! 저처럼 미술의 문외한...에게 꼭 필요한 미술사 이야기까지 챙겨주셨더라구요. '아, 명화구나'하고 그냥 보는 것보다 요렇게 조금 읽어보고 관람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겠죠!?
'WHERE TO EAT & DRINK' 사실 여행하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죠! 그 고민, 100배즐기기가 말끔히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15' 16'년 개정판이기 때문에, 최신의 정보로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유럽의 맛집들은 어떨지 궁금궁금하네요. 각 국의 특징별로, 로마는 야경포인트 파리는 유명 백화점 둘러보기 런던에서는 뮤지컬 100배 즐기기 등등의 테마로 여행정보를 완성시켜주고 있답니다! 로마에서의 밤은 정말 황홀하고 특별할 것 같아요~~ 여행서라면 당연히,반드시 갖추어야 할 KINDNESS! 여행하다가 길 찾느라고, 이동방법을 몰라서 헤메느라고 시간 낭비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여행경비부터 장전, 단점 참조사이트까지 친절하게 담겨져있답니다
쉬어가는 맛으로 요렇게 가볍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싣기도 했네요! 하지만, 그냥 쉬어간다기 보다는 우리가 여태껏 자세히 몰랐던 정보들을 콕콕 짚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의 전반적인 부분에서도 분명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TRAVEL PREPARATION 이라는 챕터가 있어요! 출국 요령, 기차 이용하기, 우편, 전화, 인터넷 사용하기 등등까지 우리가 놓치고 있던 부분까지 꽉 채워주고 있습니다~ (정말 맨~ 마지막 부분에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숙소 할인권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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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_맞은_대학생의_모습.jpg 아냐. .대학생 한정이 아니지. .여기 휴학생 하나 추가요! ! ! 고등학교때완 다르게 길고 긴 여름방학(=자유)을 맞이해 대책없어도 신났던 새내기 시절을 지나 이제 슬슬 긴 방학동안 뭔가는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된 3-4학년들. .
이런 쓸데없는 불안감을 떨쳐버리는데는 새로운 곳에서의! 신선한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전까진 여행을 낯설게만 느끼던 롱다. . 하지만 여행을 떠나며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자기 자신을 채워오는 친구들을 보니 점점 여행에 대한 왠지모를 불안도 떨쳐버리게 되고 대책없이 떠나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됬습니당 (그래서 저번엔 국내여행이지만 안동까지 다녀왔지롱-! ! !) 제 친구들은 보통 해외로 여행을 많이 떠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좋은 유럽! ! ! 하지만 보통 처음 해외로 떠나는 친구들의 경우 가고 싶은 나라는 많지만 어떻게 다녀야 똑똑하게 즐기고 올 수 있을지. .너무 많은 정보들속에서 고민을 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책! ! !
저번에 포스팅했던 그리스 100배 즐기기의 시리즈 중 100즐기기 핵심 유럽 편입니다! ! !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책이 정말 잘 되있어요 초보자들을 위한 진짜. .꼭 필요한 여행지침서랄까. . 지금 이 책은 많은 업데이트를 거쳐 현재 2015년 2월까지의 정보로 꽉꽉 채워져 있는데요 함께 들어가봅시다! ! !
먼저 핵심 유럽 11개국을 소개해볼까요? 영국 / 네덜란드 / 벨기에 / 프랑스 / 스위스 / 독일 / 오스트리아 체코 / 크로아티아 / 이탈리아 / 스페인 / 바티칸 / 모나코 / 포르투갈! ! !
이런 식으로 각 나라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목차로 두고 있는데요 (각 나라 당 목차가 모두 다르다는. .!)
또한 허니문 베스트 코스 / 10일 단기여행 코스 / 여유만만 코스 등 핵심 유럽 베스트 루트 12가지를 소개하며 여행일수에 따라 꼼꼼히 정리해주었다는! ! (갠적으로 제가 가장 좋았던 코스는 출장떠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잠깐의 휴식 여행(^ 3^))
정말 센스있다고 느껴진 유럽에서 꼭 해야할 것들 리스트 ㅎㅎㅎ 가족들에게 선물할 품목이나 놓쳐서는 안되는 먹거리들을 나라당 한 두가지씩 뽑아놨어요 (그래. .언젠가 꼭 먹고 말거야. .너네들 다. .)
