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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판이 이것도 나올까 해서 기다릴래다가 너무 만나고 싶은 맘에 1,2권 같이 지름.. 6권에 혹시 박스판 한정 나올래나? 박스판으로 갖춰놓은게 훨씬 책장에도 보기 좋은대 ㅠㅠ 그래도~어찌됐던 황미나님의 만화니.. 일단 질러야지! 암~요~ 레드문은 안내줄렵니까> ㅠㅠ 없단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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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보던 만화책들중에서 유독 기억이 남는 작품 "불새의 늪".
전권을 구하려고 했으나 깨끗한 중고는 구하기조차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볼수있다니 너무 설레었다.
마음 같아서는 전권을 한 번에 구입하여 쌓아놓고 보고싶었지만, 2권까지 밖에 안나온 관계로 아쉽지만
두권만 구입했다.
책을 펴는 순간 그리운 이들의 이름이 나열된다.
조엔, 류시앙, 레니비에, 아스튜리아스, 그리고 독특한 느낌의 쥬델등 그리웠던 이름들과 장면들에
감동이 밀려온다.
빨리 뒤편의 감동들과 재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