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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프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성질환이 생겼다면 꾸준한 자가관리가 중요해요. 우리나라는 상급병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주치의 개념은 아니라서 포괄적인 케어를 받기가 어려워요. 고혈압과 당뇨병을 비롯한 만성질환의 경우는 한 번의 치료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소홀히 하면 합병증으로 인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에서 자가관리 교육이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온라인에서 접하는 건강 정보들은 확인되지 않은 것들도 섞여 있기 때문에 정확성과 신뢰성을 갖춘 정보인가를 확인해야 하는데, 현직 내과 전문의들이 쓴 당뇨병, 고혈압 실전관리 로드맵이 나왔네요. 《그림으로 배우는 닥터바이스의 실전관리 로드맵》은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를 위한 자가관리 핵심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들은 내분비내과 전문의로서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환자 스스로의 참여와 실천 없이는 그 효과가 제한적이기에, 환자 자가관리 교육과 지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닥터바이스는 조재형 교수가 개발한 디지털 환자 교육 시스템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혈당, 혈압 등)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닥터바이스 서비스를 도입한 병원과 연계하면 비대면 메시지 기능으로 현재 상태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개인별 맞춤케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닥터바이스 덕분에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모든 연령의 고혈압ㆍ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관리 서비스라고 하네요. 정부는 일차의료 수요 및 수행 가능성이 높은 지역 공모를 거쳐 2026년 7월부터 2028년까지 약 3년간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이를 토대로 일차의료 서비스 모형 및 적정 수가 등을 적용하여 2029년부터 참여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한국형 주치의 모델이 구축될 것 같네요. 이 책은 의사의 디지털 교육 시스템인 닥터바이스를 시각화된 교육 자료로 만들어, 한눈에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을 담고 있어요. 책의 구성은 10개 파트로 나누어, 체중관리, 식생활 습관 조절,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 혈당과 혈압 관리를 위한 기본 지식 바로알기, 구체적인 자가관리법, 당뇨약과 혈압약 바로알기, 당뇨병 합병증과 고혈압 합병증 예방과 관리의 모든 것, 술과 담배에 관한 안내, 마지막으로 닥터바이스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환자가 직접 펼쳐보고 이해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체계적인 시각자료들로 이루어진 건강 로드맵이네요. 똑똑하게 내 몸 건강을 지키는 건강 파트너, 만성질환 관리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지침서라는 점에서 유익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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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그림으로 배우는 닥터 바이스의 당뇨병 고혈압 실전 관리 로드맵_조재형외 1명_아침사과
당뇨병과 고혈압은 흔히 ‘생활습관병’이라 불린다. 약물 치료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더 근본적인 해결책은 일상 속에서의 꾸준한 관리다. 나는 현재 당뇨병 전단계 위험군에 속해 있다. 아직 합병증이 발병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가지 이상 증세가 나타나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특히 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종아리에 느껴지는 충격은 지옥 같은 고통이었다. 가슴이나 팔에 나는 좁쌀 크기의 염증도 아마 당뇨나 고혈압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무엇보다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하지만, 의지가 잘 생기지 않아 실천조차 되지 않는다. 이러다가는 정말 큰일이 날 것 같다는 불안감이 크다. 어머니께서도 수년째 당뇨약을 복용하고 계시기에, 나 역시 관리를 하지 않으면 결국 당뇨병이 발병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조재형 교수는 가톨릭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당뇨병 분야의 연구와 임상, 교육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여의도성모병원 인턴, 강남성모병원 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현재 서울성모병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다른 저자인 이석정 원장은 송파 베스트 내과 의원 원장으로, 내과 전문의이자 교육과 임상 연구 분야의 전문가이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중앙 의료원 인턴과 내과 레지던트를 수료했으며,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책은 큼직한 글씨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도표로 구성되어 있어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들도 읽기 편하다. 내용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단순한 의학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체중 관리,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조절, 약물 복용, 자가 측정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를 10개의 파트로 나누어 단계별로 설명한다. 물론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실천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적용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당뇨병과 고혈압의 경계선에 있거나 이미 환자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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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뇨와 고혈압은 주변에서 많이 보는 질병이지만, 그만큼 확실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유병 백세 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 당뇨와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터라, 어려서부터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았다. 