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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님 도道는 어디에 있나요?] -- 우쭤라이 춘추시대 공자님이 인과 예를 강조하시며 주유천하를 하시였다 그러던 중 노자님에게 직접 찾아 머물며 인과 예를 묻고 했던 일화들이 나오곤 한다 책마다 조금은 다르나 노자님께 인과 예를 구한 것은 사실이다 공자의 인예와 노자의 무위사상과 어떤 관점을 갖어야 하는지 나로선 궁금하다 공자님은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는 반면 노자님은 자연이나 마음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공맹사상에선 노자의 무위사상을 논하지 않고 노자의 무위사상은 공맹사상을 약간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공자는 주나라의 예악를 바로 잡고자 군자 계층의 도덕성 각성을 추구 했다 노자는 참다운 성인은 오히려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고 공을 이루었다 해도 그 자리에 머물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왜 그런지 서로 입장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이 근본적으로 궁금했다 어렵고 두꺼운 노자 도덕경 책보다는 어린이들 눈 높이 나온 책을 알아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어느 작가가 고전을 편하게 접하려면 어린이 고전 책부터 읽어보는 것을 추천했다 에피타이저 처럼 읽은 다음 읽고 싶은 고전을 읽게 되면 한결 부담없이 읽게 된다고... 내가 이 책을 읽는 모습을 초딩 5학년 명준이가 보더니 엄마! 어린이 책을 왜 읽냐고? 너무~ 너무~ 재미 있어서 읽는 거야? 너도 함 읽어봐? 얼마나 ? 재미 있으면 어린이 책을 어른이 읽겠어? ㅋㅋㅋ 아들 그렇게 재미 있구나~~ 하며 훌터 본다 ㅎ ㅎ 어른이라도 처음이라면 고전에 대한 질량은 낮을 것이다 동양 사상의 양대 축 유가와 도가 사상을 이렇게 읽어 보니 머리 속에 쏙쏙 박히고 이해도 쉬웠다 노자는 일본의 카프카 러시아 돌스토이 그외 동아시아 철학 역사 문화 서양철학자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노자의 도덕경은 성경책 만큼 많이 발행 된 책이다 노자: 춘추 시대 주나라 황실 도서관 관장 도덕경 지음 제자를 두지 않음 인간이 섬겨야 할 스승은 오직 자연이라 말함 하늘의 도를 구하고 하늘의 도와 인간의 도가 일치하기를 바라셨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두고 자연그대로의 최고의 경지로 보셨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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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학창시절 한번씩 배우기는 했지만 사실 제대로 기억하거나 각 인물들의 특징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고전읽기를 강조하고 중요시하는 요즘 더욱 이러한 선현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겠더라구요.
얼마전 "공자님,함께 사는 게 뭔가요?"를 읽으면서 공자님과 그의 제자들의 대화를 통해서 공자님에 대해 조금은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공자님과 노자님의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를 읽으면서 노자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려고 해요.
공자 -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김 노자 - 자연이나 마음과의 대화를 중요시 함 장자 - 생명의 본질을 이야기 함 맹자 - 군왕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인의도덕을 중요시 함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의 이야기는 공자님이 노자님에게 "도(道)"와 "예(禮)"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자 만나러 가는 내용부터 시작이 되요.
시대적인 배경은 중국 춘추시대로 공자님은 노나라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고, 노자님은 주나라에서 왕실 도서관 관장으로 있었어요.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많은 제자를 두었던 공자님이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고자 스스로 노자님을 찾아갔다는 것만 보아도 노자님이 얼마나 대단하였을지 짐작이 되는 것 같아요.
공자님은 노자님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하였으나 노자님은 토론을 함께 하는 친구는 될 수 있지만 스승은 될 수는 없다고 해요.
