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을 읽고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을 읽고" 내용보기
AI 시대를 맞아 지식은 얼마나 빨리 아는가 보다, 몸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 가는 힘이 더 중요 해졌다. 인공 지능이 아무리 많은 정답을 제시하더라도, 직접 손으로 만지고 겪은 경험 속에서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만들어 간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토대가 가베 교육에 있으며, 가베는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기술을 활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을 읽고" 내용보기

AI 시대를 맞아 지식은 얼마나 빨리 아는가 보다, 몸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 가는 힘이 더 중요 해졌다. 인공 지능이 아무리 많은 정답을 제시하더라도, 직접 손으로 만지고 겪은 경험 속에서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만들어 간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토대가 가베 교육에 있으며, 가베는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기술을 활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뇌 발달의 골든타임과 가베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유아기 뇌 발달의 특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인간의 뇌는 영유아기에 신경세포 간의 연결망인 시냅스가 폭발적으로 형성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감 자극'이다. 저자는 가베의 기본 형태인 점, 선, 면, 입체가 어떻게 아이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며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활성화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손가락을 세밀하게 사용하는 가베 놀이가 '제2의 뇌'라 불리는 손의 협응력을 높여 전두엽 발달을 촉진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베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뇌 발달 촉매제임을 역설한다.


 책의 중반부에는 창의성과 논리력을 손의 놀이가 구조 감각을 단단하게 한다. 가베 놀이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해체와 재구성으로 하나의 형태가 다른 형태로 변하는 '변화의 원리'를 통해 아이들은 유연한 사고를 배운다. 3차원의 입체를 다루며 아이들은 사물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힘을 기르고, 길이를 재거나 분수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구체화한다. 저자는 이 과정이 예측하고 오차를 줄이는 조정회로를 키운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가베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가베를 통해 아이의 마음과 머리를 읽는 법을 가르쳐 준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적절한 자극을 주고 생각을 밖으로 꺼내도록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  아이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가베는 아이 손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뇌의 기초 공사'를 도와주는 일이다. 본 도서는 자녀 교육의 본질적 방향을 찾는 부모들에게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m 2026.02.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안은정미다스북스.“오늘 아이 곁에서, 나는 정원사였을까요, 목수였을까요.”.두 아이를 키우며, 늘 고민한다.“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학습 속도를 맞추는 일일까, 더 많은 지식일까, 아니면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는 능력일까..아이 안에는 이미 스스로 자라려는 힘이 있습니다.그래서 프뢰벨은 교사와 부모를 ‘아이를 이끄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안은정
미다스북스
.
“오늘 아이 곁에서, 나는 정원사였을까요, 목수였을까요.”
.
두 아이를 키우며, 늘 고민한다.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학습 속도를 맞추는 일일까, 더 많은 지식일까, 아니면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는 능력일까.
.
아이 안에는 이미 스스로 자라려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뢰벨은 교사와 부모를 ‘아이를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자라날 환경을 지켜 주는 정원사로 이해했습니다. 아이를 대신 자라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17쪽)
.
‘아이에게 무엇을 더 가르칠지’가 아닌,
‘아이의 내면을 어떤 경험으로 채워 줄 것인가’를 묻는 책.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
‘가베’는 독일의 교육자 프뢰벨이 만든 유아 교육 교구로, 아이가 손으로 만지고 움직이며 세상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 도구를 말한다.
작은 공과 나무 블록, 도형 조각 등으로 이루어진 가베는 단순한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의 사고를 키우기 위한 그만의 교육 철학이 담겨 있었다.
아이는 쌓고, 나누고, 배열하고, 무너뜨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형태와 균형, 관계를 경험하고, 그 경험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간다.
.
퍼즐을 맞추든, 작품을 만들든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 사이에 오간 생각의 흐름입니다. 그렇게 쌓인 손의 경험은 논리와 창의를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함께 자라게 합니다. (158쪽)
.
가베는 무엇을 만들기 위한 도구라기보다,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배워 가는 과정이었다.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경험이었다.
.
요즘처럼 빠른 자극과 즉각적인 보상이 익숙한 환경에서
아이들은 점점 더 빠르게 배우고, 빨리 성과를 내기를 요구받는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느린 시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 보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집중력과 인내,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는 것이다.
.
우리는 아이를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어떤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은 것일까.

아이가 스스로 해 보고, 실패의 경험을 겪고, 다시 생각하고 시도해 보는 과정이야말로 성장의 중요한 토대라는 점. 그리고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가 마음에 깊이 남았다.