그럼 이제 소개된 핵심 유럽 14개국 중 아주 예전부터 롱다가 이유없이 동경해오던 나라! 피자와 파스타의 고향! ! 이탈리아! ! !를 집중적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이태리의 전압까지 소개해주다니. .친절해. .)
핵심 유럽 14개국를 위한 코스말고도 각 나라를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알맞는 각자의 코스까지! !
이 책을 읽다보면 진짜 좋은 여행 지침서는 물론이고 그 나라에 대한 상식을 갱장히 업시켜준다는 것이 확 느껴집니다 바로 이런 점들 때문인데요 ↓ ↓ ↓
이태리의 수도 로마의 역사부터 시작해 -
하루 다섯 끼를 먹는다는 멋쟁이 이태리 사람들(내 얘기)이 만들어온 이태리의 음식 이야기를 넘어
역사와 전통에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진정한 명품을 만들어가는 이태리의 명품 브랜드 이야기까지! 이쯤 되면 이런 내용이 주를 이루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실텐데. .아니야! !아니야! ! !
진짜 이태리를 마니 다녀온 전문가들만이 알려줄 수 있는 팁도 정말 많다는 점!
이태리의 별 헤는 밤을 낭만적으로 즐기는 야경 팁부터 (이태리가 원래 조명으로 유명한 곳이었다니. .!)
로마 벼룩시장 즐기기와 명품의 나라 이태리에서 과소비를 막아 실속있고 똑똑하게 쇼핑하는 법!
제일 웃겼던 오드리햅번처럼 아이스크림먹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젤라또. .포기할 수 업써. .
무엇보다 젤 중요한 교통수단 꿀팁까지. .! 이렇게 세세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있지만 이것으로 부족했던건지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핵심 유럽 맵북! ! ! 이곳에는 각국의 전철이나 교통수단의 노선도를 보기 쉽게 표시해놓았는데요 (크기도 작고 엄청 얇아서 손에 들고 다녀도 전혀 거슬리지 않을듯. .) 이렇게 ↓ ↓ ↓
물론 여행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재미도 있겠지만 여행 선배들의 꿀팁을 받아 조금 더 쉽고 재밌게 다녀오는 것도 좋겠죠???? 이 책이 참 좋은 건 억지로 노잼과 노정보에서 포스팅 할 거리를 찾아오는 게 아닌 아무데나 펼치면 정말 좋은 정보로 가득 차 있다는 점. .다녀온 사람들의 초행자를 위한 진짜 꿀팁! 고행을 겪지 않도록! 친구나 가족에게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억지로 좋다 좋다가 아닌 진짜 좋은!(진심) 책이 두껍긴 하지만 2단 분리 된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 3^)흐흐 이번 여름 휴가! 여름 방학! 집이 아닌 더 넓은 세상 유럽의 자유로운 분위기 잔뜩 느끼고 오시길 바래요! !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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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정말 방학답게 보내고 있는 나에게 찾아온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
언제나 유럽을 열망하지만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기에... 도무지 용기를 낼 수 없었다
하지만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를 보고 나도 도전할 수 있겠다고 느끼는 중 !!!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유럽은 '핵심유럽'과 '유럽' 편이 있다.
이번 '핵심유럽'편이 15~16' 최신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핵심만 콕콕 ! 집어줄 것 같아서 선택했다.
나홀로 배낭족이나, 유럽 자유여행, 단기 유럽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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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이름들만 봐도 두근두근 !!!
100% 완벽한 여행을 위한 선택
유럽 핵심 14개국 가이드북이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그리고 바티칸, 모나코, 포르투갈 까지 소개된다.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에서는
여행기간에 따라서 코스를 추천해주는 것이 정말 좋았다.
짧은 휴가에 유럽을 찾고 싶은 직장인과
공부에 지쳐 잠깐 떠나고 싶은 대학생에게 최고 !!!
가장 짧은 기간으로 유럽의 핵심인 '런던&파리'를 일주일간 여행 할 수 있도록 돕고
허니문코스, 일주일 유럽신혼여행
파리에서만 7일 !!!
그 외에도 단기유럽여행 10일, 15일, 22일, 25일, 29일 코스가 나와있었다.