공자님과 노자님의 대화를 읽으면서 같은 의견도 볼 수 있었지만 공자님은 군자들이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노자님은 인간 세계보다 더 큰 대자연을 중요시 하는 등 두 사람이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점이 달랐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렇게 여러 상황에서의 공자님과 노자님 대화 속 의견을 보면서 노자님의 생각과 주장하는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성 높은 군자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공자님과 인간의 욕망과 경쟁심을 자극하지 않는 단순하고 무지한 상태를 중요시 하는 노자님의 대화에서는 서로를 설득시킬 수 없을만큼 의견이 팽팽하기도 했어요. 이런 부분에서는 어느 쪽의 의견에 마음이 더 가는지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애정, 은혜, 총애는 무조건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자님의 가르침에서는 은혜와 굴욕이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고 고난과 고통이 있을때 내면의 힘과 존재의 가치를 알 수 있다고 해요.
언어로 표현되는 한계를 통해 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노자님과 마찬가지로 공자님도 말을 듣기 좋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 해야 한다고 하는 등 성현들은 말이 화려하면 믿음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이렇게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것 같은 내용들에 대해서도 노자님과 공자님의 대화를 통해 다시 그 내용 숨은 뜻까지 들여다보면서 의미와 해석을 제대로 짚어보며 이해하고, 상반된 의견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한 가지 주제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노자님 말씀의 원문과 해석을 제대로 만날 수 있고, 원문에서 나오는 한자들도 짚어볼 수 있어요.
또, '해설자와 함께 생각해 보는 도덕경'을 통해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나의 생각도 정리하고 사고력도 확장시킬 수 있어요.
어려운 어휘는 따로 표기를 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표시되지 않은 어휘 중에서도 꽤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좀 더 많은 어휘를 체크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더라구요~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를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노자님의 도덕경을 대표할 수 있다는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였는데,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낮은 곳에서 처신하며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상대방이나 처한 환경에 맞게 자연의 상태를 따르라는 내용이에요.
또,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작은 생선을 굽듯이 한다"라는 이상적인 정치를 위한 노자님의 말씀도 요즘의 많은 사람들이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었어요.
한자쓰기 노트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본문에서 배운 노자님의 말씀도 따라 써 보고, 한자쓰기 연습까지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명문도 읽고~ 한자도 쓰고~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막연하고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노자님이 중요시하고 강조하는 "도(道)"에 대해 공자님과의 대화 속 내용을 읽으며 조금은 더 가깝고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고전 읽기라는 숙제를 노자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하면서 재미있고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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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4번째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읽어야 할 책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도 하게 되었네요.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이런 것이겠죠. 선현이 남긴 고전을 읽어봄으로써 잊고 있던 상식을 되찾고 인간의 본질을 되새겨보면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겠죠.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때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책과 함께 한자 따라쓰기 노트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있어서 한자 공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인전으로 공자, 노자, 맹자 등의 이름은 아이들이 익숙한 듯 합니다. 그러나 자세한 얘기는 역시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삽화도 이미지에 딱맞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옛날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하고 했답니다. 공자님이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겼던 분이라면 노자님의 사상은 자연이나 마음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겼다고 보여집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도덕경의 내용을 설명하기 보다는 공자의 질문에 노자가 답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네요. 제자들 간의 이야기도 함께 구성에 들어 가 있으니 읽어보는 방식이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교육은 지식을 암기하기에 급급하고, 제대로 된 깊이 있는 공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요즘 아이들에게 숨겨진 의미를 찾고 생각을 표현하고 의사소통하는 문제는 어쩜 너무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정해주는 길을 따라 가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생각을 할 여유가 없이 자라고 있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라니까요. 그런 요즘 아이들에게 생각의 시간을 주고, 깊이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어야 되는 시간을 줘야 하는 것이 사실인 것을 이 책을 보니 깨닫게 되었네요.
이야기에서 배우고 또 장이 끝날 때마다 '노자님 말씀 꼭꼭 씹어먹기' 코너가 있어 한자 공부도 하면서 중요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 주네요. 원문의 글은 이렇다 하니 아이들이 엄청 어렵게 느끼더라구요. 예전엔 이렇게 한자로 공부를 했다 하니 요즘 공부가 또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잠깐 하는 것 같았답니다. 시대에 맞는 공부도 공부지만 동양의 훌륭한 고전을 만나보는 시간을 통해 옛 선조들의 앞을 내다보는 지혜를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책을 같이 보아봤기에 인문학의 매력을 조금 알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보니 다양한 책의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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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엄마에요~ 여러가지 다양한 책들을 읽고 있지만 인문고전읽기를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답니다. 아직은 어려서 고전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요즘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책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에게 조금씩 접해주고 있어요. 이번에 '봄나무'에서 나온 '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라는 책도 어린이 인문학이에요.