아이의 시간을 어떻게 지켜 줄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깊은 교육 철학과 의미의 이야기.
.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안은정 #미다스북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6.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수를 반기는 가베 교육
"실수를 반기는 가베 교육"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우리 아이들은 프뢰벨 전집을 보고 자라고 있다.프뢰벨 하면 많은 부모들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은물 가베이다.나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프뢰벨 교구를 고려해 구매했고, 얼마 전까지 약 1년 동안 가베 은물 수업을 했다. 그래서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궁금증
"실수를 반기는 가베 교육"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프뢰벨 전집을 보고 자라고 있다.

프뢰벨 하면 많은 부모들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은물 가베이다.

나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프뢰벨 교구를 고려해 구매했고, 얼마 전까지 약 1년 동안 가베 은물 수업을 했다. 

그래서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겼다.

가베 수업을 해 본 부모라면 아마 비슷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읽자마자 조금 충격을 받았다.

'테이프를 붙이는 순간 가베는 죽었습니다.'

가베 수업을 해 본 부모라면 익숙한 장면이 있다.

블록이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붙여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얼마전까지 받았던 가베 수업도 그런식으로 진행이 되었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테이프를 붙이는 순간 가베의 의미가 사라진다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균형을 찾고, 무너뜨리고, 다시 쌓아 보며 발견해야 할 과정이 사라지기 때문이어서라고 한다.

나는 그동안 가베를 시키면서도 왜 이 놀이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을까.


책에서 말하는 가베의 장점은 단순히 블록을 쌓는 놀이가 아니다. 

아이들은 블록을 만지고, 쌓고, 무너뜨리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간을 이해하고 균형을 배우며 패턴을 인식한다. 

이런 경험은 나중에 공간 지각 능력, 논리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가베 놀이가 ‘정답 찾기’가 아니라 ‘탐색의 과정’ 이라는 설명 또한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이 블록을 쌓다가 무너뜨리고, 다시 시도하고, 또 다른 방법을 찾아가는 그 시간 자체가 바로 뇌를 사용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아이들은 어른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 낸다. 

블록 하나를 가지고도 수십 가지 방법으로 쌓아 보고, 무너뜨리고, 다시 시작한다. 

그 과정이 바로 아이들의 사고가 자라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들과 가베를 다시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정답을 맞히는 놀이가 아니라, 무너지는 것을 실패로 여기지 않고 다시 쌓아 보고, 또 다른 모양을 상상해 보는 놀이로.


가베의 가장 큰 의미는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이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시간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블록 하나를 쌓는 작은 놀이 속에서도 아이의 생각은 자라고 있었다.

그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해 준 책이었다.

가베를 생각하거나 관심있는 부모들, 이미 하고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안은정 #미다스북스 #책리뷰 #책서평 #서평 



b******y 2026.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교육>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자녀교육>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도서협찬📍 가베교육뿐 아니라 아이 교육에 대한 방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준 책📍 창의력 사고력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하는 책AI 시대의 한 가운데를 걸어갈 우리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손의 지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스스로 사고하는 방법, 손으로 익히며 쌓은 지능인 직감으로 AI를 현명하게 살
"<자녀교육>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도서협찬
📍 가베교육뿐 아니라 아이 교육에 대한 방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준 책
📍 창의력 사고력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하는 책

AI 시대의 한 가운데를 걸어갈 우리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손의 지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 손으로 익히며 쌓은 지능인 직감으로 AI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방법 중 하나인 가베 교육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자극을 주며, 우리 아이 뇌를 어떻게 발달 시키는지 현장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 두뇌 교육에 가베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나부터도 가베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가베는 어떤 것인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몰라서 가베교육을 시켜볼까 항상 고민만 하고 말았었다.
가베가 무엇이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고 궁금했었던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이었다.

🏷 정답과 결과가 앞서는 환경에서 실수는 실패가 되지만, 가베 놀이에서 무너짐은 다음 시도를 여는 신호가 됩니다.

🏷 인공지능이 아무리 많은 정답을 제시하더라도, 직접 손으로 만지고 겪은 경험 속에서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만들어 갑니다.

🏷 결국 직관과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은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 손과 몸으로 축적된 경험이 켜켜이 쌓여 형성되는 것입니다.

🏷 교육은 결국, 아이가 자기 삶과 세계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일입니다.

