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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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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 두번은 바뀌는 꿈많은 8살 공주가 있어요^^
얼마전부터 커서 의사가 되겠다고 해요.
"왜 의사가 되고 싶은거야?" 라고 물었더니,,
"엄마, 아빠가 아프면 내가 고쳐 주고 싶어서 그래~"
얼마나 감동이던지요~~부모를 생각하는 마음도 갸륵하고, 꿈을 지니고 사는 것도 기특하기도 하구요~~^^
이 책을 딸과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았답니다.
특히, 최초의 여의사에 관한 이야기니 우리 딸의 멘토가 되어 줄 수도 있고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이네요!!
엘리자베스 블랙웰이 태어났던 시대에는 여자들이 의사가 될 수 없었답니다.
여자는 때가 되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림을 하는게 전부였지요~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최초의 여의사가 된 엘리자베스 블랙웰이 영웅적인 삶을 살지 않았겠어요??
처음 도입부터 내용이 정말 궁금하다고 호기심을 발동시키더라구요~~^^
최초의 여의사가 된 블랙웰은 나약한 아이가 아니었나 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정신이 강했고,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였답니다.
또한, 스스로 강해지는 연습을 하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어요.
이런 두려움이 없던 엘라자베스도 병원 가기를 정말 싫어해서 장롱에 숨어 있기도 하고 했대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모습이 강했던 엘리자베스의 유년 시절이네요.ㅎㅎ
아무도 감히 도전하지 못했던 의사라는 직업에 과감히 도전하게 만든 건 바로 친구였어요.
엘리자베스를 응원해주고 믿어주었던 메리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의 권유로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엘리자베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물어보게 되었어요.
하나같이 하는 말들은,,,"여자는 절대로 의사가 될 수 없어!!!"
엘리자베스는 수많은 의과 대학에 입학 신청서를 못냈지만, 돌아오는 건 "불합격!" 하나같이 다 같은 이유였어요. 여자라서 안 된다는...... 엘리자베스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지원한 결과 드디어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었어요.
뉴욕에 있던 제네바 의과대학에 합격한 엘리자베스의 합격 사연도 좀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엘리자베스는 자심을 향해 비난의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열심히 공부를 하였답니다. 그 결과 최고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엘리자베스 블랙웰이라는 최초의 여의사에 관한 이야기인데, 의사가 된 후의 업적보다는 시대적 배경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정신과 꿈을 향해 쫓아가는 열정에 초점을 맞춰서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인물 이야기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푹 빠져서 읽으면서 엘리자베스처럼 용기를 가진 용감한 여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옛날에 태어 났지만, 정말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해요!! 또한, 최초의 여의사가 되도록 해준 친구, 메리의 친구를 향한 응원과 믿어주는 마음도 닮고 싶다고 해요~ 친구들의 장점을 칭찬을 많이 해 주는 사람이 된답니다. 엘리자베스보다 훌륭한 친구가 될 수도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꿈을 가지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었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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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타냐 리 스톤 글 / 마조리 프라이스먼 그림 / 김이연 옮김 제목을 읽어주니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한 아이가 나는 간호사가 될 거야라고 하네요^^ <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는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가 쓴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소녀의 이야기예요. 그 소녀가 엘리자베스 블랙웰이죠. 엘리자베스가 살던 1830년대에는 여자들이 직업을 갖지 않고 가정주부로서 엄마의 역할만 했을 시대라 여자가 의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했대요. 그러한 시절에 엘리자베스는 사회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옛날에 여자는 의사가 될 수 없었대~ 지금은 여자 의사 선생님이 많은데 옛날엔 왜 의사가 되면 안됐어? 폭풍질문을 하는 율양입니다. 여자는 힘이 약하고, 의사가 될 만큼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했던거지.
엘리자베스는 스물여덟 군데 대학에 입학 지원서를 냈지만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답장의 내용이 똑같았어요. 불합격... 불합격... 이 쯤 되면 포기할만 할텐데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꿈을 위해 계속 도전했어요.
마침내 제네바 의대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게 되고 최고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어 엘리자베스는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되었답니다. 글밥이 많아서 아이에겐 좀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밝고 유머러스 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물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부록에 있어요. 세상 어느 누구도 응원해 주지 않지만 의지와 신념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엘리자베스를 보면서 용기와 도전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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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꼬마 의사가 나오는 게 있답니다. 우리 딸이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그래서 그런지 자기도 의사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 전까지만해도 우리 딸은 의사는 남자가 하고 간호사는 여자가 한다고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여자 의사 선생님도 있고 남자 간호사도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답니다.
처음엔 여자들이 의사를 할 수가 없었던 사회 분위기를 책을 통해 접하더니 아이가 심각하게 읽어봅니다. 이렇게 예전엔 여자는 못하는 직업들이 있었냐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이 책에 나오는 엘리자베스 블랙웰이라는 여자 아이는 과거의 여자 아이들의 모습과는 달리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당차고 용감한 소녀랍니다. 물론 말괄량이이기도 하구요. 엘리자베스는 친구의 병문안을 갔다가 그 친구가 아플 때 여자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면 좀 더 편안할 것이란 말에 여자가 의사가 되지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도 여자가 하지 못할 거란 말만 했고 대학에 입학 신청서를 보내봤지만 결국 돌아온 답변은 불합격이란 글자 뿐이었답니다. 무수히 많은 불합격이란 답을 받고도 포기 하지 않은 끝에 결국 한 대학에서 합격이란 통보를 받고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남자들이 무시하고 못살게 굴어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으로 당당하게 보여줌으로써 결국 남학생들도 무시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여자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도 당당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고 도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됩니다. 뭔가를 처음 개척하는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었지만 누구나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초의 여의사의 모습을 통해 뭐든 처음부터 쉬운 건 없다는 것도 알았다고 하네요. |
정글짐북스의 '나는 꼭 의사가 될거예요'
올해 저희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어요 1학년이 되면서부터 제가 계속 눈여겨 보는 전집중 하나가 바로 위인전이랍니다. 사줘야 하는데 고민만 하다가 아직 구매하지를 못했답니다. 그래서 이책에 더 관심이 갔던것 같아요.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이야기예요. 저희 어렷을때 위인전하면 어느정도 이름을 들어본 위인들이 많은데 요즘 아이들책에 있는 위인들을 보면 의외로 제가 모르는 위인인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갑고, 더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도 그렇지만 저부터가 궁금했던 이야기랍니다.
