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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피드백의 장인을 만날 수 있는 <모두 다 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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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그림책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지요.짧디짧은 그림책이지만, 여기에도 이야기의 3요소가 다 들어있습니다.간만에 학구적인 분위기로 ㅋㅋㅋ 오늘은 <모두 다 1이야>를 이야기의 구성요소인 인물, 배경, 사건으로 톺아보려 합니다.#인물이 책에는 여러 동물이 나와요.새, 게, 곰, 뱀, 개, 개미, 돼지, 거북, 두더지....종류도 다양하지만, 이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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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그림책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지요.

짧디짧은 그림책이지만, 여기에도 이야기의 3요소가 다 들어있습니다.

간만에 학구적인 분위기로 ㅋㅋㅋ 오늘은 <모두 다 1이야>를 이야기의 구성요소인 인물, 배경, 사건으로 톺아보려 합니다.



#인물

이 책에는 여러 동물이 나와요.

새, 게, 곰, 뱀, 개, 개미, 돼지, 거북, 두더지....

종류도 다양하지만, 이들이 사는 곳도 다양합니다.

하늘, 산, 땅, 바다, 심지어 인간과 가까이 있으면서 가축으로 길러지기도 하고, 반려동물이 되기도 하지요.


외형은 물론 종류, 크기, 사는 곳, 먹이, 특성까지 모두 다 다른 동물들이 이 책에선 함께 어우러져요.

현실에선 같이 어울리기 힘든 동물들의 조합이지만,

크게 보면 서로 사는 집이 다를 뿐 결국 우리 모두 같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이 책은 이렇게 한발짝 물러나 전체를 보고, 길게 보게 해줍니다.



등장인물 중 특히 곰이 선생님으로 나오는데, 보통 곰이 잡식성인 걸 생각하면, 가리지않고 다 먹듯, 학생들도 가리지않고 모두 포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선택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아마 저의 과도한 연결일 수도 있겠지요ㅋㅋㅋ).




#배경

배경은 시간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이 있지요 ㅎㅎㅎ

공간적 배경이 교실이다보니, 시간적 배경은 수업시간인데, 곰선생님이 어린 동물 친구들에게 숫자 1을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날의 수업 시간입니다.

교실의 모습을 보세요. 책상에 앉아 있는 돼지와 강아지같은 동물이 있는가하면, 책상위에 올라가 있는 뱀과 새, 저 두더지는 책상에 앉았다기보단 의자에 엉덩이가 떠서 의자위에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이죠? 그루터기에 앉아있는 게까지 너무 웃겨요ㅋㅋㅋ


각각의 동물이 각각의 집에서 있다가 교실에서 함께 하듯이, 우리들도 각자의 집에서 몇년씩 자란 학생들이 한 교실에 모여서 9시부터 3시까지 꽤 긴 시간을 함께 하고 있지요. 사랑해서 결혼한 그 사람이랑도 함께 지내면서 불협화음이 생기듯, 교실 역시 각자 다른 환경에서 지내던 아이들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긴 시간을 보내야하니 당연히 '다름'이 많이 부딪힐 수밖에 없지요.



이 책에선 어린 동물들이 모인 학교라는 시공간을 보여주는데, 모두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지내는 것, 그건 학교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이 마찬가지지요.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이 이야기로만 생각치 않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읽을 수 있는 부분이지요.



#사건

인물과 배경 파악이 끝났으면 사건이 흥미진진함을 담당하지요 ㅋㅋ

'숫자 1을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날'이라 동물들은 열심히 연습하고, 숫자 1을 씁니다.

어린 동물들은 '제각각' 1을 씁니다. 동물들의 1의 모양이 다 달라요 ㅋㅋㅋ

선생님이 보여준 샘플과는 전혀 다른 아웃풋을 보여주는 학생들!

(실제 교실에서도 이런 경우가 많지요ㅋㅋ)

심지어 돼지는 수업시간에 잠도 잡니다ㅋㅋㅋ



교사로선 난감한(?) 상황에서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보는게 재밌어요~

학생들이 쓴 1의 결과만 본다면 금쪽이 같은 아웃풋이지만,

이 책의 곰선생님은 어떻게 피드백을 해주는지는 오호~ 아주 존경스럽고요,

책을 다 읽고 나면 '가르친다'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철학적 질문을 해보게 되고,

상대가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을 끌어낼 수 있는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에선 어떤지 한번 살펴볼까요?

숫자 1을 쓴 제일 첫번째 학생은 꽃게예요.

집게발 사이에 붓을 꼭 끼우고 옆으로 걷는 방향을 따라 가로로 1을 쓰지요.

