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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공주니어 책들이 꽤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주기도 하고, 7살과 11살 아이가 함께 보는 모습이 이뻐서 더 찾게 되는 것도 있어요. 얼마전 시공주니어 나무집 시리즈를 모두 모았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니.. 원서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리딩레벨도.. 아이수준에서 읽기에 부담이 없구요. 그래서 이번엔.. 원서 시리즈를 모두 모아봤어요. 제 욕심 아닙니다..^^ 얼마전 13층 나무집 원서를 먼저 구입해서 아이에게 읽혔는데.. 한글로 된 책과는 느낌이 틀리다며..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얼씨구나~!!하고 구매한거랍니다. 이번에는 52 STORY TREEHOUSE 를 구매하니 에코백이 따라왔어요.^^ 13층, 26층, 39층은 페이퍼북인데.. 52층은 양장본이예요.
같은 52층 나무집인데 느낌이 같은 듯 다르죠? 원서가 좀 더 나무집 같아요.. ㅎㅎㅎ 초록잎에 익숙해서 그런가봐요. 책이 배달되고 제일 먼저 꺼내서 읽은 책이 52 STORY TREEHOUSE예요. 나무집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읽은 책이 52층이라서 그런지.. 다른 시리즈 모두 두고 이것부터 읽네요. 원서가 조금 더 커서 그런지.. 그림이 더 생동감 있다고 해요. 물론 이건 아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살짝 더 큰데 말이죠.. ㅎㅎㅎ 나무집 시리즈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엄청난 것 같아요. 원서를 꾸준히 읽혀왔지만.. 이렇게 집중력을 발휘하며 읽어주는 책은 몇 안되거든요..^^ 얼마나 재미있게 읽는지.. ^^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이었어요. 덕분에 엄마 얼굴에도 미소가 한가득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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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13, 26, 39, 52층 모두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또 볼것 같아서 심지어 모두 하드커버로 구입했네요. 꼭 13층부터 봐야 하는건 아니지만 기왕이면 순서대로 보면 좋을 것 샅긴 하네요. 아무튼 재밌습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꼭 한번 볼 만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