공자님이 묻고 노자님이 답하는 어린이 도덕경이란 타이틀로 나왔어요. 공자님이 노자님을 만나러 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거에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노자님이 누구인지..간략히 설명되어 있고요. 또 노자님 말씀을 한자로 쓰고 풀이도 해놨어요. 주요한자들도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해설자와 함께 생각해보는 도덕경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공자님이 제자들과 길을 가다 한 울고 있는 여인을 만나게 되요. 사연을 물으니 시아버지와 남편이 모두 호랑이에게 잡혀먹혔는데 이번에 아들마저 호랑이에게 잡혀먹고 말았다는 거죠. 이렇게 위험한데 왜 아직도 여기를 떠나지 않고 있냐는 공자의 물음에 여인의 대답은 이곳에는 탐관오리는 없어서 여기에 있다는 거죠. 결국 탐관오리의 잔혹하고 포악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사납고 더 무섭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요. 2,500년전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지요~ 현재 시사적인 문제와 더불어 함께 생각할수 있는 점이 많은 것 같아요.
고전읽기를 할때 원전을 읽고 암기하는 부분이 강한데 이 책은 공자님이 질문하고 노자님이 대답하는 글 구성방식이라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한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독창적으로 풀어내서 표현할수 있는 능력이 더더욱 중요시 되고 있으니까요. 고전 읽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질문과 대답형식의 책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수 있지만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놓아서 이해하기도 수월했고요. 재미도 있더라구요. 항상 인문학 고전이 중요했겠지만 요즘 다시 인문학고전읽기가 화두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서양고전도 좋지만 우리의 문화에 영향을 많이 미친 동양고전도 꼭 읽어야 할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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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최대한 쉽게 풀어 놓은 노자의 '도덕경'을 다룬 책이다. 춘추시대 노나라의 공자가 주나라의 노자를 찾아가 가르침을 받는 이야기의 형식으로 '도'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노자의 사상과 공자의 사상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요즘 울 아이들이 독서를 몰입해서 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재미있게 읽으면서 노자의 시상을 배워 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고전은 필독서 목록에 자주 등장해서 일부러라도 챙겨서 읽어보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어렵다 느끼는 경우라 많아서 그리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이 책은 이야기 식으로 쉽게 서술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큰 활자체에 종이 질감도 맘에 쏙 드는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 세상의 윤리와 주변의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공자와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와 하늘의 일을 추구하는 노자의 주고 받는 이야기를 바로 옆에서 듣는 기분이 든다. 노자는 황허강에 빈 낚시대를 드리워 흐르는 물처럼 자신을 낮추고 무위 자연의 마음을 가지려 한다. 그는 우리가 물처럼 움직인다면 세상은 다툼도 갈등도 없이 조화를 이룰수 있다고 말한다. '노자의 말씀 꼭꼭 씹어먹기'로 도덕경의 내용도 확인 하게 되는데 앞서 전개된 이야기를 토대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노자사상의 핵심인 '도'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가 아이라고 한다. 유한한 언어로 표현된 도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바뀔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공을 이루면 제때 물러 서야 함을 말하고 성과에 집착 하지 않고 천지 자연의 흐름처럼 양보한다면 갈등이 사라진다고 말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술술 한자 따라쓰기 노트'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한자를 따라 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 비움의 철학을 논하는 노자의 사상을 이해 하게 도와주는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이 책은 정말이지 아이들과 고전읽기를 한다면 좀 더 쉽게 다가가게 해주리라 생각된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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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이 묻고 노자님이 답하는 어린이 도덕경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선현들의 대화를 통해 배우는 재미있는 고전 읽기로 작고 소박한 것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어린이 도덕경! 중국 고대 사상가로 공자의 스승이고 춘추전국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만 되고 있는 유명한 노자의 도가사상을 공자가 주나라의 노자를 찾아가 가르침을 청하는 이야기로 하나의 대화가 끝나고 다시 노자의 말씀을 요약정리를 해주고 해설까지 해놓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자와 노자의 대화내용으로 서로가 추구하는 세계관이 어떤 점이 다르며 어떤 부분을 수용하고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싶었던 사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공자는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하게 여긴 반면 노자는 삶의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섭리를 최고로 여기며 자연 속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비움을 실천하면서 살아가신 분이다. 노자가 제자를 두지 않는 이유는 스승이 책들 내용에 개인적인 생각을 얹어 가르치면 제자를 잘못된 길로 노자는 제자를 기르지 않고 홀로 지냈기 때문에 다른 행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공자는 무너져가는 주나라의 예악질서를 바로잡는 도덕성을 강조한 반면 노자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도를 중요시 한다.