(우와! 한자로 한일(一)자를 썼네요!)

곰선생님은 고개를 기울여 보더니, 쿨쿨 잠을 자고 있는 1이라고 이야기를 해줘요.

와! 고개를 기울여서 상대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잠자는 1이라고 표현해주는 것!

역시 곰선생님 내공이 대단하지요? ㅎㅎㅎ



병아리가 숫자 1을 쓰는 모습은 와! 병아리 표정이 정말 리얼합니다 ㅋㅋㅋㅋㅋ

병아리에겐 지금 붓을 쥐는 것 자체로도 미션인거죠!

이렇게 겨우 붓을 쥐고 바들바들 떨면서 삐뚤빼뚤한 1일 씁니다.



종이의 한 가운데도 아니라 한쪽에 치우쳐서 삐뚤빼뚤하게 쓴 1,

곰선생님은 생긋 웃으며 흔들흔들 춤추는 1이라고 합니다.

과정을 지켜봤기에 곰 선생님은 미소로 화답을 해 줄 수 있는 거겠죠 ㅎㅎ

선생님이 웃으며 춤추는 1을 썼구나하며 인정해주니, 병아리는 자신감 뿜뿜합니다 ㅎㅎ

나머지 친구들도 함께 웃으며 지켜보고 있지요 ㅎㅎ


이 그림 하나로 모든 것을 다 추측할 수는 없지만,

이런 관찰과 피드백이라면, 절대 자존감이 낮아질 수가 없겠죠!



오른쪽의 눈이 나쁜 두더지, 1을 한참이나 바라봅니다. 눈이 퇴화하고 땅을 파는 동물인 두더지라 한참을 봐도 잘 보일지는 미지수지요. 이런 두더지가 쓴 1,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ㅎㅎㅎ



앗! 이건 뭐라고 쓴 걸까요?

아~ 좀난감합니다.

1인지 7인지, 0인지 6인지, 헷갈리게 쓰는 상황, 너무 익숙해요 ㅋㅋㅋㅋㅋ

내가 선생님이라면

이렇게 헷갈리게 쓴 글자를 보고 뭐라고 할까요?


내가 선생님이라면

수업시간에 자고 있는 학생을 보고

뭐라고 말하실건가요?




곰선생님은 뭐라고 피드백했을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와우!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도 곰선생님은 긍정 피드백의 장인이십니다.



궁금하시죠?

리스펙 곰선생님의 피드백은 본책에서 확인하시길요! ㅋㅋㅋㅋ




<모두 다 1이야>에서

서로가 얼마나 다른 존재인지,

그래서 서로의 특성을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드러나는 현상 이전에 과정을 봐야하고,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사회를 생각해보게 되고,

상대를 품는 말한마디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터레이놀즈의 '점'에 나오는 선생님도 생각이 났고,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서로의 다름을 인식하게 해줄 수 있어서 좋고,

가르치는 역할을 하시는 분들께 곰샘의 태도에 비춰보는 것으로도 울림이 있고요,

일반 어른들에게도 상대에게 어떻게 피드백을 할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일석 삼조 책이었습니다~~~^^




*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b******5 2026.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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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을 쓰는 기막힌 방법과 멋장이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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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의 작가는 중국의 #우야난 #류룽샤 작가인데요.우야난 작가는 '귀엽과 흥미로운 사람과 일을 좋아'한다고 작가 소개에 쓰여 있어요.그것처럼 이 그림책도 귀엽고 아주 흥미진진합니다.곰 선생님의 숫자 1 쓰기 수업시간에 벌어지는 일을 각 동물의 특성과 창의성을 엿볼수 있게 해요.교실에 이렇게 10의 동물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여 수업이 시작되고 곰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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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의 작가는 중국의 #우야난 #류룽샤 작가인데요.

우야난 작가는 '귀엽과 흥미로운 사람과 일을 좋아'한다고 작가 소개에 쓰여 있어요.
그것처럼 이 그림책도 귀엽고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곰 선생님의 숫자 1 쓰기 수업시간에 벌어지는 일을 각 동물의 특성과 창의성을 엿볼수 있게 해요.

교실에 이렇게 10의 동물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여 수업이 시작되고 곰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숫자 1을 쓰기 시작합니다.


게는 집게발로 옆으로 1을 쓰구요,


개미는 아주 작게 1을 씁니다.



그런데 여기 이 이책의 매력은 동물 학생들의 멋진 1 쓰기에도 있지만 곰 선생님이 학생들이 쓴 1을 보며 하는 이야기에도 있습니다.

"오호, 이건 쿨쿨 잠을 자고 있는 1이군요."