🏷 보이는 것을 말로 옮기고, 그 말을 한 줄의 글로 남겨 보는 경험만으로도 논술의 기초는 자라납니다. 오늘 적은 그 한 줄은 아이가 자기 말을 믿게 되는 기억으로 차곡차곡 남습니다.

🏷 독서가 생각을 거치지 않는 습관으로 굳어졌기 때문이에요. 책은 충분히 읽었지만, 생각을 멈춰보거나 질문해 본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거지요. 그 결과 독서의 기술은 늘었으나 생각을 만들어 내는 힘은 함께 자라지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 가베 논술은 손으로 길러 온 내면의 언어를 연필로 옮겨, 또 따 다른 형식의 표현으로 완성해 가는 과정입니다.

🏷 아이 스스로 자기 안의 세계를 발견하고, 그 마음을 언어로 세상과 연결해 나가는 힘. 감정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이미 자기 삶의 중심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가베란 그냥 막연하게 블록들을 사용해서 쌓고 모양을 만들며 소근육을 키우고, 원목 교구를 만지며 따뜻한 촉감으로 정서를 채우는 정도의 활동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가베가 공간지각과 수학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논술력까지로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 새삼 놀랍게 다가왔다.

책의 문장 중 "교육은 결국, 아이가 자기 삶과 세계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일입니다." 크게 와닿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한 가베, 칠교, 가베 논술 등의 활동은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고 또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사실 가베로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놀아주면 될지가 궁금했던지라 읽기 시작할 때는 활용법보다는 가베의 교육 효과가 소개가 되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그런데 아이들을 교육할 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아이들의 질문을 어떻게 유도하며 이끌어내야지에 대한 소개와 그로 인한 교육 효과에 대한 내용을 읽다 보니 가베뿐만 아니라 교육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AI 시대는 제대로 질문할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가베를 통해 쌓고 실패도 해보고, 실패의 원인을 궁금해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들이 쌓이면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l********6 2026.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뇌 사용법♧안은정지음♧미다스북스+Al시대,사고력을 키우는 블록 놀이의 비밀♤가베란? 19세기 독일 교육자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만든 조작 교구이다.감각,창의,인지 발달을 모두 담은 놀이 중심 학습도구이다.♤가베의 철학은"보이는 것을 손으로 탐색하며 놀이로 배운다."눈에 보이는 입체에서 추상적인 개념을 확장해 간다.가베는 1가베부터 10가베까지 있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뇌 사용법
♧안은정지음
♧미다스북스

+Al시대,사고력을 키우는 블록 놀이의 비밀

♤가베란? 19세기 독일 교육자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만든 조작 교구이다.감각,창의,인지 발달을 모두 담은 놀이 중심 학습도구이다.

♤가베의 철학은
"보이는 것을 손으로 탐색하며 놀이로 배운다."
눈에 보이는 입체에서 추상적인 개념을 확장해 간다.
가베는 1가베부터 10가베까지 있다.아이의 인지발달 과정과 닮은 구성으로 이어지며 아이가 경험 속에서 다음단계로 넘어 가면서 확장해간다.

♤가베 안내서
가베가 무엇이며 교구 소개를 해준다.
그리고 가베가 왜 중요한가를 설명을 잘 해준다.

♤차례
1.손의 지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손의 움직임이 어떻게 아이의 뇌와 마음을 자라게 하는지 그 근본을 알아본다.
2.감각과 몸으로 키우는 예술적 사고
>실제 삶에서 어떻게  창의성으로 이어지는지 알아본다.역사 속 인물들과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손으로 놀던 시간이 어떤 직관과 상상력을 키우주는지 보여준다.
3.세상을 짓는 손의 언어
 >손의 놀이가 논리와 구조 감각으로 단단해지는 점을 살펴본다.가베 활동 속에서 수학적 감각이 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구조화 되는지 알아본다.
아이의 손은 계산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설계하는 출발점
4.가베의 원리로 자라는 생각과 글쓰기
>경험을 통해 언어와 글쓰기로 연결되는 실천이다.
가베교구에서 출발한 관찰,상징,질문,표현의 네 축이 책과 말,글쓰기속에서 살아나는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는 가정과 교실에서 바로 실천 할 수 있는 읽기,쓰기 수업의 원리와 구체제인 방법을 알  수 있다.