하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이를 임신하면서 처음 당뇨를 접하게 되었다. 임신성 당뇨가 온 것이다. 그전까지 당뇨에 대해 1도 몰랐던 내가 관리를 잘못하면 아이가 잘못된다는 이야기에 정신을 차렸다. 하루에 7번 채혈과 혈당이 오르지 않는 음식을 찾아 먹으며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였다. (워낙 탄수화물 중독인지라, 과일보다는 떡볶이나 밀가루 음식을 못 먹는 게 가장 힘들었다. 덕분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어서 체중이 1킬로도 채 찌지 않은 상태로 출산을 하였다.) 문제는 아이를 낳고 나니 다시 느슨해졌다는 것이다. 싱겁게 먹고, 탄 수보다는 채소와 단백질을 많이 먹었던 식습관은 조금씩 원래대로 돌아왔다.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서야 다시금 정신을 차렸는데, 애매하게 알고 있던 식습관과 당뇨,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바로잡게 되었다. 제목에도 적혀있다시피, 이 책은 대부분의 내용이 그림이나 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이 복잡하고, 글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잊힐 수 있는 내용들을 누구나 보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는 체중관리가 필수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체중을 확인하는 것으로 관리가 시작된다. 운동을 언제 하면 좋을지,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 지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공복이든 언제든 운동은 좋은 줄 알았는데, 특히 고혈압과 당뇨 환자에게 공복 운동은 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갑작스러운 저혈당이 올 수 있기에 공복 운동을 권하지 않는다. 고혈압 역시 스트레스를 비롯한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민감하다. 그렇기에 운동 전에 자신의 몸 상태는 물론이고, 외부 기온 등을 확인한 후 운동을 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와 당뇨 환자가 알아야 할 내용 중에는 비슷한 부분들도 더러 있다. 우선 체중 감량에 대한 부분이 그렇고, 국물이나 짠 음식을 피해야 하는 것도 그렇다. 사실 당뇨 하면 탄수화물을 끊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꾸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또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지만,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만한 음식들은 가능하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고 단백질만 많이 먹게 되면, 체중 증가의 위험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마음 편하게 먹고 싶다면 채소류나 해조류 위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외식을 하게 되더라도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이 적거나 혈당을 급속도로 올리지 않는 음식(중식의 경우는 짜장과 탕수육 대신 짬뽕 등)을 추천해 주고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밖에도 혈당체크 시 주의점(이 책을 보았다면 좋았을 것을...!)과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내용도 궁금했는데 책에서 깊이 있게 다루어줘서 좋았다. 그림과 표로 이루어져 있기에 노인들도 읽고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병원에 가서 직접적인 치료나 상담을 하지 않으면, 애매했던 관리에 내용들을 책으로 정리하고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혹시 당뇨병과 고혈압에 대한 관리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이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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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오래전부터 만성질환으로 중년부터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들이다. 놀라운 점은 이 질환들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진다는 점. 그러다보니 현재 고혈압 환자는 약 1,200만명이고 당뇨병 환자는 약 6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당뇨병 전단계 인구까지 포함하면 무려 1,500만명. 그야말로 당뇨와 고혈압공화국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 질환은 가족력을 무시 못하지만 식습관과 생활상태에 따라 병이 더 일찍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친 부모님은 모두 고혈압 관련 질환으로 고생하시다가 합병증으로 돌아가셨고 처가는 고혈압은 기본에 장인어른 형제분들 대다수가 당뇨로 고생중이시거나 인생을 짧게 마감하신 분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나와 와이프는 고혈압과 동시에 당뇨병을 앓거나 경계선상에 놓이는 등 위험성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당뇨병과 고혈압에 대한 인터넷상 많은 자료들과 유튜브 동영상도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도 너무나도 많고 횡행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림으로 배우는 닥터바이스의 당뇨병․고혈압 실전관리 로드맵>는 내과 전문의로 당뇨병과 고혈압 치료에 많은 노력을 해 온 저자가 수많은 만성질환 환자를 치료해 오면서 경험한 바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정리해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집중한 책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가 실천 가능한 지식을 습득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닥터바이스라는 시스템을 고안했고 환자 개개인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환자는 이를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해 약물 복용 순응도를 높이며, 질한과 합병증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 시킬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이 고혈압과 당뇨병은 특히 상관관계가 높다는 점이다. 그리고 체중감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공감하게 된다. 현재 체중에서 5%~10%만 줄여도 2형 당뇨병 예방, 고지혈증 감소, 천식, 요실금, 이상지혈증등의 위험이 감소할 정도이니 말이다. 체질량 지수를 계산해 보니 나는 비만 수준인 26이 나왔다. 심각성을 깨닫고 노력해야 할때다. 특히 고혈압의 경우 체중 10% 감소시 수축기 25mmHg, 이완기 10mmHg감소가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치료에 앞서 체중감소부터 시도해야 하는 점을 다양한 삽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나로서는 특히 고혈압 식사지침이 눈에 들어왔고 꼭 숙지하려고 사진까지 찍어두고 집과 회사를 다니면서 들여다 보게 되었다.