"아하, 이건 요리조리 숨바꼭질하는 1이네요."

"이건 흔들흔들 춤을 추고 있는 1이로군요."

"이건 모자를 쓴 1이네요."

"우아, 대단해요. 나무가 쓴 1을 찾았군요."

"우아, 살아 있는 1이로군요."

와~~ 이처럼 아름다운 평이 있을까요?

선생님께 반했지 뭡니까?


제가 올린 몇장의 사진 속에서 선생님의 말과 어울리는 1을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 장에 모두의 1을 곰 선생님이 전시해 주는데요.학생은 아홉, 작품은 모두 8장. 1장은 어디로 갔을까요? 답은 그림책을 만나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덧. 동물들의 제스춰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병아리 너 너무 귀엽잖아~~

#그림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신이그림책상수상작 #그림책 #그림책추천 #재밌다 #따뜻하다 #흥미롭다 #동물등장그림책 #이런선생님좋아요
y****8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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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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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이야모두 다 1이야/우야난 글 /류룽샤 그림/정세경 옮김/한림출판사2026 중국 작가 우야난의 글에 류룽샤가 그림을 그린 [모두 다 1이야]는  신이 그림책 상과 펑즈카이 아동 그림책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표지의 그림이 조금 투박한 듯 느껴지기도 했지만 사실은 이렇게 1을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은 느낌이 들어 책을 다시 볼수록 그림이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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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이야

모두 다 1이야/우야난 글 /류룽샤 그림/정세경 옮김/한림출판사2026


 중국 작가 우야난의 글에 류룽샤가 그림을 그린 [모두 다 1이야]는  신이 그림책 상과 펑즈카이 아동 그림책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표지의 그림이 조금 투박한 듯 느껴지기도 했지만 사실은 이렇게 1을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은 느낌이 들어 책을 다시 볼수록 그림이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두 다 1이야]는 곰 선생님이 어른 동물 친구들에게 숫자 1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날의 이야기다. 모두 열심히 연습을 해서 써낸 1은 어떤 모습일까? 한 교실에 모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계, 개미, 병아리, 두더지, 개, 작은 새, 거북이, 뱀, 돼지의 표정이 저마다 개성이 있다. 할 수 있어 하는 표정, 어떻게 할까 하는 표정, 표정이 보이지 않는 친구도 있지만 선생님이 알려준 1을 어떻게 표현할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궁금해지는 책이다. 

 

 가장 처음 게가 쓴 1을 보며 "쿨쿨 잠을 자고 있는 1이군요"라고 선생님이 말해주자 게의 표정은 더욱 환해진다. 다른 친구들이 쓴 요리조리 숨바꼭질하는 1, 흔들흔들 춤을 추는 1, 모자를 쓴 1처럼 선생님은 아이들이 쓴 1에 이름을 붙여주고 하나하나 모두 선생님이 가르쳐 준 본질의 1에 맞는다면 모두 존중해 준다. 다른 친구의 1을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1을 쓸 수 있는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더욱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1을 쓴다"라는 건 아이들이 익혔던 소리를 문자로 인식하게 되는 과정이며, "하나 둘" 세던 놀이가 학습으로 들어가는 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학습으로 첫걸음이 곰 선생님의 지지 덕분에 단단한 기틀이 되어 앞으로 나갈 힘이 되는 느낌이다. 어른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은 더욱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스스로 배운다. 자기의 배움 위에 또 다른 배움을 쌓아가며 스스로 경험을 쌓아가며 뿌듯해하는 모습에 어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보여주는 책이다. 


 "글이 간결하고 꾸밈이 없으며, 억지로 귀엽게 보이려고 하거나 설교를 하듯 어린 독자들에게 뭔가를 전하려 하지 않는다. 글에 사용된 단어들도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매우 간단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인 것들로 작가는 감각적인 묘사와 반복 속에서 변화해 가는 규칙적 표현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풍부한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중략. .... 창의적인 아이디어, 감정의 표현, 동작의 묘사들이 매우 다양하게 표현했다...."

  <8회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문 대상>에 대한 아동 문학 평론가 커첸화의 심사평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g***7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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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 모두 다 1이야
"한림출판사 ▶ 모두 다 1이야"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모두 다 1이야우야난2026한림출판사아이의 재미난 그림책을 만났어요! 유아인 아이도 점점 숫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그렇기에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숫자그림책인한림출판사의 모두 다 1이야 책이에요!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만날 수 있어서 아이도 저도 무척이나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1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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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의 재미난 그림책을 만났어요! 유아인 아이도 점점 숫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숫자그림책인

한림출판사의 모두 다 1이야 책이에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만날 수 있어서 

아이도 저도 무척이나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1이라는 숫자에 의미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으로 다시 살펴볼 수 있었네요.