주어진 휴가는 단 일주일 !!!
유럽을 가고싶다면 런던과 파리에 집중하자
런던, 파리에서 일주일의 휴가를
유럽 가는거 한 달동안 이곳저곳 돌아다녀보자 !!!
나홀로 배낭족이나, 유럽 배낭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겐 중부유럽 29일 코스를 추천한다
런던에서 브뤼셀로 암스테르담, 하이델베르크, 뮌헨, 프라하, 빈, 베네치아, 로마, 밀라노, 인터라켄, 바르셀로나, 파리까지 !!!
유럽 여행 가서 꼭 할 것들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나에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들은 두 가지
'알프스에서 즐기는 번지점프 등의 레포츠'
'스페인 투우나 플라멩고 공연 관람'
상상만해도 설레인다
프랑스 파리 맵
그리 크지 않아서 이동시에도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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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럽의 핵심인 곳들을 살펴보니 빨리 가고싶다는 생각뿐 !!!
하지만 그동안 내가 해 온 배낭여행과는 스케일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걱정이 되었다
유럽여행을 갈 땐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를 정독하고
꼼꼼하게 여행계획을 짜야겠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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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치코리아는 여행서적만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출판사로 알에치코리아의 여행서적을 처음 접한 거는 2000년대 초반의 '유럽 100배 즐기기' 라는 책이었다.
당시 유럽여행가이드북의 경우 일본가이드북을 그대로 베껴서 천편일률적인 정보만이 있던 시절 '유럽 100배 즐기기' 는 가히 혁명적이었다.
가장 수요자들이 궁금해 하던 도시간 이동동선이나 소요시간, 기차요금 등은 물론 하루를 기준으로 한 효율적인 여행루트가 대도시는 물론이고, 파리, 런던과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당시 잘 알려지지 않던 유럽내 소마을 정보까지 담고 있었고, 어디서 뭘 먹고, 무엇을 사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까지 망라되어 있던 책이었다.
그때 유럽여행을 준비하던 사람들은 천편일률적인 일본가이드북을 그대로 번역한 책 대신 실제 유럽을 다녀온 한국인이 쓴 100배 즐기기 한권만을 가지고 실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당시 100배 즐기기는 유럽여행가이드북으로서는 단연 발간율 1등의 부동의 지존에 위치를 점하고, 동유럽 100배 즐기기, 터키 100배 즐기기 등 수많은 100 배 즐기기 시리즈책들을 연달아 출간했다.
이번에 유랑 서평이벤트로 접하게 된 2015~16판 신판으로 접하게 된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는 그간의 유럽가이드북을 뛰어넘는 알찬 콘텐츠 구성과 편집으로 역시 기대에 부응했다. 최근 여행관련 출판업계도 불황을 겪고 있다고 한다. 워낙 인터넷 정보가 발달한 탓에 오프라인 책자가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런 시장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는 충분히 독자들에게 어필한 만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책이었다.
유럽 종합가이드북이 가지는 일반적인 약점으로 피상적인 정보만 한정된 지면에 단순나열식으로 전달하다 보니, 확실히 한 국가만을 다룬 전문가이드북에 비해서 현저히 정보의 질 측면에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 많은 유럽 20여개국가의 가이드북을 일일이 다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한 인터넷 까페나 블로그에서 얻는 정보는 산발적이고 간혹 가다 예전 정보 즉 올드한 정보에 의존하다 보면 실제 유럽 현지에서 인터넷 정보와 달라 버스를 놓친다거나 교통편이 사라졌다거나 하는 의외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탐독한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는 말그대로 유럽 14개국 중 수도는 물론이고 요새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근교 지방 소도시들까지 알찬 교통정보와 이동동선, 숙소와 음식점, 쇼핑 정보까지 담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량은 타 가이드북에 비해서는 슬림한 편이다.
유럽여행 코스에 대한 몇가지 예시는 전체 유럽의 지리를 익히고, 이동도시간 루트를 고민하는데 있어서 수고를 덜어준다. 게다가 군데군데 특정 도시의 지명이 유래한 히스토리나 전설, 문화는 물론 유명한 유럽미술관의 경우 작품해설과 소개까지 되어 있었다.