옛날에는..여자들이 절대 의사가 될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지요 저희딸을 이 문구를 보더니 바로 저에게 엄마 이것좀 보세요하면서 보여주네요 여자가 의사가 될수 없었대요..라면서요 아마 엄청 신기했던 모양이에요. 집앞에 있는 소아과 의사는 전부여자인데 여자가 의사가 될수 없었던 시대가 있었다니 신기했던거죠
여자가 의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한 이 시대에 친구 메리로부터 여자의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것도 엘리자베스 블랙웰 네가 의사가 되어보는게 어떻겠냐는 친구의 말로 인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병원가는것도 무서워하고 피를 보는것만으로도 속이 메쓰꺼웠던 엘리자베스였지만 결심을 하고난뒤 여러곳에 원서를 냅니다. 하지만 불합격통지만이 돌아왔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한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를 받고 대학생활을 시작합니다. 처음에 비웃고, 놀려대던 남자학생들도 차츰 엘리자베스의 능력에 감탄하며 인정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주위에서 많은수의 여자의사가 있지요. 한사람의 용기있는 도전으로 큰 변화가 일어난거예요.
아이도 그렇지만 전 넘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딸도 이 책을 읽고나더니만 그러더라구요, 나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외로운길을 혼자서 꿋꿋하게 잘 이겨냈기에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어려운일이 있을때 툭툭 털고 조금은 참고 견디면서 이 세상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아주 기분좋은 책을 읽은 날이었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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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다니는 소아과, 치과 선생님들은
모두여자 의사 선생님이에요 근데 언제부터 여자 의사가 생겼을까요? 우리딸은 병원만 들어가면 숨넘어갈듯 울어버려서 갈때마다 너무 힘이드는데 책을 통해 의사와 좀 친해질수 있지않을까? 해서 선택한책 정글짐 북스에서 나온 <나는 꼭 의사가 될거예요! >입니다. ![]() ![]() 주인공인 엘리자베스웰은 용감한 소녀 1830년 그땐 여자들이 직업을 가질수없었던시기 (선생님, 재봉사만 가능) 어느날 친구 병문안갔다가 친구가 여의사한테 진료받으면좋겠다는 얘기를 듣고부터 의사로써의 꿈을가지고 노력한다. ![]() ![]() 온갖 편견과 역경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않고 마침내 최초의 여의사가 된다. ![]() ![]() 책을 첨볼땐 그림이 독특하다 느꼈어요 대충 그린듯 하지만 선명하고 밝은 색채에 자꾸만 눈이가고 글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책을 첨볼땐 그림이 독특하다 느꼈어요 대충 그린듯 하지만 선명하고 밝은 색채에 자꾸만 눈이가고 글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우리딸도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모습을 보며 자신만의 꿈을 찾고 그걸 이루어 갈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과 친해지길... ![]() ![]() 우리딸도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모습을 보며 자신만의 꿈을 찾고 그걸 이루어 갈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과 친해지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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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서 꼭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열어주는것은 특히나 유년기에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우리의 한정적인 삶속에서 다양한 삶들을 겪어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상의 반복되는 생활속에서는 책으로 만나는 재미는 참으로 쏠쏠한것 같다.
미국의 최초의 여자의사의 전기같은 그림책 동화 <나는 꼭 의사가 될거예요!> 살아가면서 많은 아이들이 많은 종류의 책을 접하게 될 것이고 그 수 많은 책들 속에서 인생의 지도를 발견해 나간다는 것은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살아있는 이야기가 된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에서 빠질 수 없는 의사의 이야기 엘리자베스블랙웰이 겪어낸 이야기는 과거의 시대속에서 여자가 의사로 살아가는 역경의 이야기기지만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한사람이 세상을 바꿔내는 신념의 이야기기도 하다.
아들 딸 차별없는 교육환경에서 영국에서 태어나 11살 무렵 미국으로 건너간 엘리자베스는 친구 덕분에 의사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고 철장 같은 담장으로 무장된 제도권과 홀로 싸우는 이야기지만 포기하지 않는 집념 덕분에 뉴욕의 대학에서 최초의 여자의사로 살아가는 첫 발을 내 딯게 된다. 평생을 두고 이루어야할 꿈과 비전을 갖게 되는 것 만큼 가슴 떨리는 일은 없다.
졸업을 하고 받아 주는 병원이 없어서 개원을 했지만 주변에 있는 상가들이 건물에서 나가버리는 일들을 겪고 거리에 있는 환자들을 돌보며, 최초의 여자의사가 운영하는 병원, 최초의 여성병원을 세우고 한사람의 인생을 걸고 그녀가 감당했던 작지 않는 일들을 삽화와 함께 그려져 있다.
어릴적 부터 나는 꼭 의사가 될거라는 의지를 지니게 했던 엘리자베스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꿈의 소중함과 간절함, 잘 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게 되는 책이다.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아무나 해 낼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누리는 삶이 지경들이 넓어져 있을테다.
꿈을 간직하고 꿈을 이뤄가는 엘리자베스의 이야기속으로 풍덩 ~~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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