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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명작에 리뷰가 없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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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CD를 아껴오던 사람으로 하나의 리뷰도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네요.    10년전쯤 된것 같은데.....이 지게소리의 음악을 우연히 인사동 찻집에서 듣고는 물어서 CD를 샀습니다. 그리고 김용우라는 젊은 소리꾼을 알게되었지요.   이런 젊은 소리꾼이 있어서 우리의 소리를 이렇게 되살려내주는 것에 감사했고,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난 내가 정말 한국사람인것을 깨닫게
"세상에 이런 명작에 리뷰가 없었다니...." 내용보기

오랫동안 이CD를 아껴오던 사람으로 하나의 리뷰도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네요. 

 

10년전쯤 된것 같은데.....이 지게소리의 음악을 우연히 인사동 찻집에서 듣고는 물어서 CD를 샀습니다. 그리고 김용우라는 젊은 소리꾼을 알게되었지요.

 

이런 젊은 소리꾼이 있어서 우리의 소리를 이렇게 되살려내주는 것에 감사했고,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난 내가 정말 한국사람인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몇달간 정말 이 CD만 들었고, 그 소리속에서 침잠할수 있었어요. 가슴깊은 곳까지 편안하게 들어오는 소리였지요.  우리의 어머니의 어머니, 우리의 아버지의 아버지....그렇게 채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의 쌓임이 이 소리속에 녹아있는 것 같았거든요.

 

한국사람이라면 들어볼 CD이고 그 속에서 무언가 가슴의 울림을 듣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미 한국의 혼을 잃어버린게 아닐까? 하고 의심해 보아야 할것 같네요. 요즘의 세태로는 얼굴은 한국인인데, 행동이나 사고는 서양인을 닮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김용우씨, 감사합니다.  다는 아니더라고 김용우씨 CD 몇개는 꼭 이 이국땅에서 가지고 있고 싶네요. 

 

 

n*****a 200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