책 마지막에 노자님과 도덕경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생각을 통한 철학적인 사고를 키워줄 수 있다. 한때 왕실의 도서관 관장으로 그가 국경을 넘어갈 때 관령의 간곡한 부탁으로 죽간에 여든 편의 시로 적힌 오천여자의 글을 적어 놓고 떠났는데 그것이 오늘날에 유일하게 전해지는 노자의 <도덕경>이다. <도덕경>은 자연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순리대로 맡기며 우리네 삶 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철학, 역사,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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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여유를 찾기위해서인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4번째 [ 노자님, 도(道)는 어디에 있나요? ] 책을 만났어요. 이책의 저자는 중국의 저명한 문화학자이자 평론가인 우쭤라이에요, 이 분은 생각을 키워주는 어린이 논어이야기 시리즈를 이미 선보였는데 그 연결선상에 있는 책이에요. 어려울 수 있는 위대한 성현들의 사상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네요. 그래서 책과 함께 한자따라쓰기 노트가 부록으로 제공되는데 매일 한페이지씩 아이랑 함께 써보면서 뜻을 이야기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중국 고전 느낌이 물씬나는 삽화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노자의 이미지에 딱맞는 신선같은 친근한 할아버지로 탄생한 삽화~굿입니다. 공자님이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겼다면 노자님은 자연이나 마음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긴 셈이에요. 주인공 노자님이 누구인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면 그와 관련된 저서를 봐야하는 법인데 이 책 마지막 쪽에 노자님과 도덕경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따로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어요. 요즘의 교육은 여전히 지식을 암기하느라 정작 지식들 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의사소통하는데는 소홀한 경향이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고전을 보는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공자님이 노자님을 찾아 가르침을 청하는 데서 시작해요. 두 분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뭐랄까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하나의 이야기주제가 나오고 노자님 말씀 꼭꼭 씹어먹기 코너가 연결되어 도덕경의 원문과 뜻을 알고 주요한자도 배울 수 있답니다. 특히 아래쪽의 해설자와 함께 생각해 보는 도덕경 글귀가 많은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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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느라 인성공부를 뒷전이 되기 일쑤입니다.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과 바른 생각을 갖고 크길 바라지만 그게 저절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생각해보면 예전 서당에서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배웠던 이야기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이고 신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동양의 훌륭하고 멋진 고전을 읽어보게 하고 싶지만 원문을 그대로 보라고 하면 아이들은 지루해서 보지 못하겠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책을 찾다가 공자님이 묻고 노자님이 답하는 어린이 도덕경을 발견하고 얼른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그때 특정 종교 단체에서 지하철 역마다 사람들이 있어성 " 도를 믿으세요? " 하면서 묻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도(道)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교는 유교·불교 와 함께 동양의 중심이 되는 사상이죠. 아이에게 도에 대해서 아는지 물었는데 전혀 아는 바가 없더군요. 도는 우주와 만유일체의 근원이며, 피상적인 말이나 생각의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해주자 좀 어려운가 봅니가. 도는 무(無)이지만 끊임없이 유(有)를 창조하기 있다고 설명해주자 어렵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제 설명보다는 책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는게 나을 것 같아 책을 먼저 보라고 알려줬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화도 나오고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공자님과 제자, 노자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가 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고 유교의 대표적인 학자인 공자님과 도교의 대표적인 학자인 노자님의 생각이 어떻게 달랐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이 어떤지 물어보자 책 내용이 재미있기도 하고 감동적인 것도 있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서 무척 재미있다고 하네요. 꼭 동양 사상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옛 성현들의 지혜로운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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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은 공자님의 유가와 노자님의 도가!!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눠진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을것입니다.