아, 이제 정말 누구보다 유럽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반드시 챙겨야 하는 정보들을 우선적으로 담고 있다는 걸 느꼈다. 마치 내가 유럽의 그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함과 생동감이 느껴져 미리 유럽여행을 한번 하고 온 듯한 느낌이었다.
천편일률적인 깃발투어와 일주일간 15개국 등 숫자 늘리기에 치중했던 과거의 패키지 여행과는 달리 이제 유럽여행의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자기가 가고 싶은 1,2개 나라 중 몇개 도시를 직접 선정해 효율적인 이동동선을 그려보고, 자기 일정에 맞게 스케쥴을 짜는 핵심유럽 스타일이 대세인 거 같다.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의 네덜란드편에 대해서 살펴 보면 사람들이 많이 가지만 정보가 많이 없는 쿠켄호프 튤립전시장이나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에 대한 정보는 유용했다.
좀더 욕심을 내자면 암스테르담을 기점으로 하는 수상마을 1일권 코스가 있다. 에담, 볼렌담 등 작은 수상마을들인데 암스테르담에서 1시간 내외의 시간으로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는 곳을 1일권 15유로 정도의 교통권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프리패스의 교통권 개념인데 이걸 요새 사람들이 많이 활용하던데 현지 인포메이션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실제 현지 인포메이션에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도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책은 무엇보다 실제 1~2달 정도의 일정으로 유럽여행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공항세가 비싸서 보통 in 하는 도시로 잡은 영국 런던부터 시작해 파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체코 등으로 넘어가는 책의 목차 자체가 실제 유럽 여행루트의 정석 대로 이루어져있다.
아마도 유럽단체배낭여행의 TC 출신이었던 저자의 경험을 살린 목차 구성으로 생각된다. 다만 이제는 이런 14개국 일주보다 대다수 사람들이 10일 이내의 휴가를 내고 유럽을 가는 직장인이 많은 만큼 한 국가 내지 2개 정도 국가에서 가고 싶은 도시들을 선정해 여행루트가 이루어진다는 요새 여행 분위기를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벨기에의 경우 사람들은 브뤼셀과 브레헤 외에 이제는 겐트, 안트워프, 리에주 등 벨기에 내에서의 특색있는 도시들을 둘러 본다. 그러기에 좀더 소도시에 대한 비중을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같은 맥락에서 네덜란드는 암스테르담 외에 이제는 로테르담, 델프트, 헤이그 등에 대한 소개가 필요한 것이고, 스페인의 경우 마드리드, 똘레도, 바로셀로나 외에 세비야, 론다, 네르하, 그라나다에 대한 이동동선을 감안해 가이드북 구성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를 통해 얻은 가장 유용한 점은 누구나 쉽게 이 책을 참고로 자기만의 셀프 트래블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었다. 누구나 유럽여행을 꿈꾸게 만들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꿈만 꾸지 말고, 실천에 옮기려는 사람들 그리고 비용부담으로 또는 현실상황을 핑계로 유럽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최소한 한번 가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권유하고 싶다.
트렌드에 맞게 핵심적인 유럽여행코스를 안내하고 컨설팅해 주고 있는 이책을 최고의 유럽여행 컨설팅북이라고 명명하고 싶고, 앞으로 동유럽은 물론 북유럽도 좀더 많은 나라들을 소개해 주고 안내하는 진정한 가이드북이 알에치코리아에서 더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제 나도 유럽여행 계획을 세웠으니 이제 실천하는 것만 남은 거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실제 유럽여행을 온 듯 설레이게 하고, 꿈꾸게 만들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진정 이제 그 여행컨설팅을 바탕으로 유럽행 비행기를 타는 것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 이제 용기를 내고 유럽여행계획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 긍정적인 여행바이러스를 다른 많은 분들에게도 전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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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기념품으로 간직하고 싶은 스위스 화폐
푸르른 5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4박 5일간의 황금연휴. 5월 4일이 평일인데, 이 날 놀지 말지를 회사에서 늦게 정하는 바람에 모처럼만에 맞이한 황금 연휴지만 결국 여행 계획을 세우지는 못했다. 늦게 연휴 날짜를 알고 나서 혹시하는 마음에 몇 군데 여행사를 검색해 봤지만, 가격에 맞는 마땅한 여행지가 없었다. 하지만 크게 상심하지는 않는다. 곧 기나긴 여름 휴가가 다가올 것이고, 또 나에게는 실제로 비싼 경비를 들여서 여행을 떠나지 않고서도 집에서 편안하게 유럽을 감상할 수 있는 책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즐겁다. 책을 보면서, 유럽에 대한 로망이 다시 솟아났다.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유럽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다. 유럽은 어디가 달라도 달랐다. 나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꿈꾸고, 마음에 두고 있지만, 주어진 여건과 상황, 그리고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실제로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역시도 여행의 선택폭이 기껏해야 여행사에서 짜 놓은 패키지 여행인 경우가 많다. 자신이 직접 계획을 세워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해서 떠나는 자유여행은 경험의 부족과 귀찮음을 핑계로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한 여행의 매력과 재미, 멋은 자유여행에 있을 것이다.
