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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아래에서 태어나고 자란 글쓴이의 따뜻함이 묻어 나는 글입니다 많은 자식들 키워내느라 노쇠해지신 어머니를 돌보기위해 고향마을로 내려가서 경험하게 되는 일상들이 따사롭게 읽힙니다 동네주민들과 더불어 축제를 기획하고 예산을 마련해와서 농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공감하면서 읽을거에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도 맘따수운 글들이 될거에요 마을에서 내 아이만이 아닌 마을의 아이로 함께 키우고 자랐던 글쓴이 자녀들이 잘 자라고 있는거같아 부럽고 고맙네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따뜻 ㅡㅡ 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