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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항상 모든 것이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걸까?' 국내에는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책으로 에드워드 툴레인이라는 도자기로 만든 토끼 인형의 성장이야깁니다. 그의 주인은 툴레인 집안의 10살 난 딸인 '애벌린 툴레인'인데요. 그녀는 무척이나 에드워드를 아꼈습니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애벌린에게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지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지요. 오히려 귀찮게 여기는 정도랄까요. 마치 냥냥이와 집사와의 관계랄까요. 굉장히 시크한 자세를 취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애벌린의 11살 생일기념으로 런던여행을 떠나는 배에서 악동들의 장난으로 인해 에드워드는 바닷속으로 빠지고 납니다. 이때부터 애드워드의 수십년에 걸친 여정이 시작되지요. 그 과정에서 여러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그들과의 관계를 통해 서서히 '사랑', 좀더 구체적으로는 공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성찰을 통해 첫 주인이었던 애벌린의 사랑이 얼마나 컸던지를 알게 되지요. 그리곤 그녀를 그리워합니다. 이런 경험을 에드워드만 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우리는 '어쨰서 항상 모든 것이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걸까요?' 결국 귀찮게만 여기던 여자친구가 떠나고 나서야, 민폐같이 여겼던 친구들이 떠나고 나서야, 잔소리쟁이라던 아내가 이제 관심을 가지지 않고서야, 함께 놀자던 딸이 이제는 친구들과 놀게 되서야, 못마땅하기만 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깨닫는건 아니겠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 진짜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펑펑...으흐흐흐흐ㅡ흑 #에드워드툴레인 #케이트디카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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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이지만 책표지도 예쁘고 글자도 크고 간격도 넓습니다.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 내용 파악에도 도움이 되고 챕터별로 짤막하게 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그 여행을 통해 사랑에 대해 배우고 느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I'm done with loving. It's too pain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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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기대없이 산 책이었다. 뉴베리 상도 없었다. 그런데 이야기가 너무 신선하다. 때론 너무 상상 하지 않은 곳으로 흘러갔다. 순간순간이 긴박하고 아찔한 전개다. 왜 뉴베리 상을 받지 못한지 알것같다. 잔혹한 현실감이 있어서 일것같다. 그래서 얘기가 더 아름답다. Edward Tulane, 토끼인형이 바다에 떨어졌다. 첫주인 Abilene의 친구들이 토끼를 뺏어서 던지며 에빌린을 놀리다가 바다에 던져진것이다. 토끼의 감정이 잘표현 됐다. 토끼가 인형이라는 사실을 까먹으며 감정이입이 된다. Abilene을 떠나며 여러명의 주인을 만난다. 모두다 사연이 있는 주인들이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얘기들. 가슴이 먹먹해지는 얘기들이다. 에빌린의 할머니가 에빌린과 에드워드에게 해준 옛날이야기는 충격이었다. 공주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서 흑멧데지가 된얘기. 난 흑멧데지에서 공주로 되돌아올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여러명의 주인중 어린소녀가 죽을땐 너무 슬펐다. 소녀의 오빠가 사랑스럽고 불쌍했다. 그들 남매 술주정뱅이 아빠가 무섭고 싫었다. 에드워드가 인형가게에서 에빌린을 다시 만나는것은 감동적이었다. 동화를 읽으며 나도 아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데..날 돌아보게 한다. 무서웠다. 케이트 디카밀로의 책들을 다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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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학원교재로 아이가 공부하고 있는데 내용이 알차고 좋은거 같네요. 많은 학원에서 사용하는 이유가 있겠죠? 믿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겠습니다. 아이가 좀 더 쉽게 공부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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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유치한 내용일지 모르지만 정말 마음 따뜻해지고 사랑의 의미를 ,제옆에 있는 사람에대해 다시생각해보게되는 책입니다~ 하룻밤 만에 다읽고는 책장한켠에 꽂아두었네요~ 표지와 제목만봐도 제마음이 찡하네요~ 마음이 헛헛할때 한챕터씩 읽어내려가면 힐링이되는 인생힐링북입니다 ~ 어쩌면 유치한 내용일지 모르지만 정말 마음 따뜻해지고 사랑의 의미를 ,제옆에 있는 사람에대해 다시생각해보게되는 책입니다~ 하룻밤 만에 다읽고는 책장한켠에 꽂아두었네요~ 표지와 제목만봐도 제마음이 찡하네요~ 마음이 헛헛할때 한챕터씩 읽어내려가면 힐링이되는 인생힐링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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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 DiCamillo 작가의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에 대한 리뷰입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읽는 책으로 유명해서 사봤는데 내용이 잔잔하니 좋습니다. 쉽게 읽히고 내용도 좋아서 영어 초급자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Because of Winn-Dixie" 의 케이트 디카밀로가 쓴 소설입니다. 도자기로 만든 토끼인형 이름이 에드워드 툴레인인데 에드워드의 원주인은 애블린이라는 어린 소녀입니다. 어느날 배를 타고 여행하다 바다에 떨어지면서 에블린과 헤어진 이후 머나먼 여정을 통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지를 깨닫게되는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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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보는데 읽기쉽고 재미있어요. 아이도 푹 빠져서 몇번이나 읽고있어요. 책 사이즈도 작아서 직접들고 읽기에도 무겁지 않아 좋아요! 간단하게 영어 줄글 읽어보기에는 이 책이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다른책들도 미리 구매할께요! |
| 아이 학원에서 읽힌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네요. 뚝딱 읽어내네요. 좋은 책 재미있게 읽으면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되고 좋네요. 반복독서 하면 좋겠는데 반복 독서까지는 하지 않네요. 글밥 그리 많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