합병증에 대한 부분도 눈여겨 보게 되었다. 특히 와이프가 당뇨를 앓고 나서부터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이 역시 항상 주의해야 할 부분임을 다시금 경각심을 갖게 만드는 등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 아닐 수 없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고혈압과 당뇨병과 거리가 멀다해도 언젠가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반드시 지침서로 숙지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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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닥터바이스의 당뇨병 고혈압 실전관리 로드맵』 서평 이 책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라는 만성질환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도록 돕는 생활 실천형 건강서다. 복잡한 의학 지식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그림과 사례 중심으로 핵심만 정리해 독자가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만든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질환을 “치료 대상”이 아니라 “함께 관리해야 할 삶의 조건”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생활습관에 대한 접근이다. 식단, 운동, 약물 관리, 혈당·혈압 측정 같은 요소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단순한 구조로 보여준다.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어떤 운동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꾸준함을 유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 실제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직접 답한다. 덕분에 건강 관리가 막연한 의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뀐다.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도 부담이 없다.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일상적인 언어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 장벽을 낮췄다. 처음 진단을 받은 사람이나 건강관리를 시작하려는 중장년층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친절한 구성이다. 동시에 단순한 위로에 머물지 않고, 왜 관리가 중요한지 분명한 근거를 제시해 실천 동기를 높여준다. 책을 덮고 나면 질환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줄어든다. 완치가 아니라 관리가 핵심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관리가 생각보다 일상 가까이에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건강은 거창한 결심보다 작은 습관의 반복에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또렷하게 남는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 정보서가 아니다. 만성질환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차분히 안내하는 생활 가이드에 가깝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처음 마주한 사람, 가족의 건강관리를 돕고 싶은 사람,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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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부터 앞서는 질환이다. 이 책은 그 두려움을 ‘이해’로 바꿔주는 책이었다.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왜,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알려준다는 것이다.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혈압 수치까지 병원에서 여러 번 들어도 헷갈렸던 개념들을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아, 그래서 이런 관리가 필요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된다. 처음 진단을 받았거나 관리 중인데도 방향을 잃은 느낌이 드는 사람,부모님을 위해 쉽게 읽히는 건강 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범문에듀케이션으로부터 서평 모집으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그림으로배우는닥터바이스의당뇨병고혈압실전관리로드맵 # 아침사과 #당뇨병관리 #고혈압관리 #건강도서 #그림으로배우는의학 #엘리스맘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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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 당뇨나 고혈압.. 등 관심은 많지만 찾아보기도 쉽지 않고 어디서 잘 알려주지도 않죠. 너무 어렵기도 하고요!! 이 책을 읽다보니 글보다 그림이 먼저 보이고, 설명이 아니라 ‘이렇게 해보세요’가 먼저 나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PART 6 자가관리예요. 혈당 체크를 ‘내 몸의 GPS’라고 설명하는데, 그 순간 아, 내가 길을 잃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연속혈당측정기를 일상 기록처럼 보는 관점도 정말 현실적이에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병원 밖 시간을 책임져준다는 거예요. 오늘 식사, 오늘 운동, 오늘 스트레스까지요. 너무 유용하더라구요. 당뇨·고혈압이 처음이거나, 관리에 자꾸 실패했다면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으로 활용해보세요. 진짜 다름을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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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이석종 작가가 쓴 그림으로 배우는 닥터바이스의 당뇨병 고혈압 실전관리 로드맵은 건강검진 성적표를 받고 덜컥 겁이 난 사람들에게 가장 친절한 안내서다. 병원에서 당뇨나 고혈압 주의 단계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이 하얘지기 마련이다. 의사 선생님은 약 잘 먹고 운동하고 살 빼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기도 어렵다. 이 책은 그런 답답한 환자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복잡한 의학 지식을 그림으로 아주 쉽게 풀어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글자보다 그림이 많다는 거다. 보통 건강 서적은 깨알 같은 글씨로 어려운 용어를 나열해서 읽다가 지치기 십상인데 이 책은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도표를 써서 한눈에 쏙 들어온다. 