공자의 스승이며, 춘추전국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만 되고 있는 노자님의 도가 사상!!!
요즘 들어 팍팍한 삶에 지칠때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곤 합니다.
오늘 문득 이 책을 읽었고, 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두고 자연그대로를 최고의 경지로 여긴다는 글귀를 읽으며 "그래, 별거아니야.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거야~!!!"를 되뇌이게 되네요.^^
공자님이 제자를 데리고 노자님을 찾아갑니다. 공자님이 물으면 노자님이 대답을 해 줍니다. 어린이 도덕경, [노자님, 도는 어디에 있나요?]!!!
공자와는 달리 노자는 제자로도, 책으로도 그는 삶의 어떠한 흔적도 남기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섭리를 최고로 여겼고, 자연 속에서 욕심내지 않고 비움을 실천해가며 살아가신 분이지요.
한때 왕실의 도서관 관장이기도 했던 그가 국경을 넘어갈때 관령의 간곡한 부탁으로 죽간에 여든 편의 시로 적힌 오천여자의 글을 적어 놓고 떠났는데, 그것이 오늘날에 유일하게 전해지는 노자의 <도덕경>입니다.
이 책도 그 <도덕경>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해내려오는 글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적은 것이구요. 공자와는 너무도 다르게 사신 노자의 삶!!!
특정한 가치 기중안에 사람을 얽매이지 않고, 결과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들은 요즘의 현실과는 너무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도 간혹 있다하지만, 최소한의 것만 취하고, 욕심내지 않고 자연의 이치인 "도"를 중시여긴 그의 삶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됩니다.
작가와 삽화가 모두 중국분이셔서 인지, 글도 그림도 책의 내용과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노자님 말씀 꼭꼭 씹어머기>, <주요한자를 알아봐요>, 그리고 <해설자와 함께 생각하는 도덕경> 부분은 앞서 대화체 내용의 스토리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둔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나온 <술술 한자 따라 쓰기 노트>도 중학교부터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는 한자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어 아이랑 함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동양사상 도가!!! 다른 책에 비해 쉽게 잘 풀어놓은 책인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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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이 노자님을 직접 찾아가 가르침을 청하다! 선현들의 대화를 통해 배우는 재미있는 고전 읽기.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를 일깨우는 어린이 도덕경.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 봄나무의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의 [어린이 논어 이야기] 책을 아이가 읽으면서 처음에는 좀 어려워하더니, 이제는 잘 꺼내보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생활면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 책도 논어 이야기에서 처럼 대화의 형식으로 이야기가 이루어져 있어서 초등생들도 선현의 심오한 사상을 어렵지않게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구성방식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저 또한 재미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 노자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 노자님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이 않다고 하네요,, 중국 고대 춘추 시대 중기부터 전국 시대 초기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중국 한나라 시대의 역사가 사마천이 쓴 <사기>에 노자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초나라 고현에서 태어나셨고, 성은 이(李)씨,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며, 주나라 황실 도서관 관장을 지냈다고 하지요. 동양사상의 양대 학파인 유가는 공자님, 도가는 노자님이 시조랍니다. 공자님이 3천여 명의 제자들을 가르치며 제자들과의 대화를 소중히 여기는 반면 노자님은 자연이나 마음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노자님이 제자를 두지 않았던 이유는 이 세상에서 인간이 섬겨야 할 스승은 오직 자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두고 자연 그대로를 최고의 경지로 보았던 노자님의 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 고전을 통해서 그 문제들을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슬기를 얻어갈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술술 한자 따라쓰기 노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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