유럽의 핵심, 런던&파리 7일 낭만이 넘치는 허니문 베스트 로마+스위스 2개국 여유만만 4개국 15일 유럽핵심 15일 일주 중부 유럽 한 달
유럽에 처음으로 간다면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을 것이다. 유럽은 여행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수많은 여행객들에게 로망의 대상일 것으로 생각된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등 소위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럽 국가들, 각 나라별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살아생전에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바로 유럽이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 만만찮은 경비 때문에 한번 다녀오면 다시 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특히 꼼꼼하게 잘 세워야 한다고 들었다. “어디서 먹고 무엇을 보고 어디서 자면 좋을까?” 음식, 볼거리, 잠자리는 여행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3가지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이 책은 여행지 선택에서부터, 이 여행지는 언제가면 좋은지?, 여행지를 정했으면 어떻게 갈 것인지?, 또 가서는 어디서 잘 것인지? 또 무엇을 먹을 것인지? 떠나기 전에 그 나라, 그 곳에서 필요한 물건들은 어떤 게 있는지? 짐은 어떻게 꾸려야 하는지?, 등등 그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다 망라되어 있어, 사실상 이 책 한 권이면 여행 준비가 끝인 셈이다. 이 책은 유럽 여행의 안내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줌으로서 여행객에게 재미와 감동은 물론 만족스러운 최상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보여주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유럽여행 준비는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와 함께 해 보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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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보다 할배 프로그램이 유행을 하면서 다양한 지역의 여행이 붐이 일고 있다. 물론 다양한 지역의 여행지가 있지만, 가장 가고 싶어하면서도 시간과 예산의 문제로 가기 어려운 여행지가 유럽아닌가 싶다. 사실 유럽대륙은 아메리카보다도 작지만, 굉장히 많은 나라가 역사적으로 얽혀 있어서, 공통의 문화적 색깔을 지니고 있으면서, 지역마다 차별화되는 여행요소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 책을 본다면 일단 이런 생각이 들것이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 40대의 여행의 시작은 바로 이런 여행전문 책을 통해서 였다. 어찌보면 진부해 보일 수있지만, 책은 책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사실 인터넷 정보는 굉장히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고, 정보의 정확성도 사실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정보하나 얻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한다. 과거의 여행관련 책은 정형화된 정보를 제공했다라고 한다면, 이 책은 여행의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면된다.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냐에 대한 시작점을 주는 것이 이 책의 정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그 나라의 역사 및 문화를 정확히 모르고 가는 것과 알고 가는 것은 여행에서 마주치게 되는 놀라운 광경을 내가 이해하고, 문화를 느끼면서 얻어갈 것이냐 아니면, 그냥 그저 흥미로운 광경정도로만 느낄 수있냐의 차이를 발생시킬 수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럽의 핵심적인 나라에 대해 일단 소개를 하였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들 유럽여행하면 머리속에 딱 떠오르는 대표적인 나라들이다. 개인적으로는 50%이상 방문해본 경험은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것도 있었어? 느끼실 것이다. 대부분을 자유여행을 다녀온 나로써는 사실 기초정보보다는 맛집과 동선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진작이 이 책을 읽고 갔으면 좀도 풍성한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항상 여행에서 시간계획을 짤때의 어려움과 교통수단에 대한 어려움이었는데, 이 부분의 정보가 아주 유용해 보인다. 나는 이 책의 내용중 독일 편이 꽤 마음에 든다. 사실 독일이 유럽의 여러 나라중에 꽤 크다. 사실 다른 나라만큼 흥미를 끄는 도시가 얼마 없기 때문에, 여행에서 소외되기가 싶다. 