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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고대 사회로 천월(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도화'는 손바닥에 새겨진 작은 비취색 반점을 통해 비옥한 마법의 공간(空間)을 드나들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도화는 이 신비로운 공간의 비옥한 토양에 정성껏 작물을 심고 가꾸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고자 헌신한다. 척박한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자립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던 도화는, 우연히 위험에 처해 있던 고귀한 신분의 소년을 구해주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산적이고 삭막해지기 쉬운 세상이지만, 나도 주변의 외로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성숙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
| 용감하고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정한 아공간 의 능력으로 농작물 생산하는 능력은 너무나 부럽네요. 그 외에도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다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이후 주인공과 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화필고고 작가의 한문적녀유공간 26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소엽양과 도화의 딸과 막내아들 소말염의 혼인이야기와 장씨 소저의 이야기 입니다. 고말염은 고견을 비롯한 황제, 태자, 등 주변인의 혼인 압박 속에서 어릴적 친구였던 당자금과 혼인합니다. 외전의 마지막 이야기의 주인공인 장씨 소저, 장화함은 이방 안이락이 재혼해서 낳은 딸입니다.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성장하지만, 안이락과 너무 다른 참한 성격인데, 다행히 안씨 가족들이 외면하지 않아서 너무 잘 되었네요. 잘 봤습니다. |
| 드디어 완결이네요. 삼남매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말염이가 똑똑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빙구(?) 같은 면이 있었네요? 어렸을 적 오해도 풀리고 잘 살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마지막 외전에서 장씨가 등장해서 순간 어리둥절 했는데 누군지 알고 나니 좀 안됐기도 했네요. 특히나 그 딸은 더요. 이 딸은 아무 죄도 없는데 태어난 뒤로 계속 무시당했다는 게 참 씁쓸합니다. 그래도 이 딸에게도 좋은 날이 와서 다행이에요. |