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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았던 제국군과 공화국군의 전쟁
이윽고 맞게 된 정전이지만 제국군은 그 평화를 제대로 누리지 못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정전 후 찾아온 전재들 때문
기아와 역병 등으로 황폐해진 나라를 위하여
제국군은 전재부흥부대 일명 펌프킨 시저스를 창설한다
이 만화는 펌프킨 시저스에 소속된 인물들의 활약을 그린 밀리터리 만화다
소재로 인해 꽤나 진지한 노선을 추구하지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개그신들로 그 분위기를 녹여주고 있다
장르에 대한 선입견만 없다면 아마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