신이그림책상, 펑즈카이 아동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더욱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그림책에서 새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이와 숫자에 대해서 알아가고 이야기하는데에도 좋았어요.

그림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네요!


 

우리는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요.

그렇기에 모두가 숫자 1이라는 의미를 더욱 잘 알겠더라고요.

나만의 의견이 맞을 수는 없고 그렇게 타인과 우리는 연관되어 살아가는 사실을 

놓치기 쉬운데 , 그러지 말아야지 싶더라고요.

타인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그림책은 말해주고 있어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작은 병아리가 바들바들

종이 위해  쓰는 1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숫자라는 의미보다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에요!

r*****i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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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움이 살아 있는 그림 <모두 다 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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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문 대상 외 많은 상을 받은 작품으로소박하면서도 순수한 글과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 그림책의 매력이 더해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모두 다 1이야』를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런 선생님, 우리에게 꼭 필요해…”였어요. 숫자 1을 쓰는 아주 작은 수업인데, 책 속에서는 그 시간이 아이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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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문 대상 외 많은 상을 받은 작품으로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글과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 그림책의 매력이 더해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모두 다 1이야』를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런 선생님, 우리에게 꼭 필요해…”였어요. 숫자 1을 쓰는 아주 작은 수업인데, 책 속에서는 그 시간이 아이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순간이 되거든요. 개미는 작아서 붓을 들기도 힘들고, 병아리는 손이 떨려서 삐뚤빼뚤한 1을 겨우 써요. 보통이라면 “다시!” “똑바로!” 이런 말이 나올 법한데, 곰 선생님은 생긋 웃으면서 이렇게 말해요.

 “이건 흔들흔들 춤을 추고 있는 1이로군요.” 이 한마디가 진짜 마법 같았어요. 틀린 게 아니라, 그 아이만의 1이 되는 순간이니까요.

이 책이 감동적인 이유는 “잘했어!”라는 칭찬을 그냥 남발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해낸 노력과 개성을 정확히 봐주기 때문이에요. 모두 같은 1을 쓰는 게 목표가 아니라, 각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그래서 읽다 보면 “나도 남들처럼 못 해서 속상했는데…” 했던 기억이 슬쩍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그때 누군가가 곰 선생님처럼 말해줬다면 얼마나 덜 위축됐을까 싶고요.

그림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글에 다 나오지 않는 감정과 상황을 그림이 꽉 채워주거든요. 병아리가 곰 선생님 동작을 따라 하는 모습, 개미가 자신의 작은 크기를 비교로 보여주는 장면, 거북이가 느리게 움직이는 걸 여러 컷으로 이어서 표현한 부분은 보고만 있어도 “아, 이 아이가 이렇게 힘들었구나” “선생님이 얼마나 기다려주는구나”가 딱 느껴져요. 아이들의 ‘아이다움’이 살아 있는 그림 덕분에 책이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이 책이 “숫자 1 쓰기”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나답게 표현하는 연습에 관한 책이라고 느꼈어요. 글씨든 그림이든 중요한 건 ‘내가’ 쓰고 그린다는 것, 그리고 그 결과가 조금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게 아니라는 것. 그래서 지금 “나는 잘하는 게 없어”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같은 고민을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이 정말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곰 선생님 수업을 한 번 같이 듣고 나면, 아이 마음속에도 이런 말이 남을 것 같거든요. “괜찮아. 나만의 1도 멋져.”

『모두 다 1이야』는 조용하지만 힘이 센 그림책이에요. 읽고 나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격려하는 말’이 얼마나 큰 용기가 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1을 볼 때, 틀림부터 찾기보다 “와, 너만의 1이네!” 하고 말해줄 수 있다면… 그게 진짜 좋은 어른이고 좋은 선생님 아닐까요? 





r*******4 202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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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이야> 아이다움이 살아 있는 단순함 속 위대함!
"<모두 다 1이야> 아이다움이 살아 있는 단순함 속 위대함!"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생님은어떤 선생님일까요?아이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표현하는 자유를 주는 선생님일거에요.제8회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분 대상 수상! 제8회 펑즈카이 아동그림책상 대상 수상!우야난 작가님 글, 류룽샤 작가님 그림<모두 다 1 이야>숫자 1 쓰는 법을 배워 볼까요?곰 선생님과 어린 동물 친구들의 수업 시간!모두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게는
"<모두 다 1이야> 아이다움이 살아 있는 단순함 속 위대함!"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요?