그런데 이 책에는 독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사실 크랑크프르트를 거쳐 베를린의 무너진 성당을 가보고,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는 중간 경로정도이기에 독일에 대한 여행 흥미도는 높지 않을 것으로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들어왔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베를린 뿐아니라, 독일의 다른 정보도 풍성하게 실려 있을 뿐더러, 옥토버페스트와 같은 깨알같은 정보를 제공하여, 시간맞춤형 여행을 상상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많은 여행 서적이 있지만 끝까지 읽은 것이 이 책이 처음인것 같다. 문제는 이 책을 읽고 너무 유럽여행이 가고 싶어졌다. 책을 통해서 여행의 대리만족을 느낄 수있으면 좋으련만... 어찌했든 나의 여행 감성을 충만시켜준 이 책 너무 좋았고, 앞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기본적인 유럽여행에 대한 틀을 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인터넷을 통해 살을 붙여서 준비를 한다면, 굉장히 유익한 유럽여행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맨 뒤에 민박 할인권등을 깨알같이 넣어주긴 했는데, 저 부분은 책의 QR코드 및 인터넷판을 통해 좀더 다양한 나라 음식 및 호텔등의 할인권등을 제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사실 그 나라에 가보면 알수없는 저가 정보를 가지고 가서 막상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다. 어찌되었든, 이것은 나의 조그만 욕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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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라는 곳은 저에게는 꿈의 장소에요. 꿈에 대해 생각하고 앞으로 저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가장 처음 제 인생의 목표로 정해진것중에 하나가 유럽 여행하기였거든요. 예전부터 미국도 다른 많은 여행지도 굉장히 유명하고 가보고 싶기도 했지만 크게 연연해하지는 않았었는데요. 유럽만큼은 왠지 두손 불끈쥐고 꼭 가야겠다! 가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던 곳이었어요. 그렇게 꿈을 정해두고도 사실 조금씩 알아봐야겠다고 생각만했지 실질적으로 여행에 대한 준비를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조금 막막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를 만나게 되서 다행이었어요. 우선 책을 받아드니 든든한 마음이 먼저 들더라구요. 솔직히 준비 하나도 안하고 이 책만 들고 유럽가도 걱정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했어요. 초반에 유럽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제가 이렇게 기본지식이 없었구나 싶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그렇게 유럽을 동경하고 좋아하면서도 그것에 관해 조사하거나 배우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생각에 반성도 하구요. 그래도 설명한 부분을 읽고나니 자세한 설명덕분에 조금 지식이 쌓인것 같더라구요. 미술사부터 건축 그리고 왕가 이야기까지 다 흥미로웠어요. 영국부터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까지 우선 유명하고 중점적인 나라들부터 체코나 크로아티아등 요즘 한창 흥미를 가지고 있는 나라까지 전부 담겨져있었어요. 전 우선 프랑스에 관심이 생겨 먼저 읽게 되었는데요. 원하는 나라 순서대로 읽어내려가니까 곧 여행을 떠날것처럼 두근거리고 신나더라구요. 앞에서 또 좋았던 부분은 바로 추천일정을 보는것이었어요. 좋은 루트들이 컵셉에 맞게 잘 설명되어있었고 이 일정들중에 제 스케줄과 맞는다면 그대로 따라가기 정말 좋더라구요. 여행을 떠나는것은 기쁨이고 그 여행을 준비하는것은 즐거움이잖아요. 그런데 많이 알고 있으면 알고 있을수록 더 즐거운 여행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전 처음 해외여행을 갔을때 미처 모르고 준비하지 못했던 것들이 참 많았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물론 부족하면 그런데로 그 여행도 재미있지만 유럽인데 아쉬워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큰것 같아요. 그래서 유럽여행을 오랫동안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비어있고 몰랐던 제 리스트들에 꼭 가볼곳, 꼭 먹어볼것, 꼭 살것의 목록도 추가하게 되었어요. 프랑스에 관심이 많이가서 프랑스 페이지를 펴보니 파리가 나온 영화들부터 축제나 이벤트까지 나와있고 언제쯤 여행을 가면 좋은 기후에서 지낼수 있을지도 알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시간과 자유를 누릴수 있다는 노천카페는 너무 매력적이었고, 영화로만 봤었던 물랭루즈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파리의 유명한 백화점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고 유명한 벼룩시장에서 꼭 쇼핑해야겠다는 결심도 했죠. 