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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Mac Barnett의 책으로 구매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책 중 하나. 『레오, 나의 유령 친구』라는 제목으로 번역이 되긴 했지만, 영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전해주는 원작의 느낌은 또 다른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 같다. 외서의 장점은 다양한 감정과 의성어 표현 등이 주를 이룬다는 것인데, 이 책 역시 주인공 레오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좋은 삽화와 함께 잡아내다 보니깐 아이도 책에 집중을 곧잘 할 수 있다.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유령 이야기, 집중이 되는 그림과 색깔 조합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잘 갖춘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