아이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표현하는 자유를 주는 선생님일거에요.

제8회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분 대상 수상! 
제8회 펑즈카이 아동그림책상 대상 수상!
우야난 작가님 글, 류룽샤 작가님 그림
<모두 다 1 이야>











숫자 1 쓰는 법을 배워 볼까요?
곰 선생님과 어린 동물 친구들의 수업 시간!
모두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게는 집게발 사이에 붓을 끼우고
옆으로 걷는 방향으로 따라 가로로 1을 썼어요.

병아리는 간신히 붓을 쥐고 바들바들 종이 위에 
빼뚤빼뚤한 1을 써냈어요.

눈이 나쁜 두더지는 1을 똑똑히 볼 수 없어서
7처럼 생긴 1을 썼어요.
“이건 모자를 쓴 1이네요.“
곰 선생님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어요.

꼬르륵 배가 고팠던 강아지는
종이 위에 뼈다귀를 닮은 1을 그렸어요.

뱀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종이 위에서
제 몸을 쭉 펴더니 ”난 내가 바로 1이야.“
당당히 외쳤어요.
”우아, 살아 있는 1이로군요!“
곰 선생님이 박수를 치며 말했어요.

어린 동물 친구들이 쓴 숫자 1은 모두 달랐어요. 
곰 선생님은 그 1이 전부 다 좋았어요.
동물 친구들도 그랬어요.








단순함 속 위대함!
숫자 1 쓰기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율성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다양성!
곰 선생님의 칭찬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했어요.

정답과 오답이 있는 수업 시간이 아니었어요.
아주 작은 개미가 쓴 1은 한참이나 찾고
또 찾고 다시 한번 찾다가 찾아냈어요.
요리조리 숨바꼭질하는 1!

칭찬과 격려로 표현된 동물친구들만의 숫자 1은 
너무 멋있고 위대했어요.
용기를 응원해준 곰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의 창의력이 활짝 피어났어요.

우리 아이들이 각자 개성을 존중해 주세요~
나다움을 잃지 않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로 자랄거에요!





<한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다 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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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곰 선생님이 어린 동물 친구들에게숫자 1 쓰는 법을가르쳐주는 날입니다.게는 집게발 사이에 붓을 끼우고옆으로 걷는 방향을 따라1을 씁니다.개미는 종이 위에아주작은 1을 씁니다.병아리는 붓을 쥐고삐뚤빼뚤한 1을 씁니다.모두 쓰는 법은 다 달라도다 좋은 1들이랍니다.동물친구들이 1을 배우며 쓰는모습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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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곰 선생님이 

어린 동물 친구들에게

숫자 1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날입니다.


게는 집게발 사이에 붓을 끼우고

옆으로 걷는 방향을 따라

1을 씁니다.


개미는 종이 위에

아주작은 1을 씁니다.


병아리는 붓을 쥐고

삐뚤빼뚤한 1을 씁니다.


모두 쓰는 법은 다 달라도

다 좋은 1들이랍니다.


동물친구들이 1을 배우며 쓰는

모습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네요.



s*****l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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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이야 /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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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모두 다 1이야우야난 글/류룽샤 그림/정세경 역 한림출판사최근에 아이들과 그림책을 재미나게 읽어주면서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 모두 다 1이야 / 한림출판사도서를 준비해봤는데요.  아이들이 저마다의 생각으로 1을 표현하는 동물친구들의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꽃게, 병아리, 뱀 등의 동물친구들이 표현하는1이라는 숫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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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모두 다 1이야우야난 글/류룽샤 그림/정세경 역 
한림출판사

최근에 아이들과 그림책을 재미나게 읽어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 모두 다 1이야 / 한림출판사
도서를 준비해봤는데요.  
아이들이 저마다의 생각으로 1을 표현하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꽃게, 병아리, 뱀 등의 동물친구들이 표현하는
1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나타내질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데요.


그림책의 내용 자체가 단순하면서도 계속 반복적인
내용이 나오다보니 나중에는 아이들이 내용 자체를
외우기도 하고 변형을 해서 이번에는 염소가 1을 그리면
메에에에 하면서 울다가 잘 못그릴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상상하면서 그리고 아이들만의
멋진 상상의 세계를 직접 펼쳐볼 수 있다보니
그러한 내용들을 토대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무한하게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글밥 자체가 많지도 않으면서도 반복적인 문구가 나오다보니
곰선생님의 다른반 수업도 기대된다고 이야기를 벌써
해주는 아이들이더라구요. 저도 곰선생님의 친구가
되어보고 싶더라구요. 


d*****d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