트레블플랜이 있어서 날짜별로 코스가 있으니 정말 편리했어요. 사실 유명한 곳을 무턱대고 순서 상관없이 다니다보면 거리나 이동때문에 시간과 돈이 더 들게 되는데 이렇게 되어있으니 효율적이더라구요. 그리고 훌륭한 체크리스트까지 있어서 빼놓지 않고 즐길수 있는 준비를 할수 있었어요. 교통 수단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박물관 패스권등 여행에 진짜 도움이 되는것들로만 가득찬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 그 덕분에 진짜 유럽여행을 준비할수있는 기반이 마련된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여행갈때 필수품! 너무너무 잘 배우고 미리 알수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되는 책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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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전이었다면 '당신의 유럽 여행을 백배 즐겁게!' 라는 말은 그닥 신뢰하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은 가까워서 한번은 꼭 가보게 될 것 같아서 무심코 집에 두고 있었던 백배 즐기기 시리즈 중 오사카 편을 들고 실제로 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이 백배 즐기기 시리즈의 진가를 느끼게 되었기에 '핵심 유럽'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지금 당장 유럽으로 떠날 수 없다 하더라도 말이다. 어쩌면 이미 여행을 많이 다녀봤거나 사전 조사를 많이 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백배를 즐길 수 있을만큼의 유용한 정보가 넘쳐난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여행을 하면 좋을까의 시작이 막막한 사람이라거나 요약 정리된 정보를 중심으로 여행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 그 진가를 발휘하지 않을까? 유럽의 다른 나라는 가 본 곳이 많지 않아서 일단 넘기고 이탈리아를 먼저 펼쳐들었다. 연휴동안 직접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여행을 다녀와서 정리하는 느낌으로 펼쳐들었는데 내가 다녔던 곳들의 풍경이 떠오르고 한두개의 세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미리 알았다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생기고 책에 기술된 것보다 내가 아는 팁이 하나 더 있을때는 괜히 신나서 들뜬 기분으로 책을 읽다보니 휴일의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몇년 전 이탈리아 여행을 할 때 일정을 바꾸려고 생각만 하고 그냥 비행기표를 끊었는데 그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피렌체에서 시에나를 거쳐 로마에서 하루를 더 묵고 돌아오기로 한 날 아침, 시에나로 출발하기 전에야 그 날이 로마에서 비행기를 타야한다는 것을 알고 그날 하루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서둘러 돌아왔었는데 이 책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아름다운 중세 도시로 시에나를 꼽는다는 설명과 도시 풍경의 사진을 보니 괜한 아쉬움이 생긴다. 언젠가 시에나에 갈 기회가 생길까... 일단 이 책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기에는 그나마 가본 곳이 많은 이탈리아를 먼저 펼쳐들었는데 꽤 만족스럽다. 상세한 여행 정보에 앞서 주제별로 볼거리, 먹거리, 쇼핑에 대해서도 요약정리되어 있고 간략하게이긴 하지만 알아두면 좋을 상식도 담겨있다. 토크와 팁을 통해 각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고, 여행기간에 따른 일정 조정도 참고할만하다. 당장 여행을 떠날 것은 아니어서 숙소나 먹거리에 대해서는 그냥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슬슬 넘겨버리곤 했는데 실제 여행 계획이 구체적으로 잡히면 반드시 다시 펼쳐들고 꼼꼼히 확인해보고 싶은 내용이다. 이번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났다는 뉴스를 보면서 부러운 마음도 들었는데, 그래도 나는 이 책으로 유럽의 14개국을 눈으로 즐겼으니 지금은 이것으로 만족한다. 꿈을 꾸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데, 최소 1년이내에 유럽 여행을 가보게 될 날을 꿈꾸며 이 책을 들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한다. 이 책이 있다면 실질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것이고. 그리 생각하니 조금은 여행을 떠나게 될 것 처럼 조금은 설레이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먼저 스페인을 다시 펼쳐볼까?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의 엘 그레코 미술관, 바르셀로나에 가면 가우디 건축기행도 해야하고, 피카소도 빼놓을 수 없으며 그라나다의 알람부라 궁전도. 