♤'한눈에 정리'와 '생각을 여는 질문 가이드'가 있어 아이와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저도 가베가 한 때 유행할때  아이를 가르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베의 본질을 놓치고 있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작가님께서 가베는 교구이기 전에 '인간교육'이라는 것
유행이 지났다기보다는 Al시대에 필요한 교육이라고 이야기해준다.
Al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고 손으로  탐색하고 만들며 질문을 만드는 힘이다.그래서 인간이 해야하는 것은 직관과 통찰,그리고 여러 영역을 통합해 보는 힘이라고 한다.
Al에 의존하지 말고 Al를 도구로 다루는 사람을 키우는 일에 가베가 있다고 한다.
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연도 있으며 고전방식의 가베 교육을 찾는 사람들이 있기를 소망한다.

픠뢰벨이 남긴 철학과 가베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그리고 그 본질이 오늘의 언어로  다시 세우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아이의 손과 눈과 마음을 믿어주는 순간 가베는 다시 살아난다.
이 책은 가베가 살아나는 순간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가베의 본질을 다시 이해하고 싶거나 부모,교사 그리고 가베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안은정
#미다스북스
#가베
#도서협찬

미다스북스 도서협찬을 받아서 개인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m******3 2026.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후기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서평 후기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협찬#미다스북스#안은정도서명 :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작 가 : 안은정출판사 : 미다스북스도착 날짜 : 2026.02.26.목요일< 📚 책 소개 >“‘아이의 내면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가베는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AI 시대일수록, 아이에게는 손의 지능이 필요하다.”- 정답보다 경험을, 속도보다 깊이를 선택하는 시간!국제 프뢰
"서평 후기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내용보기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협찬
#미다스북스
#안은정

도서명 :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작 가 : 안은정
출판사 : 미다스북스
도착 날짜 : 2026.02.26.목요일

< 📚 책 소개 >
“‘아이의 내면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가베는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AI 시대일수록, 아이에게는 손의 지능이 필요하다.”
- 정답보다 경험을, 속도보다 깊이를 선택하는 시간!
국제 프뢰벨 학회(IFS) 웨비나 발표 논의로 이어진
한국 현장의 정통 ‘프뢰벨 교육’을 기록하다
이 책은 가베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실천 매뉴얼이 아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교육의 방향에 신중했던 가정들 사이에서, 공감과 신뢰를 통해 조용히 이어져 온 가베 수업의 실제를 기록한 한 교사의 성찰에 가깝다.

< 📚 읽기 전 >
우리아이에게 도움을 주기위해서 서평을 신청했다.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떤 놀이가 아이에게 사고력과 창의력 키우는 놀이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기에
더욱 내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여러 놀이를 통해서 많은 것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 읽은 후 >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의 뇌 사용법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가는 단계이자 내가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조금씩 돌아보고 짚어보고 내 아이를 관찰하면서 어떤 식으로 놀이를 해주어야 좋을지에 대해서 조금씩 고민을 하게 되었다. 말  한마디에도 아이에게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식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그것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의 성향과 기질에 대해서 관찰하고 그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이번 책을 통해서 아이의 뇌를 어떻게 자극을 줘야하는지 내가 어떻게 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창의력과 수학력을 키울 수 있는지 제대로 배웠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방법 그리고 가베를 통해서 실패를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나중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기에 추천한다. 
< ✍ 공감 가는 글귀 >
p18) 결과보다 과정을 보게 하고, 실패를 다시 시도할 수 있게합니다.
p24) 프뢰벨이 말한 '놀이를 통한 배움'은, 듀이가 강조한 '경험 중심 교육'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듀이는 교육을 '미래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삶 그 자체로 보았습니다.
p31) 감정을 다루는 능력,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힘, 배움의 과정을 즐기는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p34) 결과보다 과정의 즐거움이 반복 될 때, 아이는 배우는 사람이 됩니다.

