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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뜻을 이어 발해라는 나라를 세웠던 대조영.. 그렇게조차 다시 고구려를 세우고 싶었는데.. 발해는 결국 몰락하고 만다..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렇게 한 순간에 무너지다니. 역시 전쟁이란 참 허무한 것이다.. 그렇지만 발해가 있었기에 고려가 있었다 생각된다. 잊을 수 없는. 발해의 역사.. 결국 끝에 몰락하긴 했지만 발해는 한 나라로서의 이름을 떨쳤다.. 만약,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엄청난 영토를 가졌을 지도 모른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발해.. 우리의 기억속에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는 발해.. 그러나 발해가 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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