아, 그러고보니 살바도르 달리의 독특한 집도 스페인일텐데... 한동안은 여행에 대한 부푼 꿈으로 생활하게 될 듯 하다. 핵심 유럽 백배 즐기기,가 어쩌면 그 여행의 시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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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며칠 뒤면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두 달의 일정으로. 아들의 여행에 돈을 보태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지켜보는 것만 하는 엄마로서 그동안 나의 여행에 도움이 되었던 <100배 즐기기>시리즈의 핵심 유럽을 챙겨주기로 했다. 나와 아들의 첫 해외여행을 함께 해 준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이렇게 이번 여행에도 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듯 하다. 아직 유럽은 가보지 못한 나로서는 아쉽지만 책으로 유럽을 즐기기로 했다. 아들이 짜놓은 스케쥴대로 프랑스의 파리부터 나의 책속 여행도 시작한다. 우선 파리의 역사와 날씨 그리고 음식에 대한 잠깐 브리핑을 읽어본다. 읽다보니 2015년 프랑스의 공휴일이 눈에 띈다. 아들이 돌아 오는 즈음(7월 14일) 프랑스 혁명 기념일이다. 곳곳에서 행진과 행사가 벌어지겠지... 아들에게 꼭 보고 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보고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파리로 가는 방법.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지만, 보통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나라의 여러도시를 함께 여행하기 때문에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방법, 런던에서 파리, 제네바에서 파리, 로마에서 파리 등 다양한 도시에서 파리로 가는 방법이 나와있다. 그리고 파리의 표준 물가까지.... 아들은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했기에 일본과 카타르를 경유하는 비행기로 파리로 들어간다.
또 다른 여행의 팁이 중간 중간 주어진다. 아주 기본적인 프랑스어 회화와 파리의 축제와 이벤트. 안녕하세요- 봉주르, 헤어질 때 하는 오르브아, 도와주세요-오 스쿠르, 도둑이야-오 볼뢰르(역시 도둑이 많은가 보다) 등이 적혀있다. 6월의 게이퍼레이드와 웨이터들의 경주, 그리고 7월의 라 구트 도르 앙 페트라는 음악 축제와 14일 혁명기념일 축제는 일정이 된다면 즐겨보면 좋겠다.
프랑스의 파리는 영화와 책을 통해서 먼저 알게 된다. 최근의 우디 앨런 감독의 <미드 나잇 인 파리>와 예전에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소피 마르소의 <라붐> 그리고 다리 위의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퐁네프의 연인들>의 영화와 <레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 그리고 <다빈치코드>에서 만난 파리를 직접 걸어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혹 아직 이런 영화와 책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면 여행가기 전에 한 번 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얼마 전 <검은 수련>이란 책을 통해서 만난 모네가 살았던 화가의 마을 '지베르니'. 그 곳 역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모든 여행객이 간다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일단 책으로 만나면 좀 더 알차게 보고 올 수 있을 것같다. 1층과 2층의 도면과 놓치면 아쉬울 그림 목록이 들어있다. 1층에서는 그 유명한 '모나리자'를 볼 수 있고, '메두사의 뗏목'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도 볼 수 있다. 2층은 리슐리외관과 쉴리관을 중심으로 회화가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 ![]() ![]() ![]() ![]() ![]() 그리고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인, 영화 <비포 선셋>에서 남녀 주인공이 다시 만났던 곳, 바로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이다. 아마 사진만 찍게 되겠지만, 책은 안 사고.... 꼭 가보고 싶은 곳.
![]() ![]() ![]() ![]() ![]() ![]() ![]() ![]() ![]() ![]() ![]() ![]() ![]() ![]() ![]() 이어지는 와인과 음식 등의 다양한 팁과 정보를 읽다보면 어느 덧 파리의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이다. 이 정도면 파리에서 길을 잃거나 헤매지는 않겠지싶다. 일단 파리부터 시작으로 이제 다른 유럽도 즐겨봐야겠다. 한 도시를 여행하듯 뒤적이며 책을 읽는다. 이렇게 책으로 하는 여행도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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