* 출판사에 협찬을 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h*******3 2026.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안은정 작가의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은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가 육아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시대에 다시 아날로그 장난감인 블록 놀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AI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손의 지능이 필요하다는 문장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가 칭얼거릴 때마다 습관적으로 작은 화면을 쥐여주며 조용해지기를 바라는 육아 방식을 되돌아보게 만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내용보기
안은정 작가의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은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가 육아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시대에 다시 아날로그 장난감인 블록 놀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AI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손의 지능이 필요하다는 문장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가 칭얼거릴 때마다 습관적으로 작은 화면을 쥐여주며 조용해지기를 바라는 육아 방식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가베가 단순한 나무 교구가 아니라 아이의 뇌를 자라게 하는 건축 자재라는 사실이었다. 손끝으로 블록을 만지고 쌓으며 때로는 와르르 무너뜨리는 모든 경험이 아이의 전두엽을 자극하고 자기 조절력을 키워준다는 뇌과학적 접근이 신선했다. 눈으로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디지털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사물을 직접 만지며 추상적인 개념으로 나아가는 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저자의 설명에 깊이 공감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예전에 소아 물리치료실에서 일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뇌성마비나 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인지 치료를 위해 나무 블록 쌓기를 자주 활용했었다. 단순히 손의 힘을 기르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블록의 모양과 색깔을 인지하고 균형을 잡기 위해 집중하는 과정 자체가 뇌 신경망을 새롭게 연결하는 훌륭한 재활 과정이었다.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던 블록의 놀라운 치료 효과가 이 책의 뇌과학적 원리와 맞닿아 있어 더욱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특히 목차 3장에서 다루는 AI 시대의 인재상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다. 이제 정답을 빠르게 찾는 일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훨씬 더 잘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낯선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남이 낸 문제를 수동적으로 푸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다. 작가는 정해진 매뉴얼이나 답이 없는 가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훌륭한 사고력 훈련이라고 말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아하!’ 하는 깨달음의 순간을 만끽하게 지켜봐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거실에 장난감을 잔뜩 어지르고 블록을 쏟아낼 때마다 치우기 귀찮다는 생각에 핀잔을 주거나 서둘러 정리하기 바쁘다.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을 꼼지락거리며 엉성한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은 단순히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뇌를 정교하게 빚어내는 위대한 작업의 순간이었다. 효율과 속도만을 강조하는 세상에서 아이에게 실수할 시간과 공간을 허락하는 프뢰벨의 철학은 감동적이다.

화려하고 비싼 디지털 교재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 아이의 진짜 인간다움과 단단한 사고력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가베가알려주는우리아이뇌사용법 #블록놀이 #안은정저자 #가베교육 #미다스북스 #서평단 @midasbooks
m***o 2026.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 내용보기
📍가베, 은물. 이제 유행 지난거 아니에요?(Gabe, 가베, 은물은 동일한 의미다)이제 서른이 넘은 우리 아들, 딸 유아 교육용 교구였던 가베를 두고 하는 말이다.저자는 가베는 교구이기 전에 '인간교육' 이기에 '유행이 지났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AI가 등장한 지금이야말로 더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가베의 철학적 배경, 감각과 예술적 사고의 발달, 기하 활동을
"가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뇌 사용법 " 내용보기

📍가베, 은물. 이제 유행 지난거 아니에요?
(Gabe, 가베, 은물은 동일한 의미다)

이제 서른이 넘은 우리 아들, 딸 유아 교육용 교구였던 가베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저자는 가베는 교구이기 전에 '인간교육' 이기에 '유행이 지났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AI가 등장한 지금이야말로 더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가베의 철학적 배경, 감각과 예술적 사고의 발달, 기하 활동을 통한 논리 구조 형성, 그리고 글쓰기와 표현력으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아이의 성장을 '지식 습득'이 아닌 '내면 형성' 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부모에게 "무엇을 잘하는 아이인가"보다 "어떤 사람으로 자랄 것인가"를 묻는다. 

가베는 단순한 교구나 학습 도구가 아니라, 아이가 손으로 경험하며 스스로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20여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 정답을 주기보다 만지고 쌓고 무너뜨리며 다시 시도하는 과정이 자기이해와 회복력, 집중력을 길러 준다고 강조한다. 

📍AI 시대일수록, 아이에게는 손의 지능이 필요하다.

특히 AI 시대에는 빠른 정보보다 '손의 지능' 즉, 느리지만 깊이 몰입하는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흔히 부모들은 '교육의 속도'에 대한 로망이 있다. 우리 아이가 얼마나 빨리 읽고, 계산하고, 성취하는지에 집중한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스스로 해 보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속도를 늦추고 손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가 자기 자신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주장한다.

📍결론은 아이에게 더 많은 답을 주기보다 충분한 경험과 실패의 기회를 주어 아이를 유능하게 만드는 것보다, 스스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명심하자.
아이의 손이 바쁘게 움직일 때, 사실은 그 아이의 마음과 생각도 함께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손주가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를 응원하는 어른이 되어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며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말해 줄 수 있는 할아버지로 남고 싶다. 

이 글은 미다스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y 2026.03.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