췌장이 어디 붙어있는지 인슐린이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림으로 보니까 내 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비로소 이해가 됐다. 내 몸을 알아야 관리도 할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책 제목에 있는 로드맵이라는 단어처럼 이 책은 진단부터 관리까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단순히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오늘 점심에 뭘 먹어야 하고 운동은 몇 분이나 해야 하는지 실전 지침을 알려줘서 좋았다. 막연하게 싱겁게 먹으라는 잔소리 대신 구체적인 식단과 혈당 재는 법을 알려주니 당장 오늘부터 따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도 예전에는 약만 잘 챙겨 먹으면 다 낫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만성 질환은 완치가 아니라 평생 관리하는 것이라는 걸 받아들였다. 나쁜 생활 습관이 쌓여서 병이 된 거니까 다시 좋은 습관을 쌓아가는 게 유일한 치료법이라는 말이 뼈 때리는 조언으로 다가왔다. 부모님이 당뇨나 고혈압으로 고생하신다면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추천한다. 백 마디 말보다 그림 하나가 훨씬 강력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재형 #이석종 #당뇨병 #고혈압 #그림으로배우는닥터바이스의당뇨병고혈압실전관리로드맵 #아침사과 #서평단 #범문에듀케이션 @panmun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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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닥터바이스의 당뇨병·고혈압 실전관리 로드맵>을 읽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목차였다. 체중 관리에서 시작해 식사, 운동, 스트레스, 자가측정, 약물, 합병증, 생활관리로 이어지는 흐름은 시각자료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는 구조로 짜여 있다. 이 책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현실을 분명히 전제한다. 다만 부담을 키우지 않는다. 오늘은 식사, 오늘은 측정. 한 단계씩만 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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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당뇨와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유병자다. 임신 중 고혈압이 생겨 고위험 임산부로 분류되었고, 출산 이후에도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채 연이어 발병이 이어졌다. 병에 대해 공부하고 약을 성실히 복용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약보다 더 어려운 것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이었다. 책에서 읽은 식단과 운동 원칙을 실제 하루 일정과 가족의 식탁 위에 올리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요구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깨달았다. 이건 나 혼자만의 관리 문제가 아니라, 가족 모두가 병을 이해하고 생활 구조를 함께 조정하지 않으면 지속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 그런 상황에서 만난 책이 [그림으로 배우는 닥터바이스의 당뇨병·고혈압 실전관리 로드맵]이다. 이 책은 당뇨병과 고혈압을 ‘조심해야 할 병’이나 ‘관리 실패 시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체중, 식사, 운동, 스트레스, 수면, 측정, 약물, 합병증 예방이라는 관리 요소들을 하나의 흐름 구조로 연결해, “그래서 오늘 나는 무엇을 하면 되는가”라는 질문에 바로 답하도록 설계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혈당과 혈압을 통제해야 할 숫자가 아니라 생활 구조의 결과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이고, 어떻게 쉬며, 어떤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다루는지가 누적되어 수치로 드러난다는 설명은, 병을 적이 아니라 조정 가능한 시스템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또한, 약물 치료를 넘어 생활관리 전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방향성은 첫째, 질병을 증상이 아니라 구조로 이해한다. 둘째, 전문 지식보다 실행 가능한 관리 흐름을 먼저 설계한다. 셋째, 완벽한 관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리에 초점을 둔다. “운동하세요” “짜게 드시지 마세요” 같은 추상적 조언 대신, 얼마나·언제·어떻게·어디까지가 현실적인지를 그림과 도식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혈압·혈당 측정을 특별한 의료 행위가 아니라 체중계에 올라가듯 일상 루틴으로 끌어오는 것 역시 실전적이다.
📌 유병자인 나에게 특히 도움이 되었던 지점은, 이 책이 개인의 관리가 아니라 가족 단위 관리 구조로 시야를 넓혀준다는 점이다. 아이의 간식 선택, 가족 외식 메뉴, 집에 놓인 식재료, 주말 활동 방식까지 결국 내 혈당과 혈압 관리에 연결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보여준다. 덕분에 관리는 설계 가능한 문제로 전환된다.
물론 한계도 있다. 질병 기전이나 최신 연구 근거를 깊이 알고 싶은 독자에게는 설명이 다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고, 이미 합병증이 진행되었거나 고난도 치료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는 전문 지침서 역할로는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 의료서가 아니라, 환자가 매일 펼쳐볼 수 있는 생활 설계서라는 점에서 자기 역할을 정확히 수행한다.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당뇨병 또는 고혈압 진단을 받고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막막한 분.
✅ 약은 먹고 있지만 생활관리까지 체계화되지 않은 분.
✅ 부모·배우자·가족의 만성질환 관리를 도와야 하는 보호자.
✅ 환자 교육용 교재나 비전문가 눈높이 자료를 찾는 의료·보건 종사자.
📌 당뇨병과 고혈압은 단기간에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유병자인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중요한 것은 ‘완벽한 관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리 시스템을 내 삶에 심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이 정도 구조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그 전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이 든다.
📌 @panmuneducation 범문에듀케이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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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작성일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